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위공무원 전보 ▲ 자본시장국장 변제호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교보생명이 3040세대를 겨냥해 건강보장과 노후 사망보장을 동시에 준비할 수 있는 ‘교보밸런스건강보험(무배당)’을 선보였다. 이 상품은 암·뇌혈관질환·허혈심장질환 등 3대질병을 진단부터 치료·수술까지 폭넓게 보장한다. 또 항암중입자방사선치료 등 최신 특약을 포함해 보장 범위를 확대했다. 암 주요 치료비는 최대 10년간 보장해 장기 치료 부담을 낮췄다. 뇌출혈·급성심근경색뿐 아니라 부정맥·심부전 등 초기 혈관 질환까지 보장하며 예방적 관리 기능을 강화했다. 보험료 납입 완료 후에는 ‘라이프밸런스보장보너스’를 통해 사망보장을 추가로 확대할 수 있는 구조를 갖췄다. 저해약환급금형을 적용해 보험료 부담도 낮췄다. 가입 연령은 만 15세부터 50세까지다. 100세 만기 상품이다. 교보생명은 유병력자를 위한 간편형 상품도 함께 출시했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경제활동기와 노후를 아우르는 균형 잡힌 보장 설계를 통해 고객의 삶 전반을 지원하는 상품”이라며 “앞으로도 고객 니즈를 반영한 차별화된 보험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새마을금고중앙회(회장 김인)는 20일 서울 강남구 새마을금고중앙회 본부 MG홀에서 창립 53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념식은 창립 53주년을 맞아 그간의 성과를 되돌아보고 “NEW MG”로의 재도약을 위한 의지를 표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념식은 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과 행정안전부 진명기 실장을 비롯한 중앙회 임·직원 300여명이 참석했으며 ▲기념사 ▲경과보고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조직 발전과 지역사회 공헌에 기여한 유공 직원들을 포상하며 노고를 격려했다. 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은 “53년의 역사는 새로운 100년을 준비하기 위한 출발점”이라며 “NEW MG는 단순한 구호가 아닌 조직 전반의 체질 개선과 경쟁력 강화를 의미한다”고 밝혔다. 이어 “임직원 모두가 같은 목표를 공유하고 유기적으로 움직일 때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다”며 “조직 전체가 같은 방향을 바라보고 함께 나아가야 한다”고 당부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G모빌리티(KGM)가 세계 최고 권위의 산악자전거 대회 ‘2026 UCI MTB 월드시리즈’의 공식 후원사로 참여하며 글로벌 스포츠 마케팅에 나선다. KGM은 1일 서울 강남 KGM 익스피리언스 센터에서 미디어데이를 열고 대회 파트너십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황기영 KGM 대표이사가 대회 조직위원장으로 위촉됐으며, 글로벌코리아 백운광 대표와 워너 브라더스 디스커버리(WBD) 한국지사 정재용 본부장, 주요 관계자 및 기자단이 참석해 대회의 비전과 운영 계획을 공유했다. 황기영 조직위원장은 “선수들에게는 최고의 경기 환경을 제공하고 팬들에게는 세계적 수준의 스포츠 경험을 선사하겠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국내 스포츠 산업과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겠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오는 5월 1일부터 3일까지 강원도 평창 발왕산과 모나용평 일대에서 열린다. 국제사이클연맹(UCI)과 워너 브라더스 디스커버리가 공동 주최하는 글로벌 대회로, 아시아에서는 처음 개최되는 것이 특징이다.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크로스컨트리 올림픽(XCO), 쇼트트랙(XCC), 다운힐(DHI) 종목에 참가해 경쟁을 펼칠 예정이며, 전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손해보험이 다이렉트 모바일 앱을 고객 니즈 중심의 보험 탐색 플랫폼으로 전면 개편하며 디지털 채널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KB손해보험은 1일 기존 상품 중심 구조에서 벗어나 고객의 생활 맥락에 맞는 보험을 쉽게 찾고 이해할 수 있도록 앱 화면을 새롭게 개편했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보험 상품을 단순 나열하는 방식에서 탈피해 ‘내 상황에 맞는 보험을 찾는 경험’을 제공하는 데 있다. 고객은 자동차 운전, 사업 운영, 반려동물 양육 등 자신의 생활 패턴에 따라 보험을 탐색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보다 직관적인 보험 선택이 가능해졌다. UI·UX 측면에서도 변화가 이뤄졌다. 자동차·건강·화재·여행 등 보험 유형별 카테고리를 탭 형태로 구성해 고객이 다양한 보험 상품을 자연스럽게 넘나들며 탐색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상품이 아닌 ‘상황’을 기준으로 보험을 묶어 제시함으로써 복잡한 상품 구조를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예를 들어 ‘혼자 사는 직장인’, ‘아이를 키우는 부모’ 등 생활 유형별로 필요한 보험을 패키지 형태로 제안하고, 실제 생활 시나리오를 통해 잠재적인 보장 필요성을 환기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고객은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효성중공업이 SF₆(육불화황)를 사용하지 않는 차세대 145kV 차단기를 개발하고 양산에 나서며 친환경 전력기기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효성중공업은 국내 최초로 드라이 에어(dry air)를 적용한 145kV 차단기를 선보였다고 1일 밝혔다. 기존 차단기에 사용되던 SF₆ 가스는 절연성과 차단 성능이 뛰어나지만, 지구온난화지수(GWP)가 높아 환경 규제 대상 물질로 지목돼 왔다. 이에 따라 글로벌 전력업계에서는 SF₆를 대체할 친환경 기술 도입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효성중공업은 이번 제품에 질소와 산소로 구성된 드라이 에어를 적용해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는 동시에, 진공차단기 기술을 결합해 절연 성능과 전류 차단 성능을 확보했다. 이를 통해 안정적인 작동과 친환경성을 동시에 구현했다는 평가다. 해당 기술을 145kV급 차단기에 적용한 것은 국내 최초이자, 국제 시험 기준(STL)으로도 세계 두 번째 사례다. 유럽연합이 F-gas 규제를 강화하면서 친환경 차단기 수요는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시장조사에 따르면 글로벌 SF₆ Free 차단기 시장은 향후 지속적인 성장세가 예상된다. 효성중공업은 향후 고전압 제품군까지 라인업을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우리금융에프앤아이가 독립유공자 후손을 위한 주거환경 개선 지원에 나서며 사회적 책임 실천을 강화하고 있다. 우리금융에프앤아이는 최근 서울 중구 한국해비타트 본사에서 ‘독립유공자 후손 주거개선사업’ 후원금 전달식을 열고 총 300만원을 기탁했다고 31일 밝혔다. 행사에는 김건호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과 한국해비타트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후원금은 노후화되거나 열악한 주거환경에 놓인 독립유공자 후손 가구를 대상으로 개보수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 공간을 조성하고 주거 안정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활동은 금융의 사회적 역할을 확대하는 포용금융 실천의 일환으로, 취약계층의 생활 기반을 직접적으로 지원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실질적인 주거 여건 개선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도모하는 ESG 경영 사례로 평가된다. 한편 우리금융에프앤아이는 매 분기 다양한 사회공헌단체와 협력하여 꾸준한 후원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에는 원각사 무료급식소 배식 봉사 및 기부, 한국혈액암협회 후원 등을 실천하며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통해 ESG경영을 한층 강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하나증권이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와 손잡고 지역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와 모험자본 공급 확대에 나선다. 하나증권은 30일 양 기관이 부산 지역 혁신기업 발굴과 투자 연계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측은 부산 지역 초기 스타트업 투자 펀드 결성과 운영에 협력하고, 유망 기업 발굴과 투자 연계를 공동 추진한다. 또한 투자 포트폴리오 공유와 네트워크 협력을 통해 후속 투자 확대 기반을 마련하고, 기업 성장 단계별 맞춤 지원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하나증권은 협약의 첫 실행으로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가 조성한 ‘부산 글로벌 브릿지 투자조합’에 출자하며 모험자본 공급을 확대한다. 이를 기반으로 초기 투자부터 후속 투자, 스케일업, 상장까지 기업 성장 전 과정에 걸친 금융 지원을 제공하고, 상장 주관 역할을 통해 자본시장 진입도 지원할 방침이다. 특히 이번 협력은 수도권 중심 투자 구조를 넘어 지역 기반 혁신기업을 육성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다. 하나증권은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와의 AI 혁신생태계 협약, 충남 기업성장 벤처펀드 위탁운용사 선정 등 비수도권 투자 확대 행보를 이어오고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상미당홀딩스가 정부의 에너지 절감 정책에 동참하기 위해 전 계열사 사업장을 대상으로 차량 요일제를 도입한다. 상미당홀딩스는 오는 30일부터 파리크라상, 삼립, 비알코리아 등 국내 계열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차량 요일제를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자가용으로 출퇴근하는 임직원을 대상으로 하며, 차량 번호판 끝자리를 기준으로 요일별 운행을 제한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대부분의 사업장은 5부제가 적용된다. 지방 일부 사업장은 출퇴근 여건과 교통 환경을 고려해 10부제를 시행한다. 전기차와 수소차 등 친환경 차량, 장애인 및 임산부 동승 차량, 외지 근무자와 야간 근무자, 영업·납품 등 필수 업무 차량은 적용 대상에서 제외된다. 회사 측은 차량 운행 제한과 함께 사내 에너지 절감 활동도 병행한다. 점심시간과 퇴근 이후 사무실 조명을 소등하고, 업무 시간 외 PC 종료를 통해 대기전력을 차단하는 등 에너지 사용 최소화에 나선다. 승강기 사용을 줄이고 계단 이용을 권장하는 등 생활 속 절감 실천도 강화할 계획이다. 상미당홀딩스 관계자는 “전 계열사가 함께 참여하는 에너지 절감 활동을 통해 실질적인 절감 효과를 높이고 에너지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대한항공이 고도의 인공지능(AI)을 탑재한 고속 무인표적기 개발에 속도를 내며 미래 전장 환경 대응 역량 강화에 나섰다. 군집제어와 임무 자율성을 극대화한 차세대 무인기 개발을 통해 K-방산 경쟁력 확보에 박차를 가하는 모습이다. 대한항공은 지난 25일 대전 유성구 대전컨벤션센터에서 방위사업청, 해군, 공군, 국방기술진흥연구소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아음속 무인표적기 국산화 개발 과제’ 체계요구조건검토회의(SRR)를 개최하고 개발 방향을 확정했다. 이는 지난해 11월 방사청 과제 수주 이후 약 4개월간의 연구개발 성과를 점검한 자리다. 이번 사업은 기체를 비롯해 조종·통제 장비, 발사대 등 핵심 구성품을 국산화해 해외 도입 장비를 대체하는 것이 목표다. 대한항공은 SRR을 통해 무인기 설계 역량과 기술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개발 중인 고속 무인표적기는 마하 0.6, 시속 약 735km 수준의 비행 성능을 갖춘 국내 최고 수준 기체다. 고속 비행에 따른 정밀 제어 기술이 요구되는 만큼 대한항공은 축적된 무인기 개발 경험을 기반으로 내년 시제기 출고와 초도 비행을 완료할 계획이다. 특히 AI 기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