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HDC현대산업개발과 BS한양이 30일 안양역 센트럴 아이파크 수자인의 견본주택을 오픈하고 분양에 돌입했다. 안양역 센트럴 아이파크 수자인은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안양2동 일대에 지하 4~지상 최고 35층, 8개동, 전용면적 39~84㎡, 총 853세대 규모로 들어선다. 이중 일반분양은 총 407세대로 전용면적 39㎡ 14세대, 43㎡ 355세대, 59㎡ 37세대, 84㎡ 1세대다. 안양역 센트럴 아이파크 수자인은 전 세대가 전용면적 84㎡ 이하의 중소형 타입 위주로 이루어진다. 또 4Bay 평면(전용면적 59㎡, 72㎡, 84㎡) 등으로 구성한다. 안양역 센트럴 아이파크 수자인의 청약 접수는 2월 2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3일 1순위, 4일 2순위 순으로 진행한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서민과 취약계층의 금융 부담을 덜기 위해 ‘햇살론 이자 캐시백’ 프로그램을 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포용적 금융 대전환’ 제1차 회의에서 발표된 포용금융 확대 방안의 일환으로, 햇살론 특례보증과 일반보증 신규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대출 실행일로부터 1년 동안 대출 잔액의 2% 수준을 월 환산해 매월 현금으로 돌려주는 방식이다. 예를 들어 대출금 1천만원, 금리 12.5%일 경우 매달 1만6,667원이 환급돼 1년간 약 20만원 상당의 하나머니를 받을 수 있다. 이는 보증료율 인하에 더해 은행 이자 부담까지 실질적으로 낮춰 서민금융 이용자의 체감 혜택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햇살론은 서민금융진흥원의 보증료율과 은행 이자율을 합산해 금리가 결정되는 대표적인 서민금융 상품이다. 이번 캐시백은 최근 보증료율 인하에 더해 은행 이자 부담까지 실질적으로 낮추는 효과가 기대된다. 하나은행은 이번 제도를 시작으로 제도권 금융 이용이 어려운 계층을 위한 포용금융 신사업을 지속 발굴할 계획이다. 하나은행 포용금융상품부 관계자는 “이번 이자 캐시백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서민·취약계층이 제도권 금융
▲두순구씨 별세, 두경태(롯데호텔 서울 총지배인)씨 부친상 = 27일,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7호실, 발인 30일 오전 7시, 장지 인천가족공원. 02-3010-2000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iM금융그룹(회장 황병우)은 지난 26일 서울 중구 소재 iM금융센터에서 ‘2025년 제7회 윤리경영대상’ 시상식을 개최하고 대상 수상 자회사에 iM증권을 선정했다. 윤리경영대상은 2019년 1월 금융권 최초로 그룹 윤리경영 실천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해 시행한 제도다. 그룹의 윤리경영 실천에 이바지하고 내부통제 강화를 통해 조직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높이는데 공헌한 계열사를 포상한다. 이번 평가부터는 사회적 책임에 대한 새로운 외부환경의 요구에 기민하게 대응하고 감독당국의 내부통제 강화 기조에 발맞춰 내부통제, 금융소비자보호 부문의 평가 요소를 추가했다. 준법감시업무 현장점검과 연간 윤리경영 이행 내역 평가 등으로 평가 점수를 산출하고 위원회 심사를 거친다. 대상 수상자인 iM증권은 이사회 내 내부통제위원회를 신설하고 책무구조도를 시행하는 등 내부통제 강화의 기반을 마련했으며, 지난해 부패방지경영시스템 국제표준 ‘ISO37001’ 인증을 획득하며 대내외 이해관계자로부터 신뢰를 쌓아왔다. 또한 전사적 차원의 윤리캠페인 활성화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며 내부통제체계 고도화를 위해 꾸준히 노력해온 점을 인정받았다. 특별상에는 비금융계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금융소비자 보호와 서민·취약계층의 재기를 지원하기 위해 소멸시효 포기 특수채권 2,694억원을 감면하는 포용금융 지원을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특수채권은 회수 가능성이 없어 상각 처리된 채권을 별도로 관리하는 것으로, 소멸시효가 도래했으나 연장하지 않은 채권이 대상이다. 이번 조치는 특수채권 편입 후 7년 이상 경과한 채권 가운데 기초생활수급자, 경영 위기 소상공인, 장애인, 고령자 등 사회적 배려계층과 2000만원 미만 채권 차주를 중심으로 이뤄진다. 특히 지난해 출범한 ‘새도약기금’ 지원 대상에서 제외됐던 개인 및 개인사업자 3,183명과 보증인 212명 등 총 3,395명이 혜택을 받는다. 감면 등록 절차가 완료되면 계좌 지급정지와 연체 정보, 법적 절차가 해제돼 정상적인 금융거래가 가능해진다. 신한은행은 고객의 알 권리를 강화하기 위해 홈페이지 내 ‘간편조회서비스’를 통해 감면 여부를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신한은행은 신용대출 119프로그램, 주택담보대출 프리워크아웃, 소상공인 119플러스, 기업성공·재도약 프로그램 등 맞춤형 채무조정과 대환대출을 운영하며 금융취약계층의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하나자산운용(대표 김태우)은 ‘코스피 5000 시대, 국장 투자의 새로운 기준’을 주제로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열고, 코스피200 기반 액티브 투자 전략과 ETF 운용 성과, 보수 인하 배경을 공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소개된 ‘1Q 200 액티브 ETF’는 코스피200을 기반으로 차별화된 운용 전략을 결합해 2025년 연간 수익률 94.99%를 기록하며, 순자산 1000억 원 이상 코스피200 추종 ETF 가운데 1위에 올랐다. 하나자산운용은 2025년 국내 증시가 기업 실적 개선과 주주환원 강화 정책에 힘입어 글로벌 주요 증시 중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고 분석했다. 개인투자자들의 코스피200 ETF 순매수 규모도 2조 원을 넘어, 국내 장기 투자 자산으로서의 위상이 강화됐다는 평가다. 2026년 전망으로는 반도체, 조선, 방산, 원전, 휴머노이드 로봇 등 핵심 산업의 이익 성장과 함께 배당소득 분리과세, 상법 개정 추진 등 정책 모멘텀이 증시의 긍정적 흐름을 뒷받침할 것으로 내다봤다. 하나자산운용은 코스피가 미국 S&P500이나 나스닥100처럼 연금 포트폴리오의 필수 자산으로 자리 잡기 위해서는 장기 자금 유입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신한투자증권은 지난 23일 신한투자증권 대학생 참여형 프로그램 팬슈머 클럽 ‘쏠-루션’ 3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쏠-루션’은 대학생 고객의 시각에서 신한투자증권의 브랜드 및 서비스에 대한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임직원과 함께 실무 과정에 참여하며 실행 가능한 해결책을 도출하는 것이 특징이다. 쏠-루션 3기 참가자들은 AI 영상·이미지 콘텐츠 제작, 기업 제휴 마케팅 및 협업 제안 등 다양한 주제를 바탕으로 매월 과제를 수행하며, 신한투자증권의 실무자들과 협업을 통해 아이디어를 구체화해 나갈 예정이다. 이와 함께 임직원 멘토링 프로그램도 운영돼, 금융권 진로에 관심 있는 대학생들에게 실질적인 경험을 제공한다. 이번 3기는 총 20명으로 구성됐으며, 발대식을 시작으로 약 3개월간 활동하게 된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매월 소정의 활동비가 지급된다. 또한, 최우수 1개 팀에는 포상금 200만 원과 대졸 신입사원 공개채용 서류전형 면제 혜택이 주어지고, 우수 2개 팀에는 각 100만 원의 포상금이 지급된다. 최우수 활동자 2명에게는 3개월간 인턴십 기회도 제공된다. 신한투자증권은 쏠-루션 3기 활동을 통해 대학생 고객의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동서식품(대표 김광수)이 지난 27일 서울시 송파구 화훼마을에서 에너지 취약 가구를 위한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은 겨울철 한파 속에서 경제적 사정으로 난방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서식품 직원들은 송파구 화훼마을 이웃들에게 연탄을 비롯하여 담요 등 겨울 용품을 기부하고 직접 전달하는 활동을 펼치며 온기를 전했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동서식품 고채환 사원은 “오늘 전달한 연탄과 겨울용품으로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변 이웃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나눔 활동에 동참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동서식품은 매월 정기적으로 실시하는 직원 봉사활동은 물론, 임직원들이 쉽게 기부에 참여할 수 있도록 자발적 기부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설을 앞두고 집 안을 정돈하고 대청소를 계획하는 이른바 ‘집단장’ 수요가 늘어난 가운데, ㈜신세계까사 ‘자주(JAJU)’의 1월 청소용품 전체 매출이 전월 대비 33% 신장했다. 이는 청소 수요가 증가한 것과 맞물려 청소 과정의 번거로움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춰 생활 속 불편을 구조적으로 개선한 설계가 차별화 요소로 작용했다는 평가다. 자주는 청소 동선을 단순화하고 도구 사용 과정을 최소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으며, 사용 후 보관까지 고려한 구조를 통해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여기에 군더더기 없는 미니멀한 디자인을 적용해 어디에 두어도 인테리어를 해치지 않도록 했다. 가장 많이 팔린 제품은 ‘모듈형 청소도구’ 시리즈다. 길이 조절이 가능한 알루미늄 청소용 폴(봉)에 욕실청소솔, 스펀지솔, 싹쓸이스퀴지, 먼지클리너, 클립걸레헤드 등 총 5가지 헤드 유닛을 용도에 따라 교체해 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여러 청소도구를 별도로 구비할 필요가 없고, 보관 공간을 최소화할 수 있다는 점에서 호응을 얻으며 전월 대비 매출이 40%가량 크게 신장했다. ‘탄탄솔 시리즈’ 역시 판매고를 올리고 있다. 틈새솔, 다용도솔, 운동화솔, 바닥솔 등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케이뱅크(은행장 최우형)가 금융소비자 목소리를 케이뱅크에 반영하기 위한 소비자패널 ‘케리포터’ 3기를 모집 중이라고 26일 밝혔다. ‘케리포터’는 케이뱅크(Kbank)와 리포터(Reporter)의 합성어로, 금융 소비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아이디어와 개선 과제를 발굴하는 소비자패널 프로그램이다. △새로운 금융 상품 및 서비스 등 아이디어 제안 △금융 소비자보호 관련 활동 △UX/UI 개선점 도출 등 다양한 활동을 온·오프라인으로 진행한다. 이번 케리포터 3기는 기존과 달리 선택 참여형 방식으로 운영된다. 정기적으로 정해진 일정에 과제를 수행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과제의 주제와 성격에 따라 참여자가 자신의 관심사와 일정에 맞는 활동을 선택해 참여할 수 있도록 자율성을 강화했다. 아울러 고객군 특성에 기반한 그룹화 운영을 통해 소비자패널의 대표성과 전문성을 한층 높일 계획이다. 케리포터 3기 모집은 2월 11일까지 진행하며 최대 100명을 선발 예정이다. 활동 기간은 2월 23일부터 내년 2월 11일까지다. 금융소비자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특히 국내에 거주하고 있는 외국인, 개인사업 경험자, 미성년 자녀를 양육하는 부모, 청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