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GM 커머셜(이하 KGMC)이 국내 최초로 개발한 7M급 저상 전기버스 ‘E-STANA(이-스타나)’ 1호차 인도식을 갖고 본격적인 출고에 나섰다. KGMC는 25일 경기도 광명시에 위치한 자경마을버스에서 김종현 KGMC 대표이사와 장관수 자경마을버스 대표이사, 광명시청 및 경기마을버스조합 관계자 등 10여 개 마을버스 업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1호차 인도식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1992년 설립된 자경마을버스는 광명시 남부 지역 교통 취약 구간을 운행하며 시민들의 이동을 책임져온 지역 운수회사다. 자경마을버스는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저상 구조를 갖춘 ‘이-스타나’를 1호차로 선택했다. 장관수 대표는 “국내 브랜드에 7M 저상 전기버스가 없어 그동안 디젤 차량을 구매할 수밖에 없었다”며 “이-스타나는 장애인과 어르신이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교통수단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스타나’는 국내 도로 환경에 최적화해 독자 개발한 7M급 저상 전기버스로, 12.3인치 디지털 계기판과 전자식 파킹 브레이크(EPB), 전자식 브레이크 시스템(EBS), 오토홀드, 차체 자세 제어 장치(ESC),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효성티앤씨는 이창황 스판덱스PU장(부사장)과 유영환 무역PG장(부사장)을 각자 대표이사로 내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이창황 대표이사 내정자는 서울대 공업화학과를 졸업하고 1983년 효성의 전신인 동양나이론 중앙기술연구소에 입사했다. 2003년 스판덱스PU 상무, 2005년 스판덱스PU장을 역임했다. 이후 2010년 중국 스판덱스 총괄, 2019년 전략본부장, 2023년 중국 스판덱스법인 동사장 및 가흥화공 동사장을 맡았다. 이창황 대표이사 내정자는 효성을 글로벌 1위 스판덱스 기업으로 성장시키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 효성티앤씨는 이창황 내정자가 섬유 사업 전반에 대한 깊은 안목과 고도의 전문지식 등 검증된 경영 능력을 바탕으로 회사의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영환 대표이사 내정자는 성균관대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1992년 ㈜효성 철강 팀장으로 입사해 1995년 전략본부 LA 지사장, 2011년 전략본부 경영전략 및 해외지법인 담당, 2018년 경영진단실장을 맡은 후 2023년부터 지원본부장으로서 회사의 경영을 뒷받침하는 제반 업무를 이끌었다. 유 대표이사 내정자는 풍부한 해외 근무 이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국순당은 25일부터 오는 3월 1일까지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서울리빙디자인페어 2026에 참가해 백세주 브랜드 체험 공간 ‘백세주당’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울리빙디자인페어는 국내 대표 라이프스타일 전시회다. 서울리빙디자인페어는 30회 동안 약 6,200개 브랜드가 참여하고 누적 관람객 500만명을 기록한 행사다. ‘백세주당(百歲酒堂)’은 백세주와 집 당(堂)을 결합한 이름으로, ‘백세주와 함께하는 공간’이라는 의미를 담았다. 전통 한옥의 기와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한지로 기와를 제작해 공간을 구성하는 등 우리 술과 전통 건축의 조화를 표현했다. 국순당은 전시회 키워드에 맞춰 일상에서 백세주를 즐길 수 있는 새로운 방식을 제안한다. 스트레이트 시음은 물론, 얼음과 함께 가볍게 즐기는 온더락 시음도 함께 운영해 다양한 음용법을 소개한다. 이와 함께 테이블웨어 브랜드 소일베이커와 협업한 백세주 도자기잔을 비롯해 반다나, 양말 등 굿즈를 한정 판매한다. 백세주는 고려시대 명주 백하주의 제법을 기반으로 생쌀발효법을 복원해 개발한 전통주로, 설갱미와 백하국을 사용해 빚는다. 국순당 관계자는 “백세주는 우리 전통주의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에스티팜은 24일부터 26일까지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핵산·펩타이드 치료제 전문 행사 TIDES Asia 2026에 참가해 글로벌 제약·바이오 기업들과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에스티팜은 사전 조율된 미팅을 중심으로 CDMO 협력, 상업 공급, 공동개발 및 장기 파트너십을 논의한다. 기존 상업화 중심 협력을 초기 임상 단계 시료 공급까지 확장하고, 신규 수요가 기대되는 일본 시장을 적극 개척해 중장기 수주 기반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회사는 고품질 올리고 원료의약품(API) 생산 역량과 소규모부터 대규모까지 유연하게 대응 가능한 스케일업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다. 최근 siRNA 및 안티센스 치료제 상업화가 가속화되면서 안정적 대량 생산 능력과 규제 대응 역량이 핵심 경쟁요소로 떠오른 만큼, 다수의 상업 공급 경험과 품질 시스템을 강점으로 후기 임상 및 상업화 단계 프로젝트 수주에 집중할 계획이다. 에스티팜 관계자는 “올리고 뉴클레오타이드 시장이 구조적으로 성장하는 가운데, 제조 경쟁력과 공급 안정성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번 TIDES Asia 참가를 통해 글로벌 고객과의 전략적 협력 기
[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2024년 임금근로 일자리 소득 증가율이 관련 통계 작성 이래 두번째로 낮은 수준에 머물렀다. 수치상으로는 전년보다 소득이 늘었지만, 상승세는 뚜렷하게 둔화된 모습이다. 특히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임금 격차가 다시 2배로 벌어지며 노동시장 내 양극화 흐름이 재확인됐다. 23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4년 임금근로 일자리 소득(보수) 결과’에 따르면, 2024년 12월 기준 임금근로자의 월평균 소득은 375만원으로 전년 대비 12만원(3.3%) 증가했다. 중위소득은 288만원으로 10만원(3.6%) 늘었다. 증가율은 2023년(2.7%)보다는 높았지만 2016년 통계 작성 이후 두 번째로 낮은 수준이다. 기업 규모별로는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격차가 다시 확대됐다. 대기업 평균소득은 613만원으로 1년 전보다 20만원(3.3%) 증가했다. 반면 중소기업은 307만원으로 9만원(3.0%) 늘어나는 데 그쳤다. 이에 따라 대·중소기업 간 임금 격차는 2.00배로, 2023년(1.99배)보다 소폭 확대됐다. 2021년(2.12배) 이후 점차 좁혀지던 격차가 3년 만에 다시 벌어진 셈이다. 비영리기업은 357만원으로 2.4% 증가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대상이 일본 최대 식품·유통 전시회에 첫 참가해 K-발효 식품 경쟁력을 알렸다. 대상은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일본 지바현에서 열린 ‘슈퍼마켓 트레이드 쇼 2026(SMTS 2026)’ 참가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3일 밝혔다. 슈퍼마켓 트레이드 쇼 2026은 일본 전국슈퍼마켓협회가 주최하는 현지 최대 규모의 식품·유통 전문 박람회로, 올해 60회를 맞았다. 16개국 2,200여개 기업과 8만3000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해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대상은 이번 전시에서 No.1 김치 브랜드 ‘종가(Jongga)’와 글로벌 식품 브랜드 ‘오푸드(O’food)’를 앞세워 발효 기술 기반 제품을 선보이며 종합식품기업으로서의 위상을 강화했다. 행사 기간 대상 부스에는 약 1만 명이 방문했다. 이온, 코스트코, 미니스톱 등 일본 대형 유통사와 지역 슈퍼마켓 체인 관계자들이 상담을 진행했다. 또 글로벌 바이어들과 신규 공급 계약을 위한 구체적 협의도 이어졌다. 특히 발효 김치와 장류에 대한 관심이 집중됐다. 일본 내 김치 소비 트렌드가 비발효 제품에서 정통 발효 김치로 이동하면서 ‘일품김치’에 대한 입점 문의가 잇따랐다. 순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하나은행은 디지털 경쟁력 강화를 위한 차세대 디지털 플랫폼 구축사업 ‘프로젝트 FIRST’를 성공적으로 완료하고, 19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19일 밝혔다. ‘프로젝트 FIRST’는 모바일뱅킹, 기업뱅킹, 상품, 마케팅 등 은행 업무 전반을 아우르는 대규모 디지털 전환 사업이다. 이 사엄은 ‘다시 하나답게! 손님 속으로!’라는 방향성 아래 손님 경험 강화, 디지털 플랫폼 혁신, 기반 인프라 고도화를 핵심 축으로 추진됐다. 이를 통해 개인과 기업 고객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는 디지털 채널과 업무 시스템을 전면 재정비하며 손님 중심 금융 서비스 역량을 한층 끌어올렸다는 설명이다. 하나은행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대표 모바일 앱 ‘하나원큐’를 새롭게 선보였다. 개편된 하나원큐는 통합 자산관리 중심의 화면 구조를 적용하고 주요 금융 서비스 접근성을 높였으며, 이용 동선을 대폭 간소화해 손님이 보다 쉽고 빠르게 원하는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에 따라 사용자들은 보다 직관적이고 일관된 디지털 금융 경험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기업 고객을 위한 기업뱅킹 채널도 20일 야간부터 순차적으로 새 서비스를 제공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GC녹십자는 20일부터 고함량 비타민B 복합제 ‘비맥스 제트’의 신규 TV 광고를 방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광고에는 가수 비(정지훈)를 모델로 재기용해 ‘비맥스’ 브랜드명과 비타민B를 자연스럽게 연상시키는 데 초점을 맞췄다. “비맥스 제트, NOW”라는 카피로 제작된 이번 광고는 육체 피로와 체력 저하를 겪는 현대인의 일상을 역동적으로 표현했다. ‘Everybody Dance Now’의 리듬감 있는 사운드와 함께 등장한 비의 퍼포먼스를 통해 피로 회복과 에너지 충전을 직관적으로 전달한다. 특히 기존 캠페인의 핵심 메시지인 ‘설명은 약사님께’를 유지하며 비맥스 브랜드의 헤리티지를 계승했다. 비맥스 라인업은 소비자 니즈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총 7종으로 구성돼 있다. 이중 비맥스 제트는 활성형 비타민 B12인 메코발라민을 함유해 체내 코엔자임 형태로 빠른 작용을 기대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표준제조기준 1일 최대 함량을 담아 신경통 완화 효능을 강화했으며, 벤포티아민과 비스멘티아민 등 5종의 활성비타민을 포함해 두뇌 피로와 육체 피로를 동시에 개선하도록 설계됐다. 이번 신규 TV 광고는 20일부터 지상파와 종합편성 채널을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후원하는 미국 시뮬레이션 골프 리그 투모로우 골프 리그 시즌2 정규리그 13·14·15경기가 3월 1일부터 3일(현지시간)까지 미국 플로리다 ‘소피 센터(SoFi Center)’에서 열린다. 이번 3연전은 플레이오프 진출 팀을 가르는 분수령으로, 글로벌 골프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국타이어는 TGL 최초의 오피셜 타이어 파트너이자 파운딩 파트너로 참여해 경기장 전광판과 LED 보드, 중계 화면, TV 광고 등을 통해 글로벌 통합 브랜드 ‘한국(Hankook)’을 노출하고 있다. 약 150개국에 송출되는 중계를 통해 모빌리티 기술과 스포츠 혁신을 결합한 브랜드 이미지를 각인시키며 프리미엄 위상을 강화하고 있다는 평가다. 1일 열리는 13경기에서는 6위 ‘주피터 링스 GC’와 1위 ‘보스턴 커먼 골프’가 맞붙는다. TGL 공동 창립자인 타이거 우즈와 로리 맥길로이가 각각 속한 팀의 대결로, 사실상 결승전급 흥행 카드로 꼽힌다. 플레이오프에는 상위 4개 팀만 진출하는 만큼 하위권 팀의 총력전이 예상된다. 2일에는 ‘로스앤젤레스 골프 클럽’과 ‘뉴욕 골프 클럽’이 격돌한다. 승점 2점 차로 3·5위를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롯데웰푸드는 지난 26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디지털 커뮤니케이션 시상식 ‘2025 앤어워드’에서 2개 분야 3개 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앤어워드는 (사)한국디지털기업협회가 주관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문화체육관광부 등이 후원하는 올해로 19회를 맞이한 디지털 커뮤니케이션 시상식이다. 한 해 동안 디지털 미디어 환경 발전에 기여한 작품과 기업을 선정해 시상한다. 롯데웰푸드는 이번 시상식에서 F&B 분야와 비디오 콘텐츠 분야에서 ‘Silver’상을 수상했다. F&B 분야에서는 제과 공식 유튜브 채널 ‘맛깔스튜디오’와 빙과 브랜드 행사 ‘2025 설레임런’이, 비디오 콘텐츠 분야에서는 건빙과 유튜브 대표 콘텐츠 ‘주전부리 영업사원’이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유튜브 채널 ‘맛깔스튜디오’는 롯데웰푸드의 다양한 건빙과 브랜드의 매력을 색다르게 전달하는 '제과 예능 스튜디오'를 콘셉트로 한다. 롯데웰푸드의 IP를 활용해 국내외 Z세대(Gen-Z)와 소통하고 있다. 특히, ‘주전부리 영업사원’과 ‘정모의 아이스브레이킹’은 제품의 특성을 트렌드와 라이프스타일에 녹여 소비자와 공감을 나눈다는 점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