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제주신라호텔은 제주에서만 구매 가능한 호텔 마스코트 ‘신라베어’의 제주 에디션과 파티시에의 시그니처 디저트를 담은 기프트 세트를 선보이며, 여행의 추억을 기념할 수 있는 시그니처 상품을 운영한다. 제주신라호텔의 한정판 ‘신라베어’는 제주만의 정체성을 담은 디자인으로 차별화했다. 제주에서만 출시하는 신라베어는 인형 2종인 △블루 헤링본 베어, △해녀 베어와 키링 2종 △블루 헤링본과 △화이트 컬러다. 2020년 출시한 ‘블루 헤링본 베어’는 제주신라호텔 시그니처 컬러를 적용한 제품이다. 제주 바다를 연상시키는 푸른빛과 헤링본 패턴을 더했다. 지난해 12월 선보인 ‘해녀 베어’는 지역 콘셉트를 반영해 물안경을 쓰고 태왁을 들고 있는 제주 해녀를 모티브로 제작했다. 2024년 7월 출시한 파티시에의 정성 담은 ‘패스트리 혼디’는 제주신라호텔 패스트리 부티크에서만 선보이는 디저트 세트다. 신라호텔 마스코트인 신라베어 키링과 쁘띠 디저트 10개로 구성하여 여행 기념품으로도, 가볍지만 품격 있는 선물로도 좋다는 평이다. ‘패스트리 혼디’는 제주 방언으로 ‘함께’라는 뜻의 ‘혼디’에서 착안했다. 제주신라호텔 파티시에가 직접 구성한 이 세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신동빈 롯데 회장이 25일 대전 카이스트(KAIST) 본원에서 명예경영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과학기술 기반 산업 혁신과 지속가능한 사회적 가치 창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것이다. 이날 학위 수여식에는 신 회장을 비롯해 이광형 카이스트 총장과 교수진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카이스트는 신 회장이 기업의 성과를 사회적 책임과 분리할 수 없다는 인식 아래 ESG를 그룹 경영의 핵심 축으로 삼고, 이를 제도와 실행으로 구체화해 온 점을 높이 평가했다고 밝혔다. 또 급변하는 글로벌 환경 속에서도 지속가능한 성장과 책임 경영을 동시에 추진해 온 대한민국 대표 기업인이라는 점도 배경으로 설명했다. 신 회장은 카이스트와의 산학협력을 통해 연구 인프라 확충과 융합 연구 기반 조성에 힘써왔다. 롯데그룹은 2022년 카이스트에 140억원 규모의 발전기금을 출연해 ‘롯데-카이스트 R&D센터’와 ‘롯데-카이스트 디자인센터’를 조성 중이다. 두 센터는 각각 오는 5월과 9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 R&D센터는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초경계 연구 클러스터로, 바이오 지속가능성·탄소중립 소재·에너지 분야를 중심으로 다학제 융합 연구를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대산문화재단은 23일 오전 9시부터 5월 18일 오후 5시까지 ‘2026 한국문학 번역·연구·출판지원’ 사업 공모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우리 문학의 번역과 연구, 해외 출판을 활성화해 한국문학의 세계적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청은 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한다. 공모는 전 세계 모든 언어권을 대상으로 하며, 문학성이 뛰어난 한국문학 작품의 번역·연구 및 현지 출판·보급을 지원한다. 선정된 번역자에게는 어권과 분량에 따라 최대 1600만원의 지원금이 지급된다. 번역·출판지원은 국적과 관계없이 번역가와 해외 출판사가 신청할 수 있다. 연구·출판지원은 해외 연구자와 기관도 대상에 포함된다. 지원자는 신청서와 이력서, 샘플 번역 또는 연구 원고, 번역·출판계획서 등을 제출해야 한다. 최종 선정 결과는 7월 중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국민은행이 오는 3월 2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모바일 전시회 MWC26 현장에서 LG유플러스와 함께 ‘AI 기반 금융-통신 보이스피싱 실시간 대응 협업 체계’를 발표한다. 이번 협업은 KB국민은행이 추진 중인 보이스피싱 모니터링 시스템 고도화 전략의 일환이다. 전시 현장에서는 은행의 고도화된 모니터링 시스템이 LG유플러스의 AI 통화앱 ‘익시오(ixi-O)’와 실시간으로 연동되는 미래형 대응 모델이 시연된다. 통신 단계에서 보이스피싱 의심 정황이 감지되면 관련 정보가 즉시 은행 시스템으로 전달되고, 해당 계좌에 대한 지급정지 또는 정밀 모니터링이 신속히 이뤄지는 구조다. KB국민은행은 범죄 발생 이후 대응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이체 유도 단계에서 피해를 차단하는 ‘사전 예방’ 모델을 구현한다는 계획이다. 은행과 통신사가 하나의 시스템처럼 작동해 금전적 피해 가능성을 최소화하겠다는 구상이다. KB국민은행은 AI 기반 탐지 시스템을 통해 지난해 약 1,720억원의 금융 피해를 예방했다. KB국민은행은 향후에도 금융 소비자 보호를 위한 보안 인프라를 지속 강화할 방침이다. KB국민은행이 구상하는
보청기를 처음 쓰는 사람들은 “배터리가 왜 이렇게 빨리 닳지?” 하고 놀라는 경우가 많다. 특히 노인성 난청이나 고주파 난청이 있는 경우, 작은 보청기 안에서 소음 제거와 말소리 명료도 개선, 블루투스 연결까지 동시에 처리하면서 전력을 많이 쓰기 때문에 배터리 소모가 빠르게 느껴질 수 있다. 중요한 것은 배터리를 아끼느라 보청기 착용 시간을 줄이는 것이 아니라, 매일 일정 시간 이상 꾸준히 착용해 뇌가 말소리를 다시 학습하도록 돕는 것이다. 배터리가 아깝다고 집에서 TV 볼 때는 빼놓고 외출할 때만 끼는 패턴이 이어지면, 장기적으로는 말소리 명료도와 인지 기능이 함께 떨어질 수 있다. 효율적인 배터리 사용의 기본은 단순하다. 일회용 배터리 보청기는 사용하지 않을 때 전원을 끄거나 배터리 문을 열어 두고, 습기와 열이 많은 욕실·차 안을 피하는 것만으로도 수명을 늘릴 수 있다. 충전식 보청기는 잠들기 전 충전 케이스에 넣는 습관만 잘 들이면 대부분 하루 사용에는 문제가 없다. 최신 보청기는 소음 속 말소리 명료도를 높여 주는 대신 그만큼 전력을 쓰기 때문에, 내 생활패턴에 맞는 설정과 피팅이 이루어졌는지가 배터리 체감 수명에 큰 영향을 준다. 이들 브랜드는 동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유한재단(이사장 원희목)은 25일 서울 대방동 유한양행 본사 4층 대강당에서 ‘2026년 유한재단 등록금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원희목 이사장을 비롯해 최상후 유한학원 이사장, 박준모 유한장학동우회 회장, 이병만 유한양행 부사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올해 등록금 장학금 수혜자는 가톨릭꽃동네대학교 김민경 씨를 포함한 158명에 달한다. 이들은 졸업 시까지 유한재단으로 부터 매 학기 등록금 전액을 지원받게 된다. 학업을 성실히 이어가는 한 대학 졸업 때까지 등록금을 계속 지원하는 제도라는 점에서 차별화된 장학 프로그램으로 평가받는다. 원희목 이사장은 축사에서 “유일한 박사님의 숭고한 이념을 실천하고 있는 유한재단은 반세기 넘게 대학생 등록금 장학제도를 운영해 오고 있다”며, “장학금은 단순한 경제적 지원이 아닌, 유일한 박사의 뜻을 계승하는 신뢰의 증표이자, 여러분이 장차 이 사회에 꼭 필요한 사람으로 성장해 주기를 바라는 간절한 기대”라고 강조했다. 이어 “자신의 길을 정직하게 걸어가는 동시에, 공동체를 이롭게 하는 따뜻한 리더로 성장해달라”고 덧붙였다. 유한재단은 이번 등록금 장학금 이외에도 대학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SK행복나눔재단(이사장 최기원)이 대전맹학교와 손잡고 대전 지역 시각장애 학생들이 혼자서도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돕는 보행 교육 확대에 나선다. 재단은 지난 24일 대전맹학교에서 시각장애 학생 보행 교육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행복나눔재단 세상파일팀 이상현 본부장과 김주원 매니저, 대전맹학교 문성준 교장 및 보행 지도 교사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세상파일이 추진 중인 ‘시각장애 아동 보행 교육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해당 프로젝트는 학령기 시각장애 학생을 위한 체계적인 보행 교육 과정과 맞춤형 흰지팡이를 개발하고, 1:1 교육을 통해 아동의 독립 보행 능력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2024년 5월 론칭 이후 아동과 부모 31명에게 개별 교육을 제공했다. 참여 아동 전원이 보행 기술을 습득하고 2개 이상의 독립 보행 경로를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그간 보행지도사 등 전문 인력 부족으로 관련 교육은 수도권 중심으로 운영돼 왔다. 재단은 지역간 교육 격차를 줄이기 위해 올해 대전을 신규 교육 지역으로 선정했다. 교육은 대전맹학교 및 인근 지역에서 주 1회, 90분씩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아성다이소가 깨끗한나라와 함께 100% 국내 생산 ‘10매 1,000원 생리대(개당 100원)’를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아성다이소에서 5월 판매를 계획하고 있다. 현재 아성다이소는 깨끗한나라의 생리대를 중형 10개입 2,000원(개당 200원), 4개입 1,000원(개당 250원), 대형 10개입 2,000원(개당 200원), 4개입 1,000원(개당 250원)에 판매하고 있다. 개당 100원의 생리대가 출시되면 기존 판매 중인 가격과 비교해 최대 60% 낮은 가격이 된다. ‘10매 1,000원 생리대(개당 100원)’는 아성다이소의 경영철학인 ‘균일가’와 ‘천원정신’을 기반으로 기획되었다. 아성다이소는 매장과 다이소몰에서 판매하는 모든 상품을 500원, 1,000원, 1,500원, 2,000원, 3,000원, 5,000원 총 6가지 균일가로 운영하고 있다. 이 가격구조는 고객이 복잡한 가격 비교 없이도, 상품을 안심하고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 아성다이소만의 약속이다. 일반적으로 생리대는 대용량 구매 시 개당 가격이 낮아지는 구조이지만, 아성다이소는 고객이 ‘필요한 만큼, 부담 없이’ 구매할 수 있도록 10매 소포장
▲박복희씨 별세, 이민규·정승윤(태광그룹 감사실장)씨 모친상, 최환희·고민정씨 시모상 = 18일 오후 11시, 서산중앙병원 장례식장 특실, 발인 21일 오전 6시30분, 장지 서산시희망공원. 041-669-1414
건강검진이나 유방촬영술을 통해 ‘유방석회화’가 발견됐다는 이야기를 듣고 당황하는 경우가 많다. 유방석회화는 유방 조직 안에 칼슘 성분이 침착된 상태를 말하며, 대부분은 양성이지만 일부는 정밀 검사가 필요한 경우도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유방석회화는 칼슘 성분이 침착되어 엑스레이 상에서 하얀 반점이나 점처럼 보이는 현상이다. 폐경 후 여성에게 흔히 발견되는 것으로, 대부분 양성이다. 양성인 경우에는 수유 후 모유 찌꺼기나 섬유선종 퇴화, 낭종, 지방 괴사, 외상, 염증 등 원인으로 인해 나타난다. 다만 모양이나 분포가 의심스러운 경우에는 조직 검사가 권장된다. 석회화의 형태와 배열에 따라 단순 양성 병변인지, 추가 확인이 필요한 병변인지 구분하게 된다. 특히 악성으로 의심되는 경우가 있는데, 크기가 매우 작고 불규칙하거나 뾰족한 모양, 한 곳에 밀집된 형태다. 이러한 경우 활용되는 방법 중 하나가 맘모톰 시술이다. 맘모톰은 진공 흡입 장치를 이용해 작은 절개를 통해 병변 조직을 채취하는 시술로, 비교적 정확한 조직 검사가 가능하다. 기존 절개 수술에 비해 흉터 부담이 적고 회복이 빠른 편이다. 맘모톰 시술은 진단 목적뿐 아니라 일부 양성 병변 제거에도 활용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