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구인·구직 아르바이트 전문 포털 알바천국(대표이사 우태경)이 '동네 가게 프로필 메뉴'를 새롭게 오픈했다. 알바천국은 올해 7월 기업회원이 운영하는 가게를 무료로 홍보하는 '가게 프로필 서비스'를 선보였으며, 이번에는 가게 프로필을 한눈에 모아볼 수 있는 별도 메뉴를 신설해 기업회원의 가게 홍보 효과를 강화했다. 가게 프로필에는 ▲메뉴 ▲쿠폰 ▲사진을 비롯한 매장 주요 정보를 등록할 수 있다. 동네 가게 프로필 메뉴에는 ▲지역 ▲업종 ▲세부 업종별 필터 기능이 마련됐다. 예를 들어 ▲서울특별시 강남구 ▲음식점 ▲한식을 설정하면 이에 해당하는 가게 리스트를 한눈에 보여주는 방식이다. 또한 관심 있는 가게는 찜하기 버튼을 클릭해 별도로 저장 가능하다. 동네 가게 프로필 메뉴는 알바천국 모바일에서 '알바스토리' 메뉴를 통해 접속하면 된다. 김상백 알바천국 최고기술책임자(CTO)는 "알바천국은 올해 '가게 프로필 서비스', '가게 프로필 명함 서비스' 등 다양한 기업회원 대상 서비스를 기획해 왔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을 비롯한 기업회원의 매장 운영과 홍보를 지원하는 서비스를 계속 선보일 예정이다"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한화리츠가 올해 성공적인 리파이낸싱을 바탕으로 재무구조를 크게 개선하며 안정적인 배당 정책을 유지하고 질적 성장을 추진하겠다는 전략을 내놓았다. 한화리츠는 27일 서울 여의도 한국리츠협회에서 열린 ‘리츠 투자간담회’에서 올해 성과와 향후 운영 방향을 발표했다. 유성국 한화리츠 본부장은 “하반기 약 7,700억원 규모의 리파이낸싱을 완료해 차입금 금리를 99bp 낮추면서 연간 약 71억원의 현금흐름을 개선했다”며 “이를 통해 내실 있는 재무 기반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금리 인하 흐름에 대비해 변동금리 비중을 확대하고, AA- 등급의 담보부사채 발행으로 자금 조달을 다변화했다. 이를 통해 확보한 LTV 여력은 향후 자산 구조 고도화에 활용할 방침이다. 한화리츠의 강점은 스폰서 리츠의 특성을 살린 안정적 임대 구조다. 전체 임대 면적의 78%를 한화 계열사가 사용하고 있으며, 포트폴리오 중 프라임 오피스 비중은 약 83%에 달한다. 공실률 역시 1.23%로 업계 최저 수준이다. 유 본부장은 “장기 임대계약 기반은 시장 변동 속에서도 흔들림 없는 현금흐름과 안정적인 배당을 가능하게 한다”고 강조했다. 내년에는 자산 포트폴
■디앤오 ◇최고경영자(CEO) 선임 △이재웅 부사장 ◇상무 선임 △김규탁 ■LG경영개발원 ◇LG경영연구원장 선임 △김재문 전무 ◇전무 승진 △임우형 LG AI연구원 공동 연구원장 ◇상무 선임 △김유철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LG생활건강이 27일 이사회를 열고 2026년도 정기 임원인사를 실시했다. 이번 인사에서는 박일상 HDB(Home Care & Daily Beauty) 영업총괄과 박정철 정도경영담당 등 2명이 신규 임원으로 선임됐다. LG생활건강은 이번 인사가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것으로, 성과와 역량이 입증된 인재 중심으로 진행됐다고 설명했다. 박일상 신임 상무는 한국외대 베트남어 전공으로, HDB 디지털영업2부문을 거쳐 현재 HDB 영업총괄을 맡고 있다. 박정철 신임 상무는 포항공대 산업공학 석사 출신으로, LG경영개발원 진단1담당을 거쳐 LG생활건강에서 정도경영 업무를 수행했다. LG생활건강 관계자는 “성과와 역량 기반의 인사 원칙에 따라 조직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밝혔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롯데건설이 지난 26일 국내 대표 SNS 시상식인 ‘제 11회 2025 올해의 SNS’에서 유튜브 채널 ‘오케롯캐’로 ‘올해의 유튜브-기업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매년 SNS를 통해 활발히 소통하고 창의적인 콘텐츠 전략을 전개한 기관과 기업을 선정한다. ‘올해의 SNS’는 한국소셜콘텐츠진흥협회가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회정책아카데미 등이 후원하는 행사로, 롯데건설의 유튜브채널 오케롯캐는 ‘대한민국소통어워즈’, ‘소셜아이어워드’에 이어 2025년에 유튜브 관련 수상 3관왕을 달성했다. 이는 건설업계에서 보기 드문 성과로, 롯데건설의 디지털 커뮤니케이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하게 됐다. 롯데건설은 MZ세대와의 접점을 강화하기 위해 유튜브를 브랜드 커뮤니케이션의 중심 채널로 삼았다. 단순한 홍보나 분양 정보에서 벗어나, 주거 공간을 상품이 아닌 ‘삶과 경험의 이야기’로 풀어내며 공감형 스토리텔링을 강화했다. 이러한 전략은 ‘명화의 스윗캐슬’, ‘재형이의 신축생활’, ‘휴먼다큐 복덕방’ 등 여러 시리즈를 통해 구체화됐다. 롤플레잉 ASMR 형식의 ‘명화의 스윗캐슬’은 캐릭터 ‘이명화’가 롯데캐슬 단지 내에서 MZ세대가 선호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LG유플러스 시각장애 학생들의 독서·학습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U+희망도서관’을 충북 청주시 충주성모학교에 신규 구축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개관은 2017년 시작된 U+희망도서관 프로젝트의 열 번째 성과로, 시각장애 특수학교에 ICT 기반 학습 인프라를 지원하는 대표 사회공헌 활동이다. U+희망도서관은 점자·음성 도서, 점자프린터, 독서확대기 등 시각장애 학생들이 다양한 방식으로 정보에 접근할 수 있도록 돕는 맞춤형 교육 공간이다. LG유플러스는 사회복지법인 하트-하트재단과 협력해 전국 시각장애 특수학교에 ICT 기기와 교육 환경 개선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왔다. 이번 충주성모학교 희망도서관 구축에는 LG유플러스 임직원이 참여한 사내 나눔마켓 수익금이 사용됐다. 임직원들이 기증한 애장품 판매를 통해 마련된 기금으로 도서관에 필요한 기기와 기자재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LG유플러스는 2017년 청주맹학교를 시작으로 인천해광학교, 강원명진학교, 부산맹학교, 전북맹아학교, 대전맹학교, 대구광명학교, 광주세광학교, 수원아름학교 등 전국 곳곳에 U+희망도서관을 설치해 시각장애 학생들의 학습 기회를 확장해 왔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캐나다 산업부 장관이 HD현대를 방문해 글로벌 1위 조선 역량을 확인하고 양국 간 경제·산업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HD현대는 멜라니 졸리 캐나다 산업부 장관과 필립 라포튠 주한 캐나다 대사 등이 경기도 판교 HD현대 글로벌R&D센터(GRC)를 찾았다고 25일 밝혔다. 졸리 장관 일행은 1층 로비에서 HD현대가 개발한 미래형 선박, 잠수함, 호위함, 무인수상정 등 다양한 함정 모형을 둘러본 뒤 HD현대 조석 부회장, HD현대중공업 주원호 사장과 환담을 나눴다. 조석 부회장은 “HD현대는 세계 최고 수준의 함정 건조 기술력과 생산 능력을 갖춘 글로벌 1위 조선사로서 캐나다의 최적의 사업 파트너가 될 것”이라며 “함정뿐 아니라 조선·에너지·로봇·AI 등 다방면에서 협력 기회를 적극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HD현대는 세계 1위 조선사로 연간 200척 이상의 상선을 건조할 수 있는 생산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지금까지 총 106척의 함정을 건조하고 18척을 해외로 수출해 국내 최다 함정 수출 기록도 보유 중이다. 특히 대형 잠수함까지 아우르는 기술력을 바탕으로 지난 2024년에는 3,000톤급 잠수함 ‘신채호함’을 우리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24일 서울 중구 을지로 본점에서 맥도날드 코리아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손님 중심의 생활금융 서비스 확대를 위한 협력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이호성 하나은행장과 김기원 맥도날드 코리아 대표이사를 비롯한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해 금융과 라이프스타일 브랜드의 결합을 통한 새로운 고객 경험 창출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약은 금융 서비스의 핵심 가치인 ‘혜택’과 ‘가치’를 고객의 일상 경험으로 확장하겠다는 하나은행의 ‘생활금융 전략’과, 국민적 친숙도를 가진 외식 브랜드 맥도날드의 시너지를 결합하기 위한 취지에서 추진됐다. 양사는 금융과 비금융의 경계를 넘는 협업 모델 발굴을 통해 고객에게 즐거움과 실익을 동시에 제공할 계획이다. 우선 하나은행과 맥도날드 코리아는 금융상품 출시나 서비스 이벤트에 맞춰 맥도날드 모바일 쿠폰 및 해피워크 티켓을 제공하는 공동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또 양사의 내부 미디어 및 고객 접점 채널을 활용해 공동 홍보 활동을 펼치는 등 전략적 협업을 강화할 예정이다. ESG 기반의 사회적 가치 창출에도 뜻을 모았다. 양사는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ESG 특화 금융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오뚜기가 프리미엄 만두 브랜드 ‘X.O.만두’의 리뉴얼 출시를 기념해 신규 TV CF를 공개했다고 24일 밝혔다. “압도적인 고기양과 엄선된 속재료로 X.O.만두의 퀄리티를 높이다”라는 콘셉트 아래, 제품의 핵심 경쟁력인 ‘고기 함량’과 ‘재료의 퀄리티’를 강조했다. 새롭게 선보인 X.O.만두는 국내산 돼지고기를 사용해 풍부한 육즙과 깊은 맛이 특징이다. 특히 고기를 큐브 형태로 썰어 넣어 씹는 식감과 육즙의 풍미를 극대화했다. 새로운 광고 모델로는 배우 정해인이 발탁됐다. TV CF 속 정해인 배우는 특유의 자연스러운 표정과 세밀한 연기로 X.O.만두의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완벽하게 표현했다. 정해인 배우의 부드러운 미소와 성실한 태도가 더해져, 제품의 세련된 감성과 ‘고.퀄.만두’의 메시지를 완벽히 전달했다. 오뚜기는 “더 많이, 더 맛있게”라는 소비자 니즈에 맞춰, 기존 X.O.만두를 한층 업그레이드함으로써 프리미엄 만두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오뚜기 관계자는 “X.O.만두는 고기와 재료, 맛의 퀄리티를 모두 끌어올린 프리미엄 제품으로, 정해인 배우와의 시너지를 통해 브랜드의 차별화된 가치를 소비자에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국순당이 프랑스 와인의 유명 산지인 샹파뉴와 부르고뉴 샤블리 지역의 부티크 와이너리 3곳의 유명 와인을 국내에 동시 론칭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국순당이 론칭하는 3곳의 와이너리 모두 연간 생산량이 적은 부티크 와이너리로 국내에는 각각의 와이너리의 제품이 연간 600병 정도가 소개될 예정이다. ‘샴페인 자끄 피카드’ 와이너리는 프랑스 샹파뉴 지역에서 4세대째 약 17만㎡의 포도밭을 관리하며 모든 제조 과정을 자체적으로 관리하며 샴페인을 양조하고 있다. 몽따뉴 드 랭스에 위치한 프리미에 크뤼 마을인 베루를 중심으로 떼루아의 철학을 담았다. 순차적으로 매년 숙성하는 솔레라 시스템을 통해 오랫동안 숙성해온 리저브 와인을 40%가량 사용해 샴페인을 만든다. ‘파스칼 부샤드’ 와이너리는 부르고뉴 샤블리 지역에서 1979년 설립됐다. 샤블리 떼루아의 순수함을 가장 교과서적으로 표현한 브랜드로 손꼽힌다. 직접 소유한 포도밭에서 양조하며, 수령이 50년 이상된 오래된 포도나무의 포도로 와인을 만들기 때문에 와인에서 느껴지는 미네랄감과 풍미의 응집도가 좋다는 평을 받고 있다. ‘도멘 뱅상 프랑수와 주아드’는 부르고뉴 지역의 샤샤뉴-몽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