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코웨이(대표 서장원)가 고객 의견을 반영해 주방 생활의 편의를 높인 ‘아이콘 정수기 3’를 출시했다. 다양한 높이의 용기를 편리하게 사용하고 싶은 니즈와 주방 공간 활용에 대한 고민을 발견하고 이를 해결하는 데 주력했다. 아이콘 정수기 3의 가장 큰 특징은 ‘스마트 무빙 파우셋’이다. 출수 시 용기 높이를 자동으로 감지해 파우셋이 위아래로 움직인다. 덕분에 낮은 종이컵부터 높은 텀블러까지 어떤 용기를 사용하더라도 물 튀는 현상 없이 편리하게 물을 받을 수 있다. 또한 3cm에서 8.5cm까지 사용자가 원하는 높이로 고정해 사용할 수 있는 5단계 맞춤 높이 조절 기능도 지원한다. 여기에 전면부 필터 교체 구조를 결합해 공간 효율성을 완성했다. 주방 공간 활용도를 극대화한 초소형 사이즈와 감각적인 디자인도 돋보인다. 가로 16cm의 슬림한 폭으로 좁은 주방에도 부담 없이 설치할 수 있으며 ▲씨엘 블루 ▲블룸 핑크 ▲크림 베이지 ▲퓨어 화이트 ▲플래티넘 실버 ▲페블 그레이 6가지의 컬러 라인업을 갖춰 주방 인테리어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진다. 또한, 물이 나오는 파우셋은 인공 도장이 없는 알루미늄 소재를 사용해 위생과 내구성을 동시에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넥슨이 자사에서 개발한 MMORPG 프라시아 전기에 신규 시즌 콘텐츠와 협력형 던전, 각성 보스를 포함한 대규모 업데이트를 단행하며 이용자 경험 확장에 나섰다. 넥슨은 11일 ‘프라시아 전기’에 신규 콘텐츠 ‘광영의 전장: 셔플 렐름’을 업데이트했다. 해당 콘텐츠는 매주 월·화·목요일 오후 9시부터 1시간 동안 진행되는 시즌제 전장으로, 각 라운드마다 서로 다른 렐름(서버)과 매칭돼 경쟁하는 구조가 특징이다. 레벨 80 이상 이용자가 참여할 수 있으며, 강력한 정예 몬스터 처치를 통해 ‘신화’ 등급 아퀴룬 조각과 ‘전승: 설계자의 계율’ 조각 등 고급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전장 전용 물약 아이템을 활용하면 이동 속도 증가, 상대 방어 스탯 감소 등 효과를 얻을 수 있어 전략적 플레이의 비중도 높아졌다. 결사 단위 협력 콘텐츠인 ‘결속의 탑’도 새롭게 추가됐다. 전투력 2만4,000 이상, 레벨 60 이상의 결사원이 부대를 구성해 도전할 수 있으며, 총 12개 층으로 구성된 던전을 단계적으로 공략하는 방식이다. 클리어 시 ‘찬란한 3종 초월소환(11회) 선물 선택 상자’, ‘영웅 잿빛 침식 해제 주문서 선택 상자’ 등 다양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넥슨은 자회사 엠바크 스튜디오가 개발한 PvPvE 익스트랙션 어드벤처 신작 아크 레이더스에서 신규 PvE 이벤트 ‘공동 경계(Shared Watch)’를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공동 경계’는 오는 24일까지 진행되는 협동 이벤트로, 이용자들이 힘을 합쳐 강력한 기계 생명체 ‘아크’에 맞서 싸우는 콘텐츠다. 이벤트 기간 동안 아크에게 피해를 입히거나 파괴에 기여하면 경험치를 통해 ‘메릿(Merit)’을 획득할 수 있으며, 이를 활용해 ‘슬러거’ 의상, ‘레이더 토큰’, ‘비타 스프레이’ 설계도, ‘꼬꼬 모자’ 등 총 21종의 보상으로 교환할 수 있다. 이와 함께 2025년 겨울 시즌 한정 콘텐츠로 호응을 얻었던 환경 조건 ‘콜드 스냅(Cold Snap)’이 상시 콘텐츠로 추가됐다. 이용자들은 혹한과 눈보라가 몰아치는 전장을 언제든 선택할 수 있으며, 장시간 외부 노출 시 ‘동상’ 효과로 지속 피해를 입는 등 전략적인 생존 플레이가 요구된다. 눈 덮인 지역에서만 등장하는 ‘캔들베리 덤불’도 다시 만날 수 있다. 한편 ‘아크 레이더스’는 공상 과학 세계관을 바탕으로 한 PvPvE 익스트랙션 게임으로, 출시 약 2개월 만에 글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삼양라운드스퀘어와 삼양식품은 청소년 푸드테크 공모전 ‘라운드스퀘어 프라이즈’ 대상 수상팀과 함께한 영국 해외 연수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해외 연수는 지난해 11월 개최된 '라운드스퀘어 프라이즈'에서 대상을 수상한 중등부 'M.S.G' 팀과 고등부 '아쿠아펄' 팀에게 제공된 우승 특전이다. 대상팀은 지난 3일부터 8일까지 4박 6일간 영국 옥스포드 대학교와 주요 푸드테크 기업을 방문하며 글로벌 식품 산업의 최신 흐름을 체험했다. 연수 기간 동안 참가자들은 옥스퍼드 대학교를 찾아 이그노벨상 수상자이자 감각 연구의 세계적 권위자인 찰스 스펜스(Charles Spence) 교수와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각 팀의 연구 아이디어를 소개하고, 스펜스 교수 및 연구팀으로부터 연구 방향과 실험 설계에 대한 심도 있는 피드백을 받았다. 이와 함께 연구실 투어와 식사를 겸한 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학문과 산업을 잇는 시각을 넓혔다. 이어 참가자들은 런던에 위치한 혁신 푸드테크 기업들을 방문하며 차세대 식품 기술에 대한 글로벌 트렌드를 몸소 체험했다. ‘알보리아(Arborea)’, ‘헉스턴 팜스(Hoxton Farm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엔씨소프트가 엔씨아메리카(NC America) 퍼블리싱 및 라이브서비스 운영 총괄로 머빈 리 콰이(Mervin Lee Kwai)를 영입했다. 머빈 리 콰이는 북미와 유럽에 서비스중인 엔씨 게임들의 운영과 서비스를 총괄한다. 그는 아마존게임즈, 소니온라인엔터테인먼트, 트라이온월드 등에서 23년간 글로벌 MMORPG 퍼블리싱과 라이브 서비스를 담당해온 전문가다. 특히 아마존게임즈 재직 시절 ‘THRONE AND LIBERTY’의 글로벌 론칭과 서비스를 이끌며 한국 PC·콘솔 MMORPG의 서구권 안착을 주도했다. 엔씨소프트는 2026년 ‘아이온2’와 ‘신더시티’ 등 MMORPG 및 슈팅 장르 신작을 글로벌 시장에 선보일 계획이다. 머빈 리 콰이는 “‘아이온2’를 시작으로 엔씨 주요 타이틀의 글로벌 성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SK네트웍스는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862억9000만원으로 전년 대비 24.2% 감소했다고 9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6조7천451억원으로 11.9% 줄었다. 그러나, 당기순이익은 500억원으로 8.0% 증가하는 등 반대 양상을 보였다. 영업이익 감소는 자회사 SK인텔릭스의 신제품 출시 비용과 정보통신 부문의 마케팅 비용 집행이 영향을 미쳤다. 특히 4분기 매출은 1조6천19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4% 감소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44억원으로 87.9% 급감했다. 다만 투자주식 평가이익과 이자비용 감소에 힘입어 4분기 순이익은 101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SK네트웍스는 지난해 사업 구조 재편과 차입금 축소를 통해 재무 건전성을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SK렌터카 매각과 전기차 충전 자회사 SK일렉링크 지분 조정 등으로 자본 효율성을 높였으며, 무역 자회사 글로와이드는 수익성 중심으로 거래 구조를 개편했다. 올해는 운영개선(O/I)과 업무 효율화를 추진하는 한편, AI 기반 사업모델을 구체화해 중장기 성장동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한편 SK네트웍스는 이날 정기배당으로 주당 200원을 결정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미래에셋증권이 작년 연결기준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하며 글로벌 투자전문회사로서의 위상을 한층 끌어올렸다. 미래에셋증권은 9일 공시를 통해 지난해 세전이익이 2조 800억 원으로 전년 대비 약 70% 증가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조 9,150억 원으로 61% 늘었다. 당기순이익은 1조 5,936억 원으로 72% 급증했다. 연 환산 자기자본이익률(ROE)은 12.4%를 기록하며 3분기 연속 두 자릿수를 유지했다. 고객자산 성장세도 두드러졌다. 총 고객자산(AUM)은 602조 원으로 1년 만에 약 120조 원 증가했다. 이중 국내 자산은 518조 원, 해외 자산은 84조 원으로 집계되며 글로벌 분산투자 전략의 성과가 본격적으로 반영됐다. 해외법인은 글로벌 비즈니스 개시 이래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해외법인 세전이익은 전년 대비 약 200% 증가한 4,981억 원으로 전체 세전이익의 약 24%를 차지했다. 이는 2024년 기업가치제고계획에서 제시한 ‘2030년까지 해외법인 세전이익 5,000억 원’ 목표에 불과 1년여 만에 근접한 수치다. 선진국과 이머징 국가 모두 사상 최대 성과를 냈다. 특히 뉴욕법인은 세전이익 2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다이닝브랜즈그룹이 운영하는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가 발렌타인데이를 앞두고 예약 문의가 빠르게 늘며 기념일 외식 명소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 시즌 한정 메뉴와 와인 페어링, 고객 편의 서비스가 맞물리며 연인 고객 중심의 수요가 집중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아웃백이 최근 3년간 발렌타인데이 당일 매출을 분석한 결과, 매년 전일 대비 두 자릿수 이상의 성장세를 기록했다. 2023년에는 33.4%, 2024년에는 18.5% 증가했으며, 지난해에는 36.7%의 높은 성장률을 보였다. 최근 3년 평균 성장률은 약 30%에 달해 발렌타인데이가 크리스마스에 버금가는 핵심 시즌으로 자리 잡았음을 보여준다. 이 같은 성과의 배경으로 아웃백은 ‘가족 외식 공간’에서 ‘프리미엄 로맨틱 다이닝’으로의 이미지 확장을 꼽는다. 연인을 겨냥한 시즌 메뉴 기획과 와인 서비스 강화 등 투트랙 전략이 데이트 수요를 효과적으로 흡수했다는 평가다. 아웃백은 발렌타인데이 시즌을 맞아 이달 13일부터 18일까지 6일간 ‘홀리데이 와인 세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세트 주문 시 호주 프리미엄 와인 ‘투핸즈 엔젤스 쉐어 쉬라즈’ 또는 프랑스 샴페인 ‘앙드레 끌루에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T가 설 연휴 기간 안정적인 통신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네트워크 집중관리 체제를 가동한다. KT는 13일부터 22일까지 귀성·귀경 인파가 몰리는 공항과 KTX 역사, 고속도로 인근, 터미널, 주요 상권 등 전국 1,200여 개소를 대상으로 네트워크 사전 점검과 집중관리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과천 네트워크 관제센터를 중심으로 24시간 종합상황실과 전국 현장 상황실을 운영할 계획이다. KT는 특히 2월부터 6개월간 제공되는 ‘고객 보답 프로그램’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트래픽 급증 상황에 대비한 사전 준비를 마쳤다. 명절 기간 특정 지역의 무선 인터넷 이용량이 급증할 경우, 다른 지역의 여유 네트워크 자원을 활용해 품질 저하를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고객 보답 프로그램을 통해 KT 고객은 월 100GB 데이터와 티빙 등 OTT 이용권 2종 중 하나를 무료로 제공받는다. 아울러 해외 여행객 증가와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기간을 맞아 국제 통신 관제도 강화한다. 해외 체류 고객이 원활하게 로밍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현지 통신망 장애 발생 시 신속한 우회 조치를 시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추위와 건조한 날씨로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신한투자증권(대표이사 이선훈)은 첫 발행어음 상품인 ‘신한Premier 발행어음’을 2월 9일 출시했다. 신한투자증권이 직접 발행하는 1년 이내 만기의 어음으로, 약정한 수익률에 따라 원금과 이자를 지급하는 상품이다. 신한투자증권은 경쟁력 있는 금리 수준을 내세워 수시형, 약정형, 특판형 상품을 선보였다. 상품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이며, 개인고객 대상이다. 수시형은 세전 연 2.50% 금리가 적용된다. 약정형은 가입 기간에 따라 세전 연 2.30%에서 3.30%금리가 적용된다. 2030 특판 상품 금리는 세전 연 4.0%이며, 대상 고객은 만 15~39 청년이다. 200억 한도이며, 한도 소진 시 판매는 조기 종료된다. 신한투자증권은 첫 발행어음 출시에 맞춰 영업부에서 기념행사를 가졌다. 신한금융그룹 진옥동 회장과 이선훈 신한투자증권 대표가 2호, 3호 발행어음에 가입하며 K-성장을 기원하는 기념행사를 가졌다. 1호 가입고객은 신한금융의 메인 모델인 배우 박보검이다. 신한금융그룹 진옥동 회장은 “신한금융그룹은 ‘K-성장, K-금융’의 기치아래 생산적 금융을 적극 실천하고 있다.”며, “신한투자증권의 발행어음이 고객에게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