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CU는 올해 이동형 편의점 누적 출동 건수가 전년 동기 대비 4배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축제와 스포츠 경기, 대학 행사 등 단기간 유동 인구가 집중되는 현장에서 편의시설 수요가 빠르게 늘어난 데 따른 것이다. 이동형 편의점은 3.5톤 화물 트럭을 개조해 진열대와 냉장·냉동 설비, 조리 기기, POS 시스템 등을 갖춘 점포 형태로,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즉각적인 영업이 가능하다. 특히 편의점이 부족한 지역에서도 신속하게 설치·운영할 수 있어 고객 편의성을 높이는 동시에 높은 매출 효율을 확보할 수 있는 것이 강점이다. CU는 축제 규모와 방문객 성향, 입지 환경 등을 사전에 분석해 상품 구성과 물량을 조정하고, 현장 수요에 최적화된 판매 전략을 적용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는 동시에 추가 매출 창출 효과도 거두고 있다. 특히 4월 벚꽃 축제 시즌을 맞아 이동형 편의점 출동은 천안과 과천 등 주요 지역 축제를 중심으로 출동 건수가 전년 동월 대비 약 5배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후에도 전국 각지 행사 현장에서 운영이 이어질 계획이다. 최근에는 출동 요청이 급증하면서 일정이 겹치는 사례도 발생하고 있다. 이에 CU는 수
▲권재분씨 별세, 이동훈·승훈·태훈(은행연합회 전무이사)씨 모친상 = 28일, (안양 평촌) 한림대 성심병원 장례식장 VIP 1호실, 발인 30일 오전 7시, 장지 함백산 추모공원
▲김인옥씨 별세, 장천수•성수(한양증권 구조화금융부 상무)•명희 씨 모친상 = 27일, 양산장례식장 VIP 1호실, 발인 29일 오전 10시 30분. 055-366-444
이제 현대인들에게 허리나 목의 디스크는 떼려야 뗄 수 없는 고질병이 됐다. 이는 초기에는 일시적인 통증으로 시작되다가, 시간이 흐를수록 저림이나 무력감 같은 만성적인 증상으로 고착화되곤 한다. 특히 환절기나 피로 시기에는 반복되는 만성 통증으로 찾아와, 어지럼증 같은 증상까지 이어지기도 한다. 이때 많은 환자들이 통증이 심해지면 정형외과 수술이나 강력한 처치를 먼저 떠올린다. 하지만 정작 중요한 것은 왜 특정 부위의 디스크에만 과도한 압력이 쏠려 병이 생겼는지를 파악하는 신체 불균형의 해소에 있다. 디스크는 단순히 척추 뼈 사이의 구조물이 튀어나온 현상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우리 몸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하나의 유기체로 연결되어 있어, 골반이 틀어지거나 거북목 증후군처럼 경추의 정렬이 무너지면 그 보상 작용으로 척추 전체의 밸런스가 깨지게 된다. 이렇게 무너진 균형은 특정 마디의 디스크에 지속적인 스트레스를 가하며, 결과적으로 염증과 신경 압박을 유발하는 근본 원인이 된다. 이러한 만성 증상을 다스리기 위해 최근 의학계에서 시행하는 방향은 재활치료와 교정치료의 병행이다. 통증이 극심한 단계에서는 정형외과적 진단을 통해 염증을 조절하는 것이 우선이지만, 통증이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컴투스가 ‘2026 KBO 리그’ 공식 스폰서십을 체결하고 대한민국 야구와의 협력을 한층 확대한다. 기존 이벤트 중심 후원에서 나아가 리그 전반을 아우르는 파트너로 참여하며 영향력을 넓힌다. 컴투스는 이번 스폰서십을 통해 정규 시즌은 물론 올스타전, 포스트시즌, 퓨처스리그 등 KBO가 주관하는 다양한 대회에서 협업을 전개한다. 특히 올스타전에서는 ‘컴투스프로야구 홈런더비’를 운영하고, 포스트시즌에는 티켓 이벤트와 응원 영상 등 팬 참여형 콘텐츠를 강화할 계획이다. 정규 경기 케이블 TV 생중계에서는 ‘컴투스프로야구’ 시리즈가 가상광고 형태로 노출되며, 퓨처스리그 중계 광고와 챔피언결정전 후원도 함께 진행되는 등 중계 영역에서의 협업도 확대된다. 이를 통해 프로뿐 아니라 유망주와 아마추어 야구 저변 확대에도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공식 스폰서 참여는 컴투스의 지속적인 야구 후원 행보의 연장선이다. 회사는 2022년 올스타전 스폰서를 시작으로 포스트시즌과 국가대표 평가전 등을 후원하며 국내 야구 주요 이벤트마다 함께해 왔다. 컴투스는 게임과 실제 야구를 연결하는 차별화된 팬 경험도 선보인다. ‘컴투스프로야구2026’, ‘컴투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한국앤컴퍼니그룹이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통해 상생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임직원과 가족이 함께 참여한 체험형 봉사활동을 통해 사회적 가치 확산에 나선 모습이다. 한국앤컴퍼니그룹은 지난 21일 대전광역시 동구 행복한집 급식소에서 대전시자원봉사연합회와 함께 쿠키 만들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임직원과 가족 60여 명이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특히 이번 활동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참여하는 상생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한국동그라미파트너스 소속 베이커리 매니저가 강사로 나섰고, 장애인 직원이 보조로 참여해 참가자들에게 쿠키 제작 과정을 안내했다. 참가자들은 스모어 쿠키를 직접 만들고 포장했으며, 완성된 제품은 대전 대덕구 소재 보호시설에 전달됐다. 이를 통해 단순 봉사를 넘어 나눔의 가치를 체험하는 시간이 됐다. 한국앤컴퍼니그룹 관계자는 "임직원과 가족이 직접 만든 쿠키를 소외된 이웃에게 전달하며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나눔 활동을 통해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동그라미파트너스는 장애인 고용 확대와 자립 지원을 위해 설립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동아오츠카가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테니스 대회를 열고 스포츠 저변 확대에 나선다. 전국 단위 아마추어 선수들이 참여하는 이번 대회를 통해 지역 스포츠와 생활체육의 동반 성장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동아오츠카는 오는 28일부터 29일까지 상주시민운동장과 문경 영강체육공원에서 ‘2026 포카리스웨트 상주오픈 테니스 챔피언십’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포카리스웨트가 주최하고 상주문경스포츠협회, 상주시테니스협회, 한국테니스발전협의회가 공동 주관하며 국민체육진흥공단과 지자체 등이 후원한다. 대회에는 개나리부, 챌린저부, 국화부 등 부문에서 총 6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한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포카리스웨트 썬캡과 보틀, 분말 제품을 비롯해 박카스, 오쏘몰 등 기념품이 제공된다. 디아도라 등 협찬 브랜드도 참여해 보스턴백과 라켓백 등 실용적인 부상도 마련했다. 현장에서는 포카리스웨트 프로모션 부스를 중심으로 룰렛 이벤트와 럭키 드로우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또한 각 부별 4강과 결승 경기는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생중계돼 현장과 비대면 관람의 재미를 동시에 제공할 예정이다. 대회 개최지인 상주시는 전국 단위 스포츠 대회를 꾸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한화문화재단과 프랑스 퐁피두센터의 협력으로 설립된 ‘퐁피두센터 한화’가 오는 6월 4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문을 연다. 지난 2월 준공 이후 내부 인테리어와 개관 준비를 마친 미술관은 세계적 현대미술 컬렉션을 기반으로 국내외 관람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프랑스 국립 근현대미술관인 퐁피두센터는 파블로 피카소, 바실리 칸딘스키, 앙리 마티스, 마르크 샤갈 등 20세기 미술을 대표하는 작가들의 작품을 보유한 세계적 문화기관이다. 퐁피두센터 한화는 향후 4년간 퐁피두 소장품을 활용한 기획전을 연 2회씩 선보인다. 또 한국 및 글로벌 동시대 미술을 조명하는 자체 전시도 연 2~3회 개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국제 미술사 흐름과 한국 문화적 맥락을 연결하는 복합 문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한다는 구상이다. 미술관은 63빌딩 별관을 전면 리모델링해 조성됐다. 각 500평 규모의 전시실 2개를 갖춘 총 1,000평 규모 공간으로 구성됐다. 낮에는 자연광이 스며들고 밤에는 빛이 확산되는 ‘빛의 상자’ 콘셉트를 구현했다. 설계는 루브르 박물관 리노베이션 등을 맡은 장-미셸 빌모트가 담당했다. 개관전 ‘큐비스트: 시각의 혁신가들’은 큐비즘의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전북 고창에 위치한 농어촌 체험형 테마공원 상하농원이 봄 시즌을 맞아 ‘봄꽃 공방 피크닉’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가족 단위 방문객 유치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농원 전역에 조성된 봄꽃 경관과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미식 콘텐츠, 공방 중심 체험 프로그램을 결합한 복합형 축제로, 자연 속에서 휴식과 체험을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상하농원은 봄철 대표 식재료인 암꽃게를 활용한 프리미엄 간장게장을 새롭게 선보인다. 발효공방장의 비법 간장을 기반으로 알이 꽉 찬 햇꽃게를 사용해 깊은 감칠맛과 풍부한 식감을 구현했다. 해당 제품은 온라인몰을 통해 판매되며 봄 시즌을 대표하는 미식 상품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농원 곳곳에는 약 650평 규모의 꽃밭이 조성돼 수레국화와 꽃양귀비가 어우러진 봄 풍경을 연출한다. 방문객들은 자연 속에서 피크닉과 산책을 즐길 수 있다. 메인 행사일에는 어린이를 위한 ‘꽃게 탐험 원정대’ 프로그램이 운영돼 체험형 재미를 더한다. 파머스빌리지 호텔에서는 ‘봄·꽃·게 미식여행’ 패키지도 운영된다. 객실 1박과 간장게장 정식, 체험 할인 혜택, 음료 교환권 등이 포함된 구성으로 4월 말부터 5월 말까지 진행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풀무원이 지속가능한 수산물 소비 확대를 위해 MSC(해양관리협의회) 한국사무소와 ‘지속가능한 수산물 급식 협력 프로그램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26일 서울 강남구 수서 본사에서 서종석 MSC 한국사무소 대표와 윤명랑 풀무원 글로벌마케팅총괄본부장을 비롯한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MSC는 수산자원 고갈 방지를 위한 국제 표준 ‘MSC 인증’을 운영하는 국제 비영리기관으로, 전 세계 어획량의 20% 이상이 인증 어업에서 생산되고 있다. 2만 개 이상의 수산제품에 MSC 에코라벨이 적용돼 유통 중이며, 해당 데이터는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SDG 14) 달성을 위한 공식 지표로도 활용된다. 이번 협약은 지속가능수산물 확대를 위한 안정적인 공급망 구축 필요성에 양측이 공감하면서 추진됐다. 양측은 MSC 인증 수산물의 급식 식재료 공급 확대와 사용 장려를 비롯해 영양사 대상 정보 제공 및 교육, 급식과 연계한 식습관 캠페인 발굴, 공동 사업 개발 등 다각적인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특히 오는 6월 8일 세계 해양의 날을 계기로 ‘지속가능한 수산물 학교급식 캠페인’을 공동 추진한다. 참여 학교를 대상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