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BGF리테일이 작년 전체 매출과 영업이익에서 모두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이는 지난해 주요 오프라인 유통사와 편의점 업계 평균 매출 신장률을 크게 상회하는 성과다. 차별화된 상품 전략과 점포 운영 혁신이 실적을 견인했다는 평가다. 상품 측면에서는 두바이 디저트 시리즈를 업계 선도적으로 출시해 수요를 선점했다. 메타몽·브롤스타즈 등 유명 IP 제휴 상품이 흥행하며 매출을 끌어올렸다. 쿠팡이츠 입점과 get 커피 배달 확대 등 퀵커머스 강화로 상품 회전율을 높여 기존점 매출 증대에도 기여했다. 특히 4분기에는 일반상품 매출 비중이 확대되고 담배 비중은 0.7%p 감소해 이익 구조가 개선됐다. 점포 전개에서는 손익 우량점 중심의 개점 전략으로 점포 수가 전년 대비 253점 순증한 1만8,711점을 기록했다. 신규점 일매출도 6.4% 성장했다. 중대형 점포 비중 확대를 통해 중장기 성장 기반을 다졌다. BGF리테일은 올해도 양질의 신규점 출점을 이어가는 동시에 상품 및 서비스 혁신, 고객 경험 차별화 등에 집중하며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운영 비용 안정화를 통해 질적 성장에 초점을 둔 경영 기조를 유지해 나갈 계획이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현대리바트가 이라크 바스라 지역 최대 규모 해수처리시설의 가설공사를 맡으며 중동 B2B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낸다. 현대백화점그룹 현대리바트는 현대건설과 총 1,178억원(약 8,010만 달러) 규모의 ‘이라크 바스라 해수처리시설 가설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수주 금액은 현대리바트의 2024년 연간 매출 1조8,707억원의 6.3%에 해당하며, 같은 해 B2B 매출 6,593억원의 약 18%를 차지하는 규모다. 가설공사는 대형 플랜트 공사에 앞서 근로자 숙소와 사무실, 임시 도로, 전기·소방·통신 설비 등 현장 운영에 필수적인 기반 시설을 구축하는 사전 공정이다. 현대리바트는 이번 계약을 통해 내년 6월까지 이라크 바스라 해수처리시설 현장에 각종 가설 시설과 부대 설비를 구축할 예정이다. 이번 수주는 통상 현지 업체가 수행해온 중동 지역 가설공사를 국내 기업이 따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현대리바트는 그동안 중동 대형 프로젝트에서 축적한 시공 경험과 품질 경쟁력, 합리적인 원가 구조를 앞세워 복수의 현지 건설사가 참여한 경쟁입찰에서 사업권을 확보했다는 설명이다. 해당 프로젝트는 바스라 인근 코르 알 주바이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신세계백화점이 명절 연휴 직전인 2월 9일부터 15일까지 간편하게 손으로 들고 갈 수 있는 '이지픽업' 선물 세트를 선보인다. 이지픽업은 소포장으로 무게를 줄이고 실용성을 더한 선물들로 직접 들고 귀향길에 오르려는 고객들은 물론 신혼부부, 1~2인 가구에게도 인기가 많다.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1층 오픈스테이지에서는 처음으로 '이지픽업' 팝업도 진행한다. 팝업에서는 신세계백화점만의 고품격 선물세트를 다양하게 만나볼 수 있다. 또한 고속버스를 타기전 바로 구매해 귀향길에 오를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특히 이번 팝업에서는 다양한 상품을 준비했다. 대표상품은 안성 뜰한우 오마카세 세트(0.54kg / 14만 5천원), 신세계 셀렉트팜 햄퍼 수복(사과·배·애플망고·로얄바인 각 1입/ 5만 5천원), 정육포 삼대장 한우 육포세트 2호(9만 1천원), 정관장 에브리타임 30포(9만 6천3백원) 등이 있다. 또한 이번 강남 팝업 외에 신세계백화점 전 점포(하남,김해,의정부,천안아산 제외)에서도 다양한 이지픽업 선물세트를 만나볼 수 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LG CNS가 인공지능(AI) 반도체 기업 퓨리오사AI와 협력해 NPU(신경망처리장치) 기반 AI 서비스를 공동 개발하고 공공 AX(AI 전환) 시장 공략에 나선다. LG CNS는 서울 마곡 LG사이언스파크 본사에서 퓨리오사AI와 ‘AI 인프라 사업 협력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LG CNS AI클라우드사업부 김태훈 부사장과 퓨리오사AI 백준호 대표 등 주요 경영진이 참석했다. 퓨리오사AI는 AI 연산에 특화된 NPU를 설계·개발하는 국내 AI 반도체 스타트업이다. 퓨리오사AI의 2세대 NPU ‘RNGD(레니게이드)’는 대규모 AI 서비스에 요구되는 고성능을 충족하면서도 GPU 대비 전력 소모와 운영 비용을 크게 낮춘 것이 강점이다. 회사는 지난 1월 TSMC로부터 RNGD 4000장을 인도받으며 양산에 성공, 글로벌 시장 보급에 속도를 내고 있다. 양사는 LG AI연구원 컨소시엄으로 참여 중인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에서도 협력을 강화한다. LG CNS는 퓨리오사AI의 RNGD를 적용한 K-엑사원(EXAONE) 기반으로 AI 서비스 성능을 최적화하고 상용화를 추진한다. 퓨리오사A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셀트리온은 자사주의 소각과 보유, 처분 계획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안건을 오는 정기주주총회에 상정하고, 본격적인 기업 경쟁력 강화와 주주가치 제고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셀트리온은 이날 주주총회 소집공고를 통해 3월 24일 제35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자기주식 보유·처분 계획 승인 및 소각의 건을 포함한 정관 일부 변경, 이사 선임, 현금배당(1주당 750원)을 포함한 재무제표 승인 등의 안건을 상정한다고 밝혔다. 셀트리온은 정관 정비와 주주총회 승인을 통해 자사주 소각 및 처분에 대한 법적 근거를 명확히 하고, 향후 발생할 수 있는 시장 불확실성을 최소화하는 동시에 투명한 공시 체계를 유지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정관 변경에는 정부가 추진 중인 상법개정안의 취지를 선제적으로 반영해 독립이사제 도입, 집중투표제 의무화, 분리선출 사외이사 증원, 전자주주총회 개최 등이 포함된다. 이를 통해 주주 권익 보호를 강화하고 지배구조의 투명성을 한층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셀트리온은 현재 보유 중인 약 1,234만 주의 자사주 가운데 임직원 주식매수선택권 등 보상 목적의 약 300만 주를 유지하고, 이를 제외한 물량 중 6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카카오페이의 개발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AX(AI Transformation)를 비롯한 최신 기술 트렌드를 공유했다. 카카오페이는 지난 10일 경기도 판교 오피스에서 사내 개발자 기술 교류 행사인 ‘ㅋㅍㄱㅍ(카카오페이 개발자 페스티벌)’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ㅋㅍㄱㅍ’는 카카오페이 기술 조직 전 구성원이 모여 실무 경험과 기술적 인사이트를 나누는 내부 행사다. 원활한 소통을 위해 네트워킹 세션과 체험형 게임 등 축제 요소를 결합해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기술총괄 임원을 비롯해 필수 대기 인력을 제외한 약 450명의 개발자가 참석했으며, 개발 직군 외 구성원들도 참여해 기술과 비즈니스가 결합된 다양한 시각을 더했다. 행사의 핵심 주제는 AI 도구를 활용한 개발 환경 전환이었다. 오전에는 AI 개발 도구를 도입한 개발 환경에 대한 이해와 실무 활용 팁을 공유하는 강연이 열렸고, 오후에는 AI 기반 사내 프로젝트의 실제 적용 사례를 중심으로 개발 생산성을 높이는 방안이 소개됐다. 기술총괄 임원의 지난해 회고와 올해 기술 전략 발표도 이어졌다. 또한 카카오페이 주요 서비스를 직접 시연하는 ‘데모스테이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신세계인터내셔날의 토탈 뷰티 브랜드 비디비치(VIDIVICI)가 신세계백화점 본점 지하1층에 단독 매장을 선보였다. 리브랜딩 완료 이후 처음 선보이는 오프라인 공간으로, 매장 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고객 사은 행사를 마련했다. 모든 구매 고객에게는 메이크업 터치업 서비스를 제공하며, 구매 금액별 최대 3만원 할인과 인기 제품 샘플을 증정한다. 또 매장 방문 신규 가입 고객에게는 핸드크림과 베이스 2종 샘플을 증정하고, 첫 구매 10%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현대자동차가 2월부터 현대인증중고차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더드림 쿠폰’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지속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더드림 쿠폰은 현대인증중고차의 ‘내차팔기’ 서비스 이용 시 적용할 수 있으며, 차종별 지원 금액은 매달 변경돼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고객은 쿠폰을 활용해 차량에 따라 최대 100만원까지 최종 견적가를 높여 차량을 판매할 수 있다. 대상은 운행기간 1~4년, 주행거리 5000~10만km를 동시에 충족하는 현대차 및 제네시스 무사고 차량이다. 2월에는 아반떼, 쏘나타, 그랜저, 캐스퍼, 아이오닉 5·6에 50만원이 지원된다. 제네시스 GV60, GV70 전동화 모델, G80 전동화 모델에는 100만원이 제공된다. 현대차는 중고차 구매부터 매각까지 혜택을 한 번에 안내하는 ‘올인원 케어(All-in-One Care)’ 서비스도 시작했다. 이를 통해 고객은 구매 금액의 0.1% 멤버십 포인트 전환, 1년·2만km 보증, 매각 후 신차 구매 시 할인되는 트레이드인 혜택 등을 문자메시지 등으로 손쉽게 안내받을 수 있다. 현대차 관계자는 “현대인증중고차는 ‘만든 사람이 끝까지 케어한다’는 철학을 바탕으로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에이피알 메디큐브가 아마존과 울타 뷰티를 축으로 한 투트랙 유통 전략을 통해 미국 시장에서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병행하는 전략으로 브랜드 인지도와 매출 확대를 동시에 달성하고 있다는 평가다. 에이피알은 미국 온라인 시장에서 아마존을 핵심 채널로 삼아 브랜드 노출과 판매 확대에 집중해왔다. 기능성과 효과를 중시하는 현지 소비 트렌드와 맞물리며 2025년 메디큐브의 아마존 내 매출은 전년 대비 432% 급증했다. 제로모공패드, 콜라겐 랩핑 마스크, PDRN 겔 마스크 등 주력 제품들이 높은 재구매율을 기록하며 성장세를 견인했다. 온라인 성과에 더해 오프라인 채널 강화도 빠르게 성과를 내고 있다. 에이피알은 지난해 8월부터 미국 대형 뷰티 전문 편집숍인 울타 뷰티의 온라인몰과 오프라인 약 1500개 매장에 메디큐브 제품을 선보였다. 그 결과 판매 개시 후 4개월 만에 월 판매량이 약 312% 증가하며 안정적인 초기 안착에 성공했다. 울타 뷰티 매장은 테스터와 상담 중심의 환경을 갖춘 체험형 채널로, 소비자가 제품 효능과 사용감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는 점에서 브랜드 신뢰도를 높이는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효성은 5일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본사를 찾아 소아암 환아 지원을 위한 지원금 3,000만 원과 헌혈증 322장을 전달했다. 지원금은 장기간 치료로 경제적 부담을 겪고 있는 소아암 환아들의 수술비와 치료비, 재활 비용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헌혈증 322장은 지난 10년간 효성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헌혈 캠페인을 통해 모은 것으로, 수혈이 필요한 환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효성은 정기적인 임직원 헌혈 캠페인을 통해 생명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효성 조현준 회장은 “효성의 정성이 담긴 헌혈증과 지원금이 소아암으로 투병 중인 아이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효성은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효성은 '나눔으로 함께하겠습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취약계층 지원, 문화예술 후원, 호국보훈 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