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NH농협은행(은행장 강태영) 테크솔루션·디지털부문은 27일 서울시 중구 본사에서 2026년 사업추진 및 윤리경영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결의대회에 참석한 정동훤 부행장은 “디지털 경쟁력이 곧 금융 경쟁력으로 이어지는 만큼, 고객의 니즈를 깊이 이해하고 기술을 통해 실질적인 금융 가치를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테크솔루션·디지털부문 임직원들은 비즈-테크 원팀 정신으로 고객 중심의 디지털 뱅크를 구현하고 고객이 미소 짓는 금융 경험 제공에 힘쓰겠다는 뜻을 모았다. 아울러 신기술 내재화에 앞장서는 ‘패스트 체인저’로서 변화와 혁신을 주도하고, 투명한 윤리경영 실천을 다짐했다. NH농협은행 관계자는“앞으로도 디지털 혁신과 책임 있는 윤리경영을 통해 고객 가치와 금융의 안정성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전립선비대증은 중•장년 남성에게 흔히 나타나는 질환이다. 소변이 자주 마렵거나(빈뇨), 밤에 여러 차례 잠에서 깨는 야간뇨, 소변 줄기 약화, 배뇨 후에도 남는 잔뇨감 등이 대표적인 증상이다. 이러한 전립선비대증 증상이 반복되면 수면의 질이 떨어지고, 일상생활 전반에 불편이 누적되면서 전립선비대증 치료를 고민하게 된다. 전립선비대증 치료를 고려하는 단계에 이르면 환자들의 관심사는 달라진다. 단순히 소변이 편해지는지 여부를 넘어, 치료 이후 성기능 변화가 있는지에 대한 질문이 이어진다. 실제 진료 현장에서는 “전립선비대증 수술이나 시술을 받으면 사정이나 발기 기능에 문제가 생기지 않느냐”는 우려를 흔히 접하게 된다. 특히 50~60대 환자들에게 이러한 걱정은 전립선비대증 치료 결정을 망설이게 만드는 요인으로 작용한다. 이 같은 불안은 전립선비대증 치료 방식의 특성과 관련이 있다. 전통적인 전립선비대증 수술은 요도를 압박하는 전립선 조직을 절제해 소변 길을 넓히는 방식이다. 전립선은 요도를 둘러싸고 있으며, 그 주변에는 배뇨와 사정에 관여하는 구조들이 밀집해 있다. 이 때문에 절제 범위가 넓어질수록 역행성 사정과 같은 변화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하기는 어렵다. 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동원홈푸드(대표이사 정문목)가 29일 경상남도 양산시에 위치한 동원홈푸드 양산물류센터에서 국밥 프랜차이즈 ‘동동국밥’을 운영하는 ‘위포먼스F&B’와 식자재 공급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30일 밝혔다. 행사에는 박상천 동원홈푸드 외식식재사업부장과 위포먼스F&B의 조은빈·김영민 대표 등 양사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동원홈푸드는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전국 40여 개 동동국밥 매장에 식자재를 공급하게 됐다. 영남권을 중심으로 성장한 동동국밥이 서울에 직영점을 오픈하며 수도권에도 진출하는 등 사업을 확대하고 있어 공급 규모는 점차 늘어날 전망이다. 동원홈푸드는 산지구매, 정가·수의매매 등 다양한 방식을 통해 농가로부터 고품질의 농축수산물을 구매하고 있으며, 직접 제조한 소스와 드레싱은 물론 가공식품과 비식품에 이르는 3만여 종의 식자재를 취급하고 있다. 박상천 동원홈푸드 외식식재사업부장은 “위포먼스F&B와 상호 협력 관계를 유지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며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식자재 관리 시스템을 통해 신선하고 안전한 식자재를 공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위포먼스F&B가 운영하는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HDC현대산업개발은 새해를 맞아 사랑 나눔 릴레이 기부 활동의 일환으로 충북 충주시 지역 어르신들의 생활 지원을 위해 쌀을 전달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충주시청에서 열린 기탁식에는 조길형 충주시장과 이상희 대한노인회 충주시지회장, 신왕섭 HDC현대산업개발 실장 등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함께했다. 이번에 전달된 쌀은 충주 지역 농가에서 직접 생산한 미소진쌀로, 총 5.6톤 규모다. 해당 물량은 충주시 관내 경로당 560곳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에게 고루 전달돼, 고령으로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이들의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새해를 맞아 충주시에 거주하는 어르신들을 위해 충주 특산품인 미소진쌀을 지원해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기탁된 쌀은 고령으로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의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HDC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지역사회를 위한 사랑 나눔 릴레이 기부를 지속해서 이어가고 있다”라며 “이번 충주 지역 쌀 전달을 시작으로, 올해에도 품질 좋은 쌀을 비롯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곳곳에 온기를 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HDC현대산업개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HDC현대산업개발은 27일, 서울원 아이파크 현장에서 올해 첫 ‘안전·품질 경영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번 선포식은 안전 경영 의지를 다지는 취지로 마련됐으며, 아이파크 전국 50여개 현장에서 진행됐다. 이날 서울원 아이파크 현장에서 열린 선포식에는 정경구 대표이사, 양승철 CSO, 조기훈 경영본부장을 비롯해 각 현장 소장과 우수 협력회사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우수 협력회사 우수 직원 포상, 안전 결의문 낭독, 안전·품질 경영 선포, 노사 합동 점검 순으로 진행됐다. 정경구 대표이사는 “안전은 결코 타협할 수 없는 최고의 가치이며, 현장의 모든 구성원이 하나로 뭉칠 때 비로소 완벽한 무재해를 실현할 수 있다”라며, “철저한 품질 관리로 고객에게 신뢰받는 아이파크를 만들어가자”라고 강조했다. 정경구 대표이사는 직접 우수 협력회사 대표와 우수 직원에게 상장을 수여하며 상생 안전의 의지를 다졌다. 또 안전 종합평가 및 품질성능지수(I-QPI) 우수 현장으로 선정된 THE I.L, 가경아이파크 6단지, 인덕원-동탄 12공구, 광주센테니얼아이파크 등에는 각 본부장과 PD들이 직접 방문해 시상과 함께 현장 인력들을 격려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AXA손해보험(이하 악사손보)은 26일 여성 한부모 가정을 위한 사회공헌 사업 ‘온(溫)맘나눔’의 일환으로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온맘나눔’은 여성 한부모 가정의 겨울철 에너지 비용 부담을 덜어주고, 보다 따뜻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악사손보의 대표적인 ESG 경영 실천 프로그램이다. 악사손보는 동방사회복지회와 협력해 2023년부터 올해까지 4년째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여성 한부모 가정은 불안정한 고용 환경과 상대적으로 낮은 소득 구조 속에서 자녀 양육과 생계를 동시에 책임지는 경우가 많다. 여성가족부의 2024년 한부모 가족 실태조사에 따르면 여성 한부모 가구의 월평균 소득은 약 250만 원으로, 전체 가구 평균의 절반 수준에 그친다. 최근 에너지 비용과 물가가 동반 상승하면서 난방비와 같은 기본적인 생활비조차 부담이 되는 가정이 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악사손보는 매년 지원 규모를 확대하며 실질적인 도움에 나서고 있다. 올해는 동방사회복지회가 관리 중인 전국 6개 한부모 가족 양육지원시설의 재가 여성 한부모 15세대를 대상으로, 가스비·전기요금 등 난방비와 함께 겨울 의류, 이
▲박성규씨 별세, 박현주(신한은행 소비자보호그룹장)·종현·종일·현진·은영씨 부친상, 장기종씨 빙부상, 전유정·목경숙씨 시부상 = 26일,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지하 1층 3호실(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연세로 50), 발인 29일 오전, 장지 남한강공원묘지.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빙그레가 단백질 함량을 한층 높인 고함량 단백질 드링크 신제품 ‘더단백 드링크 다크초코’와 ‘더단백 드링크 더블초코’를 출시했다. 한 개당 단백질 함량을 각각 35g, 40g까지 끌어올린 고함량 제품으로 고함량 단백질 섭취를 원하는 소비자 니즈에 맞춰 출시된 제품이다. ‘더단백 드링크 다크초코’와 ‘더단백 드링크 더블초코’는 9가지 필수아미노산을 모두 포함한 100% 유럽산 우유 단백질을 원료로 사용했다. 당류는 한 개당 1g 미만에 저지방으로 설계돼 운동과 식단 관리를 고려하는 소비자들에게 적합하다. 또한 진한 초코 풍미를 살려 고함량 단백질 드링크 특유의 텁텁함이나 비린 맛없이 깔끔한 맛과 부드러운 목 넘김을 구현했다. 제품별로 살펴보면, ‘더단백 드링크 다크초코’는 테트라팩(330ml) 타입으로 단백질 35g을 함유했으며, ‘더단백 드링크 더블초코’는 PET(350ml) 타입으로 단백질 40g을 제공한다. 빙그레는 용량과 패키지를 차별화한 두 가지 형태의 제품을 선보이며, 다양한 라이프스타일과 음용 상황에 맞춘 고함량 단백질 드링크 시장을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빙그레 관계자는 “단백질 시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성장이 예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국민은행이 생계 유지에 필요한 자금을 최대 250만원까지 보호하는 ‘KB생계비계좌’를 출시했다. 이 상품은 지난 1일 일부 개정된 민사집행법 시행령에 맞춰 선보인 압류방지 전용 입출금 통장으로, 연령 제한 없이 개인 고객 누구나 가입할 수 있다. 전 금융기관 1인 1계좌만 보유 가능하며, 영업점과 KB스타뱅킹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계좌에는 매월 최대 250만원까지 입금할 수 있고, 잔액 역시 250만원 한도 내에서 유지된다. 기존 압류방지 통장이 특정 수급금만 입금 가능했던 것과 달리, 자금 종류 제한 없이 한도 내 자유로운 입금이 가능하다. 입금된 금액은 압류·가압류·상계 등으로부터 보호돼 채무조정 중이거나 일시적 어려움을 겪는 고객의 최소한의 생활비를 보장한다. 또한 전자금융 이체수수료, 타행 자동이체 수수료, 자동화기기 출금 수수료를 횟수 제한 없이 면제해 금융 비용 부담을 줄였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KB생계비계좌는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고객들이 재기할 수 있도록 돕는 금융 안전망 상품”이라며, “앞으로도 은행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포용금융을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NH농협캐피탈(대표이사 장종환)은 28일 신년 경영전략회의를 열고 2026년 목표로 업계 손익 ‘TOP7’ 도약을 공식 선언했다고 30일 밝혔다. NH농협캐피탈은 ‘붉은 말의 해’를 맞아 빠른 실행력과 강한 추진력을 바탕으로 위기 극복과 성장을 동시에 추진하겠다는 방침이다. 올해 경영 전략의 핵심은 고객 중심 경쟁력 강화와 상품·채널·업무 프로세스 전반에서의 고객 가치 향상,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구축이다. 이를 통해 시장 변동성과 규제 강화 속에서도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장종환 대표이사는“지난해 우리는 어려운 금융환경 속에서도‘동주공제(同舟共濟) 극복비상(克服飛翔)’의 정신으로 영업자산 9조 9000억원, 당기손익 1,006억 원이라는 의미 있는 성과를 달성했다" 며, “올해는 모든 의사결정을 고객 중심으로 두고, 업계 손익‘ 톱7’으로 도약하는 원년을 만들자”고 강조했다. NH농협캐피탈은 이날 임원 및 본부장을 대상으로 경영협약식도 함께 진행했다. 이날 협약식을 통해 책임과 역할을 공유하고 성과 중심 책임경영 체계를 한층 강화했다. NH농협캐피탈은 임직원 모두가 동심협력의 자세로 변화와 위기를 새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