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생명보험협회와 일본 생명보험 교육기관 FALIA가 4일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일본의 개호산업 현황 및 보험산업의 지속가능성 제고방안’을 주제로 '2026 한-일 생명보험 지속가능 세미나'를 공동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생보업계와 유관기관, 학계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해 초고령사회와 기후·환경 위기, AI 기술 확산이라는 구조적 변화 속에서 보험산업의 미래 전략을 논의했다. 김철주 생명보험협회 회장은 개회사에서 “한·일 양국 보험산업은 인구구조 변화와 기후위기, 기술 혁신이라는 전환기에 놓여 있다”며 “생명보험이 단순 보장을 넘어 삶 전반을 아우르는 라이프 케어 산업으로 도약할 수 있는 해법을 함께 모색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후지이 다케시 FALIA 이사장은 “양국은 아시아를 대표하는 주요 보험시장으로서 지속가능한 발전을 선도할 책임이 있다”며 “지속가능경영이 미래의 신뢰를 지키는 핵심 요소”라고 강조했다. 첫 세션에서는 솜포케어 해외전략실 사이토 가즈히로 시니어 리더가 일본 개호산업의 발전 과정과 요양보험 제도, 한국과의 제도 차이를 소개했다. 세계에서 가장 먼저 초고령사회를 경험한 일본의 사례를 통해 요양산업과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엔씨소프트(공동대표 김택진, 박병무)의 방치형 MMORPG 저니 오브 모나크가 신규 리버스(Rebirth) 월드 ‘티칼’을 오픈하고 신규 및 복귀 이용자를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인다. 티칼 월드는 기존 월드와 다른 속도로 콘텐츠가 제공되는 것이 특징으로, 병영과 결투장 등 주요 콘텐츠의 매칭이 해당 월드 내에서만 이뤄진다. 신규 이용자는 티칼 월드에 자동 배치되며, 전용 혜택을 통해 빠른 성장을 지원받는다. 티칼 월드 이용자는 ‘부스팅 룰렛’을 통해 성장에 필요한 재화와 ‘광고제거 월정액 패키지’를 획득할 수 있고, 신화 카드를 얻을 수 있는 ‘신화 획득 다이아 룰렛’도 제공된다. 월드 오픈을 기념해 모든 이용자에게 특별 쿠폰도 지급된다. 공식 홈페이지에 공개된 쿠폰 코드를 입력하면 ▲신화 영웅 선택 상자 ▲신화 마법인형 선택 상자 등 핵심 성장 아이템을 받을 수 있으며, 모든 월드에서 계정당 1회 사용 가능하다. 업데이트와 함께 ‘스테이지 부스팅 이벤트’도 진행된다. 2월 4일부터 몬스터 처치 수량이 기존 대비 4분의 1로 줄어들어 스테이지 돌파가 한층 수월해진다. 기존 월드는 2월 11일, 티칼 월드는 2월 18일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이 정부 및 사회복지기관과 손잡고 지역사회의 전기차 보급과 충전 인프라 확충에 나선다. 현대차그룹은 13일 서울 중랑구 구립신내노인종합복지관에서 친환경 EV 패키지 지원 사업 ‘이셰어(E-share)’의 연장 운영을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현대차그룹 전략기획담당 성 김 사장을 비롯해 기후에너지환경부 김성환 장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황인식 사무총장, 월드비전 조명환 회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셰어’는 지역사회 내 전기차 저변을 확대하고 환경·사회적 가치를 동시에 창출하기 위해 현대차그룹과 관계 기관이 공동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사업은 올해부터 2028년까지 3년간 연장되며, 매년 전국 사회복지기관 40곳을 선정해 기관당 전기차 1대와 공용 충전기 2기를 제공한다. 이에 따라 총 120개 기관에 전기차 120대와 충전기 240기가 지원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를 한층 강화한다. 현대자동차의 전용 전기차 ‘아이오닉 5’와 함께, 기아의 PBV 전용 모델 ‘PV5 WAV(휠체어 탑승 승객 이동 특화 차량)’가 매년 각 20대씩 공급된다. 복지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코웨이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사회 취약계층 복지 지원을 위해 슬립·힐링케어 브랜드 비렉스 안마베드를 기증하며 나눔 활동에 나섰다. 코웨이는 지난 5일 서울 구로구청 르네상스홀에서 ‘코웨이 안마베드 기증식’을 열고 지역사회 상생 의지를 밝혔다. 이번 기증은 설을 맞아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코웨이는 비렉스 안마베드와 비렉스 척추베드 등 총 108대를 기증했으며, 판매가 기준 약 6억 원 규모다. 기증 물품은 구로구청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꿈고래사회적협동조합을 통해 관내 노인복지관과 장애인복지관 등 사회복지시설에 전달될 예정이다. 코웨이는 2022년 안마의자 149대를 기증하는 등 꾸준한 사회공헌을 이어오고 있다. 또한 환경부와 함께 식수 소외 지역에 정수기를 지원하고, 공기청정기 무상 제공과 친환경 활동을 통해 ESG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코웨이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 이웃들이 더 편안한 일상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나눔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우리 사회 곳곳에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을 찾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쿠팡이 충남 논산시와 손잡고 상품성이 떨어져 정상 판매가 어려운 딸기를 베이커리 제품에 쓸 수 있도록 새롭게 상품화해 선보인다. 이번 협력을 통해 판로 개척에 난항을 겪은 논산 지역 딸기 농가들이 손실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쿠팡은 베이커리와 다양한 요리에 함께 쓸 수 있는 ‘베이커리&데코용’ 딸기 판매를 시작했다. 타르트나 생크림 케이크에 올려먹는 등의 용도로 새롭게 상품화한 제품이다. 이 상품은 특∙대과(21g이상), 상∙중과(17-20g)와 소과(12-16g)로 나뉘는 딸기 분류 가운데 중과와 소과로 구성됐다. 사이즈가 작은 딸기는 시중 유통이 어려워 농가들은 그동안 잼이나 가공용으로 낮은 가격에 처분하는 경우가 많았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자 쿠팡은 지난 11월 논산시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지역 우수 농·특산물의 판로 확대와 온라인 판매 지원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쿠팡은 베이커리 데코용 딸기로 상품화하기 위한 중·소과 딸기 매입을 늘려 전국 새벽배송을 확대하고, 논산시는 안정적인 판매를 위한 물량 수급과 전용 포장재를 지원하기로 했다. 논산은 연간 약 2만8000톤의 딸기를 생산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노화는 단순히 주름이 깊어지거나 탄력이 저하되는 현상으로만 설명되기 어렵다. 피부 세포의 기능이 점차 둔화되고, 손상된 조직의 회복 속도가 늦어지면서 전반적인 피부 컨디션이 복합적으로 변화한다. 최근 안티에이징 치료는 겉으로 드러난 증상을 완화하는 수준을 넘어, 세포 기능 자체를 정상화해 피부 본연의 회복 능력을 끌어올리는 방향으로 확장되고 있다. 그중 자가 혈액을 활용한 재생 치료가 관심을 받는 가운데 메타셀MCT는 자가엑소좀과 성장인자를 기반으로 설계된 재생 프로그램이다. 외부 성분을 보충하는 방식이 아니라 피부 스스로의 재생 메커니즘을 활성화하도록 유도하는 접근이라는 점에서 차별화된다. 메타셀MCT는 자신의 혈액과 세포를 활용하는 줄기세포 기반 치료로, 자가 혈액을 채취한 뒤 첨단 PBM(Photobiomodulation) 기술을 적용해 5가지 파장과 온도 조합을 통해 핵심 성분인 자가엑소좀을 활성화하는 과정을 거쳐 세포 에너지 대사와 성장인자 발현을 증폭시키는 환경을 조성하는 걸 돕는다. 피부 장벽 회복과 손상된 조직 재생 측면에서도 의미가 있다. PBM 기술을 통해 엑소좀과 성장인자의 세포 활성 신호 전달을 강화하고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파리바게뜨가 LG전자와 협업해 유럽 최대 디스플레이 전시회인 ‘ISE(Integrated Systems Europe) 2026’에서 한국 베이커리의 경쟁력과 우수성을 알렸다. 파리바게뜨는 지난 2월 3일부터 6일까지(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행사 기간 동안 LG전자와 함께 B2B 맞춤형 솔루션을 적용한 파리바게뜨 매장을 선보였다. 혁신적인 디스플레이와 사이니지 솔루션을 결합해 미래형 매장을 구현한 이 공간에서는 ‘K파바 제주청보리빵’, ‘파란라벨 고단백 서리태 카스테라’, ‘안녕샌드’ 등 파리바게뜨를 대표하는 다양한 제품이 전시됐다. 또한 전시관 입구에 설치된 3면 LED 미디어 타워와 매장 내부 사이니지를 통해 한국 전통의 미와 맛을 현대적으로 구현한 ‘K파바’의 정체성과 스토리를 전달했다. ‘K파바’는 파리바게뜨의 K베이커리 정체성을 강조한 브랜드로, ‘파바’의 모음 ‘ㅏ’를 길게 표기해 전 세계인이 즐기는 K팝처럼 한국의 우수한 베이커리를 글로벌 트렌드로 확장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파리바게뜨는 앞서 ‘K파바’ 콘셉트를 적용한 제품군을 선보이고, 회사의 모체가 된 ‘상미당’ 80주년 헤리티지를 담아 특화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카카오게임즈는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 기준 작년 연간 매출이 약 4,650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약 26% 감소한 금액이다. 같은기간 영업손실은 약 396억 원을 기록했다. 2025년 4분기 매출은 약 989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6% 줄었다. 영업손실은 약 131억 원으로 나타났다. 이번 실적에는 신작 출시 공백과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투자 확대 영향이 반영됐다. 카카오게임즈는 비핵심 사업을 축소하고 핵심 사업인 게임에 집중하는 방향으로 사업 구조를 재편하며 중장기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회사는 올해 재원 운용의 유연성을 바탕으로 PC 온라인과 콘솔 등 플랫폼 확장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1분기에는 SM엔터테인먼트 아티스트를 모티브로 한 캐주얼 게임 ‘슴미니즈’로 글로벌 팬덤 시장을 공략한다. 하반기에는 ‘오딘Q’와 ‘아키에이지 크로니클’을 통해 핵심 IP를 글로벌 플랫폼으로 확장할 예정이다. 카카오게임즈 한상우 대표는 "지금까지 다져온 구조 개편을 바탕으로 준비 중인 신작들을 가시화할 예정”이라며, “게임 개발에 역량을 끌어모아 자체 IP 확장뿐 아니라, 플랫폼, 장르, 지역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삼성화재는 서울경찰청이 주관하는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해 청소년 보호와 건전한 사회문화 조성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청소년을 노리는 불법 사이버 도박은 절대 이길 수 없는 사기범죄’라는 슬로건 아래 불법도박의 위험성과 예방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진행된다. 삼성화재는 DB손해보험 정종표 대표의 지목으로 참여했다. 다음 주자로 한화손해보험 나채범 대표를 지목했다. 한편 삼성화재는 장애이해 드라마 제작과 발달장애 청소년 음악교육 지원, 삼성금융네트웍스와의 생명존중 활동 등 청소년을 위한 사회공헌을 지속해 나가고 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카카오페이가 설 연휴를 앞두고 9일부터 15일까지 일주일간 온·오프라인 영세 가맹점의 결제 수수료를 전액 면제한다. 명절을 맞아 시행하는 영세 가맹점 수수료 지원은 이번이 네 번째다. 명절 특수 기간 소상공인의 비용 부담을 낮춰 매출 회복을 돕겠다는 취지다. 카카오페이의 수수료 인하 노력은 2020년부터 이어져 왔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오프라인 매출이 급감하자 2020년 3~6월에는 매출 규모와 관계없이 카카오페이머니 결제 수수료를 면제했다. 이후 2021년 5월 오프라인 가맹점 수수료를 카드사 수준으로 낮췄다. 또 2022년 1월에는 온라인 영세·중소 가맹점 카드 결제 수수료를 인하했다. 2023년 2월부터는 온라인 영세·중소 가맹점의 카카오페이머니 수수료도 카드 수수료 수준으로 추가 인하했다. 수수료 지원 외에도 소상공인과의 동반 성장을 위한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밴(VAN)·포스(POS)와 협력해 테이블 QR오더 생태계를 구축하고, 디지털 인프라 도입 초기 비용 지원과 매장 관리·CRM 솔루션 제공으로 운영 효율화를 돕는다. 2023년부터는 함께일하는재단과 상생 캠페인 ‘오래오래 함께가게’를 운영해 팝업스토어·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