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효성은 5일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본사를 찾아 소아암 환아 지원을 위한 지원금 3,000만 원과 헌혈증 322장을 전달했다. 지원금은 장기간 치료로 경제적 부담을 겪고 있는 소아암 환아들의 수술비와 치료비, 재활 비용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헌혈증 322장은 지난 10년간 효성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헌혈 캠페인을 통해 모은 것으로, 수혈이 필요한 환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효성은 정기적인 임직원 헌혈 캠페인을 통해 생명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효성 조현준 회장은 “효성의 정성이 담긴 헌혈증과 지원금이 소아암으로 투병 중인 아이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효성은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효성은 '나눔으로 함께하겠습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취약계층 지원, 문화예술 후원, 호국보훈 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HD현대의 해양산업 분야 종합 솔루션 기업 HD현대마린솔루션이 에콰도르에 발전 엔진 및 보조설비 정비자재를 공급한다. HD현대마린솔루션은 최근 에콰도르 전력공사와 5600만달러 규모의 발전 설비 정비 계약을 체결했다. 이는 HD현대마린솔루션의 육상발전 사업 단일 계약 기준으로 역대 최대 규모다. 이번 계약에 따라 HD현대마린솔루션은 내년 초까지 에콰도르 전력공사가 운영 중인 총 400메가와트급 8개 화력발전소에 엔진과 보조설비 정비자재 패키지를 공급한다. 이번 사업은 수력발전 의존도가 높은 에콰도르가 장기간 가뭄으로 심각한 전력난을 겪는 상황에서 추진됐다. HD현대마린솔루션은 신속한 자재 납품과 기술 지원을 통해 화력발전 설비의 안정적 가동을 지원할 방침이다. HD현대마린솔루션 관계자는 “이번 공급계약을 시작으로 에콰도르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며 “향후 육상발전 플랜트 등 고부가가치 AM(After Market) 사업을 더욱 확대, 수익성을 제고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대신증권은 오는 10일 오후 4시 공식 유튜브 채널 ‘대신TV’를 통해 자동차 업종의 로봇 및 자율주행 관련 투자 모멘텀을 점검하는 온라인 강연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최근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이 자율주행 기술 고도화와 생산 공정 내 로봇 활용을 확대하면서 자동차 산업 전반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중장기 성장 동력과 관련 테마를 점검하려는 수요도 늘어나는 추세다. 이번 강연은 ‘자동차업종 로봇/자율주행 모멘텀 점검’을 주제로 김귀연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연구원이 자동차 제조 자동화 트렌드와 글로벌 완성차·부품사의 전략 변화를 중심으로 투자 포인트를 분석할 예정이다. 김광민 영업지원센터장은 “구조적 성장 테마를 체계적으로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대표이사 안종선·이상훈, 이하 한국타이어)가 1월 31일부터 2월 2일까지 미국 마이애미에서 열린 ‘ABB FIA 포뮬러 E 월드 챔피언십’과 시뮬레이션 골프 경기 ‘투모로우 골프 리그(TGL)’를 연계해 북미 시장 내 프리미엄 브랜드 전략을 본격화했다. 글로벌 통합 브랜드 ‘한국(Hankook)’을 앞세워 현지 고객과 비즈니스 파트너를 대상으로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한국타이어는 포뮬러 E 시즌 12 제3라운드 ‘마이애미 E-Prix’와 TGL 시즌 2의 7·8경기를 연계한 마케팅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글로벌 비즈니스 파트너와의 협력을 강화했다. 혁신 기술을 기반으로 한 두 대회를 현장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초청 프로그램을 마련, 한국타이어의 글로벌 톱티어 기술력과 브랜드 스토리, 세일즈 전략을 공유했다. 특히 모터스포츠와 스포츠 스폰서십 자산을 활용해 북미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을 확대하고, 프리미엄 브랜드 이미지를 현지 시장 전반에 확산하는 데 주력했다. 혁신 테크놀로지와 세일즈 전략의 일관성을 중시하는 경영 철학을 현장에서 실천 방안으로 구체화하며, 글로벌 시장 공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오뚜기가 냉동피자 신제품 ‘피자 이딸리아나’ 3종(마르게리따, 페퍼로니 살시챠, 5 포르마지오)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집에서도 외식 수준의 완성도 높은 피자를 즐길 수 있도록 기획한 프리미엄 냉동피자다. 나폴리식 피자에서 영감을 받아 도우의 수분감을 살리고, 480℃의 고온에서 1분 내외로 빠르게 구워 촉촉하면서도 쫄깃하고 담백한 식감을 구현했다. 에어프라이어·오븐·전자레인지 등 다양한 방법으로 조리가 가능하다. 신제품은 총 3종으로 구성됐다. ▲‘마르게리따’는 모짜렐라 슬라이스에 생바질과 선드라이 토마토를 더한 정통 스타일의 마르게리따 피자다. ▲‘페퍼로니 살시챠’는 페퍼로니와 이탈리아식 다진 고기 살시챠의 풍미를 강조했다. ▲‘5 포르마지오’는 모짜렐라, 에멘탈, 체다, 고다, 파슬리 펄 치즈 등 총 5가지 치즈를 사용해 치즈 맛을 즐길 수 있다. ㈜오뚜기 관계자는 “피자 이딸리아나는 핫플레이스 이태리 피자의 맛을 집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전문점 수준의 품질을 구현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품질과 콘셉트의 제품으로 냉동피자 시장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공식 파트너 카스가 국가대표 선수의 선전을 기원하고, 메달의 기쁨을 대한민국 모두가 함께 누릴 수 있도록 ‘카스 0.0 무료 기프티콘 증정 이벤트’를 연다. 카스는 올림픽이 열리는 기간인 22일까지 우리 선수단이 메달을 따내는 날마다 금·은·동 상관없이 메달 1개당 1만 명에게 논알코올 음료 ‘카스 0.0’ 기프티콘을 제공한다. 이와 동시에 선착순 1,000명에게 ‘카스 0.0’ 무료 기프티콘을 증정하는 상시 이벤트도 마련했다. 올림픽 기간 내내 인당 하루 한 번씩 참여 가능하다. 이벤트는 카스 공식 홈페이지 내 ‘카스 0.0’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참여 가능하다. 당첨 여부는 응모 익일 오전 9시에 확인할 수 있으며, 당첨자에게는 전국 주요 편의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기프티콘이 지급된다(CU·GS25·세븐일레븐·이마트24 중 랜덤 1곳). 8일(현지시각)에는 스노보드 남자 평행대회전에서 김상겸 선수가 은메달을 획득하며 대한민국 선수단의 첫 메달 소식을 알렸다. 카스는 첫 메달 획득을 축하하는 의미로 기프티콘 1만 개를 지급했다. 서혜연 오비맥주 마케팅 부사장은 “동계올림픽 공식 파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서울신라호텔이 지난 24년 출시한 태교 여행 패키지를 업그레이드 한다. 여유로운 태교 여행을 즐기는 임산부 고객을 응원하기 위해 임산부 전용 상품 ‘베이비문 글로우(Babymoon Glow)’를 출시한다. 해당 패키지가 예비 부모 고객에게 호응을 얻자, 임신 축하 선물과 패키지 혜택 등을 대폭 업그레이드해 새롭게 선보인다고 밝혔다. 서울신라호텔은 도심 속 위치해 교통이 용이하며, 별도의 이동 없이 호텔 내에서 모든 것을 누리며 품격있는 서비스와 편안한 휴식을 누릴 수 있다는 점에서 태교여행지로 각광받고 있다. 태교여행은 뱃속의 태아와 함께 떠나는 여행으로, 일반적인 여행과는 달리 태아와 산모의 건강상태를 고려해야하기 때문에 쾌적한 환경에서 편안한 휴식을 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베이비문 글로우’ 패키지는 ‘뱃속의 아이와 함께하는 서울신라호텔에서의 첫 밤’을 컨셉으로 ‘특별함’과 ‘편안함’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패키지 이용객에게 증정되는 선물 세트는 오직 태교 패키지에서만 받을 수 있는 한정판들로 구성했다. △신라베어가 수놓인 영아용 모자와 양말, 속싸개 구성의 ‘신라베어 태교 선물 세트’, △턱받이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카카오게임즈는 13일 사이게임즈가 개발한 인기 모바일 게임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에 신규 육성 시나리오 ‘달려라! 메카 우마무스메 -꿈을 잇는 발명-’을 오는 2월 17일 업데이트한다고 예고했다. 이번 시나리오는 중·장거리 특화 육성 콘텐츠를 중심으로 새로운 시스템을 도입해 육성 전략의 폭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 트레센 학원에 등장한 천재 박사 ‘슈가 라이츠’와 로봇 ‘메카 우마무스메 ST-2(새티)’를 중심으로 스토리가 전개된다. 이용자는 트레이닝을 통해 모은 에너지를 활용해 기어 칩을 장착하고 성능을 튜닝하는 방식으로 전략적인 육성을 즐길 수 있다. 업데이트를 기념한 인게임 캠페인도 마련된다. 2월 17일부터 25일까지 1일 1회 무료 10연차가 제공돼 서포트 카드를 최대 80회까지 획득할 수 있다. 기간 내 최초 로그인 시 쥬얼 1,500개가 지급된다. 이와 함께 3성 육성 우마무스메 및 SSR 서포트 카드 확정 연차, TP 소비 1/2, 육성 보상 2배, 인자 재획득 횟수 증가 등 다양한 이벤트도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또한 신규 육성 우마무스메 ‘[Engineered Victory] 비와 하야히데’와 함께 ‘SSR [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금융감독원의 이찬진 원장이 시중은행장들을 만나 은행권의 선제적인 지배구조 혁신을 강하게 주문했다. 12일 연합뉴스에 따르면금융감독원의 이찬진 원장은 이날 국내 20개 은행 은행장과 간담회를 열고 “은행권이 먼저 지배구조 혁신에 과감히 나서달라”며 “지배구조 개선 태스크포스(TF)에서 조만간 개선방안과 지배구조법 개정안이 마련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원장은 “좋은 일이라고 판단되면 미룰 이유가 없다”며 “필요한 것은 망설임 없이 추진하고, 개선이 필요한 부분은 반드시 고쳐달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가용한 모든 역량을 금융소비자 보호에 집중하겠다”며 소비자 보호 중심의 감독 기조를 재확인했다. 금감원은 최근 조직을 소비자 보호 중심으로 재편하고, 지난해 12월 ‘금융소비자 보호 개선 로드맵’을 발표한 바 있다. 로드맵에 따라 금감원은 예방적 소비자 보호 체계로 전환한다. 정기 검사 시 소비자 보호 전담 검사반을 별도로 편성하고, 금융소비자 보호 실태 평가 체계도 전 과정 점검 방식으로 개편한다. 이 원장은 은행권에도 “상품 설계부터 판매 전 과정을 재정비하고, 소비자 보호에 중점을 둔 핵심성과지표(KPI) 체계를 마련해달라”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농협금융지주(회장 이찬우)가 대내외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 속에서도 비이자이익 성장을 앞세워 견조한 실적을 냈다. 농협금융은 2025년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 2조5,112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계열사 전반에서 고른 성과를 내며 내실 중심의 성장 기조를 이어갔다는 평가다. 계열사별로는 농협은행이 1조8,140억원으로 그룹 실적을 뒷받침했다. NH투자증권은 1조316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하며 처음으로 ‘1조 클럽’에 진입했다. 농협생명도 2,155억원의 순이익을 내며 안정적인 실적 흐름을 보였다. 이에 힘입어 그룹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8.6% 증가했다. 시장금리 하락과 우량자산 중심의 포트폴리오 재편 영향으로 순이자마진(NIM)은 소폭 하락했다. 은행과 카드의 NIM은 지난해 6월 1.70%에서 12월 1.67%로 낮아졌다. 이자이익도 전년 대비 860억원(1.0%) 감소한 8조4,112억원에 그쳤다. 그러나 비이자이익이 이를 상쇄했다. 수수료와 유가증권·외환파생 손익이 크게 늘며 비이자이익은 2조2,740억원으로 전년 대비 26.4% 증가했다. 특히 NH투자증권은 리테일과 IB 등 전 사업부문의 균형 성장으로 그룹 비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