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엔씨소프트가 엔씨아메리카(NC America) 퍼블리싱 및 라이브서비스 운영 총괄로 머빈 리 콰이(Mervin Lee Kwai)를 영입했다. 머빈 리 콰이는 북미와 유럽에 서비스중인 엔씨 게임들의 운영과 서비스를 총괄한다. 그는 아마존게임즈, 소니온라인엔터테인먼트, 트라이온월드 등에서 23년간 글로벌 MMORPG 퍼블리싱과 라이브 서비스를 담당해온 전문가다. 특히 아마존게임즈 재직 시절 ‘THRONE AND LIBERTY’의 글로벌 론칭과 서비스를 이끌며 한국 PC·콘솔 MMORPG의 서구권 안착을 주도했다. 엔씨소프트는 2026년 ‘아이온2’와 ‘신더시티’ 등 MMORPG 및 슈팅 장르 신작을 글로벌 시장에 선보일 계획이다. 머빈 리 콰이는 “‘아이온2’를 시작으로 엔씨 주요 타이틀의 글로벌 성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SK네트웍스는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862억9000만원으로 전년 대비 24.2% 감소했다고 9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6조7천451억원으로 11.9% 줄었다. 그러나, 당기순이익은 500억원으로 8.0% 증가하는 등 반대 양상을 보였다. 영업이익 감소는 자회사 SK인텔릭스의 신제품 출시 비용과 정보통신 부문의 마케팅 비용 집행이 영향을 미쳤다. 특히 4분기 매출은 1조6천19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4% 감소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44억원으로 87.9% 급감했다. 다만 투자주식 평가이익과 이자비용 감소에 힘입어 4분기 순이익은 101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SK네트웍스는 지난해 사업 구조 재편과 차입금 축소를 통해 재무 건전성을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SK렌터카 매각과 전기차 충전 자회사 SK일렉링크 지분 조정 등으로 자본 효율성을 높였으며, 무역 자회사 글로와이드는 수익성 중심으로 거래 구조를 개편했다. 올해는 운영개선(O/I)과 업무 효율화를 추진하는 한편, AI 기반 사업모델을 구체화해 중장기 성장동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한편 SK네트웍스는 이날 정기배당으로 주당 200원을 결정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미래에셋증권이 작년 연결기준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하며 글로벌 투자전문회사로서의 위상을 한층 끌어올렸다. 미래에셋증권은 9일 공시를 통해 지난해 세전이익이 2조 800억 원으로 전년 대비 약 70% 증가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조 9,150억 원으로 61% 늘었다. 당기순이익은 1조 5,936억 원으로 72% 급증했다. 연 환산 자기자본이익률(ROE)은 12.4%를 기록하며 3분기 연속 두 자릿수를 유지했다. 고객자산 성장세도 두드러졌다. 총 고객자산(AUM)은 602조 원으로 1년 만에 약 120조 원 증가했다. 이중 국내 자산은 518조 원, 해외 자산은 84조 원으로 집계되며 글로벌 분산투자 전략의 성과가 본격적으로 반영됐다. 해외법인은 글로벌 비즈니스 개시 이래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해외법인 세전이익은 전년 대비 약 200% 증가한 4,981억 원으로 전체 세전이익의 약 24%를 차지했다. 이는 2024년 기업가치제고계획에서 제시한 ‘2030년까지 해외법인 세전이익 5,000억 원’ 목표에 불과 1년여 만에 근접한 수치다. 선진국과 이머징 국가 모두 사상 최대 성과를 냈다. 특히 뉴욕법인은 세전이익 2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다이닝브랜즈그룹이 운영하는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가 발렌타인데이를 앞두고 예약 문의가 빠르게 늘며 기념일 외식 명소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 시즌 한정 메뉴와 와인 페어링, 고객 편의 서비스가 맞물리며 연인 고객 중심의 수요가 집중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아웃백이 최근 3년간 발렌타인데이 당일 매출을 분석한 결과, 매년 전일 대비 두 자릿수 이상의 성장세를 기록했다. 2023년에는 33.4%, 2024년에는 18.5% 증가했으며, 지난해에는 36.7%의 높은 성장률을 보였다. 최근 3년 평균 성장률은 약 30%에 달해 발렌타인데이가 크리스마스에 버금가는 핵심 시즌으로 자리 잡았음을 보여준다. 이 같은 성과의 배경으로 아웃백은 ‘가족 외식 공간’에서 ‘프리미엄 로맨틱 다이닝’으로의 이미지 확장을 꼽는다. 연인을 겨냥한 시즌 메뉴 기획과 와인 서비스 강화 등 투트랙 전략이 데이트 수요를 효과적으로 흡수했다는 평가다. 아웃백은 발렌타인데이 시즌을 맞아 이달 13일부터 18일까지 6일간 ‘홀리데이 와인 세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세트 주문 시 호주 프리미엄 와인 ‘투핸즈 엔젤스 쉐어 쉬라즈’ 또는 프랑스 샴페인 ‘앙드레 끌루에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T가 설 연휴 기간 안정적인 통신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네트워크 집중관리 체제를 가동한다. KT는 13일부터 22일까지 귀성·귀경 인파가 몰리는 공항과 KTX 역사, 고속도로 인근, 터미널, 주요 상권 등 전국 1,200여 개소를 대상으로 네트워크 사전 점검과 집중관리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과천 네트워크 관제센터를 중심으로 24시간 종합상황실과 전국 현장 상황실을 운영할 계획이다. KT는 특히 2월부터 6개월간 제공되는 ‘고객 보답 프로그램’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트래픽 급증 상황에 대비한 사전 준비를 마쳤다. 명절 기간 특정 지역의 무선 인터넷 이용량이 급증할 경우, 다른 지역의 여유 네트워크 자원을 활용해 품질 저하를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고객 보답 프로그램을 통해 KT 고객은 월 100GB 데이터와 티빙 등 OTT 이용권 2종 중 하나를 무료로 제공받는다. 아울러 해외 여행객 증가와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기간을 맞아 국제 통신 관제도 강화한다. 해외 체류 고객이 원활하게 로밍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현지 통신망 장애 발생 시 신속한 우회 조치를 시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추위와 건조한 날씨로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신한투자증권(대표이사 이선훈)은 첫 발행어음 상품인 ‘신한Premier 발행어음’을 2월 9일 출시했다. 신한투자증권이 직접 발행하는 1년 이내 만기의 어음으로, 약정한 수익률에 따라 원금과 이자를 지급하는 상품이다. 신한투자증권은 경쟁력 있는 금리 수준을 내세워 수시형, 약정형, 특판형 상품을 선보였다. 상품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이며, 개인고객 대상이다. 수시형은 세전 연 2.50% 금리가 적용된다. 약정형은 가입 기간에 따라 세전 연 2.30%에서 3.30%금리가 적용된다. 2030 특판 상품 금리는 세전 연 4.0%이며, 대상 고객은 만 15~39 청년이다. 200억 한도이며, 한도 소진 시 판매는 조기 종료된다. 신한투자증권은 첫 발행어음 출시에 맞춰 영업부에서 기념행사를 가졌다. 신한금융그룹 진옥동 회장과 이선훈 신한투자증권 대표가 2호, 3호 발행어음에 가입하며 K-성장을 기원하는 기념행사를 가졌다. 1호 가입고객은 신한금융의 메인 모델인 배우 박보검이다. 신한금융그룹 진옥동 회장은 “신한금융그룹은 ‘K-성장, K-금융’의 기치아래 생산적 금융을 적극 실천하고 있다.”며, “신한투자증권의 발행어음이 고객에게는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생명보험협회와 일본 생명보험 교육기관 FALIA가 4일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일본의 개호산업 현황 및 보험산업의 지속가능성 제고방안’을 주제로 '2026 한-일 생명보험 지속가능 세미나'를 공동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생보업계와 유관기관, 학계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해 초고령사회와 기후·환경 위기, AI 기술 확산이라는 구조적 변화 속에서 보험산업의 미래 전략을 논의했다. 김철주 생명보험협회 회장은 개회사에서 “한·일 양국 보험산업은 인구구조 변화와 기후위기, 기술 혁신이라는 전환기에 놓여 있다”며 “생명보험이 단순 보장을 넘어 삶 전반을 아우르는 라이프 케어 산업으로 도약할 수 있는 해법을 함께 모색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후지이 다케시 FALIA 이사장은 “양국은 아시아를 대표하는 주요 보험시장으로서 지속가능한 발전을 선도할 책임이 있다”며 “지속가능경영이 미래의 신뢰를 지키는 핵심 요소”라고 강조했다. 첫 세션에서는 솜포케어 해외전략실 사이토 가즈히로 시니어 리더가 일본 개호산업의 발전 과정과 요양보험 제도, 한국과의 제도 차이를 소개했다. 세계에서 가장 먼저 초고령사회를 경험한 일본의 사례를 통해 요양산업과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엔씨소프트(공동대표 김택진, 박병무)의 방치형 MMORPG 저니 오브 모나크가 신규 리버스(Rebirth) 월드 ‘티칼’을 오픈하고 신규 및 복귀 이용자를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인다. 티칼 월드는 기존 월드와 다른 속도로 콘텐츠가 제공되는 것이 특징으로, 병영과 결투장 등 주요 콘텐츠의 매칭이 해당 월드 내에서만 이뤄진다. 신규 이용자는 티칼 월드에 자동 배치되며, 전용 혜택을 통해 빠른 성장을 지원받는다. 티칼 월드 이용자는 ‘부스팅 룰렛’을 통해 성장에 필요한 재화와 ‘광고제거 월정액 패키지’를 획득할 수 있고, 신화 카드를 얻을 수 있는 ‘신화 획득 다이아 룰렛’도 제공된다. 월드 오픈을 기념해 모든 이용자에게 특별 쿠폰도 지급된다. 공식 홈페이지에 공개된 쿠폰 코드를 입력하면 ▲신화 영웅 선택 상자 ▲신화 마법인형 선택 상자 등 핵심 성장 아이템을 받을 수 있으며, 모든 월드에서 계정당 1회 사용 가능하다. 업데이트와 함께 ‘스테이지 부스팅 이벤트’도 진행된다. 2월 4일부터 몬스터 처치 수량이 기존 대비 4분의 1로 줄어들어 스테이지 돌파가 한층 수월해진다. 기존 월드는 2월 11일, 티칼 월드는 2월 18일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위메이드(대표 박관호)가 민족 대명절 설날을 맞아 대표 게임 5종에 특별 이벤트를 실시한다. '미르의 전설2'는 3월 4일까지 사냥을 통해 재료를 모아 연을 띄우고 보드게임을 진행해 ‘봉마석’, ‘떡국’ 등 다양한 아이템을 받을 수 있다. 또, 대나무를 수집해 ‘오색복조리’를 강화하거나 ‘전설의복조리’ 제작에 성공하면 높은 성능의 최상위 수호석 아이템을 얻게 된다. 선착순 제작 특별 보상으로 천룡급 무기를 획득할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 '미르의 전설3'도 같은 기간 비천 지역의 시련의 방에서 몬스터를 처치하면 '천계의선과', ‘설날강력화기름(갑옷)’, ‘원진성군의답례’ 등으로 교환 가능한 재료를 얻을 수 있다. 이와 함께 미션과 사냥으로 재료를 모아 ‘담금주’를 제작하면 치명확률과 체력, 마력 등이 상승하는 버프 효과를 누릴 수 있다. ‘미르4’는 3월 11일까지 ‘비천 만복제’ 출석 이벤트를 통해 ‘전설 용신기 재료 선택상자’ 등을 선물한다. 2월 25일까지는 ‘오복 기원 7일 출석’ 이벤트가 열려 ‘신룡의 축복 티켓’을 지급하며, 이를 통해 복구상자를 획득할 수 있다. 사냥으로 얻은 ‘만복 주머니’는 교환상점에서 ‘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코웨이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사회 취약계층 복지 지원을 위해 슬립·힐링케어 브랜드 비렉스 안마베드를 기증하며 나눔 활동에 나섰다. 코웨이는 지난 5일 서울 구로구청 르네상스홀에서 ‘코웨이 안마베드 기증식’을 열고 지역사회 상생 의지를 밝혔다. 이번 기증은 설을 맞아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코웨이는 비렉스 안마베드와 비렉스 척추베드 등 총 108대를 기증했으며, 판매가 기준 약 6억 원 규모다. 기증 물품은 구로구청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꿈고래사회적협동조합을 통해 관내 노인복지관과 장애인복지관 등 사회복지시설에 전달될 예정이다. 코웨이는 2022년 안마의자 149대를 기증하는 등 꾸준한 사회공헌을 이어오고 있다. 또한 환경부와 함께 식수 소외 지역에 정수기를 지원하고, 공기청정기 무상 제공과 친환경 활동을 통해 ESG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코웨이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 이웃들이 더 편안한 일상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나눔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우리 사회 곳곳에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을 찾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