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국순당이 프랑스 와인의 유명 산지인 샹파뉴와 부르고뉴 샤블리 지역의 부티크 와이너리 3곳의 유명 와인을 국내에 동시 론칭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국순당이 론칭하는 3곳의 와이너리 모두 연간 생산량이 적은 부티크 와이너리로 국내에는 각각의 와이너리의 제품이 연간 600병 정도가 소개될 예정이다. ‘샴페인 자끄 피카드’ 와이너리는 프랑스 샹파뉴 지역에서 4세대째 약 17만㎡의 포도밭을 관리하며 모든 제조 과정을 자체적으로 관리하며 샴페인을 양조하고 있다. 몽따뉴 드 랭스에 위치한 프리미에 크뤼 마을인 베루를 중심으로 떼루아의 철학을 담았다. 순차적으로 매년 숙성하는 솔레라 시스템을 통해 오랫동안 숙성해온 리저브 와인을 40%가량 사용해 샴페인을 만든다. ‘파스칼 부샤드’ 와이너리는 부르고뉴 샤블리 지역에서 1979년 설립됐다. 샤블리 떼루아의 순수함을 가장 교과서적으로 표현한 브랜드로 손꼽힌다. 직접 소유한 포도밭에서 양조하며, 수령이 50년 이상된 오래된 포도나무의 포도로 와인을 만들기 때문에 와인에서 느껴지는 미네랄감과 풍미의 응집도가 좋다는 평을 받고 있다. ‘도멘 뱅상 프랑수와 주아드’는 부르고뉴 지역의 샤샤뉴-몽라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GC녹십자(대표 허은철)는 한국ESG기준원(KCGS)이 발표한 ‘2025년 KCGS ESG 평가’에서 종합 등급이 직전 대비 한 단계 상승한 ‘A등급’을 획득했다고 24일 밝혔다. KCGS ESG 평가는 국내 상장기업의 지속가능경영 수준을 환경(Environment),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 3개 부문에서 종합적으로 분석해 매년 등급을 매긴다. GC녹십자는 올해 평가에서 환경 부문의 정량적 성과 확대와 정보 공개 강화, 지배구조 체계 정비 등 구체적 개선 노력이 종합 등급 상승으로 이어졌다는 설명이다. 환경 부문에서는 중장기 탄소중립 목표를 설정하고 이사회 차원의 기후변화 대응 체계를 갖추는 등 실행 전략을 고도화했다. 특히 정량 지표 기반의 환경성과 개선이 등급 상향의 핵심 요인으로 작용했다. 사회 부문에서는 전 임직원 및 협력사를 대상으로 안전보건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교육 효과를 측정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했다. 또한 불공정거래·부정경쟁 방지 정책을 제정하고 직무별 준법 교육을 강화해 내부 관리 체계를 정교화했다. 지배구조 부문에서는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와 감사위원회 설치 등 거버넌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한화투자증권(대표이사 장병호)은 특성화고 학생들의 금융 이해도 향상과 진로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 ‘Together Plus 금융 멘토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4일 밝혔다. ‘Together Plus’는 한화투자증권 임직원이 직접 멘토로 참여해 금융권 취업을 꿈꾸는 특성화고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금융·취업 교육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6월에는 진로 설계, 모의면접 등 취업 역량을 높이는 ‘취업 멘토링’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학생들의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한 경제·금융 기초 교육을 중심으로 운영됐다. 특히 한화투자증권 소속 ESG 애널리스트가 멘토로 참여해 ‘지속가능한 미래와 ESG’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며 학생들과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눴다. 학생들은 ESG가 실생활과 금융 산업에서 어떻게 작동하는지 이해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평가했다. 이번 금융 멘토링에는 △경기경영고 △경남관광고 △경북여자상업고 △경일관광경영고 △구미여자상업고 △대전신일여자고 △매향여자정보고 △밀성제일고 △사천여자고 △안양문화고 △이화여대병설미디어고 △인천비즈니스고 △진성여자고 △창의경영고 등 14개 특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모바일 식권 1위 기업 현대벤디스는 다음달 7일까지 식권대장에서 '전국 맛집과 함께하는 간편식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식권대장은 현대벤디스가 운영하는 국내 1위 모바일 식권 앱이다. 이번 기획전을 통해 식권대장를 이용하는 5,000여 고객사의 임직원은 행사 기간 동안 그룹 내 계열사인 현대그린푸드가 만든 지역 맛집 간편식 '모두의 맛집' 제품 10여 종을 최대 28%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 가능하다. '원조조방낙지 낙곱새(1만 2,800원)', '우미학 소불고기 전골(9,500원)', '한라산아래첫마을 메밀비비작작면(8천원)' 등이 대표적이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롯데웰푸드는 뜨거운 물만 있으면 어디서든 간편하게 한 끼를 해결할 수 있는 컵밥 브랜드 ‘식사이론 진국’을 선보인다. 컵 형태 용기에 즉석밥과 소스를 넣어 데우는 기존 컵밥과 차별화된 조리의 간편성을 높인 컵라면 형태의 국밥 제품이다. ‘식사이론 진국’은 ‘진심을 담은 국밥’의 줄임말로, 소고기미역국밥·북어국밥·사골곰탕국밥 3가지 종류로 출시됐다. 끓는 물을 부어 3분만 기다리면 풍부한 고명과 진한 국물을 조화롭게 만끽할 수 있다. 회식 다음날 해장이 필요한 직장인, 요리는 물론 조리도 귀찮은 1인 가구, 취사도구 휴대가 불편한 나들이족 등에게 든든한 한 끼 식사로 적합한 제품이다. 식사이론만의 FD(Freeze-Drying) 공법 및 MPS(Multi Pore Structure) 공법을 사용하여 원재료의 맛과 영양소부터 식감까지 그대로 살렸다. 블록 스프와 건강한 3중 잡곡(현미, 보리, 백미)으로 진심을 담아 구성했으며, 간단한 조리법으로 건더기가 풍성한 진한 국물에 잡곡밥을 말아먹는 것처럼 건강하고 영양 있는 한 끼를 즐길 수 있다. 진짜 고기 원물 건더기가 장점인 ‘식사이론 진국’ 신제품 3종은 ▲소고기와 미역의 풍미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은 ‘닭익는 마을’이 소비자들의 요청에 응답하는 신메뉴 4종을 새롭게 선보였다고 21일 밝혔다. 닭익는마을 방이점은 지난 8월 서울 방이동 먹자골목에 약 198.3㎡(60평), 84석 규모로 오픈했다. ▲닭한마리 숯불구이 ▲춘천닭갈비 ▲닭볶음탕 ▲닭한마리 전골 등 16종의 닭요리를 앞세워, 숯불구이와 춘천닭갈비 중심의 전통 닭요리 전문점이라는 차별성이 방이동 상권의 외식 수요와 맞물리며 ‘도심 속 정통 닭요리 전문점’으로 자리매김했다. 오픈 100일을 맞이한 닭익는마을 방이점은 직장인·커플·가족 고객뿐 아니라 외국인 관광객 방문이 꾸준히 이어지며 점심과 저녁에는 만석으로 평균 5회 회전률을 기록하는 등 지역 맛집으로 자리 잡았다. 닭익는마을은 이번 신메뉴 출시를 통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힐 계획이다. ▲고추장 풍미 베이스 소스에 단맛과 매콤함을 더해 숯불 향이 배어있는 '숯불 허벅갈비 고추장맛' ▲매콤한 간장 베이스 소스로 감칠맛을 구현한 '숯불 허벅갈비 간장맛' ▲토마토와 크림소스에 매콤함을 더한 '로제닭볶음탕' ▲닭갈비와 누룽지밥을 더해 따뜻하게 즐길 수 있는 '닭갈비 돌솥비빔밥'을 출시했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SSG닷컴은 이마트 신선식품 경쟁력에 힘입어 퀵커머스 서비스 ‘바로퀵’ 내 신선 장보기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9월 선보인 ‘바로퀵’은 이마트 점포 상품을 1시간 내외 배송해주는 서비스로, 이마트와 퀵커머스 운영 점포를 늘리고, 배송비 무료 프로모션을 진행해 접근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주문 가능한 품목은 신선식품과 전품목을 5천원 이하로 구성한 이마트 PL ‘5K프라이스’, 즉석조리식품 등을 포함해 9,000여 가지에 달한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2만원 이상 주문 시 이용 가능하며, 배송비는 3천원이다. SSG닷컴에 따르면 이달 1일부터 17일까지 바로퀵 건당 주문금액 중 신선식품이 차지하는 비중은 59%로, 9월 54%였던 것과 비교해 5%P(포인트) 증가했다. 건당 신선식품 구매 금액도 약 10% 늘었다. ‘바로퀵’ 신선식품 수요 증가 배경으로 이마트 신선식품 신뢰도와 빠른 배송을 꼽았다. 신선식품은 품질과 신선도가 핵심인 만큼, 30년 이상 축적된 이마트의 매입·운영 노하우가 차별화로 이어지고 있다는 설명이다. 실제로 애호박, 양파, 무, 당근 같은 필수 채소류가 나란히 바로퀵 주문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오리온 꼬북칩이 남아프리카공화국과 아랍에미리트연합국에 진출했다. 이로써 기존 아시아, 미주, 유럽, 오세아니아에 이어 아프리카까지 5대륙에 진출하며 K-스낵로드를 확장하게 됐다 오리온은 올 11월부터 케이프타운, 요하네스버그 같은 주요 대도시에서 대형마트 및 슈퍼마켓 체인을 운영하고 있는 남아공 SPAR의 프리미엄 슈퍼마켓 300여 점포에서 꼬북칩 ‘콘스프맛’, ‘초코츄러스맛’, ‘카라멜팝콘맛’ 등 3종의 판매를 시작했다. 오리온은 지난 6월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에서 열린 식품 전시회 ‘아프리카 푸드 쇼’에 참여했다. 꼬북칩 특유의 네 겹 구조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독특한 식감과 글로벌 소비자 취향에 부합하는 다양한 맛으로 당시 전시회에 모인 현지 바이어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미국 코스트코, 프랑스 까르푸 등 글로벌 유통사에서 인정받은 대표 K-스낵 브랜드로 인식되면서 SPAR 외에도 2-3곳의 현지 대형 유통사들과 입점 협의가 진행되고 있다. 남아프리카공화국은 아프리카 대륙 전체 GDP 중 약 15%를 차지하는 최대 경제국이자 34세 이하 인구 비율이 전체의 61%에 달하는 ‘젊은 소비시장’이다. 인접 국가로의 확장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20일부터 12월 21일까지 ‘해피 계좌결제’ 서비스를 이용해 해피오더 앱 입점 브랜드의 크리스마스 케이크를 사전예약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해피 계좌결제’ 서비스는 해피오더 앱에서 사용할 수 있는 계좌 기반 간편결제 서비스로 신한은행 계좌를 최초 1회 등록하면 이후 별도 인증 절차 없이 빠르고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결제 방식이다. 이벤트 기간중 파리바게트, 배스킨라빈스, 파스쿠찌 등이 입점한 해피오더 앱에서 크리스마스 케이크를 사전 예약하면 ▲케이크 금액 20% 즉시할인 ▲구매 금액의 최대 10% 해피포인트 적립 ▲추가 5천원 즉시할인 혜택(1인 1회)을 제공한다. 또 크리스마스 케이크가 아니더라도 이벤트 기간 중 ‘해피 계좌결제’ 서비스를 처음 이용하는 고객은 해피오더 앱내 모든 상품 결제 시 ▲최대 10% 해피포인트 적립 ▲5천원 즉시할인(1인 1회)을 동일하게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이벤트 종료 이후에도 ‘해피 계좌결제’ 이용 고객에게는 최대 6% 해피포인트 상시 적립 혜택이 이어서 제공될 예정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고객들이 크리스마스 케이크를 보다 합리적인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겨울을 맞아 지역 경제를 응원하는 ‘고향사랑기부제’가 기부 문화 확산의 새로운 흐름으로 자리 잡고 있다. KB국민카드(사장 김재관)가 2023년부터 이달 23일까지 자사 카드를 통해 고향사랑기부금을 결제한 약 15만명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참여 고객 수와 기부 금액이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분석에 따르면 고향사랑기부금 카드결제 금액은 2024년 한 해 동안 12월에만 63%가 집중됐다. 특히 올해 11월까지 참여 고객 수는 전년대비 362% 증가했다. 기부 금액 역시 314% 늘어나 기부제 활성화 흐름이 뚜렷하게 확인됐다. 2024년 기준 1인당 평균 기부액은 10만4000원으로 집계됐다. 60대 이상은 평균 14만3000원을 기부해 전체 평균 대비 1.4배 높은 기부 참여를 보였다. 흥미로운 점은 카드결제 참여 비중이 30대에서 가장 높았다는 점이다. 전체 참여자 중 38%를 차지하며, 이는 온라인 기반 소비 경험과 간편결제 환경이 기부 참여 장벽을 낮춘 영향으로 풀이된다. 또한 2년 이상 고향사랑기부제를 이용한 고객 중 53%는 매년 다른 기부 지역을 선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이 낮을수록 기부 지역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