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30~40대를 중심으로 안티에이징 성형 트렌드가 변화하고 있다. 과거에는 특정 부위 개선에 집중하는 방식이 주를 이뤘다면, 현재는 얼굴 전반의 균형과 자연스러움을 고려한 복합 시술이 선호되는 흐름이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미니거상, 눈썹거상, 눈밑 개선 시술을 함께 고려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각각의 시술은 처진 피부, 눈가 주름 및 처짐, 눈밑 지방 문제 등 서로 다른 노화 요소를 보완하는 역할을 하며, 병행 시 얼굴 전체의 조화를 고려하는 데 목적이 있다. 미니거상은 비교적 절개 범위를 줄여 얼굴 윤곽의 탄력을 개선하는 데 초점을 두며, 눈썹거상은 처진 눈썹을 개선해 시야 확보와 인상 변화를 동시에 도모하는 시술이다. 여기에 눈밑지방재배치, 하안검 등의 눈밑 시술이 더해지면서 눈가와 중안부를 함께 개선하는 방식이 활용되고 있다. 최근에는 특정 부위만 개선하기보다는 얼굴 전체의 균형과 자연스러운 변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각 시술의 특성을 고려해 개인별로 적합한 조합을 설계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30~40대는 노화 초기 단계에 해당하는 경우가 많아, 과도한 교정보다는 현재 상태를 유지하면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는 방향의 접근이 강조된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현대모비스가 임직원과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소화전 도색 봉사활동을 확대하며 지역사회 화재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에 나선다. 현대모비스는 올해 말까지 수도권 일대에서 누적 1000개 이상의 지상식 소화전을 눈에 띄는 ‘꼬마 소방관’ 디자인으로 개선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현대모비스는 지난 28일 서울 도봉소방서와 함께 임직원 및 가족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도봉구 일대에서 소화전 도색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지상식 소화전은 인도와 도로 경계에 설치돼 화재 발생 시 초기 진압용수를 공급하는 핵심 시설이다. 소화전은 화재시 신속한 대응을 위한 골든타임 확보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현대모비스는 지난 2024년부터 서울 서초구, 종로구, 경기 용인 등 수도권 지역에서 800여 개 소화전의 시인성을 개선해왔다. 도색 작업을 통해 소화전 식별이 쉬워지면서 화재 대응 효율이 높아지고, 불법 주차나 쓰레기 투기 등 주변 환경 문제 개선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거두고 있다는 평가다. 올해는 상반기 도봉구를 시작으로 하반기 추가 지역을 선정해 약 200여 개 소화전을 새롭게 단장할 예정이다. 특히 주변 환경이나 구조물에 가려 잘 보이지 않던 소화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포스코이앤씨가 대전 서구 관저동 ‘더샵 관저아르테’를 오는 4월 분양한다. 단지는 대전 서구 관저동 일원에 지하 3~지상 25층, 총 951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타입별 구성은 ▲59㎡ 143가구 ▲84㎡ 450가구 ▲104㎡ 287가구 ▲119㎡ 71가구 등이다. 입주는 2029년 예정이다. 포스코이앤씨 분양 관계자는 “관저지구는 교통·교육·생활 인프라가 고르게 갖춰진 대전 대표 주거지”라며 “더샵 관저아르테는 10년 만에 공급되는 더샵 신규 단지이자 브랜드타운을 완성하는 핵심지다”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기아는 서부(화정)지점 김학준 선임 오토컨설턴트가 누계 판매 4천대를 달성하며 ‘그랜드 마스터’에 올랐다고 27일 밝혔다. 그랜드 마스터는 누적 판매 4000대를 기록한 우수 영업직원에게 부여되는 최고 수준의 명예 칭호 중 하나다. 김 선임 오토컨설턴트는 2002년 입사 이후 23년간 영업 현장에서 꾸준한 실적을 이어오며 연평균 164대를 판매, 누적 4천대를 달성했다. 이는 기아내 37번째 기록으로, 장기간 안정적인 성과를 유지해온 점에서 의미가 크다. 기아는 이번 성과를 기념해 김 선임 오토컨설턴트에게 상패와 포상 차량을 수여하며 노고를 격려했다. 김 선임 오토컨설턴트는 “고객의 마음을 얻는 과정은 쉽지 않지만 오랜 시간 쌓아온 신뢰가 성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겸손한 자세로 고객에게 다가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기아는 영업 직원의 동기 부여와 건전한 경쟁을 위해 장기판매 명예 포상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누적 판매 2000대는 ‘스타’, 3000대는 ‘마스터’, 4000대는 ‘그랜드 마스터’, 5000대는 ‘그레이트 마스터’ 칭호를 부여하며, 다양한 포상 프로그램을 통해 현장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동아쏘시오홀딩스가 실적 성장과 함께 비과세 배당을 확정하며 주주가치 제고에 나섰다. 동아쏘시오홀딩스는 26일 서울 동대문구 본사에서 제78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재무제표 승인, 정관 변경, 이사 선임 등 주요 안건을 모두 원안대로 가결했다. 이날 보고된 2025년 연결 기준 실적은 매출 1조 4,298억원, 영업이익 978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7.2%, 19.1% 증가하며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갔다. 동아소시오홀딩스는 수익성과 성장성을 동시에 개선하며 사업 경쟁력을 강화했다는 평가다. 정관 변경을 통해 사외이사 명칭을 ‘독립이사’로 변경하는 등 상법 개정 내용을 반영하며 지배구조 개선에도 나섰다. 이사회 구성도 새롭게 정비됐다. 이대우 경영기획실장이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됐다. 진영원 서울대 약대 교수가 사외이사로 합류했다. 정영진 변호사는 감사위원회 위원이 되는 사외이사로 선임됐다. 주주환원 정책도 강화됐다. 주당 1000원의 현금배당과 0.03주의 주식배당이 승인됐으며, 이번 배당은 비과세 배당으로 진행된다. 이는 지난해 자본준비금을 이익잉여금으로 전입한 데 따른 조치다. 주주 실질 수익을 높이는 효과가 기대된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LG생활건강이 아름다운재단과 함께 여성장애인의 일상과 사회 참여를 돕는 ‘여성장애인 날개달기 사업’ 지원자를 모집한다. LG생활건강은 내달 10일까지 서울·경기 지역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65세 이하 여성장애인을 대상으로 참가 신청을 받는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근로, 구직, 학업 등 사회활동을 하거나 육아를 병행하는 여성장애인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총 20명을 선발하며, 1인당 최대 400만원 수준에서 수량과 품목 제한 없이 개인 상황에 맞는 보조기기를 신청할 수 있다. 지원 품목은 학업 및 업무용 보조기기부터 이동, 가사·육아, 건강관리, 생활편의, 안전용 기기까지 다양하다. 확대기, 점자정보 단말기, 휠체어, 운전보조기, 베이비모니터, 음성인식 조명 등 일상 전반의 불편을 해소할 수 있는 맞춤형 장비가 포함된다. 선정된 대상자는 경기도재활공학서비스연구지원센터 소속 전문가 상담을 통해 개인별 필요에 맞는 보조기기를 지원받는다. 이후 사용 교육과 사후 관리 서비스도 제공돼 실질적인 생활 개선 효과를 높일 예정이다. ‘여성장애인 날개달기 사업’은 2020년 시작된 LG생활건강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풀무원이 지식재산 기반 경영 역량을 인정받으며 ‘직무발명보상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풀무원은 특허청과 한국발명진흥회가 주관하는 ‘2026년 직무발명보상 우수기업’ 인증을 획득했다고 26일 밝혔다. 직무발명보상 우수기업 인증은 임직원이 직무 수행 과정에서 창출한 발명에 대해 기업이 권리를 승계하고 정당한 보상을 제공하는 기업을 선정하는 제도다. 제도 운영 수준과 보상 체계의 공정성, 발명 장려 조직문화 등을 종합 평가해 부여된다. 풀무원은 최근 2년간 직무발명보상 규정을 기반으로 연구개발 성과를 특허 등 지식재산으로 체계화하고, 이를 공정하게 보상하는 시스템을 운영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인증 기간은 2026년 3월 12일부터 3년간이다. 성과 측면에서도 눈에 띈다. 풀무원은 2015년 이후 총 83건의 특허를 등록하고 33건을 출원했다. 최근 평가 기간(2024~2025년)에는 직무발명과 연계된 특허 출원 39건, 등록 26건을 기록했다. 이는 연구개발 결과를 지식재산으로 전환하고 보상 체계와 연계한 선순환 구조가 자리 잡았음을 보여준다. R&D 조직인 풀무원기술원은 정기적인 특허 교육과 부서 간 협업을 통해 아이디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위메이드 야구 게임 ‘판타스틱 베이스볼’이 홍보 모델로 메이저리그 LA 다저스 소속 투수 사사키 로키를 선정했다. 사사키 로키는 일본 프로야구에서 20세의 나이에 퍼펙트 게임을 달성한 최연소 기록 보유자다. 시속 165km에 달하는 강속구와 날카로운 포크볼을 앞세운 탈삼진 능력으로 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모델 발탁을 기념해 게임은 26일부터 4월 30일까지 접속 이용자 전원에게 사사키 로키 선수 카드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용자는 해당 카드를 활용해 팀 전력을 강화할 수 있다. 라운드원스튜디오 관계자는 “세계 야구 팬들의 심장을 뛰게 하는 사사키 로키 선수와 함께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그가 마운드에서 보여주는 폭발적인 에너지와 진정성 있는 태도는 ‘판타스틱 베이스볼’이 이용자들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야구 게임의 가치를 가장 잘 대변해 준다”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LG유플러스가 창사 이래 처음으로 사외이사를 이사회 의장으로 선임하며 지배구조 개편에 나섰다. 이사회 중심의 책임경영 체제를 강화하고 경영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LG유플러스는 24일 이사회를 열고 남형두 사외이사를 차기 이사회 의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LG유플러스 측은 이번 결정이 이사회 독립성을 강화하고 경영진에 대한 견제 기능을 높이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사외이사가 의장을 맡게 되면서 주요 의사결정 과정에서 보다 객관적인 시각이 반영될 것으로 기대된다. 동시에 주주와 이해관계자의 권익 보호를 중심으로 한 거버넌스 체계 구축에도 힘이 실릴 전망이다. 신임 의장인 남형두 이사는 서울대 법대를 졸업하고 법무법인 광장 파트너 변호사, 한국엔터테인먼트법학회 회장, 대통령직속 4차산업혁명위원회 위원 등을 역임한 법률 전문가다. 현재 연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로 재직 중이다. 2022년부터 LG유플러스 사외이사와 내부거래위원회 위원장을 맡아 계열사 간 거래의 공정성과 내부통제 강화에 기여해왔다. LG유플러스는 남 의장이 보유한 법률 전문성과 산업 이해도를 바탕으로 급변하는 경영 환경 속 리스크 관리와 컴플라이언스 수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라이프가 금융소비자 보호를 핵심 축으로 한 이사회 중심 거버넌스 강화에 나섰다. KB라이프는 24일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이사회 내 소비자보호위원회를 신설하고, 금융소비자 보호 분야 전문가인 이수진 선임연구위원을 사외이사로 선임했다. 이번 결정은 금융권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는 소비자보호 중심 경영 기조에 발맞춘 조치로, 금융상품 개발과 판매 전 과정에서 소비자 보호와 내부통제의 중요성이 커지는 흐름을 반영했다. 특히 이사회 차원의 독립적 감독 기능을 강화해 소비자 신뢰를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신설되는 소비자보호위원회는 금융소비자 보호 정책과 전략 수립을 비롯해 내부통제 체계 점검, 주요 리스크 관리 등을 총괄한다. 이를 통해 사전 예방 중심의 내부통제 시스템을 정착시키고, 소비자 중심 경영의 실행력을 높일 계획이다. 신임 사외이사인 이수진 선임연구위원은 한국금융연구원 금융소비자연구실장으로, 금융소비자 행동과 보호 정책 분야에서 오랜 연구와 자문 경험을 쌓아온 전문가다. 금융위원회 금융개혁자문단과 금융감독원 감독자문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정책 개선에도 기여해 왔다. KB라이프는 이번 선임을 통해 이사회 전문성을 강화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