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서울신라호텔이 사찰음식 명장 정관스님과 협업해 토종 식재료의 가치를 알리는 특별한 미식 행사를 선보였다. 전통과 현대 한식의 철학을 결합한 이번 행사는 미식가들의 높은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서울신라호텔은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한식당 ‘라연’에서 정관스님과 함께 ‘포핸즈 갈라 디너’를 진행했다. 양일 모두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한식 파인다이닝에 대한 높은 수요를 입증했다. 이번 행사는 사라져가는 토종 식재료를 발굴하고 그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라연은 평소에도 지정 농가와 협력해 식재료를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셰프가 직접 산지를 방문해 재배와 수확 과정을 관리하는 ‘팜투테이블’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행사 메뉴에는 제주 대정읍 구억리에서 유래한 구억배추를 비롯해 들깨, 토종쌀 등 다양한 식재료가 활용됐다. 이를 통해 식재료 본연의 식감과 풍미를 극대화한 요리가 선보였으며, 자연의 맛을 살린 정관스님의 철학과 라연의 정교한 조리 기법이 조화를 이뤘다. 정관스님은 제철 식재료를 바탕으로 자연의 질서를 따르는 사찰음식을 통해 ‘음식을 짓고 나누는 과정 자체가 수행’이라는 철학을 전해온 인물이다. 이번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동국제약은 대표 일반의약품 ‘판시딜’과 ‘마데카솔’이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한 ‘2026년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조사에서 각각 탈모치료제와 상처치료제부문 1위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판시딜은 8년 연속, 마데카솔은 5년 연속 1위를 차지하며 각 시장에서 대표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했다. 판시딜은 브랜드파워 지수 816.0점을 기록하며 2위와 큰 격차로 선두를 유지했다. 특히 브랜드 최초 인지도 64%를 기록하는 등 오랜 기간 축적된 브랜드 친숙도와 일관된 메시지가 높은 평가로 이어졌다. 또 이미지, 구매 가능성, 선호도를 포함한 브랜드 로열티 전 항목에서도 고른 점수를 받으며 경쟁력을 입증했다. 마데카솔 역시 브랜드파워 지수 732.2점으로 상처치료제 및 흉터치료제 부문에서 5년 연속 1위를 달성했다. 식물 유래 성분 센텔라정량추출물(TECA)에 대한 소비자 신뢰가 높은 평가로 이어졌다. 또 로열티 지표 전반에서도 안정적인 성과를 보였다. 동국제약 마케팅 담당자는 "공신력 있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의 브랜드파워 조사에서 판시딜과 마데카솔이 다년간 연속 1위로 선정된 것은 탈모치료제와 상처치료제의 대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시몬스가 이천시보건소와 임직원 건강관리와 건강한 근무환경 조성에 나선다. 시몬스는 이천시보건소와 ‘함께 만드는 건강한 일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임직원들의 건강 수준 향상과 직무 환경 개선에 협력할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시몬스는 ‘시몬스 팩토리움’ 임직원의 건강검진 데이터를 이천시보건소에 제공하고, 보건소는 이를 기반으로 관리 대상자를 선별한다. 이후 전문 의료진과 관리 인력이 월 1회 사업장을 방문해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맞춤형 상담을 진행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등 만성질환 예방 및 관리, 영양과 생활습관 개선 상담, 직무 스트레스 고위험군 대상 심리 상담 지원 등이다. 여기에 구강 건강관리와 치주질환, 충치 예방 교육까지 포함해 통합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양 기관은 임직원뿐 아니라 지역사회와 방문객을 대상으로 한 건강증진 활동도 확대한다. 시몬스가 주최하는 파머스 마켓과 문화 행사 현장에서 체험형 건강 캠페인을 운영해 건강관리 인식 확산에 나설 예정이다. 이종성 시몬스 생산물류전략부문 부사장은 “이번 협약이 건강친화적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이니바이오는 보툴리눔 톡신 제제 ‘이니보(INIBO®)’의 페루 런칭 심포지엄을 개최하고 중남미 의료미용 시장 진출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7월 페루 의약품관리국(DIGEMID)으로부터 품목 허가를 획득한 이후 처음으로 열린 공식 자리로, 중남미 시장 공략의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페루 리마 Casona San Jose에서 열린 이번 심포지엄에는 현지 의료미용 전문의 및 업계 관계자 약 110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이니보의 제품 특성과 임상적 활용 가능성을 중심으로 학술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 행사에선 균주의 출처 명확성과 초고순도 정제 기술을 기반으로 한 안전성과 유효성이 집중 조명됐다. 특히 한국 미용의학 전문의 이원기 원장이 연자로 참여해 이니보의 개발 배경과 실제 임상 경험을 공유했다. 환자 분석부터 시술 디자인, 단계별 접근 방식까지 구체적인 활용 전략을 제시하며 현지 의료진의 높은 관심을 이끌어냈다. 이어진 영상 세션과 질의응답에서는 실제 시술 프로토콜을 둘러싼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또 공식 프로그램 이후에는 학술 교류를 위한 네트워킹도 활발히 진행됐다. 페루는 중남미에서도 의료미용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우리은행의 모바일 금융 플랫폼 ‘우리WON뱅킹’이 세계적 디자인 공모전에서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우리은행은 ‘2026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우리WON뱅킹이 브랜딩·커뮤니케이션 디자인과 앱·소프트웨어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 인터내셔널 포럼 디자인이 주관하는 글로벌 시상식으로 혁신성과 기능성을 종합 평가한다. 이번 수상은 데이터 기반 개인화 서비스와 플랫폼 확장성이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다. 특히 금융 데이터를 분석해 상품 만기 등 주요 정보를 사전에 안내하는 개인 맞춤형 UX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마이데이터를 활용해 다양한 자산을 통합 관리하고 소비 패턴에 맞는 정보를 제공하는 기능도 사용자 편의성을 높인 요소로 꼽힌다. 우리은행은 향후 AI 기반 개인화 서비스를 강화해 디지털 금융 경쟁력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롯데백화점이 잠실 에비뉴엘에 일식 전문점 ‘덴푸라 키이로’와 ‘히츠노야’를 선보인다. 롯데백화점은 오는 31일 잠실 에비뉴엘 6층에 두 브랜드를 유통사 최초로 오픈하고, 롯데타운 잠실을 서울 미식 트렌드를 선도하는 핵심 거점으로 강화한다. 최근 외식 시장에서는 경험과 취향을 중시하는 소비 흐름이 확대되며 오마카세와 가이세키 중심의 프리미엄 일식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이에 백화점 역시 차별화된 미식 콘텐츠 강화에 나서고 있다. 이번에 문을 연 ‘덴푸라 키이로’는 윤태호 셰프가 운영하는 덴푸라 오마카세 전문점으로, 제철 식재료를 즉석에서 튀겨내는 방식이다. 또한 윤태호 셰프와 정재윤 셰프가 협업해 선보인 ‘히츠노야’는 장어덮밥을 중심으로 한 일식 다이닝 브랜드로 국내 최초 공개됐다. 장어덮밥과 참치덮밥 등 단품 메뉴와 함께 코스 요리를 결합해 한국식으로 재해석한 일식 경험을 제공한다. 이에 롯데백화점은 프리미엄 다이닝 확대 전략을 통해 실질적인 성과도 거두고 있다. 양희범 롯데백화점 다이닝팀 치프바이어는 "유명 셰프와 협업해 잠실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프리미엄 일식 중심의 차별화된 미식 콘텐츠를 선보이게 됐다”며 “향후
[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오뚜기는 해외 법인 오뚜기 뉴질랜드의 전정훈 대표이사가 지난달 31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제53회 상공의 날’ 기념식에서 산업포장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상공의 날은 산업과 경제 발전에 기여한 상공업자의 공로를 기리는 행사로, 매년 기업인과 근로자, 단체를 대상으로 포상이 이뤄진다. 전 대표는 오뚜기 뉴질랜드를 이끌며 한국 식품의 수출 확대와 시장 다변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K-푸드 세계화와 한류 확산을 기반으로 한국 식품 브랜드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였다. 그는 또 뉴질랜드 내 유일한 한국 식품 제조 법인을 통해 한국 기술력과 현지 원재료를 결합한 사업 모델을 구축했다. 전 대표는 Foodstuffs, Woolworths, Costco 등 현지 주요 유통 채널에 안정적으로 제품을 공급하며 한국 식품의 품질과 신뢰도를 높였다. 현지 고용 창출과 기술 이전에도 힘써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뉴질랜드산 원료의 고부가가치화에도 성과를 냈다. 아울러 전 대표는 한인상공회의소 회장으로 활동하며 양국 간 비즈니스 네트워크 구축과 투자 교류 확대에도 앞장서 왔다. 2024년 기준 오뚜기 뉴질랜드는 전체
[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현대홈쇼핑이 장애가정 학생을 위한 장학사업을 13년째 이어가며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현대홈쇼핑은 30일 서울 강동구 천호동 본사에서 ‘하이(H!) 두드림투게더’ 장학금 전달식을 열고 한국장애인재활협회에 1억5,00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광영 대표이사와 이일영 부회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하이 두드림투게더’는 2014년 시작된 장애가정 장학사업이다. 이번 지원을 포함해 총 540명의 학생에게 약 17억8,000만원의 장학금이 전달됐다. 현대홈쇼핑은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예체능 및 주요 교과 학습을 지원했다. 올해부터는 대학생과 대학원생까지 대상 범위를 확대한다. 특히 전공 서적 구입비와 강의 수강료 등 실질적인 학업 비용을 지원해 교육 기회의 폭을 넓힐 계획이다. 장학사업을 통해 학업 지속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안정적인 학습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는 평가다. 이날 행사에는 장학생 대표로 2026학년도 대학 신입생 정민종 학생이 참석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 정 학생은 중학교 시절 장학생으로 선발된 이후 약 50개월간 지원을 받아 대학 진학에 성공했다. 정 군은 “현대홈쇼핑의 지원 덕분에 학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IPARK현대산업개발이 서울 노원구와 함께 공릉동 역세권 활성화 사업 착공에 들어가며 동북권 도시 혁신 프로젝트를 본격화했다. 28일 열린 착공식에는 오승록 노원구청장, 손영준 노원구의회 의장, 박희윤 IPARK현대산업개발 개발본부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업 추진의 의미를 공유했다. 이번 사업은 공릉동 375-4번지 옛 KT 공릉빌딩 부지를 활용해 2개 동 규모의 복합단지를 조성하는 프로젝트로, 2019년 서울시 역세권 활성화 시범사업으로 선정된 이후 속도를 내왔다. 총 300여 세대의 주거시설과 함께 상업·업무·공공시설이 결합된 ‘콤팩트 시티’로 조성될 예정이다. 특히 지하철 7호선 공릉역 초역세권 입지를 기반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와 생활 편의를 동시에 고려한 입체적 복합개발 모델이 적용된다. 핵심 시설로는 높은 층고와 개방감을 갖춘 실내형 광장이 도입돼 날씨와 관계없이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커뮤니티 공간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또 공릉1동 주민센터를 비롯해 아동복지시설, 체육시설 등을 단지 내에 통합 배치해 주민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현재 인허가 및 세부 설계 절차가 진행 중이며, 지역 주민 의견을 반
▲송상현씨 별세, 송재근(전 생명보험협회 전무)씨 부친상 =30일, 충남 서천 서해병원 장례식장 1호실, 발인 4월 1일, 장지 서천 영명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