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창고43이 벚꽃 개화 시즌을 맞아 봄철 나들이객을 겨냥한 기간 한정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따뜻한 날씨 속에서 가족·연인·지인과 함께 꽃놀이를 즐기는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한우 미식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취지다. 이번 행사는 28일부터 4월 12일까지 창고43 본점과 서여의도점, 여의강변점, 샛강점, 잠실점 등 총 5개 매장에서 진행된다. 특히 여의도와 잠실 매장은 한강과 석촌호수 인근에 위치해 벚꽃 명소 방문객 수요를 흡수할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모션 기간 동안 매장을 방문해 구이 메뉴를 주문한 고객이 직접 촬영한 벚꽃 사진을 인증하면 ‘한우 육회’를 무료로 제공한다. 혜택은 테이블당 1회 제공되며, 신선한 한우와 특제 양념이 어우러진 육회는 메인 메뉴 전 입맛을 돋우는 역할을 한다. 또한 창고43은 전국 매장에서 운영 중인 ‘콜키지 프리’ 서비스를 통해 고객이 준비한 와인을 자유롭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낮 시간대 나들이 식사부터 벚꽃 야경을 곁들인 저녁 모임까지 다양한 상황에서 만족도를 높일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와 함께 ‘500시간 숙성 채끝’, ‘양념갈비석박지볶음밥’ 등 신메뉴를 선보였다. 내부 전문가 인증 제도인 ‘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신한은행은 ‘2026 신한 SOL KBO 리그’ 개막에 맞춰 구단 성적과 금리 혜택을 연계한 ‘2026 신한 SOL KBO 리그 적금’을 출시했다. 이 상품은 개인 및 개인사업자 누구나 가입 가능한 1년 만기 자유적립식 적금으로, 월 최대 50만원까지 납입할 수 있다. 기본금리는 연 2.5%다. 고객이 선택한 응원팀 성적과 디지털 서비스 참여 실적에 따라 최대 연 2.5%포인트의 우대금리가 더해져 최고 연 5.0% 금리를 적용받을 수 있다. 우대금리는 한국시리즈 우승 시 연 1.5%포인트, 진출 시 1.0%포인트, 포스트시즌 진출 시 0.5%포인트가 제공된다. 여기에 ‘SOL 판타지야구’ 참여 시 0.5%포인트, 급여 또는 연금 이체 실적 충족 시 0.5%포인트가 추가된다. 신한은행은 KBO 리그 개막에 맞춰 디지털 야구 플랫폼 ‘쏠야구’도 개편했다. 해당 플랫폼은 퀴즈, 승부예측, 팬투표 등 참여형 콘텐츠를 제공한다. 이번 개편으로 금융 거래 고객 대상 혜택과 경기 입장권 제공 범위를 7개 구단으로 확대했다. 또 이용자가 선수 데이터를 기반으로 팀을 구성해 경쟁하는 ‘SOL 판타지야구’ 서비스도 28일 개막과 함께 선보인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국민은행은 ‘기업의 모든 순간, 국민이 있다’를 슬로건으로 한 기업금융 광고를 새롭게 공개했다. 이번 광고는 자금 조달과 경영관리, 수출입 금융 등 기업 활동 전반에서 겪는 다양한 과제를 함께 해결하는 금융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광고에는 중소기업 전담 SME지점장의 현장 밀착 지원, 유망 기술 기업 대상 금융 지원, 수출입 기업을 위한 45조원 규모 금융 지원과 전문 컨설팅 등 KB국민은행의 주요 기업금융 서비스가 담겼다. 또 ERP 연계 뱅킹 시스템을 통해 기업 자금관리 효율성을 높이는 솔루션도 소개됐다. 이번 콘텐츠는 30초 영상 1편과 15초 영상 2편으로 제작됐다. 이 콘텐츠는 TV를 비롯해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송출된다. KB국민은행은 광고와 함께 ‘KB국민행복 성장 프로젝트’를 통해 생산적금융 확대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오는 2030년까지 93조원 지원을 목표하고 있다. 또 1조원 규모 성장인프라펀드에 5000억원을 출자하고 해상풍력 등 대형 프로젝트 금융 주선에도 참여하고 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광고는 기업의 고민에 공감하고 성장의 여정에 함께하는 금융
치과 치료에 대한 인식이 변화하면서 단기적인 증상 개선을 넘어 장기적인 구강 건강 관리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특히 환자들은 치료 결과뿐 아니라 의료기관의 진료 방식과 관리 체계까지 종합적으로 고려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의료 현장에서는 환자 개개인의 구강 상태에 따라 치료 방법이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이 중요하게 다뤄진다. 치아 상태나 잇몸 건강, 생활 습관 등 다양한 요소가 복합적으로 작용하기 때문에 초기 상담과 진단 과정에서 충분한 설명이 이뤄져야 한다. 또한 최근에는 일회성 치료보다 지속적인 관리 중심의 접근이 강조되고 있다. 특정 치료 이후에도 정기적인 검진과 사후 관리가 병행되지 않으면 구강 건강이 다시 악화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예방 중심의 관리와 장기적인 관점에서의 진료 계획 수립이 필요하다. 진료 환경과 장비 역시 고려 요소 중 하나로 꼽힌다. 디지털 장비 도입 등을 통해 진단의 정밀도를 높이려는 시도가 이어지고 있으나, 장비 자체보다 환자 상태에 맞는 적용이 중요하다. 아울러 환자와 의료진 간의 신뢰 형성과 지속적인 소통도 중요한 요소로 언급된다. 장기적으로 내원하는 환자가 많다는 점은 의료기관의 책임감을 높이는 요인으로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LG이노텍이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센싱 기술 고도화와 사업 확장에 나서며 피지컬 AI 시장 선점에 속도를 낸다. LG이노텍은 30일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전문 기업 어플라이드 인튜이션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번 협력은 자율주행 센싱 모듈과 소프트웨어 역량을 결합해 통합 솔루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LG이노텍은 이번 협력이 향후 글로벌 완성차 시장 공략에도 중요한 기반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미국에 본사를 둔 어플라이드 인튜이션은 자율주행 소프트웨어와 시뮬레이션 분야에서 글로벌 톱티어 기업으로 평가받는다. 글로벌 상위 20대 완성차 업체 중 18곳을 고객사로 확보하고 있다. 또 세계 각지에서 자율주행 실증 차량을 운영해 축적한 대규모 실제 도로 데이터를 기반으로 기술 경쟁력을 높여왔다. LG이노텍은 이러한 데이터와 소프트웨어 역량을 활용해 자율주행 센싱 모듈의 완성도를 끌어올릴 계획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LG이노텍은 어플라이드 인튜이션의 테스트 차량에 자사가 개발한 센싱 모듈을 탑재하고, 미국·유럽·일본 등 다양한 지역에서 실도로 주행 테스트를 진행한다. 이를 통해 도로 인프라, 교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잠실 스탠다드치과는 지난 21일 서울 리네트워크에서 ‘2026 스탠다드 세미나’를 개최하고 최소 삭제 라미네이트 임상 증례를 공유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각 지점의 실제 임상 데이터를 기반으로 진료 프로토콜을 정교화하고, 의료 서비스의 일관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잠실본점 연제웅·홍동환 원장을 비롯해 이천점 장현민 원장, 부천점 김성룡 원장 등 주요 의료진이 참석해 지점 간 협력과 진료 시스템 고도화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세미나의 주요 발제자로 나선 잠실본점 연제웅 원장은 '최소 삭제를 위한 라미네이트 임상'을 주제로 심도 있는 발표를 진행했다. 연 원장은 자연 치아를 최대한 보존하면서 심미성을 높일 수 있는 라미네이트 치료 증례를 타 지점 원장들과 공유하고 실무적인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이번 학술 교류에서는 환자 개인의 치아 상태에 맞춘 정밀한 진단과 치료 계획의 중요성이 강조됐다. 참석 의료진들은 각 지점에서 축적된 방대한 치과 진료 데이터를 바탕으로 임상 과정의 안전성을 재점검했다. 또 환자가 어떤 지점을 방문하더라도 동일한 수준의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진료 일관성을 유지하기 위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리앤스타의원이 오는 4월 저자극 필링 솔루션 ‘쎄라필(XE-LHA Peel)’을 도입하고 환절기 피부관리 프로그램을 강화한다. 리앤스타의원은 계절 변화로 피부 장벽이 약해지고 트러블 수요가 증가하는 시기에 맞춰 맞춤형 관리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26일 밝혔다. 쎄라필은 LHA 기반 메디컬 필링 솔루션으로, 자연 유래 특허 기술과 유산종균 관련 기술을 적용해 자극을 최소화하면서 각질을 균일하게 정돈하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피부결과 톤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관리 방식으로 활용된다. 단독 시술뿐 아니라 레이저나 리프팅 시술과 병행 적용도 가능하다. 리앤스타의원은 이번 도입을 통해 다양한 피부 상태에 대응하는 복합 관리 프로그램을 구축하고 환자 맞춤형 진료를 강화할 방침이다. 리앤스타의원 이정민 대표원장은 “환절기에는 피부가 민감해지는 만큼 자극을 줄이면서 컨디션을 안정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쎄라필 도입으로 보다 폭넓은 피부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현대백화점이 고객과 함께 도심 속 친환경 정원 조성에 나선다. 현대백화점은 서울시, 사단법인 생명의숲과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 연계 ‘내 정원 가꾸기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이를 위해 3자는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서울숲 일대에 고객 참여형 정원 조성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서울 성동구 성수동 서울숲 정원예식장 인근에는 약 800㎡ 규모의 ‘그린프렌즈 가든’이 조성된다. 고객이 기부와 조성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방식으로 설계됐다. 현대백화점이 새롭게 선보이는 친환경 기부 프로그램 ‘내 정원 가꾸기’는 고객이 8개 테마 정원 중 원하는 공간을 선택해 참여하면 기업이 비용의 절반을 지원하는 구조다. 각 정원은 약 4㎡ 규모로 조성되며, 고객이 기부한 개별 정원이 퍼즐처럼 연결돼 하나의 대형 정원을 완성하는 방식이다. 참여 고객에게는 메시지를 담은 안내판이 제공되고, 실제 식재 과정에도 참여할 수 있어 체험형 ESG 활동으로 의미를 더한다. 현대백화점은 정원을 단순한 녹지 공간을 넘어 시민들이 휴식과 경험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복합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벤치와 조명 등 편의시설을 설치하고,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행복나눔재단이 세계 최대 보조공학 콘퍼런스 ‘CSUN ATC 2026’에서 시각장애 아동을 위한 점자 학습 솔루션을 선보이며 글로벌 시장 진출 가능성을 확인했다. 재단은 ‘슬라이닷(Slidot)’과 점자 학습지 ‘점프(JUMP)’를 세션 발표와 전시 부스를 통해 공개했다. CSUN ATC는 매년 약 5000명의 연구자와 실무자, 사용자들이 참여하는 보조공학 분야 최대 규모 행사다. 올해는 지난 9일부터 13일까지 개최됐다. 행복나눔재단은 이번 행사에서 점자 학습의 접근성과 흥미를 동시에 높이는 교육 솔루션을 소개했다. 슬라이닷은 점자 학습을 놀이형으로 전환한 것이 특징이다. 점자 문제카드를 스마트폰에 태그하면 음성 안내가 제공된다. 아동이 점자를 읽은 뒤 정답을 입력하는 방식의 퀴즈형 학습 도구다. 브릭과 중고 스마트폰을 활용해 제작 비용을 낮추면서도 다양한 난이도와 음성 피드백을 통해 학습 참여도를 높였다. 실제 테스트 결과도 주목된다. 점자 학습 경험이 없던 아동들이 슬라이닷을 활용해 4~6개월 동안 주 3~4일, 하루 평균 17분씩 자발적으로 학습을 지속하는 변화를 보였다. 이는 기존 점자 교육이 지루하고 반복적이라는
▲스페셜티케어(SC) 지부장(이사) 서영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