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작년 연간기준 매출 14조1480억원, 영업이익 5360억원을 기록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대비 매출은 4조5070억원, 영업이익은 4650억원 감소한 금액이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하이테크를 비롯한 대규모 프로젝트들이 준공 단계에 접어들며 매출과 이익 규모가 줄어든 영향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4분기에는 뚜렷한 실적 개선 흐름을 보였다. 4분기 매출은 4조440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3700억원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도 1480억원으로 30억원 늘었다. 해외 플랜트 등 신규 프로젝트 매출이 본격화되며 견조한 수익성을 유지한 것으로 분석된다. 삼성물산 관계자는 "하이테크를 비롯한 대규모 프로젝트들이 준공 단계에 접어들며 매출과 이익 규모가 줄어들었다"며 "연간 기준으로는 대형 현장 준공 영향이 컸지만, 4분기부터는 신규 프로젝트 성과가 반영되며 실적 회복의 기반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27일 대한결핵협회와 국내 체류 외국인의 건강 증진과 금융 편의성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금융취약계층이자 보건의료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외국인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계좌개설, 해외송금, 금융교육 등 맞춤형 금융서비스와 감염병 예방 및 건강관리 지원을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측은 대한결핵협회가 운영하는 ‘복십자의원’을 방문하는 외국인을 대상으로 결핵 등 호흡기 감염병 예방 검진을 지원하게 된다. 또 마약류 검사 할인권과 예방접종 할인쿠폰을 제공할 예정이다. 양측은 농어촌 등 금융·보건 소외지역에 거주하는 외국인과 계절근로자를 위해 ‘움직이는 하나은행’ 이동점포와 이동검진 차량을 동시에 운영하는 등 현장 접근성도 높이기로 했다. 이정현 하나은행 외환사업단장은 “하나은행은 외국인 손님의 한국 생활 필수 파트너로서 16개국 다국어 지원이 가능한 외국인 전용 금융 플랫폼 ‘Hana EZ’ 앱을 통해 다양한 이벤트와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외국인에게 가장 편리하고 신뢰받는 은행으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기 위해 외국인 전용 금융서비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넥슨(공동 대표 강대현∙김정욱)은 자회사 엠바크 스튜디오(대표 패트릭 쇠더룬드)가 개발한 PvPvE 익스트랙션 어드벤처 신작 ‘아크 레이더스’가 세 번째 업데이트 ‘역풍(Headwinds)’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역풍’은 2026년 첫 번째 무료 업데이트로, 신규 맵 환경과 숙련된 이용자를 위한 매치메이킹 옵션, 장기적인 프로젝트와 신규 퀘스트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인다. 먼저, 신규 맵 환경 ‘새들의 도시’를 추가했다. ‘새들의 도시’는 ‘파묻힌 도시’ 맵 옥상의 수많은 굴뚝에 새들이 둥지를 틀었다는 콘셉트의 특수 환경이다. 이용자는 희귀한 잡동사니와 특별한 ‘고무 오리’ 등 다양한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으며, 옥상 주변에서 더 많은 비행형 ‘아크’와의 교전을 즐길 수 있다. 이와 함께, 신규 매치메이킹 옵션 ‘솔로 vs 스쿼드’를 추가했다. 1인 파티 이용자에게는 탈출 성공 여부와 관계없이 20%의 추가 경험치 보너스를 제공한다. 또한, 5단계의 ‘진열장’을 완성하는 장기 이용자 프로젝트도 공개했다. 각 단계 완료 시 처치한 적과 관련된 설계도와 ‘레이더 토큰’을 얻을 수 있으며, 모든 단계 완료 시 ‘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한국콜마가 이탈리아 화장품 ODM 기업 인터코스의 한국법인 인터코스코리아와의 자외선 차단제 핵심 기술 유출 관련 법적 분쟁에서 최종 승소한 데 이어, 최근 법정 소송비용을 전액 수령했다. 한국콜마는 인터코스코리아와 자사 전 직원 A씨로부터 각각 1560만원씩, 총 3120만원의 소송비용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는 소송 과정에서 회사가 지출한 법정 비용 전액에 해당한다. 이번 사건은 한국콜마 전 직원 A씨와 B씨가 2018년 인터코스코리아로 이직한 이후 선크림 처방 자료 등 영업비밀을 유출한 혐의로 시작됐다. 양벌규정에 따라 법인인 인터코스코리아도 함께 재판에 넘겨졌다. A씨와 B씨는 2024년 1월 대법원에서 유죄가 확정됐고, 같은 해 10월 수원지법은 인터코스코리아에 벌금 500만원을 선고했다. 다만 피해 규모에 비해 처벌 수위가 낮다는 ‘솜방망이 처벌’ 논란도 제기됐다. 한국콜마 관계자는 “기술 유출에 대해서는 끝까지 책임을 묻겠다는 원칙을 보여준 사례”라며 “앞으로도 기술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삼양라운드스퀘어와 삼양식품은 서울특별시 중구 명동 신사옥 인근 지역사회에 라면과 스낵 등 식료품 1만8천식을 기부했다고 28일 밝혔다. ‘불닭 브랜드’의 전세계적 흥행에 힘입어 지난 26일 본사를 명동으로 이전한 삼양라운드스퀘어와 삼양식품은 인근 경찰서, 소방서 등과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제품을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중부경찰서, 남대문경찰서와 협력해 중구재가노인복지기관, 중림동주민센터, 명동주민센터, 남대문쪽방촌상담소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의 보이스피싱 범죄 피해 예방 교육과 결식 예방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또한, 중구 소재 서울특별시 소방재난본부 및 비영리단체 119사랑나눔회의 추천을 받아 중부소방서, 서울소방학교, 중랑소방서 등을 대상으로도 기부를 진행했다. 삼양식품 관계자는 “병오년 한 해의 시작과 본사 이전을 계기로 지역의 이웃 분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게 되어 뜻 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일원으로서 상생하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스타 셰프와 협업한 간편식 상품이 단기간에 높은 판매 성과를 거두며 라인업 확대에 나섰다. 세븐일레븐은 지난달 출시한 후덕죽 셰프 콜라보 간편식 2종이 2주 만에 15만개 판매를 돌파함에 따라 도시락, 버거, 스낵 등 다양한 카테고리로 상품군을 확장한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는 간편한 한 끼를 선호하는 소비 트렌드와 스타 셰프의 전문성이 결합된 결과로 풀이된다. 실제로 해당 상품 출시 이후 간편식 매출은 1월 21일부터 2월 3일까지 전년 동기 대비 16% 신장했다. 지난 30일 선보인 ‘후덕죽 유자고량주 하이볼’ 역시 출시 직후 하이볼 카테고리 매출 2위에 오르며 후덕죽 셰프 시그니처 메뉴의 인기를 입증했다. 세븐일레븐은 이달부터 중화요리를 중심으로 한 신규 상품을 본격적으로 선보인다. 먼저 ‘후덕죽 짬뽕고기볶음 중화도시락’은 짬뽕 소스를 활용한 고기볶음과 직화 파기름 굴소스로 볶은 중화 닭볶음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여기에 깐풍 돈까스, 계란부추볶음, 짜사이를 더해 다양한 맛의 조화를 살렸다. 오는 11일에는 깐풍기를 콘셉트로 한 ‘후덕죽 깐풍치킨버거’가 출시된다. 통다리살 치킨 패티에 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삼성카드가 설 명절을 맞아 회원을 대상으로 대형마트 할인과 무이자 할부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마트·트레이더스·홈플러스·농협하나로마트에서는 설 선물세트를 최대 50% 할인하고, 롯데마트는 최대 3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용 금액에 따라 이마트·트레이더스·롯데마트에서는 최대 50만원, 농협하나로마트와 홈플러스에서는 최대 250만원의 상품권 또는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회원 전용 온라인몰 ‘삼성카드 쇼핑’에서는 22일까지 설 선물 기획전을 열어 건강식품과 한우세트 등을 할인 판매하며 7% 즉시 쿠폰을 제공한다. 대형마트·온라인 업종은 2~3개월, 아울렛·보험·병원은 2~5개월, 백화점은 최대 10개월 무이자 할부도 지원한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고객들의 소비 부담을 줄여주는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유용한 혜택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G 모빌리티(KGM)가 지난 1월 내수 3,186대, 수출 5,650대를 포함해 총 8,836대를 판매했다고 2일 밝혔다. 이는 신형 ‘무쏘’ 출시 효과와 수출 증가세에 힘입어 전년 동월 대비 9.5% 성장한 수치다. 내수 판매는 계절적 비수기에도 불구하고 ‘무쏘’ 효과로 전년 동월 대비 38.5%, 전월 대비 19.8% 늘었다. 지난 1월 5일 양산과 함께 본계약에 돌입한 ‘무쏘’는 20일 1호차 인도를 시작해 한 달 동안 1,123대가 판매됐다. 시장의 호평이 이어지면서 향후 생산 물량 확대 시 판매 증가도 기대된다. 신형 ‘무쏘’는 도심과 아웃도어를 아우르는 정통 픽업 콘셉트로, 역동적인 디자인과 험로 주행을 고려한 차체 설계를 갖췄다. 파워트레인, 데크, 서스펜션 등 주요 사양을 멀티 라인업으로 구성하고, 도심형 감성을 강조한 ‘그랜드 스타일’ 패키지를 옵션으로 제공해 고객 맞춤형 선택 폭을 넓혔다. 다양한 안전·편의 사양을 합리적인 가격대로 갖춘 점도 경쟁력으로 꼽힌다. 수출은 튀르키예와 스페인, 독일 등 유럽 및 중동 시장을 중심으로 5,650대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특히 튀르키예는 2024년과 2025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신라면세점은 설 명절 황금 연휴를 맞아 해외 여행을 떠나는 고객을 위한 ‘설來는 세일(설래는 세일)’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설來는 선물(설래는 선물), △설來는 세일(설래는 세일), △행운 가득 윷놀이, △2026 쿠폰북 4가지를 컨셉으로 오는 2월 22일까지 진행된다. ‘설來는 세일(설래는 세일)’은 민족 대명절 설을 맞아 부모님을 향한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가족을 위한 선물’을 테마로 마련된 프로모션이다. 사연 응모를 통한 서울신라호텔 숙박권 증정 이벤트부터 적립금 및 선불카드 증정, 설 선물 추천 브랜드 할인 혜택 등을 만나볼 수 있다. ‘설來는 선물(설래는 선물)’은 부모님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하는 고객을 위한 프로모션으로, 신라면세점에서 100달러 이상 구매 후 이벤트 페이지에서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서울신라호텔에서의 휴식‘을 경험할 수 있는 ‘스페셜 패키지’를 증정한다. 이벤트 페이지 댓글창에 ‘신라호텔에서의 완벽한 1박 2일’을 선물하고 싶은 이유와 사연을 남기면 자동으로 응모되며, 총 5명을 선정해 ‘스페셜 패키지’를 제공한다. ‘스페셜 패키지’는 △서울신라호텔 그랜드 코너 디럭스
◇ 고위공무원 승진 ▲ 국세청(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전지현 ▲ 〃 오상휴 ▲ 국세청(국립외교원) 강상식 ▲ 국세청(국방대학교) 김대일 ◇ 부이사관 전보 ▲ 국세청(서울대학교) 김준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