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삼성카드는 금융권 전반의 소비자보호 강화 기조에 맞춰 전문가 참여를 확대한 ‘2026년 소비자보호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삼성카드는 소비자에게 좋은 결과를 제공해야 할 ‘의무(Duty)’가 있다는 철학을 반영해 위원회의 영문 명칭을 ‘Consumer Duty Board’로 개정했다. 이번 위원회는 소비자보호, 법률, UX 분야 전문가 3명을 패널로 추가해 전문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소비자패널은 다양한 연령과 직업군으로 구성됐다. 소비자패널이 상품 설계·심사·판매 단계 전반을 금융소비자 관점에서 점검하고 의견을 제시하게 된다. 또 전문가패널은 각 분야에 대한 자문을 제공한다. CEO와 주요 임원, 소비자패널, 전문가패널로 구성된 위원회는 정기적으로 소비자보호 현황을 점검하고 개선 활동을 추진한다. 특히 2026년에는 광고와 안내문, 다크패턴 점검을 중심으로 고객 접점물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높일 계획이다. 출범식과 함께 삼성카드 임직원 전원은 금융소비자보호 헌장 실천 서약에 참여해 보호 강화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또 청각장애인을 위한 실시간 채팅 상담과 수화상담 서비스를 운영하는 등 금융취약계층의 접근성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65세 이상 고령운전자 교통사고 환자들에게 한의통합치료가 통증 완화와 기능 회복, 삶의 질 개선에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자생한방병원 척추관절연구소(소장 하인혁) 신주연 한의사 연구팀은 고령 교통사고 환자를 대상으로 한 한의통합치료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분석한 연구 결과를 SCI(E)급 국제학술지 ‘메디신(Medicine)’에 게재했다고 28일 밝혔다. 연구팀은 2021년부터 2023년까지 강남·부천·대전·해운대자생한방병원 등 4개 병원에 입원한 65세 이상 환자 1788명의 전자의무기록(EMR)을 후향적으로 분석했다. 환자들은 평균 약 10일간 입원하며 침·약침, 한약, 추나요법으로 구성된 한의통합치료를 받았다. 침 치료는 하루 두 차례 시행됐고, 신바로약침과 안신지통탕, 황혈지통탕 등의 한약이 활용됐다. 연구 배경으로는 초고령 사회 진입에 따른 고령운전자 교통사고 증가가 꼽혔다. 도로교통공단에 따르면 65세 이상 고령자의 교통사고 부상자 수는 2020년 3만8147명에서 2022년 3만9192명, 2024년 4만4564명으로 꾸준히 늘었다. 그러나 고령 환자를 대상으로 한의치료 효과를 체계적으로 분석한 연구는 부족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NH농협은행(은행장 강태영) 기업금융부문은 지난 22일 청년들에게 희망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유진그룹과 함께 사회적협동조합‘청년문간’이 운영하는‘청년밥상문간’에 쌀 1,600㎏을 기부하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청년밥상문간은 이문수 신부가 2017년 12월 설립한 청년 식당으로, 3,000원의 저렴한 가격에 김치찌개와 따뜻한 밥을 5개 매장에서 제공하고 있다. 이날 NH농협은행 기업금융부문과 유진그룹 임직원들은 3개 매장에서 봉사활동에 직접 참여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범농협 새해맞이 따뜻한 동행·행복한 나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한 이번 행사에서 NH농협은행 기업금융부문 엄을용 부행장은 “농협은행은 창업농지원센터, 지역신용보증센터 등 사회에 꼭 필요한 기관들과 협업을 이어오고 있다”며“우리 사회의 희망인 청년들이 미래를 마음껏 꿈꿀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정부의 코스닥 시장 활성화 정책 기조와 맞물려 투자자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천스닥 돌파! TIGER와 함께 코스닥 투자하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코스닥 지수 1,000포인트 돌파를 기념해 1월 28일부터 2주간 열린다. 정책적 지원과 성장 산업 중심의 ‘코스닥 3,000’ 기대가 커지는 상황에서 코스닥 ETF 투자 경험을 확대하기 위한 취지다. 대상 상품은 인버스 ETF를 제외한 ▲TIGER 코스닥150 ETF ▲TIGER 코스닥150레버리지 ETF ▲TIGER 코스닥글로벌 ETF ▲TIGER 코스닥150바이오테크 ETF ▲TIGER 코스닥150IT ETF 등 5종이다. 이벤트 기간중 해당 종목을 한 주 이상 신규 매수하고 인증하면, 추첨을 통해 총 300명에게 치킨 쿠폰이 제공된다. 최근 정부는 코스닥을 혁신 기업의 성장 플랫폼으로 육성하기 위한 제도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 금융위원회는 지난해 12월 ‘코스닥 신뢰·혁신 제고 방안’을 발표하며 구조적 체질 개선을 예고했다. 이달에는 ‘코스피 5,000 특별위원회’에서 코스닥 3,000 달성 목표가 언급되며 정책 기대감이
◇ 과장급 ▲ 인사과장 황경임 ▲ 전략경제총괄과장 정여진 ▲ 국채정책과장 황희정 ▲ 자금시장정책과장 이근우 ▲ 외화자금과장 도종록 ▲ 외환제도과장 이희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손해보험(대표이사 구본욱)은 지난 23일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에 위치한 KB손해보험 인재니움수원 연수원에서 경영진과 부서장 등 약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상반기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외부 특강을 시작으로 2025년 경영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부문별 경영계획과 미래 환경 전망, 중장기 전략을 발표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구본욱 사장은 이날 새롭게 선임된 임원과 부서장들에게 축하 인사를 전하며 ‘명작의 완성을 위한 여정’을 주제로 메시지를 전달했다. 구 사장은 보험업계를 둘러싼 불확실한 경영 환경 속에서 가장 중요한 과제로 ‘정교한 수익성 관리’와 ‘AI 기반 실질적 성과 창출’을 꼽으며, KB손해보험의 성장 과정을 하나의 작품을 완성해 가는 여정에 비유했다. 구 사장은 “올해는 경계를 뛰어넘는 과감한 변화와 통찰, 그리고 준비된 전략의 속도감 있는 실행을 통해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해야 한다”며 “손해보험 산업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명작으로 자리매김하자”고 강조했다. 이어 “환경 변화에 위축되기보다 시장 재편 속에서 새로운 기회와 가능성을 찾아 경쟁력을 선제적으로 구축해야 한다”고 덧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삼성화재가 2월 4일 ‘세계 암의 날’을 맞아 자사의 건강정보 통합플랫폼 ‘건강DB’를 활용해 가입 고객의 폐암 관련 의료이용 현황을 분석한 결과를 공개했다. 이번 분석은 유방암과 전립선암에 이은 세 번째 암 관련 연구로, 2015년부터 10년간 축적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진행됐다. 최근 발표된 국가 암등록통계에 따르면 폐암은 국내에서 두 번째로 많이 발생하는 암이자, 2015년 이후 줄곧 사망 원인 1위를 기록해 온 질환이다. 특히 65세 이상 남녀 전체에서 가장 많이 발생하는 암으로 나타나 고령화 시대에 더욱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삼성화재 분석 결과, 남성 환자의 사망 위험이 상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2015년부터 2020년 사이 폐암 진단 환자의 5년 이내 사망률을 살펴본 결과, 남성은 53.0%로 남녀 전체 평균인 44.3%를 크게 웃돌았다. 이는 여성 평균 29.6%와 비교하면 약 1.8배 높은 수치다. 반면 고령 여성 환자의 증가세도 눈에 띈다. 건강DB 내 보험금 지급 고객 수 기준으로 60세 이상 여성 폐암 환자는 2020년 211명에서 2024년 414명으로 4년 만에 두 배 가까이 늘었다. 국립암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365mc는 최근 글로벌 제약사 한국베링거인겔하임과 비만 및 간 건강 인식 제고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양사는 비만과 지방간 질환의 연관성을 알리고,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한 조기 진단 프로그램과 교육·홍보 캠페인을 공동으로 기획·운영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식은 지난해 12월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렸다. 협약식에는 365mc 김남철 대표이사와 한국베링거인겔하임 안나마리아보이 사장이 참석했다. 국내 성인 10명중 3명은 대사이상 지방간질환을 앓고 있는 것으로 조사된다. 특히 체질량지수(BMI) 25 이상인 비만 환자의 절반 이상에서 지방간이 발견되며, 당뇨병이나 대사증후군 환자에서도 유병률이 50%를 넘는다. 이 질환이 장기간 지속될 경우 지방간염을 거쳐 간경변 등 중증 질환으로 진행될 수 있다. 고위험군에 대한 적극적인 관리와 모니터링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365mc는 설립 이후 23년간 비만 치료와 지방흡입 시술에 집중해 연간 약 3만건의 시술을 시행했다. 최근에는 지방줄기세포연구소를 개소해 치료 연구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과 함께 기부 달리기 대회 ‘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NH농협은행은 30일 금융권 디지털 전환에 발맞춰 AI 기술을 접목한 미래형 무인점포 ‘NH디지털스테이션’ 위례점을 개점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 점포는 AI 기반 차세대 금융기기 ‘NH AI STM’을 중심으로 화상상담이 가능한 디지털데스크와 ATM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고객이 기기 앞에 서면 AI가 얼굴을 인식해 먼저 인사와 안내를 시작하며, 입출금·이체·체크카드 발급 등 총 17종의 금융 업무를 지원한다. 얼굴과 장정맥을 활용한 다중 생체인증을 적용해 카드나 통장 없이도 안전한 거래가 가능하다. 고령층과 장애인 등 금융 취약계층의 이용 편의성도 크게 높였다. 점포는 매일 오전 7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되며, NH AI STM과 디지털데스크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농협은행은 위례점을 시작으로 주요 거점에 디지털 무인점포를 순차 확대할 계획이다. NH농협은행 관계자는 “이번 디지털데스크와 'NH AI STM'이 도입된 무인점포는 고객 편의성과 접근성을 동시에 높인 새로운 점포 모델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디지털 혁신을 통해 미래형 금융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KT&G(사장 방경만) 임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조성된 사회공헌기금 ‘KT&G 상상펀드’ 누적 사용액이 500억 원을 돌파했다. 2011년 출범한 ‘상상펀드’는 KT&G 임직원들이 월 급여의 일부를 기부하면, 회사가 동일한 금액을 더하는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조성된다. 조성된 기금은 사회취약계층 지원 및 긴급한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사용되며, 지금까지 총 509억 원이 집행됐다. 상상펀드는 기부청원과 기부마켓 등의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1월에는 열악한 주거 환경에서 추위를 견디는 장애인을 위해 등유 및 연탄지원, 취약계층 노인의 생필품 및 식사 지원 등 8건의 모금이 진행 중이다. 상상펀드 기금운영위원회는 복지기관에서 지원받기 어려운 소외계층의 의료·교육 지원과 주거환경 개선을 비롯해 노인 및 장애인 지원, 연말 나눔을 진행한다. 이 밖에도 지난해 경북 의성·안동 등 영남 지역 산불 재해 성금으로 5억 원, 카자흐스탄 산불 피해지 복구에 3억1,000만 원을 지원하는 등 국내외 환경보호에도 사용되고 있다. 강정택 KT&G 상상펀드 기금운영위원장은 “임직원들이 상상펀드를 통해 ‘함께하는 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