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동서식품(대표 김광수)이 지난 26일 강원도 삼척시 도계 탄광마을 아동을 초청해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에서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하는 임직원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강원도 삼척시 도계 지역의 아동센터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새 학기를 응원하고자 기획됐다. 동서식품은 지난 1월, 도계 지역의 가정과 아동센터에 연탄과 등유 등 난방연료를 전달하기도 하였다. 동서식품 직원들은 초청 아동 25명과 함께 놀이기구를 즐기고 조별 미션을 수행하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또한 입학과 졸업을 맞은 학생들에게는 축하 선물도 전달하며 아이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동서식품 서재진 사원은 “함께 보낸 오늘 하루가 학생들에게 즐거운 추억이자 기억에 남는 선물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건강하고 밝게 자라길 바라고 응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동서식품은 매월 실시하는 직원 봉사활동 외에도 지난 25일 전국푸드뱅크에 1억 4천만원 상당의 커피 제품과 씨리얼을 기부하는 등 취약 계층과 소외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신한카드(사장 박창훈)가 복잡한 조건 없이 일상 소비 전반에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신한카드 심플 플랜(Simple Plan)’과 ‘신한카드 심플 플랜 플러스(Simple Plan+)’를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심플 플랜 2종은 기존 Simple 계열의 직관적인 구조를 유지하면서 할인 혜택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전월 실적 조건 없이 국내외 이용금액에 대해 무제한 할인을 제공한다. 심플 플랜은 국내 이용금액의 1%, 해외 이용금액의 2%를 할인해준다. 또 국내 가맹점에서 5만원 이상 결제 시 2~3개월 무이자 할부 서비스를 상시 제공한다. 심플 플랜 플러스는 국내 이용금액 1.5%, 해외 이용금액 2% 할인으로 혜택을 확대했다. 신규 발급 고객에게는 마트·병원·주유 업종에서 3만원 이상 결제 시 3만원을 돌려주는 웰컴 혜택도 제공한다. 가족카드를 분기 150만원 이상 이용하면 카드 1매당 1만원을 환급하며, 최대 4매까지 적용된다. 출시 기념 이벤트도 마련됐다. 3월 31일까지 응모 후 일정 조건을 충족하면 최대 2만원 캐시백을 받을 수 있다. 연회비는 심플 플랜이 1만5천원(국내), 심플 플랜 플러스는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제너시스BBQ 그룹이 후원하는 사단법인 김상옥의사기념사업회가 지난 24일 국립서울현충원 현충관에서 ‘김상옥 의사 의거 103주년 합동 추모식’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올해 추모식은 김상옥 의사를 비롯해 뜻을 함께했던 애국지사 32인을 함께 기리는 합동 형식으로 열려 독립운동의 공동체적 의미를 되새겼다. 김상옥 의사는 일제강점기 무장 항일투쟁을 이끈 상징적 인물이다. 1913년 대한광복단 조직을 시작으로 1916년 조선헌병대 기습, 3·1운동 이후 혁신단 조직과 기관지 ‘혁신공보’ 발간, 1920년 암살단 결성 등 조직적이고 지속적인 항일 투쟁의 최전선에 섰다. 동지들이 체포되고 혹독한 옥고를 치르는 상황에서도 궐석재판 사형 선고를 받은 채 상해로 망명해 투쟁을 이어갔다. 이후 대한민국임시정부의 지지를 바탕으로 국내 거사를 재정비한 그는 1923년 종로경찰서 폭파 의거와 최후의 항전에 이르기까지 일제에 맞섰다. 기념사업회는 그간 ‘승리의 날’이라는 의미를 강조해 기념행사를 이어왔으며, 올해는 김상옥 의사와 함께한 32인의 사진을 전시해 개인의 영웅담이 아닌 공동의 역사로서 독립운동을 조명했다. 추모식에서는 윤홍근 회장이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케이뱅크가 전북특별자치도와 포항시, 구미시 등 광역·기초자치단체와 잇따라 협약을 맺고 지역 소상공인 지원에 나선다. 케이뱅크는 이달 전북특별자치도, 포항시, 구미시와 각각 ‘소상공인 특례보증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개인사업자와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금융지원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전북과는 도 단위 협약을 통해 대규모 자금을 공급한다. 케이뱅크는 전북신용보증재단과 함께 ‘소상공인 회생 보듬자금 금융지원사업’을 추진하며 8억원을 특별 출연, 총 200억원 규모의 저리 운용자금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경영애로기업(최대 7000만원), 첫만남기업(최대 1억원), 성장발전기업(최대 2억원) 등 3개 트랙으로 세분화했다. 대출 기간은 최대 8년, 보증비율은 90%이며 전북도가 3년간 연 1.0% 이자를 지원한다. 포항·구미시와는 광역단체를 거치지 않는 첫 기초지자체 직접 협약이다. 각 시에 2억원을 출연해 약 50억원 규모 특례보증을 시행하며, 지자체가 2년간 연 3% 이자를 지원한다. 대출 한도는 최대 5000만원(조건 충족 시 1억원), 보증비율은 100%다. 모든 상품은 앱을 통한 비대면 신청이 가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T가 20대 전용 브랜드 ‘Y’와 소상공인 사업성장 플랫폼 ‘사장이지(하이오더)’를 통해 청년 소상공인 상생 프로젝트 ‘와이로운 가게’를 운영하고 있다. 23일 KT에 따르면 이 프로그램은 청년 아티스트에게 실제 매장을 기반으로 한 창작 기회를 제공하고, 청년 소상공인에게는 브랜딩과 마케팅을 통합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와이로운 가게’는 KT Y가 2021년부터 이어온 Y아티스트 프로젝트의 확장 모델이다. 전시나 굿즈 제작에 그치지 않고, 예술가의 창작물을 실제 매장 공간과 홍보물에 적용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참여 아티스트는 매장의 대표 메뉴와 콘셉트를 반영한 맞춤형 아트워크를 제작하며, 완성된 디자인은 포스터·메뉴판·SNS 이미지 등으로 활용된다. 성수동 한식 매장 ‘맛든’은 정갈한 한식 반상을 감성 일러스트로 구현해 매장 이미지를 개선했다. 매장 대표는 “브랜딩까지 신경 쓰기 어려운 상황에서 시각적 정체성을 구축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KT는 디자인 지원에 더해 매장당 약 200만원 규모의 마케팅·홍보 패키지를 제공한다. Y박스 앱과 공식 SNS 채널 홍보, 체험단 운영 등을 통해 신규 고객 유입과 온라
▲정태정(영일코리아 대표)씨 별세, 박영순씨 남편상, 정상헌(영일코리아 부장)·수연(원예치료사)·상우(KB자산운용 ETF운용본부장)씨 부친상, 이익경·김남지씨 시부상 = 19일 오후 3시38분,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특1호실, 발인 22일 오전 7시. 02-2227-7500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데일리 웰니스 브랜드 잠바(Jamba)가 딸기 시즌을 맞아 한정 메뉴 2종을 선보였다. 이번 신제품은 ‘딸기 한 잔으로 완성하는 건강한 뷰티 루틴’을 콘셉트로, 생딸기의 신선함에 쫄깃한 딸기 콜라겐펄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해초 성분으로 만든 딸기 콜라겐펄에는 피부 탄력 유지에 도움을 주는 콜라겐과 장 활동을 돕는 식이섬유가 함유됐다. ‘생딸기 글로우 스무디 with 쫀득 콜라겐펄’은 제철 생딸기와 코코넛 밀크를 블렌딩해 부드럽고 달콤한 맛을 구현했으며, 토핑으로 더한 콜라겐펄이 색다른 식감을 더한다. ‘생딸기 글로우 에너지보울 with 쫀득 콜라겐펄’은 동일한 스무디 베이스에 생딸기, 바나나, 그래놀라 등을 올려 식사 대용으로 즐기기 좋다. 잠바는 3월까지 다양한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딸기 신제품을 포함해 1만2000원 이상 구매 시 ‘프로틴스무디 블루베리 RTD’를 증정하고, 오후 2시 이전 에너지보울 구매 고객에게는 그래놀라 1스쿱을 추가 제공한다. 해피포인트 앱 할인과 해피오더 앱 최대 30% 할인 혜택도 마련했다. 잠바 관계자는 “이번 제품은 고객들이 일상 속에서 새로운 뷰티 루틴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 앞으로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한국맥도날드가 고환율과 원재료·인건비 상승 부담을 이유로 일부 메뉴 가격을 인상한다. 한국맥도날드는 햄버거와 음료, 사이드 메뉴 등 단품 기준 35개 제품의 가격을 오는 20일부터 100~400원 인상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가격 조정은 지난해 3월 이후 11개월 만으로, 전체 평균 인상률은 약 2.4%다. 대표 메뉴인 빅맥 단품 가격은 기존 5,500원에서 5,700원으로 200원 올랐다. 빅맥 세트는 7,400원에서 7,600원으로 인상된다. 불고기버거는 3,600원에서 3,800원으로 조정된다. 또 맥스파이시 상하이 버거는 5,500원에서 5,900원으로 400원 오른다. 비교적 대중적인 메뉴 전반에 걸쳐 가격이 소폭 상향된 셈이다. 사이드 메뉴와 음료도 인상 대상에 포함됐다. 후렌치후라이 미디움(M) 사이즈는 2,500원에서 2,600원으로 100원 올랐고, 탄산음료(M)는 1,900원에서 2,000원으로 인상됐다. 한국맥도날드는 소고기와 달걀 등 주요 원재료 가격 상승과 함께 닭고기, 커피 등 전반적인 식자재 원가가 동반 상승한 점을 이번 조정의 배경으로 설명했다. 한국맥도날드 측은 고객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아성다이소가 고물가 시대 소비 부담을 낮추기 위한 ‘국민득템 천원의 행복 기획전’을 진행한다. 주방용품, 청소용품, 위생용품 등 일상에서 자주 사용하는 생활 필수품을 중심으로 총 400여 종의 상품을 엄선해 구성했다. 현재 전국 400여 개 매장에 독립 기획 코너를 마련해 운영 중이며, 향후 전 매장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국민득템’ 코너는 기존 판매율이 높았던 인기 상품의 수량을 늘리거나 품질을 개선하면서도 가격을 유지한 점이 특징이다. 디자인 종이컵(184ml)은 500원 40개입을 50개입으로, 1,000원 80개입을 100개입으로 증량했다. 테이크아웃 종이컵 역시 5,000원 100개입에서 120개입으로 늘리고 두께를 강화해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 일회용 배수구망 50매는 기존 45매에서 50매로 수량을 늘리고 마감을 2중 고주파 봉제로 업그레이드했다. New 맘스크린 위생장갑도 70매에서 80매로 확대하고 두께를 높여 내구성을 개선했다. ‘천원의 행복’은 1,000원으로 구매할 수 있는 대표 가성비 상품을 집중 조명한다. 다이소 전체 상품 중 약 절반이 1,000원 상품일 만큼 ‘천원’은 브랜드 정체성을 상징하는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신동빈 롯데 회장이 25일 대전 카이스트(KAIST) 본원에서 명예경영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과학기술 기반 산업 혁신과 지속가능한 사회적 가치 창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것이다. 이날 학위 수여식에는 신 회장을 비롯해 이광형 카이스트 총장과 교수진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카이스트는 신 회장이 기업의 성과를 사회적 책임과 분리할 수 없다는 인식 아래 ESG를 그룹 경영의 핵심 축으로 삼고, 이를 제도와 실행으로 구체화해 온 점을 높이 평가했다고 밝혔다. 또 급변하는 글로벌 환경 속에서도 지속가능한 성장과 책임 경영을 동시에 추진해 온 대한민국 대표 기업인이라는 점도 배경으로 설명했다. 신 회장은 카이스트와의 산학협력을 통해 연구 인프라 확충과 융합 연구 기반 조성에 힘써왔다. 롯데그룹은 2022년 카이스트에 140억원 규모의 발전기금을 출연해 ‘롯데-카이스트 R&D센터’와 ‘롯데-카이스트 디자인센터’를 조성 중이다. 두 센터는 각각 오는 5월과 9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 R&D센터는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초경계 연구 클러스터로, 바이오 지속가능성·탄소중립 소재·에너지 분야를 중심으로 다학제 융합 연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