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넥슨은 인기 온라인 FPS 게임 서든어택에 생존전 콘텐츠를 활용한 ‘윷든어택’ 이벤트를 시작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26일까지 진행되며, 생존전에 참여해 전장에 등장하는 윷을 수집하고 다양한 미션을 완료하면 던지기 기회를 획득할 수 있다. 이용자는 획득한 던지기 기회 또는 ‘SP’를 사용해 각종 아이템 보상에 도전할 수 있다. 이벤트 보상으로는 ‘[M]SCAR_v2(I) Evil Lv.1 영구제’, ‘[M]KRISS(I) Marble Lv.1 영구제’, ‘마이건2 레벨업 상자’ 등 다양한 영구제 아이템이 마련됐다. 아울러 생존전 대규모 개편을 기념한 정식 오픈 이벤트도 함께 진행돼 ‘BombTechKit II 전송키트 영구제’, ‘XM68(IS) Final Survivor 영구제’, ‘Knife Final Survivor 영구제’, 근접 무기 ‘서든 떡방아 영구제’ 등 신규 보상과 챌린지 퀘스트가 추가됐다. 같은 기간 ‘SP’를 활용해 아이템을 거래할 수 있는 플리마켓에는 블랙마켓이 새롭게 열린다. 블랙마켓에서는 기존 거래 제한이 있던 ‘14~20주년 이벤트 무기’와 ‘마이건2 키트’ 등 일부 아이템 거래가 가능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현대백화점그룹 현대리바트가 청년과 중소기업, 문화예술인과의 상생을 실천하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현대리바트는 서울 서대문구에 위치한 연희문학창작촌 내 다목적 문화공간 ‘책다방연희’를 리모델링하고, 해당 공간에 ‘연희 아카이브 by 현대리바트’ 존을 새롭게 조성했다고 12일 밝혔다. 연희문학창작촌은 서울문화재단이 운영하는 문학 전문 창작 공간으로, 입주 작가들의 집필실과 도서관, 시민을 위한 문화 공간이 함께 자리한 복합 문화 거점이다. 현대리바트는 지난해 12월부터 약 145.9㎡ 규모의 책다방연희를 대상으로 도배·장판·조명 시공 등 토탈 리모델링을 진행했다. 책장과 책상, 소파 등 가구를 지원해 작가와 시민이 함께 머무를 수 있는 문화 라운지로 공간을 재구성했다. 특히 공간 한쪽에는 ‘연희 아카이브 by 현대리바트’ 존을 마련해 입주 작가들의 저서를 전시하고, 시민을 대상으로 한 문학 클래스와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했다. 단순한 공간 개선을 넘어 전시와 체험, 교육이 어우러진 문화 플랫폼으로 기능하도록 기획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6월 현대리바트와 서울문화재단이 체결한 문화예술 창작 인프라 및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LG화학이 주방가전 전문기업 휴롬과 손잡고 친환경 주방가전 소재 개발과 글로벌 마케팅 협력에 나선다. LG화학은 11일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휴롬 이수민 마케팅본부장과 LG화학 ABS사업부장 김스티븐 전무 등이 참석한 가운데 ‘PCR ABS 개발을 통한 친환경 글로벌 파트너십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LG화학은 기계적 재활용 기반의 PCR(Post-Consumer Recycled) ABS 소재를 휴롬에 공급하고, 휴롬은 이를 착즙기 하우징 등 주요 주방가전 제품에 적용한다. 휴롬은 전 세계 88개국에 수출하는 글로벌 주방가전 기업으로, 친환경 소재 적용을 통해 제품 경쟁력을 한층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LG화학의 PCR ABS는 재활용 소재임에도 기존 ABS와 동등한 내충격성·내열성·가공성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재활용 소재로는 세계 최초로 화이트 컬러 구현에 성공해, 디자인 요소가 중요한 주방가전에 폭넓게 활용할 수 있다. 양사는 친환경 소재 적용 제품을 공동 기획하고, 이를 기반으로 친환경 마케팅 활동도 함께 전개할 계획이다. 국내에서는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배달의민족(이하 배민) 운영사 우아한형제들(대표이사 김범석) 배민B마트는 오는 15일까지 발렌타인데이에 친구와 연인에게 선물할 수 있는 역대 최대 규모의 디저트 기획전 ‘발렌타인 마켓’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발렌타인 마켓’은 배민B마트의 간식 카테고리 성장 속에서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고객들에게 다양한 라인업의 디저트 상품을 할인쿠폰, 타임특가 이벤트 등을 통해 저렴하게 제공하는 디저트 기획전이다. 간식 카테고리는 신선식품, 생필품과 함께 B마트 주요 카테고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난 1월 배민B마트 간식 카테고리 주문 수는 전년 동월대비 31.3% 증가했으며 고객 수도 20.9% 늘었다. 이번 ‘발렌타인 마켓’ 기획전에서는 최근 트렌드를 반영한 다양한 디저트들이 준비됐다. 김호윤 셰프가 운영하는 아이스크림 소사이어티의 B마트 단독상품을 비롯해 유튜버 ‘여수언니’의 ‘봄날엔 요거꿀떡’, ‘두쫀쿠(두바이쫀득쿠키)’ B마트 단독상품 외에도 30여개 브랜드의 초콜릿 등이 마련된다. 기획전 기간 동안에는 매일 일일특가 이벤트가 진행되며 일일특가 구매 고객에게는 선착순으로 뷰티아이템을 추가로 증정한다. 또한 모든 배민B마트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크래프톤은 ‘PUBG: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2026 시즌 로드맵을 공식 채널을 통해 공개하고, 시즌 구조 개편과 운영 방향을 발표했다. 핵심은 ‘Road to PGC’로 명명된 연간 서킷 구조다. 2026 시즌은 3월부터 12월까지 공백을 최소화한 일정으로 운영되며, 한 해 전체가 연말 최종 무대인 PUBG Global Championship(PGC)으로 이어지는 단일 흐름으로 재편된다. 이를 통해 팬들에게는 연중 지속되는 관전 경험을, 팀과 선수들에게는 안정적인 경기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목표다. 이번 개편에서 가장 주목되는 부분은 단계적 경쟁 구조의 강화다.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는 스크림과 컵 등 오픈 스테이지에서 출발해 지역 시리즈, 글로벌 대회를 거쳐 PGC로 진출하는 구조를 명확히 했다. 프로 팀 중심의 폐쇄적 리그가 아니라, 일반 이용자와 신규 팀도 지역 무대에서 실력을 입증하며 상위 대회로 도전할 수 있는 열린 구조를 지향한다. 이는 장기적으로 선수 저변 확대와 지역 경쟁력 강화를 동시에 노린 전략으로 풀이된다. 글로벌 정규 대회인 PUBG Global Series(PGS) 역시 대폭 확대된다. 2026 시즌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 벳플이 반려견의 구강 건강을 돕는 연어맛과 야채맛 2종으로 구성된 덴탈껌 ‘벳플 브이츄(V-Chew) 2종’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양치질이 쉽지 않은 반려견의 특성을 고려해 놀이를 하듯 자연스럽게 구강 관리를 할 수 있도록 개발된 전용 스낵이다. 이번 신제품은 벳플이 지향하는 ‘마인드풀 펫 헬스케어’ 철학을 바탕으로, 반려견의 기호성과 기능성을 동시에 충족시키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국내 최초로 섭취 전 터그놀이가 가능하도록 설계된 ‘V-츄(Chew)’ 구조를 적용해 놀이와 구강 관리를 자연스럽게 연결한 점이 특징이다. 여기에 핼액순환을 돕는 마사지볼과 치아와 잇몸을 360도로 자극하는 입체적인 형태를 더해, 보다 입체적인 구강 케어 경험을 제공한다. 기호성 측면에서도 경쟁력을 입증했다. 임직원 반려견을 대상으로 진행한 기호성 테스트에서 약 90% 이상의 높은 선호도를 기록하며, 단순한 간식을 넘어 놀이 요소를 결합한 차별화된 덴탈껌이라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또한 동아제약만의 ‘트리플 오랄 케어 시스템’을 적용해 구강 건강을 위한 기능성 원료의 성분과 함량을 투명하게 공개해 제품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신한은행은 9일부터 15일까지 공공배달앱 땡겨요가 서울시 및 주요 피자 브랜드 7개사와 협업해 ‘서울배달+ 상생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의 공공배달 서비스 활성화 정책의 일환이다. 이번 행사는 서울배달+ 단독 운영사인 땡겨요가 소비자 혜택을 확대하고 가맹점 부담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기간 동안 이용 고객은 도미노피자, 청년피자, 파파존스, 피자알볼로, 피자에땅, 피자헛, 7번가피자 등 참여 브랜드의 자체 할인에 더해 서울배달+ 전용 쿠폰을 중복 적용할 수 있어 최대 1만3000원까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땡겨요는 높은 중개수수료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2%의 낮은 수수료로 운영 중이다.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24곳과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협력을 확대해 왔다. 신한은행은 이번 프로모션을 계기로 공공배달 이용 저변을 넓히고 지역 상권에 실질적인 활력을 더한다는 계획이다. 신한은행 땡겨요 관계자는 “서울배달+ 단독 운영사로서 공공배달서비스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서울시와 함께 이번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서울시와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하는 프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미래에셋생명이 임직원의 소비자보호 인식 제고와 경영진의 책임 강화를 위해 ‘소비자보호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금융당국을 중심으로 소비자 보호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강화되는 가운데, 금융감독원의 소비자보호 실태평가와 CCM(소비자중심경영) 재인증 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소비자보호를 기업 문화로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미래에셋생명은 이날 ‘고객의 믿음에 답하겠습니다. 모든 기준은 오직 고객입니다’라는 슬로건을 공식 선언하고, 소비자중심경영 실천을 위한 공동 서약을 진행했다. 서약서에는 모든 의사결정에서 고객 가치를 최우선으로 삼고, 사후 대응이 아닌 사전 예방을 통해 소비자 피해를 차단하며, 고객 문의와 불만을 신속하고 공정하게 처리하겠다는 내용이 담겼다. 최선경 미래에셋생명 CCO(소비자보호실장)는 “소비자보호는 특정 부서의 역할이 아니라 전 임직원이 함께 실천해야 할 핵심 경영 과제”라며 “경영진이 앞장서 소비자보호 문화를 확산하고, 고객의 신뢰에 책임 있게 답하는 미래에셋생명이 되겠다”고 전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롯데웰푸드의 ‘식사이론(Theory of SICSA)’과 ‘백년가게’의 상생 협업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컬래버 제품 2종(형제송정 떡갈비, 신야치킨 닭강정)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 출시는 지난해 3월 체결한 백년소상공인 브랜드화 및 판로 지원을 위한 상생 협약을 본격화한 첫 성과다. 광주 형제송정 떡갈비의 레시피를 담은 ‘식사이론 X 백년가게 형제송정 떡갈비’는 100% 국내산 돼지고기를 사용한 고단백 떡갈비 제품이다. 두 번 숙성한 양조간장을 사용해 깊고 진한 풍미와 감칠맛을 살렸으며, 인공 불향 없이 직화로 구워 풍부한 육즙을 구현했다. 인천 신포국제시장의 신야치킨(신포야채치킨)의 노하우를 살린 ’식사이론 X 백년가게 신야치킨 닭강정’은 100% 닭다리살을 국산 양파와 마늘로 염지•숙성해 감칠맛과 쫄깃한 식감을 동시에 살렸다. 특제 닭강정 소스를 사용했으며, 전자레인지 조리해도 튀김옷이 살아 있는 식감을 구현했다. 백년가게 상생 협업 프로젝트는 대기업과 소상공인 간 상생협력을 통해 ‘백년가게’의 브랜드 가치를 제고하고, 백년소상공인의 판로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기획됐다. 백년가게는 30년 이상 명맥을 유지하
디스크 질환에 대해 상담을 하다 보면 “디스크가 많이 튀어나왔나요?”라는 질문을 자주 듣게 된다. 많은 사람들이 디스크의 ‘크기’나 ‘튀어나온 정도’가 통증의 심각함을 결정한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 허리디스크 증상을 좌우하는 더 중요한 기준은 따로 있다. 바로 디스크가 어디를, 어떻게 누르고 있느냐다. 디스크는 척추뼈 사이에서 충격을 흡수하는 쿠션 역할을 하는 구조물로, 여러 이유로 제자리를 벗어나 돌출될 수 있다. 하지만 영상 검사상 디스크가 크게 튀어나와 보이더라도 통증이 거의 없는 경우가 있는 반면, 돌출 정도가 크지 않아 보이는데도 극심한 통증이나 다리 저림을 호소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 이 차이는 디스크가 신경을 직접 압박하고 있는지, 어떤 신경을 자극하고 있는지에 따라 발생한다. 허리에는 다리로 이어지는 여러 신경이 지나가며, 각각의 신경은 통증이 나타나는 위치와 양상이 다르다. 디스크가 특정 신경을 눌렀을 경우 허리 통증뿐 아니라 엉덩이, 허벅지, 종아리, 발끝까지 저림이나 당김, 감각 이상이 나타날 수 있다. 즉, 디스크가 조금만 튀어나와 있어도 신경이 지나가는 핵심 부위를 정확히 압박하고 있다면 증상은 오히려 더 심하게 느껴질 수 있다. 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