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스타필드가 민족 대명절 설을 맞아 세대와 취향을 아우르는 먹거리, 쇼핑, 체험 콘텐츠를 한데 모은 명절 맞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가족 단위 방문객부터 MZ세대, 키덜트까지 폭넓게 즐길 수 있는 구성으로 설 연휴 체류형 쇼핑 공간으로서의 매력을 강화했다. 먼저 스타필드 수원은 최근 SNS에서 화제를 모은 디저트와 퓨전 전통 간식을 중심으로 설 미식 팝업을 운영한다. 구움 과자 베이커리 ‘포레포레’와 약과 열풍을 이끈 ‘장인한과’가 참여해 두바이 쫀득 쿠키와 찹쌀약과 등 설 간식과 밸런타인데이 선물 수요를 동시에 공략한다. 여기에 52만 구독자를 보유한 간식 유튜버 아누누의 동결건조 엿 브랜드 ‘파삭’ 팝업도 열려, 동결건조 제조 과정을 직접 볼 수 있는 체험 요소를 더했다. 전통 간식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브랜드도 눈길을 끈다. 블루리본 서베이 인증을 받은 퓨전 떡 브랜드 ‘자이소’는 호두곶감말이와 과일 찹쌀떡을 선보이며, 현장에서 떡을 치는 퍼포먼스로 명절 분위기를 살린다. 캐릭터 팝업스토어도 설 연휴 쇼핑의 재미를 더한다. 스타필드 코엑스몰에서는 글로벌 토이 브랜드 오로라월드 팝업을 통해 스누피 캐릭터 ‘피너츠’와 ‘팜팔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삼성전자가 다음 달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김용관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 경영전략총괄을 신임 사내이사로 선임한다. 다만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사내이사 선임 안건은 이번에도 포함되지 않았다. 삼성전자는 13일 주주총회소집결의 공시를 통해 다음 달 18일 오전 경기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제57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주총에는 김용관 경영전략총괄의 사내이사 신규 선임을 비롯해 사외이사 및 감사위원 선임, 재무제표 승인, 이사 보수한도 승인, 정관 일부 변경 등 총 5개 주요 안건이 상정된다. 김용관 사내이사 내정자는 2011년 메모리사업부 지원팀장을 시작으로 DS부문 기획팀장, 미래전략실 경영진단팀 담당임원, 사업지원TF 담당임원 등을 거쳤다. 2024년부터는 DS부문으로 복귀해 경영전략총괄을 맡고 있다. 삼성전자는 김 내정자에 대해 “반도체 사업에 대한 깊은 이해와 글로벌 역량을 바탕으로 재무·투자·전략 등 경영지원 전반에서 회사 가치 제고에 기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미국 테일러 반도체 공장 운영과 관련해 수주 협상을 주도하며 장기 계약을 이끌어낸 점을 주요 성과로 꼽았다. 이번 주총에서는 허은녕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CJ제일제당이 2026 동계 올림픽이 열리는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한국 식문화 확산에 나선다. CJ제일제당은 대한체육회가 주관하는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올림픽 코리아하우스(Korea House)’에 ‘비비고 존(bibigo Zone)’을 열고 글로벌 방문객들에게 K-푸드를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세계인의 이목이 집중되는 대형 스포츠 행사에서 브랜드 노출을 확대해 유럽 식품사업 성장에 속도를 낸다는 전략이다. CJ그룹이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한 코리아하우스는 밀라노 중심부의 역사적 건축물인 빌라 네키 캄필리오에 조성돼 지난 5일부터 오는 22일까지 운영된다. 이 공간은 국가대표 선수단을 지원하는 동시에 K-푸드와 K-컬처를 알리는 국가 홍보관 역할을 맡는다. CJ제일제당은 야외 테니스코트에 마련된 ‘K-컬처 존’에 서울 한강변 편의점을 모티프로 한 비비고 부스를 설치했다. 현장에서 비비고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팔로우한 방문객에게는 유럽 현지에서 판매 중인 ‘비비고 볶음면’ 2종(K-BBQ맛·김치맛)을 증정해 체험형 마케팅을 강화했다. 아울러 만두, 치킨, 김, 떡볶이, 김치 등 비비고 대표 제품을 함께 전시해 현지 소비자와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한국앤컴퍼니그룹의 글로벌 자동차 열 에너지 관리 솔루션 기업 한온시스템이 2026년을 ‘품질명가(品質名家)’ 재도약의 원년으로 삼고, 완벽한 품질 구현을 위한 의지를 공식화했다. 한온시스템은 4일 대전에서 본사 임직원과 노조 위원장, 협력사 관계자 등 총 279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품질명가 재건 원년의 해’ 선포 및 품질경영 결의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국내 5개 공장장과 품질팀장을 포함한 본사 핵심 인력 100여 명과 179개 주요 협력사 대표들이 대거 참석해 품질 혁신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행사에 참석한 관계자들은 ‘품질은 타협할 수 없는 절대 가치’라는 슬로건 아래 결함 예방, 공정 프로세스 혁신, 협력사 품질 지원 체계 강화 등 구체적인 실행 과제를 공유했다. 고객사 관계자들도 올해 완성차 전략을 소개하며 한온시스템의 차별화된 품질 경쟁력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한온시스템은 이번 선포식을 기점으로 데이터 기반 품질 관리 시스템을 고도화해 제품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릴 계획이다. 한온시스템 박정호 사장은 “2026년은 한온시스템이 글로벌 시장에서 품질명가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는 원년이 될 것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T(대표이사 김영섭)는 가족 혜택 서비스 앱 ‘KT 패밀리박스’의 기능을 확대해 가족 구성원이 각자의 혜택을 보다 편리하게 확인하고 함께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고 12일 밝혔다. KT 패밀리박스는 현재 214만 명의 가입자가 이용중인 통신 3사 유일의 가족 혜택 플랫폼이다. KT 패밀리박스는 가족간 데이터 공유와 일정 관리, 제휴 혜택 제공 등 가족 단위 이용 환경에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가족 구성원의 멤버십 혜택 이용 현황을 공유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하고, 설 명절을 맞아 제휴 할인과 고객 참여형 이벤트를 함께 선보인다. 새롭게 도입된 기능은 가족의 KT멤버십 등급과 주요 혜택 이용 여부를 한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핵심이다. 앱 내 ‘가족 현황’ 메뉴를 통해 가족 구성원의 멤버십 등급을 확인할 수 있으며, VIP 고객의 경우 당월 사용 가능한 VVIP·VIP 초이스 혜택의 이용 여부도 함께 확인할 수 있다. 해당 기능은 앱 업데이트 이후 혜택 공유에 동의한 경우 이용 가능하며, 필요 시 비공개 설정도 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가족 간 스마트폰 데이터 공유, 패밀리 캘린더를 통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롯데건설이 서울 성동구 금호 제21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을 수주하며 올해 도시정비사업 누적 수주액 1조 원을 돌파했다. 롯데건설은 지난달 가락극동아파트 재건축 수주 이후 불과 3주 만에 누적 1조1082억 원을 기록하며 ‘1조 클럽’에 조기 합류했다. 금호 제21구역 재개발은 성동구 금호동3가 일대를 지하 6~지상 20층, 16개 동, 총 1242세대 규모의 아파트 단지로 탈바꿈시키는 사업으로 공사비는 약 6242억 원이다. 롯데건설은 단지 내 최대 45m 단차를 활용해 지상에는 초대형 중앙광장과 녹지·수경 공간을 배치하고, 지하에는 통합 주차장과 커뮤니티 시설을 조성하는 혁신 설계를 제안했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그간 축적한 시공 노하우를 집약해 성동구를 대표하는 명품 주거 단지를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롯데건설은 청담·잠실에서 하이엔드 브랜드 ‘르엘’을 성공시킨 데 이어 성수4지구에도 ‘성수 르엘’을 제안하며 서울 핵심 정비사업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금호 제21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에 롯데건설이 쌓아온 시공 노하우를 담을 계획”이라며 "서울 성동구의 명품 랜드마크 단지를 완성시켜 혁신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SK텔레콤이 설 명절과 동계올림픽 기간을 맞아 안정적인 통신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특별 소통대책을 가동한다고 9일 밝혔다. SK텔레콤은 13일부터 18일까지 6일간 특별 소통 상황실을 운영하며, 자회사·관계사·협력사 전문 인력을 포함해 일 평균 약 1,400명, 연 인원 8,600여 명을 투입해 24시간 서비스 모니터링에 나선다. 이번 대책은 SK브로드밴드, SK오앤에스, 홈앤서비스 등 자회사와 SK AX, SK쉴더스 등 관계사 간 유기적 협업을 통해 상황 대응 체계를 한층 강화하는 것이 핵심이다. 설 연휴 기간 데이터 트래픽 증가에 대비해 전국 주요 기차역·버스터미널·공항·공원묘지 및 성묘지 등 1,200여 개소에서 기지국 용량 점검을 완료했다. 설 당일에는 평시 대비 최대 17%의 트래픽 증가가 예상되는 만큼 커버리지 최적화를 통해 원활한 통신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고객 편의 확대도 병행한다. SK텔레콤은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영상통화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별도 신청 없이 영상통화 이용 가능 고객에게 자동 적용된다. 에이닷, PASS, 티맵, T아이디 등 주요 서비스 역시 전용 상황실을 통해 트래픽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41종의 과일과 채소를 한 포에 담아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퓨레카(PUREKA)’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건강관리를 위해 일상적인 식습관 개선에 적극적인 최근 소비자들의 라이프스타일에 주목해 기획됐다. 채소-단백질-탄수화물 순으로 섭취해 식후 혈당 상승을 완만하게 하는 ‘거꾸로 식사법’ 트렌드에 착안해, 식사 전 간편하게 채소를 먼저 섭취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안한다. 퓨레카는 순수함을 뜻하는 ‘Pure’와 발견을 의미하는 ‘Eureka’를 결합한 합성어로, 일상에 순수한 건강 루틴을 발견하자는 의미를 담았다. 스틱 1포에 41종의 과일과 채소를 담아 간편한 섭취가 가능하다. 여기에 수용성·불용성 식이섬유를 듀얼 배합하고, 유산균과 소화효소까지 더해 작은 1포로 올인원 헬스 케어가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물에 타서 마시는 분말 타입의 ‘퓨레카 그린즈 워터믹스’와 씹어 먹는 초소형 정제 타입의 ‘퓨레카 그린즈 크런치’ 등 총 2종으로 출시됐다. 퓨레카 그린즈 워터믹스는 ▲샤인머스캣맛 ▲레드자몽맛 ▲파인망고맛, 퓨레카 그린즈 크런치는 ▲레몬라임맛으로 구성돼 총 4가지 플레이버를 선보인다. 특히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삼성전자 내부에서 빼낸 기밀 자료를 활용해 미국 법원에 특허 침해 소송을 제기한 혐의로 기소된 안승호 전 부사장이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1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8부(부장판사 한대균)는 이날 부정경쟁방지 및 영업비밀보호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안 전 부사장에게 징역 3년을 선고했다. 다만 보석은 취소하지 않았다. 재판부는 함께 기소된 이모 전 삼성디스플레이 출원그룹장에게 징역 3년과 추징금 5억3000여만원을, 자료 유출 혐의를 받은 이모 전 삼성전자 IP센터 직원에게는 징역 2년을 각각 선고했다. 재판부는 “피고인들이 초범이지만 개인적 이익을 위해 재직 기업의 영업비밀을 이용해 개별 기업은 물론 건전한 거래 질서에 악영향을 미쳤다”고 밝혔다. 쟁점이 된 ‘테키야 현안 보고서’에 대해 재판부는 영업비밀성을 인정했다. 수개월간 IP센터와 기술분석팀, 법무팀이 투입돼 상당한 비용과 노력을 들여 작성된 자료로, 상대방이 취득할 경우 협상이나 소송에서 유리한 위치를 점할 수 있는 정보라는 판단이다. 당시 특허 시스템 보안 수준을 고려할 때 비밀관리성 요건도 충족한다고 봤다. 2010~2018년 IP센터장을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콘엑스)CONX, 구 XPLA)는 AI 기반 아트 큐레이션 플랫폼 ARTUE와 함께 진행한 ‘주재범 아레나’ 아이디어 접수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CONX가 추진 중인 ‘CONX 아레나’의 두 번째 사례로, 웹3 기반 아이디어가 실물 자산으로 확장되는 ‘순환형 RWA’ 모델을 본격 실증하는 데 의미가 있다. 순환형 RWA는 기존처럼 이미 존재하는 실물 자산을 토큰화하는 방식이 아니라, 웹3 환경에서 생성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새로운 실물 자산을 만들고 이를 다시 블록체인에 온체인화하는 구조다. 창작의 출발점부터 수익 분배까지 전 과정이 블록체인으로 연결된 것이 특징이다. 이번 ‘주재범 아레나’는 CONX가 문화 산업 전반으로 영역을 확장하는 상징적인 프로젝트로, AI를 활용한 2차 창작을 장려해 커뮤니티 참여를 활성화하고 독창적인 보상 구조를 적용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참가자들은 지정된 사진을 활용해 자신만의 개성을 담은 픽셀 아트 아이디어를 제출했으며, 공모 기간 동안 총 344건의 아이디어가 접수돼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최종 수상작은 주재범 작가와 전문 심사단의 평가를 통해 선정된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