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대한항공과 대한축구협회는 23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협약식을 열고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우기홍 대한항공 부회장, 이용수 대한축구협회 상근부회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이번 계약에 따라 대한항공은 향후 2년간 대표팀 항공 이동을 지원하고 협회 공식 활동을 후원할 예정이다. 특히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도 ‘12번째 선수’이자 파트너로 대표팀을 지원할 예정이다. 대한항공은 대한축구협회 및 국가대표팀의 엠블럼 사용, 경기장 광고, 초상권 활용 등 다양한 권리를 확보했으며, 기내 콘텐츠 협업도 추진한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우리나라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들의 선전을 응원하고 한국 축구의 위상을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해 다양한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컴투스가 일본 인기 애니메이션 ‘A랭크 파티를 이탈한 나는, 전 제자들과 미궁 심부를 목표로 한다’를 기반으로 한 신작 게임 개발에 나서며 글로벌 IP 확장 전략을 본격화한다. 컴투스는 IP 판권사 코단샤와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하고 해당 애니메이션의 게임 개발과 글로벌 퍼블리싱을 동시에 추진한다고 밝혔다. 원작의 세계관과 캐릭터 매력을 게임 콘텐츠로 확장하고 자사 개발 역량을 결합해 차별화된 플레이 경험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A랭크 파티’는 라이트 노벨과 코믹스를 통해 누적 180만 부 판매를 기록한 인기 IP로, TV 애니메이션을 통해 글로벌 팬덤을 확대하고 있다. 최상위 파티에서 이탈한 적마도사 ‘유크’가 옛 제자들과 함께 미궁 심부에 도전하는 모험 서사가 특징이며, 현재 애니메이션 2기 제작도 진행 중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지난 29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애니메 재팬 2026’ 현장에서 처음 공개됐다. 컴투스 부스에서는 성우진이 참여한 무대 행사와 함께 약 1분 분량의 티저 영상이 상영되며 관람객들의 관심을 모았다. 영상에는 ‘유크’, ‘레인’, ‘마리나’가 등장해 게임 속 새로운 이야기를 예고했다. 컴투스는 이번
본격적으로 옷차림이 가벼워지기 시작하는 계절이 다가옴에 따라 다이어트에 돌입하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체중계의 숫자가 줄어도 끝까지 남아 골칫거리가 되는 부위들이 있다. 둔한 인상을 만드는 턱밑살(이중턱)과 옷맵시를 망치는 팔뚝살이 대표적이다. 턱밑살과 팔뚝살은 국소적으로 지방 세포가 단단하게 축적돼 있어 일시적인 식이요법과 유산소 운동만으로는 사이즈 감소를 기대하기가 어렵다. 최근 이처럼 잘 빠지지 않는 국소 부위의 군살을 정리하기 위한 대안으로 ‘DCA(데옥시콜산) 지방파괴주사’가 활용되고 있다. 일반적으로 알려진 윤곽주사 시술은 림프 순환을 촉진해 일시적으로 지방세포의 크기를 줄이는 데 목적이 있다. 반면 DCA 주사는 체내에서 지방을 분해하는 데 쓰이는 데옥시콜산 성분을 활용해 지방 세포막 자체를 파괴한다. 파괴된 지방 세포는 대식세포에 의해 탐식되어 땀이나 소변 등을 통해 체외로 자연스럽게 배출된다. 본 방식은 이와 같은 원리로 지방 세포의 절대적인 수 자체를 줄여주기 때문에 요요 현상에 대한 우려가 적고 반영구적인 라인 개선을 기대할 수 있다. DCA 주사는 두툼하게 잡히는 이중턱 지방을 파괴함과 함께 물론 식이요법으로 빼기 힘든 팔뚝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쿠팡풀필먼트서비스(CFS)가 수원에서 올해 첫 대규모 채용박람회를 열고 본격적인 인재 확보에 나섰다. CFS는 지난 24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서 개최한 단독 채용박람회에 총 434명의 구직자가 지원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경기광주, 곤지암, 동탄, 용인, 이천, 평택 등 수도권 남부 권역 20여 개 풀필먼트센터가 참여해 대규모 채용을 진행했다. 모집 분야는 입·출고, 재고 및 반품 검수, 지게차 운행, 물류 현장관리자 등으로 청년부터 경력직까지 폭넓은 인재 확보에 초점을 맞췄다. 특히 현장에서는 취업 상담부터 면접까지 한 번에 진행되는 ‘원스톱 채용’ 시스템이 운영돼 구직자 편의를 높였다. 또한 ‘쿠팡 알바관’ 부스를 통해 물류 업무를 사전에 체험할 수 있도록 해 참가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박수현 CFS CHRO는 “AI 기반 자동화 기술 도입으로 안전하고 효율적인 근무 환경을 구축하고 있다”며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CFS는 26일 대구, 4월 인천 등 전국 단위 채용박람회를 이어갈 계획이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현대카드가 서울 여의도 본사에 설치된 ‘MoMA 디지털 월’에서 미국 미디어 아티스트 페기 와일의 작품 ‘코어 메모리’를 뉴욕현대미술관(MoMA)과 동시에 전시한다. 이번 전시는 페기 와일의 대표작 ‘88 Cores’와 ‘18 Cores’를 처음으로 함께 선보이는 프로젝트다. 이 프로젝트는 빙하와 지층에 축적된 흔적을 통해 지구의 시간과 기후 변화를 시각적으로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작품은 지구를 하나의 기록 장치로 바라보는 작가의 시선을 바탕으로, 환경 변화와 지질학적 사건이 자연에 어떻게 축적되는지를 데이터와 이미지로 풀어낸다. 관람객은 화면을 따라 수직으로 이동하는 영상 흐름 속에서 지구 깊숙한 층을 탐험하며 과거로 거슬러 올라가는 듯한 몰입형 경험을 하게 된다. ‘88 Cores’는 약 11만년의 시간이 축적된 그린란드 빙하를 배경으로 한다. 1989년부터 1993년까지 진행된 빙하 프로젝트에서 채취한 88개의 코어 데이터를 디지털 색채로 재구성, 얼음층에 갇힌 공기와 가스를 따라 시간의 흐름을 시각화했다. 반면 ‘18 Cores’는 미국 캘리포니아 솔턴 해 지역의 지층을 다룬 작품이다. 이 작품은 채취된 암석 코어
[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배스킨라빈스가 싱그러운 봄 시즌을 맞아 31일 하루동안 ‘31데이’를 진행한다. ‘31데이’는 31일이 있는 달마다 혜택을 제공하는 배스킨라빈스 대표 프로모션이다. 31일 하루동안 매장에서 패밀리 사이즈를 구매하면 하프갤론 사이즈로 업그레이드 해준다. 30일까지 배라앱, 해피앱, 카카오톡 예약하기 채널을 통해 31데이 사전 예약이 가능하다. 사전예약 픽업 주문 시, 6가지 플레이버를 선택할 수 있는 ‘버라이어티팩 6팩’ 31%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버라이어티팩은 싱글레귤러 사이즈의 아이스크림을 개별 컵에 담아 전용박스로 구성한 세트 상품이다. 배스킨라빈스 관계자는 “31일마다 돌아오는 풍성한 혜택과 함께 배스킨라빈스 아이스크림을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동국제강그룹의 동국제강과 동국씨엠이 2026년 임금 및 단체협약을 체결하며 철강업계에서 가장 빠른 협상 마무리를 이어갔다. 양사는 30일 올해 임단협을 원만히 타결했다고 밝히며, 1994년 산업계 최초 ‘항구적 무파업’ 선언 이후 이어져 온 노사 무분규 전통을 32년째 이어가게 됐다. 특히 인적 분할로 열연과 냉연 사업을 각각 담당하는 두 회사가 독립 경영 체제 아래에서도 안정적인 노사 관계를 유지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협상은 글로벌 경기 둔화와 철강업계 전반의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가운데 진행됐지만, 노사는 위기 극복을 위한 공동 인식을 바탕으로 상호 양보와 타협을 통해 합의에 도달했다. 노동조합은 회사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 의지를 보였고, 회사는 근로조건 개선과 복지 향상으로 화답하며 상생의 균형점을 찾았다. 동국제강은 지난 26일 인천공장에서, 동국씨엠은 27일 부산공장에서 각각 조인식을 열고 대표이사와 노조위원장을 비롯한 교섭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합의서에 서명했다. 조인식에서 최삼영 동국제강 사장은 “어려운 시기마다 회사를 먼저 생각해 준 노조와 임직원에 감사한다”며 “신뢰를 바탕으로 위기를 도약의 기회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GC녹십자가 수두백신 ‘배리셀라주’의 글로벌 임상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GC녹십자는 25일 베트남 보건부로부터 ‘배리셀라주’ 2도즈(2회 접종) 임상 3상 시험계획(IND)을 승인받았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승인은 지난해 11월 IND 제출 이후 현지 규제기관과의 긴밀한 협의를 바탕으로 예상보다 빠르게 이뤄졌다. 앞서 GC녹십자는 태국에서 임상 3상 IND 승인을 획득했으며, 이달 17일 첫 환자 등록을 완료하는 등 동남아 지역을 중심으로 임상 개발을 본격화하고 있다. 이번 임상은 생후 12개월 이상 12세 이하 건강한 소아를 대상으로 2회 접종 후 면역원성과 안전성을 평가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미국 MSD의 ‘바리박스’와의 직접 비교 임상으로 설계하는 등 객관적인 제품 경쟁력을 입증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회사는 2027년까지 임상 결과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다. 현재 세계적으로 수두 예방접종은 2회 접종이 표준으로 자리 잡았다. 미국과 유럽, 일본 등 주요 국가를 포함한 28개국이 이를 채택했으며, 세계보건기구(WHO) 역시 2도즈 접종을 권고하고 있다. GC녹십자는 임상 결과를 기반으로 2028년 동남아 국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신라면세점이 스코틀랜드 싱글몰트 위스키 브랜드 ‘글렌알라키(THE GLENALLACHIE)’와 함께 VIP 고객 초청 시음회를 열고 프리미엄 주류 경험을 강화했다. 한정판 제품을 포함한 다양한 라인업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자리로 고객 만족도를 높였다는 평가다. 신라면세점은 지난 24일 서울 장충동 서울점에서 VIP 고객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음회를 진행했다. 행사에서는 신라면세점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단독 싱글캐스크 제품을 비롯해 총 4종의 글렌알라키 위스키가 소개됐다. 특히 ‘글렌알라키 싱글캐스크 2005 19년 셰리 벗 신라 에디션’과 ‘글렌알라키 싱글캐스크 2007 17년 올로로소 펀천 신라 에디션’ 등 한정판 제품이 큰 관심을 끌었다. 싱글캐스크는 하나의 오크통에서 숙성된 원액만을 담아 고유의 풍미를 유지하는 것이 특징이다. 행사는 주류 전문 유튜브 채널 ‘주락이월드’ 조승원 기자가 진행해 브랜드의 역사와 캐스크 숙성 방식 등을 설명하며 이해를 도왔다. 참가자들은 ‘마스터 오브 우드 17년’과 ‘글렌알라키 15년’ 등 대표 제품도 함께 시음하며 제품별 특징을 비교 체험했다. 글렌알라키는 스페이사이드 지역의 독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영풍이 이사회 독립성과 책임경영 강화를 위해 사외이사를 이사회 의장으로 선임했다. 영풍은 25일 이사회를 열고 허성관 사외이사를 신임 이사회 의장으로 선임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개정 상법 취지에 맞춰 이사회 중심의 경영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이번 선임으로 영풍은 사외이사가 이사회 의장을 맡는 구조를 이어가게 됐다. 전임 박병욱 의장에 이어 두번째 사례다. 이는 이사회 의사결정의 객관성과 투명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회사 측은 독립적인 위치의 사외이사가 의장을 맡음으로써 경영진 견제 기능이 강화되고, 소수주주 권익 보호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허성관 신임 의장은 재무·회계·정책 분야를 아우르는 전문가로 평가된다. 한국은행과 산업연구원을 거쳐 미국 뉴욕주립대 조교수, 동아대 교수 등을 역임했다. 그는 해양수산부 장관과 행정자치부 장관을 지낸 바 있다. 이후 한국지방세연구원, 경기연구원, 롯데장학재단 등에서 주요 역할을 수행하며 공공과 민간을 넘나드는 경력을 쌓았다. 현재는 한국유라시아연구원장을 맡고 있다. 영풍은 허 의장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이사회 운영의 효율성과 전문성이 한층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