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365mc와 나눔을 실천하는 재단법인 아름다운가게는 10년째 이어오고 있는 '커진 옷 기부 캠페인'이 성황리에 마무리되며, 기부 옷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로써 365mc는 누적 11만 벌 이상의 의류를 전달하며, 나눔 문화 확산과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전달식은 서울365mc병원에서 지난 21일 진행됐다. 전달식에는 365mc대표원장협의회 김하진 회장과 아름다운가게 장윤경 상임이사가 대표자로 참석했다. '커진 옷 기부 캠페인'은 365mc의 대표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난 2015년부터 매년 진행되고 있다. 캠페인은 365mc와 만나 다이어트에 성공해 더 이상 입지 못하는 옷을 모아 아름다운가게에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가벼워진 나, 커진 나눔, 나의 뉴시즌'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지난해 11월 10일부터 12월 20일까지 진행됐다. 총 4790명의 기부자가 참여해 1만3896벌의 의류가 모였다. 특히 10년간의 누적 기부 벌 수는 11만1769벌에 달했다. 365mc는 국내에서 이미 복부 팔뚝 허벅지 얼굴 등 부위에 연간 3만건의 지방흡입 시술을 시행하고 있다. 의류 재활용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다이닝브랜즈그룹의 치킨 브랜드 bhc의 신메뉴 ‘스윗칠리킹’이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출시 두 달 만에 누적 판매량 80만 개를 돌파했다. 이는 지난해 11월 18일 출시 이후 약 한 달 만에 40만 개를 판매한 데 이어, 판매 속도가 더욱 가속화된 결과다. bhc는 새해를 맞아 복을 기원하고 활기찬 시작을 다짐하는 소비자들이 붉은 빛깔의 ‘스윗칠리킹’을 ‘행운의 음식’처럼 즐기는 트렌드가 형성되며 주문량이 증가한 것으로 분석했다. ‘스윗칠리킹’은 붉은 칠리소스가 치킨을 얇고 투명하게 감싸 마치 ‘탕후루’처럼 반짝이는 비주얼로 시간이 지나도 유지되는 바삭함이 특징이다. ‘붉은 말’의 역동적인 에너지를 담고, 새콤달콤한 맛과 바삭한 식감을 동시에 선사해 남녀노소 모두에게 호평받고 있다. 또한, bhc는 고객들에게 더 큰 혜택을 돌려주기 위한 ‘뿌링퀀시 챌린지’ 프로모션을 오는 31일까지 이어간다. ‘뿌링퀀시’는 bhc 앱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스탬프 적립 이벤트로, 총 3회의 주문 미션을 완료하면 bhc 앱 전용 1만 원 할인 쿠폰을 지급한다. bhc 관계자는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고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신한투자증권(대표이사 이선훈)은 23일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 개미마을에서 임직원 연탄나눔 봉사활동 ‘따뜻한 겨울나기’를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2025년 업적평가대회 운영 과정에서 절감된 비용을 기부금으로 조성해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연계한 것이 특징이다. 이날 봉사에는 임직원들이 참여해 에너지 취약계층 5가구에 총 1,000장의 연탄을 직접 전달하며 겨울철 난방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과 온기를 나눴다. 참여자들은 연탄을 손으로 옮기며 생활 여건을 살피고 응원의 메시지도 전했다. 신한투자증권은 행사 간소화를 통해 마련한 기부금을 연탄 지원뿐 아니라 난방비와 난방용품, 노후 보일러 교체 등 취약계층의 겨울철 생활 안정을 위한 지원에 활용할 계획이다. 신한투자증권 관계자는 “임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봉사활동을 통해 나눔의 가치를 직접 체감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자 했다”라며 “앞으로도 금융의 본업을 넘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ESG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신한투자증권은 취약계층 지원, 금융교육, 환경 보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임직원 참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DB손해보험(대표 정종표)은 4일 이사회를 열고 작년 회계연도 결산 주당배당금(DPS)을 전년 대비 11.8% 인상한 7,600원으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보험업계 전반이 저성장과 손해율 상승으로 수익성이 둔화된 가운데서도, 회사는 주주환원 약속 이행을 위해 배당 규모를 확대했다. 이번 결정은 지난 2025년 초 발표한 중장기 기업가치 제고 계획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DB손해보험은 오는 2028년까지 주주환원율을 35%까지 단계적으로 높이겠다는 목표를 제시한 바 있다. 증권업계에서는 DB손해보험의 높은 자본안정성에 배당소득 분리과세 혜택까지 고려하면 고배당주로의 매력이 더욱 부각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따라 외국인 및 기관투자자의 매수 유인이 강화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DB손해보험 관계자는 “향후에도 안정적인 지급여력비율(K-ICS) 관리를 바탕으로 다양한 주주환원정책을 검토하여 지속적으로 주주가치를 제고해 나갈 계획이다” 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LG전자가 북미 공조 전시회와 유럽 상업용 디스플레이 전시회에 잇따라 참가하며 글로벌 B2B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LG전자는 현지시간 4일까지 열린 북미 최대 공조 전시회 ‘AHR EXPO 2026’에서 북미 지역에 특화된 유니터리 시스템과 AI 데이터센터 냉각 솔루션 등 주거·상업·산업용 고효율 HVAC 제품군을 선보였다. 전시 현장에서는 컴프레서, 모터, 팬모터, 드라이브 등 핵심 공조 부품을 통합 제공하는 ‘올인원 부품 솔루션’도 공개됐다. 혁신적인 구조와 구동 방식을 적용해 에너지 효율과 성능을 동시에 높였다.. 가정과 상업용 건물 등 다양한 공간에 맞춰 최적의 조합을 제안하는 것이 특징이다. LG전자는 유럽 최대 디스플레이 전시회 ‘ISE 2026’에서도 상업용 디스플레이와 소프트웨어, AI 기술을 결합한 고객 맞춤형 솔루션을 대거 선보였다. 관람객들은 초고화질 사이니지 ‘LG 매그니트’, 초저전력 ‘E-페이퍼’와 함께 통합제어 솔루션 ‘LG 커넥티드케어’, 콘텐츠 제작·배포 솔루션 ‘LG 슈퍼사인’ 등 비즈니스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를 체험했다. LG전자는 2030년까지 매출에서 B2B 사업 비중을 40%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배스킨라빈스가 2월 밸런타인데이 시즌을 맞아 이달의 맛 ‘진정한 쫀꾸렛’을 선보인다. ‘진정한 쫀꾸렛’은 이름처럼 ‘쫀’득하고 ‘꾸’덕한 초콜릿의 식감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초콜릿 아이스크림과 핑크빛 컬러의 초콜릿 아이스크림을 더해 밸런타인데이에 어울리는 비주얼을 완성했다. 여기에 쫀득한 브라우니 큐브와 바삭한 초코 쿠키 크럼블을 더했다. 선물하기 좋은 디저트도 2월 중 만나볼 수 있다. ‘스윗 초콜릿 바(2개입/4개입)’는 바닐라 아이스크림에 카라멜 시럽을 더하고, 밀크 초콜릿으로 코팅한 제품이다. 아몬드 분태 토핑으로 풍미를 살렸으며, 이슬로 작가 일러스트가 그려진 귀여운 패키지 구성으로 연인이나 친구에게 마음을 전하기 제격이다. 배스킨라빈스는 이달의 맛 출시를 기념해 2월 한 달간 ‘진정한 쫀꾸렛’ 싱글레귤러 구매 시 500원을 추가하면 더블주니어 사이즈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배스킨라빈스 관계자는 “2월 이달의 맛은 밸런타인데이에 어울리는 초콜릿의 깊은 풍미를 극대화한 플레이버다. 신제품과 함께 사랑하는 사람과 달콤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교보생명은 헬스케어 전문 자회사 교보다솜케어가 GS리테일과 제휴를 맺고, 이달부터 전국 GS25 가맹 경영주를 대상으로 맞춤형 건강·심리 헬스케어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 교보생명은 2001년부터 보험 계약자를 대상으로 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하며 약 25년간 건강관리 노하우를 축적해 왔다. 교보생명은 이를 기반으로 지난해 10월 생명보험 업계 최초로 헬스케어 전문 자회사인 교보다솜케어를 출범시켰다. 이번 GS리테일과의 제휴는 교보생명의 차별화된 헬스케어 역량이 기업 대상(B2B)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 이번 서비스는 GS리테일이 지난해 12월 발표한 ‘2026년 상생지원제도’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교보다솜케어는 GS25 가맹 경영주를 대상으로 신체와 심리를 아우르는 통합 건강관리 솔루션을 제공, 현장 경영주들의 건강 부담을 실질적으로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주요 서비스는 전문 의료진 건강상담을 비롯해 건강검진 컨설팅 및 진단 결과 해설, 건강검진센터 예약 대행, 진료 예약 대행, 간호사 병원 동행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서비스 대상은 경영주 본인뿐 아니라 배우자와 부모, 자
◇ 연구개발본부장 ▲ 장재원 전무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BNK부산은행(은행장 김성주)은 본점에서 제9기 고객패널 ‘CX(Customer eXperience) 익스플로러’ 발대식을 열고, 고객 중심 금융서비스 강화를 본격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올해 고객패널은 지난해보다 10명 늘어난 30명으로 구성됐다. 20대부터 8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과 직업군이 참여해 폭넓은 시각에서 은행의 상품과 서비스, 디지털 채널, 영업점 이용 경험 전반을 평가한다. 부산은행은 정기 설문조사와 간담회, 서비스 체험 프로그램 등을 통해 고객패널의 의견을 체계적으로 수렴하고, 실제 고객이 느끼는 불편과 개선 요구를 실질적인 상품·제도 개선으로 연결할 계획이다. 패널을 통해 제안된 의견은 관련 부서 검토를 거쳐 정책과 서비스에 순차 반영된다. 부산은행 김용규 경영기획그룹장은 “고객패널은 단순한 고객 의견 수렴을 넘어 고객과 함께 은행을 만들어 가는 중요한 파트너”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목소리를 금융 전반에 충실히 반영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은행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대신경제연구소는 법무법인 광장, 비사이드코리아와 공동으로 개최한 ‘2026 거버넌스 인사이드 포럼’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29일 서울 중구 대신343 빌딩에서 열렸다. 이번 포럼은 변화하는 주주총회와 기업 거버넌스 환경 속에서 상장기업이 준비해야 할 주요 이슈와 대응 전략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정준혁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민첩한 거버넌스, 신뢰받는 기업’을 주제로 기조발제를 진행하며 자본시장 변화에 따른 기업의 실천 과제를 제시했다. 이어 김유석 법무법인 광장 변호사는 소수주주 권리 강화 제도가 주주총회 실무에 미치는 영향을 설명했다. 김준호 매니저는 2026년 글래스루이스 가이드라인 개정 내용을 소개했다. 임성철 비사이드코리아 대표는 행동주의 확산에 따른 기업 대응 방안을, 안효섭 대신경제연구소 센터장은 주주 신뢰를 높이기 위한 안건 설계 전략을 제시했다. 백재욱 대신경제연구소 대표는 “급변하는 거버넌스 환경 속에서 기업이 직면한 현실적인 고민과 해법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기업 실무에 도움이 되는 거버넌스 관련 논의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계획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