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압구정오라클피부과 박제영 원장이 ‘안전한 톡신 사용을 위한 톡신 라이브 톡 클래스’에 초청 연자로 참여해 보툴리눔 톡신 시술의 올바른 정보와 안전 기준을 제시했다. 이번 행사는 톡신 시술의 원리와 주의사항을 알리고 안전한 시술 환경의 중요성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행사에는 보툴리눔 톡신 안전사용 전문위원회 소속 의료진과 뷰티 인플루언서들이 함께 참석했다. 전문위원회 출범 초기부터 활동해온 박 워장은 현재 교육위원을 맡아 국내외 학회와 협업하며 톡신 사용 실태와 안전성에 대한 연구를 이어오고 있다. 그는 관련 연구 성과를 SCI급 학술지에 발표하는 등 교육과 연구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날 강연에서 박 원장은 안전한 시술을 위해 환자와 의료진 간 충분한 상담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시술 간격을 과도하게 짧게 가져갈 경우 내성 발생 가능성이 있는 만큼 일정한 간격을 유지해야 하며, 사용 제품의 특성과 성분을 정확히 확인하는 과정 또한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강연 이후에는 퀴즈와 질의응답이 진행되며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참석자들은 시술 부위별 효과와 결과에 대해 다양한 질문을 이어갔고, 박 원장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호반그룹이 미래 산업 경쟁력을 좌우할 과학기술 인재 양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호반그룹은 26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K-과학인재 아카데미’ 비전선포식을 개최하고 산학연 협력 기반의 인재 육성 플랫폼 구축 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행사는 산업계와 학계, 연구기관이 함께 참여해 미래 과학인재 양성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2013년 노벨생리의학상 수상자인 랜디 셰크먼 교수와 2025년 노벨 화학상 수상자인 오마르 M. 야기 교수 등 세계적 석학들이 참여해 글로벌 수준의 인재 육성 전략을 제시했다. ‘K-과학인재 아카데미’는 김대헌 호반그룹 기획총괄사장이 주도한 프로젝트로, 과학기술 인재 확보를 기업의 핵심 경쟁력으로 보는 경영 철학이 반영됐다. 호반그룹은 이를 통해 단순 사회공헌을 넘어 국가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장기 투자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아카데미는 고등학생 캠프와 대학생 프로젝트로 구성된 단계별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대학생 과정은 AI, 물리, 화학 등 첨단 분야 연구 프로젝트 수행과 발표 평가를 중심으로 진행되며, 우수 팀에는 연구비 지원과 시상, 창업 연계 기회가 제공된다. 이를 통해 실질적인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하나은행이 모바일 앱 ‘NEW 하나원큐’ 출시를 기념해 고객 참여형 이벤트를 진행하며 디지털 금융 서비스 확대에 나섰다. 하나은행은 오는 4월 30일까지 ‘하나원큐 이사 가는 날! 집들이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새롭게 개편된 앱을 체험하는 고객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NEW 하나원큐’를 설치하고 로그인한 고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추첨을 통해 생활 밀착형 경품이 제공된다. 경품으로는 집 꾸미기 지원금 300만원을 비롯해 음식물 처리기, 커피머신, 간편식 등 실용적인 아이템이 준비됐다. 이와 함께 이벤트 참여 고객 전원에게는 최대 1,111원의 랜덤 캐시도 지급해 참여 문턱을 낮췄다. ‘NEW 하나원큐’는 개인화 기능과 자산관리 서비스를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고객의 이용 패턴을 분석해 자주 사용하는 메뉴를 자동 배치한다. 또 금융자산뿐 아니라 건강·여가 등 라이프스타일 전반을 아우르는 통합 관리 기능을 제공한다. 보안성과 편의성도 동시에 개선됐다.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ISMS-P)를 획득한 하나인증서를 기반으로 로그인과 거래 인증 절차를 간소화해 보다 빠르고 안전한 금융 이용
[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SK바이오팜이 자체 개발한 뇌전증 혁신 신약 ‘세노바메이트’가 중국에서 공식 출시되며 글로벌 시장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SK바이오팜은 26일 세노바메이트가 중국 주요 거점 병원에서 첫 처방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상업화 단계에 진입했다. 이번 성과는 지난해 12월 중국 국가의약품감독관리국(NMPA)으로부터 성인 부분 발작 치료제로 신약 허가를 받은 지 약 3개월 만에 이뤄진 것이다. 특히 중국 전역 주요 병원에서 동시에 처방이 개시되면서 시장 진입 초기부터 빠른 확산이 기대된다. 세노바메이트의 중국 내 개발과 상업화는 글로벌 투자사 6디멘션 캐피탈과 설립한 합작사 ‘이그니스 테라퓨틱스’가 담당하고 있다. 양사는 2021년 파트너십 체결 이후 임상과 허가 전반에서 긴밀히 협력해왔으며, 이번 출시로 그 성과를 가시화했다. 세노바메이트는 이미 중화의학회 뇌전증 치료 가이드라인에 등재되며 임상적 가치를 인정받았다. 또 이그니스는 중국 최대 의약품 유통기업 시노팜과 협력해 전국 단위 병원과 약국을 아우르는 공급망을 구축, 안정적인 유통 기반을 확보했다. 이를 통해 중국 시장에서의 신속한 안착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출시를
[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김건희 여사가 연루된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의 공범으로 기소된 이모 씨가 1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2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는 이날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씨에게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과 벌금 4000만원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이씨가 도이치모터스 ‘2차 주가조작’이 진행되는 사실을 인지하면서도 시세조종에 가담한 점을 인정했다. 특히 2차 범행 종료 시점까지 범행에 관여한 것으로 판단해 책임 범위를 폭넓게 인정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시세조종에 적지 않은 역할을 했고, 관련 범행 전력이 있는 점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이씨는 2010년 10월부터 2012년 12월까지 권오수 전 도이치모터스 회장, 이종호 전 블랙펄인베스트 대표 등과 공모해 주가를 조작하고 약 1300만원의 부당이득을 취한 혐의를 받는다. 이 사건은 민중기 특별검사팀 수사를 통해 기소로 이어졌다. 구속 상태로 재판을 받아온 이씨는 집행유예 선고에 따라 석방 절차를 밟게 될 전망이다. 한편 특검팀은 김건희 여사 역시 주가조작 세력과 공모해 약 8억1천만원 상당의 차익을
이명과 난청이 함께 찾아오면 조용한 집에서는 그럭저럭 들리는데 식당이나 카페만 가면 말소리 명료도가 뚝 떨어지고, 머릿속에서 “쉿쉿” 소리가 끊이지 않아 일상 자체가 피곤해진다. 특히 노인성 난청을 나이 탓으로만 넘기고 방치하면 청각 자극이 줄어들어 뇌의 처리 능력과 기억력까지 서서히 후퇴할 수 있다는 점에서 조기 평가와 개입이 중요하다. 임상적으로 이명•난청 동반 사례의 상당수는 고주파 난청과 관련이 있다. 고주파 영역은 말소리의 받침, 치찰음, 말끝 정보를 담고 있어 이 부분이 떨어지면 “같이 가요”가 “가요”로 들리는 식으로 의미 파악이 어려워지고, 뇌는 비어 버린 주파수 대역을 스스로 메우려다 이명 신호를 만들어 내기도 한다. 단순히 “볼륨을 키우는 것”이 아니라 잃어버린 주파수를 얼마나 정교하게 보정하느냐가 핵심인 이유다. 와이덱스보청기는 이런 점에서 이명•난청 동반 환자에게 자주 거론된다. 스마트RIC 라인업은 고주파수 확장, 고급 환경 소음 감소, 순간 소음 감소 기능을 통해 소음 속 말소리 명료도를 높이고, 독자적인 L자형 디자인과 방향성 마이크로폰으로 전방향 청취를 개선하도록 설계돼 있다. 여기에 와이덱스 특유의 프랙탈 멜로디 기반 ZEN 이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삼양식품이 서울 명동 사옥에서 선보인 체험형 팝업스토어 ‘하우스 오브 번(House of Burn)’을 성황리에 마무리하며 글로벌 브랜드 영향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삼양식품은 지난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명동 사옥 1층 로비에서 운영한 이번 팝업스토어에 총 8000여명이 방문했다. 사옥 이전 이후 내부 공간을 처음으로 일반에 공개한 행사로, 운영 기간 내내 글로벌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지며 높은 관심을 끌었다. 특히 글로벌 팬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확산되며 오픈 전부터 대기 행렬이 형성되는 등 현장 열기가 이어졌다. ‘Make Life Spicy!’ 콘셉트로 기획된 이번 행사는 김정수 부회장의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마련됐다. 단순 제품 홍보를 넘어 브랜드 경험을 극대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관광객들이 편안하게 머무를 수 있도록 라운지와 파우더룸을 운영하고 무료 생수를 제공하는 등 고객 편의 요소를 강화했다. 방문객들은 불닭볶음면, 까르보불닭 등 대표 제품을 직접 시식하며 브랜드 특유의 강렬한 개성을 체험했다. 다양한 국적의 방문객들이 한 공간에서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경험을 공유하는 모습은 글로벌 팬덤 기반의 브랜드 파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LG전자의 ‘트롬 워시타워’가 글로벌 누적 판매량 320만 대를 돌파하며 세탁가전 시장의 새로운 기준으로 자리잡고 있다. 2020년 출시 이후 약 6년간 1분에 1대 이상 판매된 셈으로, 복합형 세탁·건조기 시장 확대를 이끈 대표 제품으로 평가받는다. LG 워시타워는 2020년 4월 국내 출시 이후 같은 해 9월 미국 시장에 진출했으며, 현재 전 세계 77개국으로 판매가 확대됐다. 국내에서도 빠른 성장세를 이어가며 출시 5년 만에 100만 대를 돌파한 데 이어 10개월 만에 120만 대를 넘어서며 수요가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다. 유럽과 중남미, 중아시아 지역에서도 높은 에너지 효율과 편의성을 기반으로 시장 확대가 이어지고 있다. 워시타워는 세탁기와 건조기를 일체형으로 결합한 혁신 제품으로, 주거 공간 축소와 발코니 구조 변화 등 라이프스타일 변화를 반영해 개발됐다. 기존 제품 대비 높이를 약 9cm 낮추고 건조기 접근성을 개선해 사용 편의성을 크게 높였다. 특히 건조기 도어 중심 높이를 낮춰 다양한 체형의 사용자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이 같은 공간 효율성과 디자인 경쟁력은 글로벌 시장에서도 인정받고 있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LG생활건강이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키텐셜’과 ‘어반버스터즈’로 본상을 수상했다. 3년 연속 수상으로 글로벌 디자인 경쟁력을 입증하며 프리미엄 브랜드 이미지를 한층 강화했다는 평가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 iF 인터내셔널 포럼이 주관하는 세계적 권위의 디자인 공모전으로, 레드닷, IDEA와 함께 글로벌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힌다. 올해는 68개국에서 1만여 개 작품이 출품됐으며, 전문가 심사를 통해 디자인 완성도와 혁신성, 영향력 등을 종합 평가해 수상작이 선정됐다. 이번에 수상한 ‘키텐셜’은 아이들을 위한 건강기능식품 브랜드로, 친근한 캐릭터와 직관적인 정보 전달을 결합한 패키지 디자인이 특징이다. 단정한 로고와 가독성 높은 레이아웃을 통해 제품 정보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으며, 휴대성과 보관 편의성을 고려한 구조 설계로 사용자 경험을 강화했다. ‘어반버스터즈’는 스트레스 완화, 면역 기능, 인지력 개선 등 제품별 기능을 캐릭터와 그래피티 스타일로 시각화한 점이 돋보였다. 기존 건강기능식품의 보수적인 디자인 틀을 깨고 기능성을 직관적으로 표현한 것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L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삼성카드가 넥센타이어와 손잡고 타이어 구매 및 관리 비용 부담을 낮춘 제휴 상품 ‘넥센타이어 삼성카드’를 선보인다. 이번 상품은 넥센타이어의 타이어 렌탈 프로그램 ‘넥스트레벨(NEXT LEVEL)’과 연계해 렌탈료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넥스트레벨’은 월 렌탈료를 납부하는 방식으로 타이어를 이용할 수 있는 구독형 서비스로, 렌탈 기간 동안 타이어 파손이나 마모 시 동일 제품으로 무상 교체가 가능하다. 또 전국 렌탈 전문점을 통한 정기 점검 서비스도 제공되며, 계약 종료 이후에도 타이어를 반납하지 않고 그대로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카드 이용 시 ‘넥스트레벨’ 서비스 이용금액에 따라 월 최대 1만6000원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차량 유지 비용 절감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여기에 렌탈 계약 종료 이후에도 활용할 수 있도록 주유소와 LPG 충전소 이용 시 10% 할인(월 최대 1만원), 주요 커피전문점과 편의점에서도 10% 할인 혜택을 제공해 일상 소비 혜택을 강화했다. 이같은 혜택은 전월 30만원 이상 카드 이용 시 적용된다. 연회비는 국내전용과 해외겸용(VISA) 모두 1만5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