[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대한항공은 25일부터 27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DSK 2026에 참가해 인공지능(AI) 기반 차세대 무인기 비전과 미래 항공 모빌리티(AAM) 기술 역량을 선보인다. DSK는 산업통상자원부, 국토교통부, 국방부, 우주항공청, 부산광역시가 공동 주최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 드론 전문 전시회다. 올해는 항공우주·방산·탄소중립·공간정보 분야와 함께 AI 융합 기술 기업들이 대거 참여하며, 해외 참가국도 지난해 15개국에서 올해 23개국으로 확대됐다. 대한항공은 복층 구조의 대형 부스를 마련해 1층 전시장 및 회의 공간, 2층 라운지로 구성했다. 관람객 동선을 효율화하고 실질적인 네트워킹을 지원한다는 구상이다. 전시장은 드론 존과 AAM 존 두 개 섹션으로 운영된다. 드론 존에서는 미국 AI 방산기업 Anduril Industries와 협력 개발중인 피지컬 AI 아음속무인기를 국내 최초로 공개한다. 이와 함께 AI 소형 다목적무인기, 소형 타격무인기, 통신중계드론, 군집비행 기반 MRO 기술 등 다양한 무인기 솔루션을 전시한다. AAM 존에서는 자체 개발한 교통관리·운항통제 시스템 ‘ACROSS’와, 미국 도심항공교통 선도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롯데면세점이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DF1 구역 면세사업권을 획득하며 공항 면세시장에 복귀한다. 관세청 보세판매장 특허심사위원회는 26일 심사를 통해 DF1(화장품·향수/주류·담배, 4094㎡, 15개 매장) 구역 사업자로 ㈜호텔롯데 롯데면세점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롯데면세점은 2023년 6월 제2터미널 주류·담배 매장 영업 종료 이후 약 3년 만에 인천공항에서 다시 영업을 재개하게 됐다. 사업 기간은 영업 개시일부터 2033년 6월 30일까지 7년이며, 관련 법령에 따라 최대 10년까지 계약 갱신이 가능하다. 롯데면세점은 이번 사업권 확보로 연간 6000억원 이상의 매출 신장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인천공항공사 가이드에 맞춘 철저한 인수인계를 통해 여객 불편을 최소화하고, 영업 개시 이후에는 단계적 리뉴얼을 진행할 방침이다. 고객 동선 개선과 함께 내·외국인 출국객 소비 트렌드에 부합하는 브랜드를 유치하고, 디지털 체험형 콘텐츠를 도입해 쇼핑 편의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한편 DF2 구역은 현대면세점이 낙찰받았다. 이에 따라 인천공항 면세시장 내 사업자 간 경쟁 구도도 한층 치열해질 전망이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대신증권이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디지털 투자환경 고도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대신증권은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사이보스와 크레온의 투자정보 메뉴를 전면 개편하고 AI를 접목한 신규 서비스 ‘바로보는 AI 미국정보’ 메뉴를 선보였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투자자들이 해외 기업 관련 정보를 보다 쉽고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AI 기술을 활용해 정보 접근성과 이해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방대한 해외 정보를 AI가 실시간으로 번역·요약해 제공한다는 점이다. 영어로 제공되던 기업 공시를 MTS 내에서 바로 AI 번역 및 핵심 요약 형태로 확인할 수 있어 투자자들의 정보 해석 부담이 크게 줄어들 전망이다. 기업 실적과 배당 정보 역시 AI를 활용해 시각화했다. 단순 수치 나열이 아니라 실적 추이와 배당 흐름을 차트로 정리해 제공함으로써 투자자가 기업의 흐름을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미국 현지 MT 뉴스와이어에서 제공하는 해외 기업 및 시장 관련 뉴스도 AI가 자동 번역·요약해 제공한다. 이를 통해 투자자들은 시차와 언어 장벽 없이 주요 이슈를 빠르게 파악할 수 있게 됐다. 조태원 대신증권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19일부터 공인회계사 합격자(2차시험)를 대상으로 30여명 규모의 특별채용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채용은 회계 전문지식을 갖춘 우수 인재를 선제적으로 확보해 미래 금융의 핵심 사업인 IB, M&A, 산업심사 등 다양한 분야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최근 회계사 시험 합격 이후에도 실무수습을 시작하지 못하는 ‘미지정 회계사’ 증가 이슈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한은행은 합격자들을 실무수습 등록이 가능한 직무로 배치해, 경력의 출발점에서 합격자들이 가진 전문성을 현장에 연결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서 접수는 19일부터 오는 3월 13일까지 진행된다. 서류전형과 1·2차 면접으로 선발한다. 면접 과정에서는 직무 수행을 위한 문제 해결능력과 금융상식, 커뮤니케이션 역량을 중심으로 평가할 예정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특별채용은 미래 핵심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우수 인재를 선제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회계 전문지식과 금융 전문성을 함께 갖춘 인재로 육성해 나갈 예정이다” 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우리자산신탁(대표이사 김범석)은 서울 양천구 목동1단지 재건축 사업시행자로 지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양천구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라 우리자산신탁을 사업시행자로 지정하고 이를 고시했다. 서울시는 최근 목동1~3단지를 정비구역으로 지정·고시하고, 용적률 상향과 공공시설 확충, 보행축 정비 등을 포함한 정비계획을 확정했다. 이에 따라 목동1단지는 현재 최고 15층, 1,882세대 규모에서 최고 49층, 3,500세대 규모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우리자산신탁은 재건축 준비위원회와 업무협약(MOU)을 맺고 사업 초기부터 신탁 자문과 사업구조 설계에 참여해 왔다. 이번 사업시행자 지정을 통해 그동안 축적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자금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주민과 함께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우리자산신탁 김범석 대표이사는 “목동1단지가 가진 상징성과 입지적 가치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우리금융그룹의 노하우를 총동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정비사업에 적극 참여해 안정적인 사업 추진과 주거환경 개선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우리자산신탁은 △신내동 모아타운(1·2구역) △온수역 역세권 활성화 정비사업 △정릉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넥슨은 24~25일 이틀간 판교 사옥에서 열린 2026 ‘넥슨 드림 멤버스(이하 NDM)’ 게임제작발표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올해로 20회를 맞은 NDM은 게임 제작에 대한 꿈과 열정을 지닌 대학생들의 성장을 지원하는 게임제작동아리 후원 프로그램이다. 매년 고려대학교, 서강대학교 게임교육원, 서울대학교, 연세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 포항공과대학교, 한국과학기술원 등 7개 대학 8개 동아리 학생들이 참여해 넥슨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프로젝트를 발표하고 피드백을 받는다. 올해 행사는 완성도 높은 작품을 선보이는 ‘챌린저’ 부문과 발전 가능성을 중심으로 평가하는 ‘루키’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총 140여 명의 학생들이 다양한 장르의 게임을 공개했으며, 각 직무 전문가로 구성된 내부 심사위원단 평가와 임직원 투표를 거쳐 최종 수상작이 선정됐다. 대상 1팀(300만 원), 최우수상 1팀(150만 원), 우수상 2팀(각 100만 원), 장려상 4팀(각 50만 원) 등 총 8개 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상은 2D 어드벤처 액션 RPG ‘레미(Lemy)’를 개발한 고려대학교 ‘CAT&DOG’ 동아리 팀이 차지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BNK부산은행(은행장 김성주)은 26일, 생산적 금융 활성화와 지역 상생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BNK가치성장 정기예금’ 특별판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생산적 금융을 통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기 위해 마련된 정기예금 상품으로, 총 5000억 원 한도로 8월 말까지 판매된다. ‘BNK가치성장 정기예금’의 가입기간은 12개월이며, 기본이율 2.20%에 가치성장 참여 우대이율 0.40%p를 더해 연 2.60% 금리가 적용된다. 가입 대상은 제한이 없으며, 가입금액은 최소 1000만 원 이상 최대 10억 원까지 가능하다. 영업점 창구를 통해 가입이 가능하며, 향후 모바일뱅킹 및 인터넷뱅킹까지 판매채널을 확대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상품은 판매 한도의 0.2%에 해당하는 10억 원을 보증기관에 특별 출연해 지역 기업에 총 1,000억 원 규모의 생산적 금융 공급 확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부산은행 김영준 기업고객그룹장은 “BNK가치성장 정기예금은 예금 가입을 통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의미를 담은 상품이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시민과 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금융 상품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KT&G(사장 방경만) 상상마당이 가족 뮤지컬 ‘뽀로로 신비한 여행’을 오는 3월 2일까지 상상마당 대치아트홀에서 상연한다. 2005년부터 2025년까지 20년간 총 300만명 이상이 관람한 국내 최고 가족 뮤지컬 중 하나다. 관람객들은 ‘뽀롱뽀롱 뽀로로’ 애니메이션에 삽입된 히트곡들을 함께 듣고 즐길 수 있으며, 특히 객석에서 뽀로로 친구들을 직접 만날 수 있는 시간도 주어진다. 관람료 및 상연일정 등 뮤지컬 공연과 관련한 세부사항은 상상마당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KT&G 상상마당 관계자는 “이번 뮤지컬 공연 관람객들이 뽀로로 친구들과 직접 만나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상상마당은 대중과 예술·문화가 만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운영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KT&G 상상마당은 신진 예술가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대중들에게 폭넓은 문화 경험을 제공하는 복합문화예술공간으로 연간 매년 3,000여 개의 문화예술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
▲정영순씨 별세, 박용규씨 배우자상, 박진호(보험개발원 부원장)·진만(인포시스 부사장)·호경·미경씨 모친상 = 18일,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 6호, 발인 20일 오전 5시 30분, 장지 경북 성주군 선영. 02-2072-2010
▲류창하씨 별세, 우애순씨 배우자상, 류태한·철한(BGF리테일 경영지원부문장)·한숙·한규·한기·귀남씨 부친상 = 17일, 서안동농협 장례식장 203호, 발인 20일 오전 8시, 054-854-99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