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미래에셋자산운용의 ‘TIGER 배당커버드콜액티브 ETF’ 순자산이 8,000억원을 돌파했다. 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일 종가 기준 해당 ETF의 순자산은 8,340억원으로 집계됐다. 연초 약 2,400억원 수준이던 순자산은 약 3배 이상 확대됐다. 이는 최근 변동성 확대 국면에서 유연한 대응이 가능한 액티브 커버드콜 전략에 대한 투자 수요가 증가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이 ETF는 국내 주식에 투자하는 유일한 액티브 커버드콜 ETF로, 시장 상황에 따라 옵션 비중을 탄력적으로 조정해 하락장 방어와 상승장 참여를 동시에 추구하는 것이 특징이다. 실제로 3월 이후 수익률은 -7.74%를 기록해 KOSPI200 지수(-11.32%) 대비 약 3%포인트 높은 성과를 나타냈다. 최근 불안정한 시장 흐름 속에서 매달 일정한 현금흐름을 제공하는 월배당 상품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해당 ETF는 운용 성과를 반영해 2026년 상반기 동안 월 최대 2% 수준의 특별 분배금을 지급하고 있으며, 매월 말 분배를 통해 안정적인 수익을 제공하고 있다. 이달 27일까지 매수한 투자자는 3월 분배금을 받을 수 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과도한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농심이 신라면 출시 40주년을 맞아 첫 브랜드 캐릭터 ‘SHIN(신)’을 공개하며 글로벌 소비자와의 소통 강화에 나섰다. 캐릭터를 활용한 마케팅을 통해 브랜드 친밀도를 높이고 장기적인 성장 기반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농심은 24일 신라면의 상징성을 반영한 캐릭터 ‘SHIN’을 선보였다. SHIN은 언어나 문화적 배경에 관계없이 누구나 직관적으로 공감할 수 있도록 기획된 캐릭터로, 글로벌 브랜드 위상에 맞춘 독창적인 디자인과 스토리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캐릭터 외형에는 신라면의 정체성이 반영됐다. 꼬불거리는 면발을 연상시키는 머리와 제품 패키지를 형상화한 디자인을 기반으로, 눈동자와 소품에는 ‘辛(매울 신)’ 글자를 포인트로 적용했다. 신발에는 맥박이 뛰는 듯한 펄스 디자인을 더해 역동성을 강조했다. 성격 설정 역시 브랜드 특징을 재치 있게 녹여냈다. SHIN은 신라면 조리 시간인 ‘4분 30초’면 누구와도 친해질 수 있는 친화력을 지닌 캐릭터다. 또 SNS를 통해 전 세계 사람들과 소통하며 다양한 ‘신라면 꿀조합’을 찾는다는 스토리를 갖고 있다. 농심은 한국어, 영어, 중국어 홈페이지에 캐릭터 소개를 마련해 글로벌 소비자
◇ 신규 선임 <상무> ▲ S&T부문장 겸 Trading본부장 임채원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롯데웰푸드가 한국야구위원회(KBO)와 ‘2026 신한 SOL KBO 리그’ 공식 스폰서십 계약을 체결하고 야구 팬을 겨냥한 마케팅 강화에 나섰다. 국내 대표 프로스포츠와의 협업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와 소비자 접점을 동시에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양사는 지난 23일 서울 강남구 한국야구회관에서 스폰서십 조인식을 열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행사에는 서정호 롯데웰푸드 대표이사와 허구연 KBO 총재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스폰서십을 통해 롯데웰푸드는 정규시즌과 올스타전 등 주요 일정에 맞춰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대표 제품인 빼빼로, 자일리톨, 꼬깔콘 패키지에 KBO 10개 구단의 로고와 유니폼, 마스코트 디자인을 적용해 팬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메탈 뱃지와 아크릴 키링, 선수 프로필 띠부씰이 포함된 굿즈 기획팩도 선보인다. 브랜드와 구단 상징을 결합한 디자인으로 소장 가치를 높이고 팬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국내 최고 인기 프로스포츠인 KBO 리그와 공식 스폰서십을 맺고 야구 팬들과 소통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야구장을 찾거나, 집에서 경기를 즐기는 팬들이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대상 청정원이 브랜드 론칭 30주년을 맞아 배우 임윤아와 함께한 신규 브랜드 캠페인 본편 영상을 공개했다. 지난달 티저 영상에 이어 선보인 이번 캠페인은 ‘우리가 원하던 건강한 오늘’을 핵심 메시지로, 건강과 맛을 동시에 추구하는 식생활 트렌드를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영상에는 알룰로스, 저당 홍초, 저당 드레싱, 저당 현미 고추장 등 저당 제품군을 비롯해 콩담백면, 그레인보우, 두부, 동물복지유정란 등 다양한 청정원 제품이 등장한다. 임윤아는 일상 속에서 건강한 식재료와 제품을 활용해 한 끼를 완성하는 모습을 통해 ‘살맛 나는 순간’마다 자연스럽게 함께하는 브랜드 이미지를 전달한다. 특히 맛과 건강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식문화 속에서 청정원이 일상에 스며든 모습을 강조했다. 이번 캠페인 영상은 청정원 공식 유튜브 채널 ‘청정원 푸드캐스트’를 통해 공개되며, TV 광고와 디지털 매체, 옥외 광고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확산될 예정이다. 프로야구 시즌에 맞춰 잠실과 인천 등 주요 야구장에서 전광판 광고를 진행하며 약 1000만 관중을 대상으로 브랜드 노출을 확대한다. 또 5월에는 소비자가 직접 브랜드를 체험할 수 있는 오프라인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가 트럭·버스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인플루언서 기반 라디오 광고 캠페인에 나선다. 한국타이어는 트럭·버스 전문 매장 ‘TBX(Truck Bus Express)’ 공식 앰버서더인 트럭커 인플루언서 ‘권마키’와 함께 1일부터 국내 주요 라디오 채널과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광고 캠페인을 전개한다. 권마키는 트럭 운전자의 실제 일상과 경험을 공유하며 높은 공감대를 형성해 온 인플루언서로, 2025년부터 TBX 공식 앰버서더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그간 SNS 콘텐츠와 맞춤형 음악 플레이리스트 등을 통해 브랜드와 고객 간 소통을 강화해 왔다. 이번 캠페인은 기존 CM송 중심 광고에서 벗어나 실제 트럭커의 경험을 기반으로 한 스토리텔링 콘텐츠를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타이어 구매부터 관리까지 이어지는 TBX의 고객 중심 서비스를 보다 직관적으로 전달하고, 운전자들이 공감할 수 있는 메시지를 강화했다. 광고에서는 10년차 베테랑 트럭커 권마키가 등장해 오는 5월 15일까지 진행되는 ‘TBX 타고 상품권 타고’ 프로모션을 소개한다. 이 프로모션은 전국 TBX 멤버십 매장에서 행사 제
[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KGC인삼공사가 오는 4월 1일부터 사명을 축약한 ‘KGC’를 새로운 기업 아이덴티티(CI)로 도입하며 글로벌 종합건강식품기업으로의 도약에 나선다. 창립 127주년을 맞아 단행된 이번 CI 변경은 14년 만의 브랜드 리뉴얼로, 인삼·홍삼 중심 사업을 넘어 세계 시장 확대를 위한 전략적 전환의 의미를 담고 있다. 새 CI는 기존 형태를 유지하면서도 명칭을 간결화하고, 신뢰감을 주는 짙은 회색 서체에 KT&G 그룹의 ‘Seed’ 심볼을 결합해 무한한 성장 가능성을 표현했다. 해당 CI는 광고, 홈페이지, 제품 패키지 등 다양한 접점에 순차적으로 적용될 예정이다. KGC는 CI 변경과 함께 ‘하이브리드 워크’ 시스템도 도입한다. 이는 업무 특성과 환경에 맞춰 근무지와 근무 방식을 유연하게 운영하는 제도다. 비대면·디지털 중심 업무 전환을 통해 생산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KGC 관계자는 “지난 한 세기 넘게 과학적 효능 기반으로 건강기능식품 소비 트렌드를 이끌어온 KGC가 새로운 시대 흐름에 발맞춰 CI를 변경했다”며 “앞으로 끊임없는 혁신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속적인 성장을 이루겠다”고 밝혔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오비맥주 이천공장이 ‘세계 물의 날’을 기념하여 이천공장 인근 복하천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며 지역 수자원 보호에 나섰다고 밝혔다. 맥주 생산의 핵심 원료인 ‘물’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지역사회 수자원 보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27일 이천공장은 김두영 공장장을 비롯한 임직원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하천 산책로와 주변 지역에 버려진 생활 쓰레기를 수거했다. 이어 생산 현장에서의 물 사용 효율을 높이기 위한 교육도 함께 진행해 실질적인 개선 의식을 높였다. 이번 활동은 광주공장과 청주공장에 이어 진행된 릴레이 캠페인의 일환으로, 오비맥주는 매년 공장 인근 하천을 중심으로 정화 활동을 실시하며 지역 수자원 보호와 환경 보전에 대한 기업의 책임을 다하고 있다. 김두영 오비맥주 이천공장장은 “복하천은 지역 주민들의 소중한 휴식처이자 생태 자산인 만큼 임직원이 직접 참여한 이번 활동이 지역 환경 보호에 작게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수자원을 보호하고, 환경에 대한 책임을 다하는 기업 시민으로서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제너시스BBQ 그룹이 국제구호개발 NGO ‘아이러브아프리카’와 함께 케냐 지역에 태양광 기반 식수 인프라를 구축하며 현지 주민들의 생활환경 개선에 나섰다. BBQ는 본사와 가맹점이 함께 참여하는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케냐 마차코스 카운티 지역에 태양광 시스템 수도를 설치하고 총 1만3,475명에게 안정적인 식수를 공급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물 부족이 심각한 지역의 근본적인 생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것으로, 태양광 발전을 활용한 지하수 펌핑 및 배관 시스템을 통해 식수 공급 환경을 구축했다. BBQ는 왐보 시장과 보건소, 초·중학교, 마을 중심지 등을 포함해 캉에미, 우바이니, 카쿠유니 등 총 17개 지역에 수도 시설을 설치해 깨끗한 물을 공급할 수 있도록 했다. 케냐 마차코스 카운티는 건조한 기후와 불규칙한 강수 패턴으로 인해 상시적인 물 부족에 시달리는 지역이다. 특히 인구 증가와 기후 변화로 식수 확보가 어려워져, 일부 지역에서는 여성과 어린이들이 하루 수 킬로미터를 걸어 물을 길어오는 일이 반복됐다. BBQ는 이러한 문제 해결을 위해 2018년부터 매칭펀드 방식으로 기금을 조성해 아프리카 지역 지원 사업을 이
새 학기가 시작되는 시기는 아이들에게 여러 변화가 동시에 찾아오는 시기다. 새로운 교실과 교우 관계, 학습 환경에 적응해야 하는 과정에서 긴장이나 부담을 느끼는 경우도 적지 않다. 이러한 환경 변화 속에서 일부 아이들에게는 눈 깜빡임이나 특정 소리를 반복하는 행동과 같은 틱 증상이 나타나거나 기존 증상이 두드러지는 경우가 관찰되기도 한다. 틱은 자신의 의지와 관계없이 갑작스럽고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움직임이나 소리를 의미한다. 눈을 빠르게 깜빡이거나 얼굴을 찡그리는 행동, 어깨를 들썩이는 움직임처럼 신체 움직임으로 나타나는 경우도 있고, 헛기침이나 특정 음성을 반복하는 형태로 나타나기도 한다. 이러한 증상은 대부분 일시적으로 나타났다가 자연스럽게 사라지는 경우도 있지만 일정 기간 지속될 경우 일상생활에 영향을 줄 수 있어 세심한 관찰이 필요하다. 특히 학기 초와 같이 환경 변화가 큰 시기에는 아이의 긴장 상태가 높아지면서 틱 증상이 더 눈에 띄게 나타나는 경우가 있다.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과정에서 생기는 심리적 부담이나 스트레스가 신체 반응으로 표현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과정에서 아이 스스로도 자신의 행동을 통제하기 어렵다는 점에서 당황하거나 위축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