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펄어비스의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게임 ‘붉은사막’이 출시 4일 만에 글로벌 누적 판매량 300만장을 돌파했다. 펄어비스는 24일 공식 SNS를 통해 해당 성과를 공개하며 이용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펄어비스 관계자는 “파이웰 대륙에서 각자의 여정을 이어가는 모든 이용자에게 감사하다”며 “이용자 의견을 적극 반영해 더욱 완성도 높은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출시 이후 빠른 업데이트와 패치를 이어온 붉은사막은 이용자 평가에서도 안정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다. 24일 기준 스팀 글로벌 평가는 ‘대체로 긍정적’을 기록했다. 영어권 이용자 평가에서는 ‘매우 긍정적’을 받으며 흥행 기반을 다지고 있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CJ올리브영이 서울 명동에 글로벌 특화 대형 매장 ‘올리브영 센트럴 명동 타운’을 26일 공식 오픈하며 외국인 고객 중심의 K뷰티 플랫폼 전략을 본격화했다. 센트럴 명동 타운은 총 3개층, 약 950평 규모다. 센트럴 명동 타운은 올리브영N 성수’에 이어 두번째로 큰 매장이다. 외국인 관광객 수요에 최적화된 상품 구성과 쇼핑 환경을 집약한 것이 특징이다. 명동은 외국인 관광객이 집중되는 대표 상권으로,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2025년 상반기 약 450만 명이 방문했다. 특히 화장품이 외국인 쇼핑 품목 1위를 차지하는 만큼 K뷰티 수요가 높은 지역으로 평가된다. 실제 기존 ‘올리브영 명동 타운’ 매장은 매출의 약 95%가 외국인 고객일 정도로 글로벌 소비 비중이 높았다. 센트럴 명동 타운은 이러한 수요를 반영해 총 1000여 개 브랜드와 약 1만5000개 상품을 한자리에 모았다. 올리브영 매장중 가장 많은 상품을 보유해 K뷰티의 다양성과 깊이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외국인 고객 선호도가 높은 마스크팩을 집중 구성한 ‘마스크 라이브러리’는 800여 개 상품을 제형과 피부 타입별로 큐레이션해 비교와 선택 편의성을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반도체TOP10 ETF’의 개인투자자 누적 순매수 금액이 2조원을 돌파했다고 26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해당 ETF는 25일 기준 개인 순매수 2조580억원을 기록했다. 올해 들어서만 약 1조6천억원이 유입되는 등 투자 수요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이 같은 자금 유입에 힘입어 순자산도 8조8,353억원으로 증가했다. 이는 국내 주식형 테마 ETF 가운데 최대 규모이며, 전체 ETF 시장에서도 세 번째로 큰 수준이다. 반도체 업황 회복과 AI 투자 확대 기대감이 맞물리며 개인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된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최근 엔비디아 젠슨 황 CEO가 GTC 2026에서 삼성전자의 AI 추론칩 생산 참여를 언급하고, SK하이닉스의 HBM4 기술력을 강조하면서 국내 메모리 반도체 기업의 전략적 가치가 재부각됐다. AI 인프라 확산 과정에서 메모리 반도체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는 점도 투자 심리를 자극하고 있다. 해당 ETF는 삼성전자(23.9%)와 SK하이닉스(30.0%)를 중심으로 국내 대표 반도체 기업 10개 종목에 집중 투자하는 상품이다. 대형 반도체주 비중이 높아 시장 흐름을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CJ대한통운이 2026년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패럴림픽에서 대한민국 스노보드 최초 메달을 획득한 이제혁 선수를 격려하기 위해 포상식을 열고 스포츠 지원 확대 의지를 재확인했다. CJ대한통운은 지난 20일 서울 종로구 본사에서 이제혁 선수의 동메달 획득을 기념하는 포상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신영수 대표를 비롯해 정희영 서울특별시장애인체육회 부회장, 김충식 서울특별시장애인스키협회 회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꽃다발과 포상금을 전달하며 축하와 격려를 전했다. 이제혁 선수는 지난 8일(한국시간) 스노보드 크로스(SB-LL2) 종목에서 동메달을 획득하며 한국 스노보드 역사상 첫 패럴림픽 메달이라는 의미 있는 성과를 이뤄냈다. 2022년 베이징 대회에서 아쉽게 준준결승 탈락을 경험한 그는 이후 4년간의 꾸준한 노력 끝에 국제무대 시상대에 올랐다. 특히 결선 마지막 구간까지 4위에 머물다 극적인 역전 레이스를 펼치며 감동적인 순간을 만들어냈다. 이제혁 선수는 “이번 메달은 끝이 아닌 새로운 출발”이라며 “더 높은 목표를 향해 도전을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은 CJ대한통운 임직원들에게 감사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넥슨이 ‘메이플스토리 월드’에 신규 월드 ‘픽트라 몬스터’를 정식 출시하며 이용자 경험 확장에 나섰다. 넥슨은 이번 콘텐츠가 지난해 CBT를 통해 공개된 이후 이용자 피드백을 반영해 완성도를 높인 MMORPG 장르 월드라고 25일 밝혔다. ‘픽트라 몬스터’는 이용자가 다양한 메이플 몬스터를 포획하고 육성해 함께 전투를 펼치는 것이 특징이다. 이용자는 ‘루티’와 함께 모험을 시작해 ‘노란 불가사리’, ‘젤리피쉬’, ‘리본돼지’ 등 친숙한 몬스터를 ‘픽볼’로 포획하고 동료로 삼을 수 있다. 포획한 몬스터는 진화를 거쳐 강화되며, 직접 탑승해 사냥에도 활용할 수 있어 전투의 재미를 더한다. 각 몬스터는 고유 스킬을 보유해 전략적 조합이 가능하다. ‘주황버섯’의 광역 공격 스킬이나 ‘스톤골렘’의 거대화 능력 등 상황에 맞는 활용이 요구된다. 이용자는 자신만의 조합으로 4인 협동 보스 레이드에 참여해 ‘반 레온’을 공략하고 희귀 장비와 스킬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또한 이용자 간 대결 콘텐츠 ‘아레나’를 통해 다양한 보상을 얻으며 경쟁 요소도 즐길 수 있다. 넥슨은 정식 출시를 기념해 4월 22일까지 출석 이벤트를 통해 메가폰과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신세계백화점이 봄 라운드 시즌을 맞아 체험형 콘텐츠와 맞춤형 서비스를 결합한 ‘골프 페어’를 선보이며 골프 수요 선점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오는 29일까지 전국 전 점포에서 진행되며, 골프 장비와 의류를 한자리에서 제안하는 동시에 고객이 직접 체험하고 자신에게 맞는 제품을 찾을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한 상품 판매를 넘어 체험 중심의 쇼핑 환경을 강화한 점이 눈에 띈다. 신세계백화점은 골프 체험존과 프로 골퍼 레슨 프로그램, 클럽 피팅 서비스 등을 통해 필드 경험을 백화점 내부로 확장했다. 고객은 매장에서 직접 스윙을 점검하고 장비를 테스트하며 보다 정교한 구매 결정을 내릴 수 있다. 대표적으로 골프 브랜드 캘러웨이는 강남점 1층 오픈스테이지에 약 80평 규모의 ‘캘러웨이 NBT PARK’를 조성했다. 이 공간에서는 게임 형식의 골프 체험이 가능하며, 브랜드의 45년 역사를 소개하는 전시와 함께 드라이버, 퍼터, 주니어 클럽 등을 직접 시타할 수 있다. 또 함정우, 이가영 등 유명 프로 골퍼를 초청한 레슨 프로그램을 운영해 아마추어 골퍼들에게 실전 노하우를 전달한다. 신제품 체험 기회도 마련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CJ대한통운이 택배 산업 경쟁 심화 속에서 대리점과의 협력 강화를 통해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에 나섰다. CJ대한통운은 대리점연합회와 ‘지속가능한 동반성장을 위한 상생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협약식은 지난 27일 서울 종로구 본사에서 열렸으며 윤재승 오네(O-NE) 본부장과 전현석 대리점연합회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양측은 이커머스 확대와 시장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산업 구성원 간 협력이 필수적이라는 인식 아래 이번 협약을 추진했다. 공동 결의문에는 ▲준법경영 및 공정거래 문화 확립 ▲상생협력 확대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 ▲신뢰 기반의 지속가능 모델 구축 등의 내용이 담겼다. CJ대한통운은 현장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운영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지원 제도를 확대할 계획이며, 대리점연합회는 서비스 품질 향상과 고객 만족도 제고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양측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건강한 택배 산업 생태계 조성에 힘을 모을 방침이다. 전현석 CJ대한통운 택배대리점연합회장은 “현장의 어려움을 함께 해결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의미 있는 협약”이라며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건강한 택배산업 생태계를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이 정기 주주총회에서 이사회 과반을 지켜내며 경영권 방어에 성공했다. 고려아연은 24일 서울 중구 코리아나호텔에서 열린 제52기 주총에서 최 회장 측이 제안한 ‘이사 5인 선임안’을 집중투표 방식으로 의결해 출석 주식 수의 62.98% 찬성으로 가결했다. 반면 영풍·MBK파트너스 연합이 제안한 6인 선임안 역시 과반 찬성을 얻었지만, 다득표 원칙에 따라 최종 채택에는 이르지 못했다. 이번 표결 결과 최 회장 측 추천 3명과 영풍·MBK 측 2명이 각각 이사로 선임되면서 이사회는 기존 ‘11대 4’에서 ‘9대 5’ 구도로 재편될 전망이다. 영풍·MBK 측 이사 비중이 확대됐지만, 최 회장 측이 여전히 과반을 유지하며 경영 주도권을 이어가게 됐다. 이날 주총은 양측의 위임장 검증과 의결권 확인 과정이 길어지며 예정 시간을 넘겨 개회될 정도로 치열한 긴장 속에 진행됐다. 특히 이사 선임을 둘러싼 표 대결은 수십만주 차이로 결과가 갈린 초접전이 펼쳐졌다. 약 30만 주 수준의 의결권만 더 확보했어도 고려아연 경영권 결과가 뒤집힐 수 있었다는 분석도 나온다. 지분 구조상 영풍·MBK 측이 약 41%로 우위를 점하고
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미국과 이란 간 군사 충돌 여파로 국내 유가가 급등하는 가운데, 검찰이 정유사들의 가격 담합 의혹에 대해 강제수사에 착수했다. 2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사부는 이날 SK에너지, GS칼텍스, 에쓰오일, HD현대오일뱅크 등 주요 정유사와 한국석유협회를 대상으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이들 업체는 사전 협의를 통해 국내 유통 유류 및 석유제품 가격을 인위적으로 인상하거나 동결하는 등 담합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최근 유가 급등 국면뿐 아니라 과거 가격 변동성이 컸던 시기까지 조사 범위를 넓혀 관련 자료를 확보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도 강경 대응 기조를 보이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시장 상황을 악용한 불공정 행위에 대해 엄정한 제재 필요성을 강조했으며, 법무부 역시 유가 담합을 중대 범죄로 규정하고 강력 대응을 지시했다. 한편 정부는 유가 안정을 위해 휘발유와 경유 등에 대한 판매 가격 상한선을 설정하는 석유 최고가격제를 도입해 시행하고 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LG전자가 봄 시즌을 맞아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 ‘LG전자 플래그십 D5’ 외벽에 벚꽃을 주제로 한 미디어 파사드를 선보이며 고객 경험 강화에 나섰다. 가로 20m, 세로 28m 규모의 초대형 외벽에는 우주 공간속 행성 위에 거대한 벚꽃나무가 피어나는 장면이 연출된다. 꽃잎이 흩날리며 우주를 뒤덮는 환상적인 영상이 구현돼 도심 속에서 색다른 봄 풍경을 제공한다. 이번 콘텐츠는 오는 4월 30일까지 매일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상영된다. LG전자는 미디어 파사드와 함께 야간 라이팅 퍼포먼스와 최신 기술 체험존도 운영해 방문객들이 다양한 방식으로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LG전자는 첨단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벚꽃 연출을 통해 플래그십 스토어를 찾는 고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제공하고, 공간 경험의 차별화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LG전자 플래그십 D5는 LG전자의 혁신 기술과 브랜드 비전을 집약한 대표 오프라인 매장이다. ‘Dimension5(다섯 번째 차원)’ 콘셉트 아래 1층 고객 맞이 공간, 2~4층 제품 체험 공간, 5층 브랜드 경험 공간으로 구성돼 층별로 차별화된 고객경험을 제공한다. 플래그십 D5는 최근 열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