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아시아나항공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2025년 XBRL 재무공시 우수법인’으로 선정됐다. 아시아나항공은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에서 열린 감사장 수여식에서 이찬진 금융감독원장 명의의 감사장을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XBRL은 기업의 재무 정보를 국제 표준 데이터 형식으로 디지털화해 자동 분석이 가능하도록 만든 재무보고용 전산 언어다. 이를 통해 투자자들은 기업간 재무제표 비교·분석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으며, 정보 비대칭 해소와 재무건전성 평가의 정교화가 가능해진다. 금융감독원은 2023년 사업보고서부터 자산 2조원 이상 상장사에 재무제표 본문뿐 아니라 주석까지 XBRL 방식으로 제출하도록 의무화했다. 아시아나항공은 올해 평가에서 국제 표준 기반의 고품질 재무공시를 구축해 국내외 투자자의 정보 접근성 제고와 한국 자본시장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점을 높이 인정받았다. 아시아나항공은 ▲도입 초기부터 외부 용역이 아닌 자체 작성 체계 구축 ▲2024년 1분기부터 신속 적용 ▲개정된 작성 가이드라인 적극 반영 ▲상장협회의 XBRL 교육 프로그램 참여 ▲금융감독원과의 상시 소통을 통한 공시 품질 제고 등에서 우수한 성과를 보였다. 서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SPC그룹 파스쿠찌가 브랜드 모델 에스파 카리나와 함께하는 크리스마스 케이크 마지막 사전 예약을 진행한다. 예약 제품은 고객이 지정한 매장에서 12월 18일부터 25일까지 픽업 가능하다. 12월 14일까지 해피오더 앱을 통해 크리스마스 홀케이크 6종(원더랜드 트리·화이트 스노우맨·메리 초코베리·홀리데이 스트로베리·마법의 선물·원더랜드에 놀러온 진저맨)을 사전 예약하면 최대 25%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사전 예약 고객은 ‘크리스마스 케이크 25% 할인’ 또는 ‘15%할인+카리나 브로마이드 증정(2종 1세트, 선착순 한정 수량)’ 중 원하는 혜택을 선택할 수 있다. 크리스마스 케이크 출시를 기념해 28일부터 12월 14일까지 파스쿠찌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진행하는 댓글 이벤트에 참여하면 추첨을 통해 총 40명에게 카리나 친필 사인 엽서를 증정한다. 또한 카리나가 파스쿠찌 크리스마스 캠페인 영상에서 사용한 ‘필름 카메라’도 굿즈로 출시한다. 브랜드 시그니처 컬러인 골드·화이트와 시즌 컬러인 레드를 적용한 필름 카메라 2종은 파스쿠찌 매장에서 커피류 주문 시 1만 99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일부 점포 제외) 파스쿠찌 관계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교보생명은 이달 5일 서울경찰청과 실종예방 사전등록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회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아동·장애인·치매환자 등 실종취약계층 보호와 사회복지사 복지 향상을 위한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어린이보험·치매보험 가입자는 실종예방 지문 등 사전등록을 완료하면 매월 1.0~1.5%의 보험료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실종예방 사전등록은 대상자의 지문·사진·보호자 연락처 등을 미리 등록해 실종 발생 시 평균 90시간 걸리던 발견 시간을 약 1시간 내외로 단축할 수 있는 핵심 안전망 제도다. 교보생명은 사전등록 확산을 위해 재무설계사(FP) 조직 중심의 현장 안내 체계를 강화한다. 다음달 전국 전속 FP에게 안내 전단지 8만 부를 배포해 고객 방문 및 상담 과정에서 아동·장애인·치매 환자 가정에 사전등록 절차를 상세히 안내하고, 등록이 어려운 가정을 직접 지원할 계획이다. 교보생명은 지난 7월 한국사회복지사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전국 10만명의 사회복지사를 위한 금융·헬스케어·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주요 제공 서비스에는 법정의무교육 및 CS교육(다윈서비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배달의민족(이하 배민) 운영사 우아한형제들(대표이사 김범석)은 삼일PwC(대표이사 윤훈수)와 지난 27일 서울 용산 삼일PwC 본사에서 ‘스타트업 육성 파트너십’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3월 발표한 2,000억 원 규모의 사회적 투자 ‘지속가능을 위한 배민다운 약속(Commitment, 이하 커밋먼트)’의 일환인 배민스타트업스퀘어 프로젝트의 연장선상으로 기획됐다. '배민스타트업스퀘어'는 배민이 스타트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진행하는 10년 장기 프로젝트로 초기 창업가를 비롯해 청년 창업가, 사회 혁신가들의 성장과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는 스타트업 육성 사업이다. 지난 7월 지원기관 업무협약식을 시작으로 현재 입주 스타트업을 모집중이며, 오는 1월 정식 개관을 앞두고 있다. 이번 지원사업에서 우아한형제들은 성남 판교 제2 테크노밸리에 위치한 우아한형제들 신사옥에 입주 스타트업을 위한 무상 공간을 지원하며, 입주 스타트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창업가 양성 교육, 경영 지원 등 생태계 구축 및 인큐베이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전문기관과 협력해 기술⬝경영 역량강화 교육 및 자문을 제공하는 등 실질적인 성장 방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LG가 올해 추진한 기업가치 제고 활동을 공식적으로 공개하며 밸류업 전략 실행에 속도를 내고 있다. ㈜LG는 28일 ‘기업가치 제고 계획 이행현황’을 공시하고, 지난해 발표한 정책들의 실행 내역과 향후 로드맵을 투명하게 제시했다. 이는 투자자 신뢰를 높이고 시장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LG는 지난해 11월 ▲자사주 소각 ▲배당정책 개선 ▲중간(반기) 배당 실시 등 주주환원을 확대하는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회사는 올해 관련 계획을 차질 없이 이행했다. 먼저 자사주 소각과 관련해 ㈜LG는 보유 중이던 약 5,000억 원 규모 자사주 가운데 절반에 해당하는 302만 9,580주를 지난 9월 소각했다. 이어 남아 있는 302만 9,581주(2,500억 원 규모)는 2026년 상반기 내 모두 소각한다는 방침이다. 자사주 소각은 시장의 유통 주식 수를 줄여 주당순이익(EPS)을 높이는 효과가 있어 대표적인 주주가치 제고 수단으로 꼽힌다. ㈜LG는 배당정책 강화도 계획대로 추진한다. ㈜LG는 최소 배당성향을 기존 50%에서 60%로 상향했다. 이에 따라 지난해 별도 조정 당기순이익 기준 배당성향은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계룡건설과 한신공영 컨소시엄이 경기도 수원시 당수지구에 들어설 ‘엘리프 한신더휴 수원’의 정당계약을 오는 12월 1~4일 4일간 진행한다. 지난 11월 초 진행된 청약접수 결과, 856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1032건의 청약통장이 접수돼 평균 1.2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D3블록 74㎡A타입 기타경기지역 기준으로 29.5대 1의 1순위 최고경쟁률이 나오기도 했다. ‘엘리프 한신더휴 수원’은 지하 2~지상 23층, 전용 74~120㎡ 규모의 중대형 구성으로 구성됐다. C3블록 452가구, D3블록 697가구 등 총 1149가구로 조성된다. 이 단지는 커튼월룩 돌출형 입면 디자인을 적용했다. 가족구성원 등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다양한 선택이 가능하도록 면적 및 타입을 세분화했다. 일부 타입에 드레스룸, 팬트리, 알파룸 등을 적용해 수납특화 구조도 적용했다. 생태온실라이프팜, 경로당부속정원, 어린이놀이터, 주민운동시설, 유아놀이터 등은 물론 스마트라운지, 위드라운지, 스카이라운지, 실내체육관, 에듀커뮤니티, 게스트하우스, 영어도서관, 작은도서관, 주민카페, 취미공방 등 다채로운 커뮤니티 시설도 들어선다. 입주는 C3블록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SK이노베이션이 올 한해 ‘발달장애 핸드볼 교실’을 수료한 발달장애 아동·청소년들을 격려하기 위해 특별한 체육대회를 열었다. SK이노베이션은 26일 경기 광명시 광명시민체육관에서 SK엔무브 여자 핸드볼 구단 SK슈가글라이더즈, 한국체육대학교와 함께 ‘발달장애아동 핸드볼 연합 체육대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행사에는 핸드볼 교실을 수료한 발달장애 학생 70여 명을 포함해 총 300여 명이 참가했다. 체육대회는 김원기 SK엔무브 사장의 개회사로 시작해 SK슈가글라이더즈 선수들의 시범경기, 특수학교 간 대항전 등으로 이어졌다. 마지막으로 핸드볼 교실 수료 기념 메달이 전달되며 아이들의 노력을 격려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SK이노베이션은 지난 4월 SK슈가글라이더즈, 한국체육대학교와 업무협약을 맺고 발달장애 아동·청소년의 신체 발달과 사회 적응 능력 향상을 위한 핸드볼 교육 지원사업을 추진해왔다. 올해 서울과 대전의 특수학교 4곳에서 총 104회의 정규 교과 과정 형태로 운영된 핸드볼 교실은 발달장애 학생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올해 프로그램에는 발달장애 아동·청소년 3360여 명이 참여했으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종근당(대표 김영주)은 27일, 당뇨 신약 ‘로베글리타존(제품명 듀비에)’의 글로벌 라이선스 파트너사인 아클립스 테라퓨틱스가 미국 메이요 클리닉과 위마비증 치료 후보물질 ‘M107(로베글리타존)’의 임상 2상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메이요 클리닉은 아클립스로부터 연구 지원금을 받아 연구자 주도 임상시험을 수행하게 된다. ‘LOGAST’로 명명된 이번 임상 2상은 2026년 1분기 피험자 모집을 시작하며, 미네소타 로체스터, 애리조나 피닉스, 플로리다 잭슨빌 등 메이요 클리닉의 세 개 캠퍼스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로베글리타존은 종근당이 자체 개발한 당뇨 신약 듀비에의 주성분으로, 2023년 신규 적응증 확보를 위해 아클립스와 글로벌 라이선스 협약을 체결한 물질이다. 아클립스는 로베글리타존이 경구 투여가 가능한 소분자 약물로 항염증 효과와 우수한 안전성을 갖추고 있다고 평가했다. 특히 염증 억제 기능을 가진 M2 대식세포의 발현을 증가시키고, 염증 유발 M1 대식세포를 감소시키는 기전을 확인해 위마비증의 병태를 근본적으로 조절할 가능성을 주목하고 있다. 위마비는 위 배출 지연으로 식사 후 소화 장애를 유발하는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셀트리온이 만성 특발성 두드러기 치료제 ‘옴리클로’(성분명 오말리주맙)를 중남미 최대 의약품 시장인 브라질에 공식 출시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옴리클로는 브라질에서 출시된 첫번째 오말리주맙 바이오시밀러(퍼스트무버)로, 셀트리온은 초기 시장 선점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전략이다. 이번에 출시된 제품은 150mg 규격이며, 셀트리온은 내년 초 75mg 용량도 추가 투입해 환자 맞춤 치료 옵션을 확대할 계획이다. 회사는 출시 이전부터 브라질 주요 의료기관과 의약품 구매 담당자 대상으로 제품 경쟁력과 공급 안정성을 적극 알리며 사전 인지도 제고에 집중해 왔다. 이미 트룩시마·램시마 등 여러 제품을 통해 확보한 브라질 의료진의 신뢰도 높은 만큼, 시장 안착 속도도 빠를 것으로 기대된다. 의료진 대상 마케팅 활동 역시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셀트리온 브라질 법인은 13일(현지시간) 개최된 브라질 알레르기·면역학회(ASBAI)에 참가해 옴리클로의 임상 데이터와 투여 편의성 등을 소개하며 의료진의 높은 관심을 끌어냈다. 브라질은 셀트리온 바이오시밀러의 성과가 두드러지는 지역으로 평가된다. 올해 2분기 기준 혈액암 치료제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풀무원식품은 실온 과채주스 브랜드 ‘아임리얼 100’ 라인업 제품인 ‘아임리얼 100 고농축’이 출시 10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700만 개를 돌파했다고 26일 밝혔다. 풀무원은 지난 4월 실온 과채주스 브랜드 ‘아임리얼 100’을 론칭하고, 일반 과채주스와 고농축 과채주스를 선보이고 있다. 브랜드 정식 론칭에 앞서 먼저 고농축 제품 토마토, 블루베리 2종을 먼저 출시해 3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100만 개를 기록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출시 8개월 만에는 450만 개를 돌파하는 등 인기에 힘입어 풀무원은 지난 9월 푸룬, 타트체리, 배도라지 등 3종을 추가해 제품 라인업을 본격적으로 확대했다. 그 결과, 출시한 지 약 10개월 만인 이달 초 누적 판매량 700만 개를 달성했다. 풀무원은 ‘아임리얼 100 고농축’의 성공 요인으로 과채즙과 정제수로만 구현한 맛의 완성도와 실온 보관의 편의성, 그리고 브랜드 신뢰도를 꼽았다. ‘아임리얼’이 그간 쌓아온 착즙 음료 제조 노하우와 높은 소비자 충성도가 시장 확산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 또한, 대형 유통 채널을 주요 판매처로 확보한 전략도 주효했다. ‘아임리얼 100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