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삼성생명이 출산과 육아로 인한 고객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보험료 지원 제도를 도입하며 포용금융 강화에 나섰다. 삼성생명은 1일부터 출산·육아휴직 고객을 대상으로 보험료 할인과 납입유예를 포함한 지원 제도를 시행한다. 저출산 극복을 위한 금융권의 역할이 강조되는 가운데 고객 지원을 확대하기 위한 조치다. 이번 제도는 실질적인 비용 부담 완화에 초점을 맞췄다. 계약자 또는 배우자가 출산·육아휴직 중인 경우 신청을 통해 어린이보험 보험료를 1년간 3% 할인받을 수 있다. 또 금리확정형 보장성 보험상품에 대해서는 최대 12개월까지 보험료 납입을 유예할 수 있어 소득 감소 구간에서도 안정적인 자금 운용이 가능하다. 삼성생명은 기존에 운영 중인 보험계약대출 이자 납입유예 제도와 이번 정책을 연계해 보험료와 대출이자 부담을 동시에 낮추는 통합 지원 체계도 마련했다. 이를 통해 출산과 육아로 인한 일시적 재무 부담을 완화하고 보험 유지 부담을 줄이는 효과가 기대된다. 이 제도는 전국 고객플라자와 영업지점에서 신청할 수 있다. 세부 조건은 상담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출산과 육아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는 것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더본코리아가 해외 파트너사와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글로벌 메뉴 전략을 고도화하기 위한 ‘TBK 2026 Food Taste Summit’을 지난 달 30일 별관 R&D실에서 개최했다. 해외 마스터 프랜차이즈 대표단과 가맹점주들을 초청해 약 80종의 메뉴를 시식하고 각국 시장에 적합한 운영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기존 국가별 개별 요청 방식에서 벗어나 체계적인 메뉴 개발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서 마련됐다. 그동안은 각 국가가 필요한 시점에 맞춰 메뉴 개발을 요청하는 방식이 주를 이루면서 개발 일정이 지연되는 한계가 있었다. 이에 더본코리아는 지난해 말부터 국가별 도입 희망 메뉴를 사전에 취합해 연간 메뉴 계획을 수립하는 방식으로 운영 체계를 개편했다. 행사에 참석한 해외 파트너들은 자국 요청 메뉴뿐 아니라 타 국가 제안 메뉴까지 교차 시식하며 글로벌 시장 확장 가능성을 검토했다. 이를 통해 메뉴의 현지화 방향과 상품 경쟁력, 운영 효율성 등도 점검했다. 이날 오후에는 백종원 대표이사와 해외 파트너 간 간담회도 별도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국가별 외식 시장 환경과 매장 운영 경험을 공유하고, 향후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농심이 서울숲 일대에서 열리는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에 참가해 신라면 출시 40주년을 기념한 특별정원을 선보인다. 도심 속 자연과 브랜드 경험을 결합한 체험형 공간을 통해 관람객과의 접점을 확대한다. 농심은 서울시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Spicy Happiness In Noodles’를 주제로 한 정원 조성에 나선다. 해당 정원은 박람회장 내 K-컬처 존에 약 1,428㎡ 규모로 마련되며, 신라면의 브랜드 정체성을 공간 전반에 반영했다. 정원은 꼬불꼬불한 면발 형태와 끓는 물의 기포를 형상화한 조형물을 통해 라면이 완성되는 과정을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또한, 브랜드를 상징하는 색상과 캐릭터를 동선에 배치해 몰입감을 높였다. 특히 중앙에는 ‘신라면 한 그릇’을 모티브로 한 파빌리온이 설치된다. 천장에 면발 구조물을 입체적으로 구현해 관람객이 마치 라면 속에 들어온 듯한 이색적인 체험을 제공한다. 농심 관계자는 “올해 농심 기업정원은 출시 40주년을 맞은 신라면의 위상과 매력을 서울숲의 자연 속에서 색다르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라며, “국내외 관람객들이 농심의 ‘Spicy Happiness In Noodles’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NH농협생명이 경남 남해에서 농촌지역 의료 취약계층을 위한 의료지원 활동을 펼치며 사회공헌을 이어갔다. NH농협생명은 28일 남해 이동초등학교에서 ‘2026년 제2차 농촌의료지원사업’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현장에는 동남해농협 이은영 조합장과 NH농협생명 조근수 부사장, 장충남 남해군수 등이 참석해 의료진과 봉사단을 격려했다. 이번 의료봉사는 연세의료원 세브란스병원 의료진과 협력해 진행됐다. 의료봉사단은 약 300여 명의 농업인과 노약자를 대상으로 내과, 심장내과, 치과, 재활의학과, 이비인후과 등 다양한 진료과목의 진료와 처방을 제공했다. 참여 인력은 교수급 전문의를 포함한 의료진 7명과 약사·간호사 등 총 30명 규모로 구성됐다. 현장에는 심전도, 초음파, 치과 진료, 혈압 측정 등 각종 검사 장비와 약 조제 장비가 동원돼 종합적인 진료가 이뤄졌다. 특히 진료 과정에서 중대 질환이 의심될 경우 세브란스 본원과 연계해 정밀 검사 및 수술 등 후속 치료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체계를 구축했다. NH농협생명은 2022년 연세의료원과 협약을 맺고 농촌 의료 취약계층 지원을 본격화했다. NH농협생명은 연간 8회에 걸쳐 약 2,
◇ 임원 영입 ▲ 제일파마홀딩스[002620] 경영지원본부장 상무 김현수 ◇ 임원 승진 ▲ 제일파마홀딩스 상무 이주현·박재현 ▲ 제일약품[271980] 전무 이영호·심상영, 상무 이호철, 이사 남기중·마영수 ▲ 제일헬스사이언스 전무 최인창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GC녹십자가 글로벌 ESG 평가기관 MSCI의 최신 평가에서 ‘AA’ 등급을 획득하며 지속가능경영 역량을 입증했다. GC녹십자는 30일 발표를 통해 이번 성과가 전년 대비 한 단계 상향된 결과로, 2023년 B등급, 2024년 A등급에 이어 3년 연속 상승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MSCI는 전 세계 약 8,500개 상장기업을 대상으로 환경, 사회, 지배구조를 종합 평가해 AAA부터 CCC까지 7단계 등급을 부여하는 글로벌 지표로, 기관투자자들이 기업의 ESG 경쟁력을 판단하는 주요 기준으로 활용된다. 이번 평가에서 GC녹십자는 환경영향 관리, 기업 윤리, 제품 품질 및 안전관리 등 핵심 영역에서 동종 업계 대비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대기오염물질 배출 저감과 환경 리스크 관리 체계 구축, 부패 방지를 위한 임직원 교육 강화, 안정적인 의약품 공급을 위한 시스템 정비 등이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GC녹십자는 ESG 경영을 기반으로 책임 있는 마케팅 정책과 공급망 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왔다. 이러한 노력은 글로벌 투자자와 시장에서의 신뢰도를 높이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AA등급 획
◇ 상임이사 ▲ 부사장 겸 경제안보·통상협력본부장 김관묵 ▲ 부사장 겸 AI무역투자본부장 안영주
◇ 의료원 ▲ AI의료사업단장 금기창 ▲ AI의료사업단 정책기획단장 겸 보건의료정책연구단장 김현철 ◇ 간호대학 ▲ 교무부학장 박정옥 ▲ 학생부학장 이승은 ▲ 연구부학장 김희정 ▲ 기획부학장 최은경 ▲ 간호학과장 박정옥 ▲ 김모임간호학연구소장 조은희 ◇ 보건대학원 ▲ 역학건강증진학과 주임교수 김희진 ▲ 역학전공지도교수 정금지 ▲ 의료경영전공지도교수 이문재 ◇ 융합보건의료대학원 ▲ 부원장 김희진 ▲ 융합보건의료과학과 주임교수 박소희 ◇ 간호전문대학원 ▲ 교학부원장 최은경 ▲ 임상간호전공지도교수 최지연 ▲ 종양간호전공지도교수 이향규 ▲ 노인간호전공지도교수 이경희 ▲ 간호관리와교육전공지도교수 이승은 ▲ 아동간호전공지도교수 최은경 ◇ 강남세브란스병원 ▲ 마취통증의학과장 김현창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제너시스BBQ 그룹이 가맹점주의 요청을 반영한 무상 재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매장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BBQ는 경기도 이천 치킨대학에서 패밀리(가맹점)를 대상으로 ‘원포인트레슨(OPL)’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해 진행된 프로그램 이후 “추가 교육이 필요하다”는 현장 의견이 이어지면서 마련됐다. BBQ는 교육 비용을 전액 본사가 부담하며 가맹점과의 상생 철학을 실질적인 지원으로 이어갔다. 교육은 신메뉴와 주요 치킨 메뉴의 조리 매뉴얼 재교육을 비롯해 위생과 서비스 전반을 아우르는 이론 교육과 실습이 병행됐다. 특히 봄 시즌과 하절기를 앞두고 QCS(품질·청결·서비스)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실제 매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을 기반으로 한 실습 교육을 통해 대응 역량을 높였다. 참가 가맹점주들은 조리 숙련도와 서비스 운영 전반을 점검하는 기회로 평가했다. 한 패밀리는 “익숙한 조리법도 다시 점검하며 매장 운영 전반을 돌아볼 수 있었다”고 밝혔다. BBQ 관계자는 “패밀리들의 요청에서 출발한 교육인 만큼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패밀리 역량 강화와 매장 품질 향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JW중외제약이 영유아 안전사고 대응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에 나섰다. JW중외제약은 어린이집안전공제회와 협력해 상처 치료용 습윤밴드 ‘하이맘 번 더프리미엄’ 1,800개를 기부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어린이집과 가정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영유아 안전사고에 대한 초기 대응을 지원하고, 올바른 상처 관리로 흉터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영유아는 피부가 얇고 민감해 초기 응급처치가 중요한 만큼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하이맘 번 더프리미엄’은 상처 부위의 열감을 빠르게 낮추고 외부 오염을 차단해 회복을 돕는 습윤밴드로, 화상이나 열감이 있는 상처에 효과적으로 사용될 수 있다. 연약한 피부를 가진 영유아에게 적합한 제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기부 물품은 어린이집안전공제회의 ‘우리 아이를 살리는 생활 속 안전교육’ 사업과 연계해 전국 어린이집 학부모 1,800명에게 구급키트 형태로 전달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가정과 보육 현장에서의 응급 대응 역량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JW중외제약 관계자는 “영유아의 피부는 성인보다 얇고 연약해 상처 발생 시 초기 응급처치가 흉터 예방의 핵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