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현대해상이 이륜차 운전자의 안전운전 문화 확산을 위해 보험료 할인 특약을 새롭게 선보였다. 교육 이수와 보험 혜택을 연계해 자발적인 안전 참여를 유도한다는 전략이다. 현대해상은 23일 유상용 이륜차 운전자가 교통안전교육을 이수하면 보험료를 할인받을 수 있는 ‘교통안전교육 이수 할인 특약’을 출시했다. 해당 특약은 개인소유 유상용 이륜차 운전자가 2시간 이상의 안전교육을 이수할 경우 보험료의 5%를 할인해준다. 이번 특약은 지난해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과 체결한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로 마련됐다. 기존에는 만 65세 이상 운전자의 승용차와 화물차에만 적용됐다. 하지만 이번 개편을 통해 연령과 관계없이 이륜차 운전자까지 혜택 대상이 확대됐다. 특약 가입을 원하는 고객은 산업안전포털 교육시스템에서 이륜차 사고 예방 교육을 이수한 뒤 수료증을 보험사에 제출하면 된다. 또 ‘스마트 안전운전(UBI) 할인 특약’과 ‘블랙박스 할인 특약’을 함께 적용할 경우 최대 15.4%까지 보험료 절감이 가능하다. 현대해상 관계자는 “이번 특약을 통해 이륜차 운전자의 자발적인 안전교육 참여를 유도하고 안전운전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우리은행이 서울시와 함께 가족 친화 문화 확산과 저출생 극복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에 나섰다. 우리은행은 30일 서울시가 주최한 ‘2026 서울 유아차 런’에 주관 후원사로 참여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28일 열린 이번 행사는 유아차를 동반한 가족부터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족까지 참여하는 대규모 도심형 가족 축제다. 광화문광장에서 출발해 여의도공원까지 이어지는 8km 코스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토끼반, 거북이반, 유아차 졸업반 등으로 나뉘어 약 5,000가족, 2만여 명의 시민이 참가했다. 우리은행은 출발지에서 아이들과 부모를 대상으로 응원 메시지를 담은 풍선을 나눠주며 축제 분위기를 더했다. 이번 후원은 가족이 함께하는 건강한 여가 문화를 조성하고, 저출생 문제 해결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우리은행은 그동안 서울시 교육 복지사업 ‘서울 런(Seoul Learn)’을 비롯해 미래 세대 성장을 지원하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우리은행 조세형 기관그룹장은 “가족이 함께 서울 도심을 달리며 서로 응원하는 모습에서 우리 사회의 밝은 미래를 볼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현대건설이 압구정 재건축 핵심 구역 수주를 겨냥해 차별화된 브랜드 전략을 담은 비전 필름을 공개했다. 압구정3구역에는 ‘OWN THE ONE’, 5구역에는 ‘OWN THE NEW’를 각각 내세우며 유산과 혁신을 동시에 강조하는 메시지를 제시했다. 이번 영상은 현대건설이 추진 중인 ‘OWN THE’ 전략을 확장한 것으로, 압구정 현대의 50년 역사와 정체성을 기반으로 새로운 도시를 완성하겠다는 비전을 담았다. 특히 단순한 재건축을 넘어 압구정을 하나의 통합된 고급 주거 도시로 재편하겠다는 구상이 반영됐다. 압구정3구역의 ‘OWN THE ONE’은 ‘유일함’과 ‘절대적 기준’을 핵심 가치로 내세운다. 대한민국 최고 입지로 평가받는 압구정 현대의 상징성과 정체성을 계승해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프리미엄 가치를 제시하겠다는 의미다. 영상에서는 건축가 유현준 교수와의 인터뷰 형식을 통해 대체 불가능한 공간의 기준과 지속 가능한 가치에 대해 설명했다. 반면 압구정5구역 ‘OWN THE NEW’는 변화와 혁신에 초점을 맞췄다. 기존 ‘압구정 한양’이 ‘압구정 현대’로 재탄생하는 과정을 통해 새로운 주거 경험과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한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동아에스티가 저신장증 어린이 치료 지원을 확대하며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간다. 동아에스티는 27일 서울 동대문구 용두동 본사에서 ‘2026년 성장호르몬제 기증식’을 개최하고, 저신장증 어린이 157명에게 약 10억 원 규모의 성장호르몬제 ‘그로트로핀’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번에 전달되는 ‘그로트로핀-Ⅱ 주사액 아이펜 30IU’는 한마음사회복지재단을 통해 지원 대상자에게 제공된다. 재단은 소아내분비 전문의 추천과 서류 심사를 거쳐 저소득가정 어린이를 선정하며, 대상자는 1년간 치료에 필요한 성장호르몬제를 지원받는다. 저신장증은 전체 어린이의 약 3%에서 발생하는 질환으로, 이 가운데 일부는 성장호르몬 결핍이나 염색체 이상 등 병적 원인을 동반한다. 장기간 치료가 필요하지만 비용 부담으로 적절한 치료 시기를 놓치는 사례도 적지 않다. 동아에스티는 2013년부터 관련 지원 사업을 지속해오며 2025년까지 약 1300명에게 총 80억 원 규모의 성장호르몬제를 지원했다. 회사 관계자는 “치료가 필요한 어린이들이 경제적 이유로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BNK부산은행은 26일 본점에서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부산은행지부와 ‘지역경제 활성화와 부산은행 재도약’을 위한 노사 공동 선언식을 개최했다. 이번 선언은 급변하는 금융 환경 속에서 노사가 협력해 조직 경쟁력과 생산성을 높이고, 그 성과를 지역사회와 공유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노사는 선언을 통해 ▲AI 기반 업무 효율화 ▲직무 전환을 통한 전문성 강화 ▲전사적 영업 동력 강화 ▲생산성 금융 확대 ▲소상공인·청년 맞춤 지원 ▲사회적 가치 실현 등 6대 핵심 과제를 채택했다. 내부 혁신과 지역 상생을 동시에 추진하겠다는 전략이다. 특히 양측은 AI 도입 등 디지털 전환을 통한 업무 프로세스 혁신에 적극 협력하고, 직무 전환 교육과 인력 운영 효율화를 통해 직원 역량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를 바탕으로 영업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산업 생태계 지원과 소상공인 금융 확대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부산은행 김성주 은행장은 “이번 선언은 노사가 합심해 은행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지역사회 기여를 약속한 뜻깊은 결단”이라며, “혁신의 성과를 지역과 나누며 가장 신뢰받는 지역 거점 은행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국민은행은 26일 안중근 의사의 순국일을 맞아 그의 잘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를 담은 특별 영상 ‘적군의 마음을 바꾼, 안중근’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영상은 독립운동 기념사업 ‘대한이 살았다’ 캠페인의 일환으로 제작됐다. 이는 2020년부터 이어온 ‘독립영웅들의 숨겨진 이야기’ 시리즈의 연장선이다. 올해 영상은 ‘한국 홍보 전문가’로 알려진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와 협업을 통해 만들었다. 영화 ‘영웅’과 ‘하얼빈’ 등에 출연한 배우 조우진이 내레이션을 맡아 몰입도를 높였다. 콘텐츠는 하얼빈 의거 이후 뤼순 감옥에 수감된 시기를 배경으로, 일본인 간수 치바 도시치와 안중근 의사 간의 일화를 중심으로 전개된다. 영상은 안중근 의사의 신념이 단순한 항일을 넘어 인류애와 평화에 기반하고 있었음을 강조한다. 특히 안 의사의 재판과 옥중 행적을 지켜본 치바가 그의 사상에 감화돼 삶의 방향을 바꾸는 과정이 핵심 메시지로 담겼다. 안중근 의사가 남긴 유묵은 치바에게 깊은 영향을 주었고, 이후 그는 제국주의를 거부하며 평생 안 의사를 기리는 삶을 살았던 것으로 전해진다. 해당 영상은 KB국민은행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한국어와 영문 자막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기아가 FIFA 월드컵 2026을 앞두고 전세계 축구 팬을 위한 ‘국가별 디스플레이 테마’를 선보이며 차량 내 사용자 경험을 확대한다. 기아는 25일 월드컵 개최를 기념해 국가별 특색을 반영한 디스플레이 테마를 출시했다. 이번 테마는 지난해 공개된 글로벌 테마에 이어 새롭게 추가된 것이다. 이 테마는 대한민국을 포함해 캐나다, 미국, 멕시코 등 개최국과 주요 본선 진출국 등 총 15개 국가로 구성됐다. 각 테마는 국가를 대표하는 색상과 디자인을 적용해 차량 인포테인먼트 화면을 응원 국가의 분위기로 연출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운전자는 일상 속 이동 공간을 ‘나만의 응원석’으로 바꾸며 월드컵의 열기를 체감할 수 있다. 기아는 이번 테마를 통해 브랜드 메시지인 ‘영감은 우리 모두를 연결합니다(Inspiration connects us all)’를 디지털 경험으로 구현한다는 방침이다. 단순한 시각 요소를 넘어 고객이 선택한 국가의 상징을 차량 환경에 반영함으로써 개인화된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해당 테마는 기아 커넥트 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로드할 수 있으며, ccNC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적용된 차량에서 오는 8월
[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코웨이는 한국마케팅협회가 주관한 ‘2026 한국산업의 구매안심지수(KPEI)’ 조사에서 정수기와 비데 부문 1위에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구매안심지수는 소비자가 제품과 서비스를 선택하는 과정에서 느끼는 불안 요인을 진단하고 안심 수준을 평가하는 지표로, 올해는 96개 산업군에서 약 10만 명을 대상으로 조사가 진행됐다. 코웨이는 품질과 서비스 만족도, 재구매 의향, 추천 의향 등 주요 평가 항목 전반에서 높은 점수를 기록하며 두 부문 모두 정상에 올랐다. 특히 정수기 부문에서는 10년 연속 1위를 달성하며 시장 내 안정적인 경쟁력을 입증했다. 대표 제품인 ‘아이콘 정수기 3’는 기존 고객 3000여 명의 사용 데이터를 반영해 개발된 제품으로, 용기 높이를 자동으로 인식해 물 튐을 줄이는 ‘스마트 무빙 파우셋’을 적용했다. 또한 출수 시마다 흐르는 물을 99.9% 실시간 UV 살균하는 기능을 탑재해 위생성과 편의성을 동시에 강화했다. 비데 부문 역시 13년 연속 1위를 기록했다. ‘룰루 슬리믹 비데’는 두께 83mm의 초슬림 디자인으로 공간 활용도를 높였으며, 전기분해 살균수를 활용해 유로 99%, 노즐과 도기 99.9%를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대상그룹은 ‘존중 캠페인 – 일상 사이사이의 존중’ 편이 ‘제34회 소비자가 뽑은 좋은 광고상’ 디지털 부문 ‘좋은 광고상’을 수상했다. 이로써 대상홀딩스는 해당 시상식에서 3년 연속 수상이라는 성과를 달성했다. ‘소비자가 뽑은 좋은 광고상’은 한국광고주협의회와 소비자단체협의회가 공동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시상식이다. 이 상은 소비자가 직접 심사에 참여해 수상작을 선정하는 국내 유일의 광고상이다. 1993년 제정된 이후 공감도와 사회적 가치 전달력을 기준으로 평가해왔다. 이번 수상작은 일상 속 다양한 관계와 상황에서 ‘존중’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풀어낸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광고는 가족, 친구, 이웃과의 관계에서 마주하는 ‘사이’의 순간을 조명하며, 서로 다른 생각과 선택을 이해하는 과정을 섬세하게 그려냈다. 설거지와 요리 사이, 먹고 싶은 마음과 사진을 남기고 싶은 마음 사이 등 누구나 경험할 수 있는 장면을 통해 존중의 가치를 직관적으로 전달했다. 또한 존중이 일상에 스며들 때 감사와 배려가 확산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아 브랜드가 지향하는 철학을 효과적으로 전달했다는 평가다. 소비자 반응도 긍정적이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롯데건설이 운영하는 롯데캐슬 공식 유튜브 채널 ‘오케롯캐’가 구독자 50만 명을 돌파하며 디지털 기반 브랜드 소통 성과를 입증했다. ‘오케롯캐’는 롯데캐슬과 르엘을 중심으로 주거 및 부동산 정보는 물론 예능, 다큐멘터리, 숏폼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며 시청자와의 접점을 넓혀왔다. 기존 건설사의 일방향 홍보 방식에서 벗어나 트렌디한 콘텐츠를 통해 자연스럽게 브랜드 메시지를 전달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일상 공감형 스토리텔링과 예능적 요소를 결합해 딱딱한 건설사 이미지를 탈피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MZ세대 시청 성향을 반영한 콘텐츠 전략이 주효하며 브랜드 호감도와 인지도를 동시에 끌어올렸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롯데건설은 ‘소셜아이어워드 2025’ 등 주요 시상식에서 6관왕을 달성하며 디지털 커뮤니케이션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단기적인 화제성에 얽매이지 않고 콘텐츠 기획 단계부터 ‘고객과의 공감’을 중심에 두고 주거 공간의 가치와 브랜드 철학을 발현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말했다. 한편롯데건설은 ‘오케롯캐’ 유튜브 채널 구독자 50만 명 돌파를 기념해 구독자 감사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