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NH농협은행(은행장 강태영)은 30일 서울역 인근에 위치한 무료급식소 '따스한채움터'를 찾아 무료급식 배식봉사 활동을 실시하고, 급식소 운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우리쌀 600kg을 후원했다고 밝혔다. 이 날 봉사활동에는 박현주 부행장을 비롯한 개인금융부문 임직원들이 참여해 직접 배식에 나서며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서울특별시립 '따스한채움터'는 노숙인 등 어려운 이웃에게 급식을 제공하기 위해 2010년 설립한 이래로 365일 쉬지 않고 무료급식을 제공하며, 지속적인 나눔활동을 펼치고 있다. 박현주 개인금융부문 부행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꼐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농협은행의 나눔 가치를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DB생명(대표이사 김영만)은 30일 소비자보호 중심의 경영 문화를 확립하기 위해 ‘2026년 금융소비자보호 실천 서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26년 핵심 전략에 맞춰 소비자보호 인식을 제고하고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DB생명은 이번 행사의 슬로건을 ‘DB생명은 소비자보호를 최우선 가치로 삼겠습니다’로 정하고, 소비자 중심 경영에 대한 전사적 의지를 공유했다. 특히 각 본부별 업무 특성에 맞춰 소비자보호 캐치프레이즈를 자율적으로 수립하고, 현장 중심의 책임 있는 소비자보호 실천을 약속했다. DB생명 관계자는 “이번 서약식을 계기로 소비자보호를 최우선 가치로 삼는 경영 원칙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며 “지속적인 제도 개선을 통해 고객 신뢰를 높여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대표이사와 금융소비자보호총괄책임자(CCO), 각 본부장 등 주요 경영진이 참석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셀트리온이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앱토즈마(성분명 토실리주맙)’를 독일, 프랑스, 스페인 등 유럽 주요국에 출시하며 글로벌 토실리주맙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국가별 제약 시장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영업·마케팅 전략을 통해 출시 초기부터 입찰 수주 성과를 이어가며 유럽 전역에서 빠르게 입지를 넓히고 있다. 프랑스에서는 입찰과 리테일 채널을 병행하는 투트랙 전략이 성과로 이어졌다. 셀트리온 프랑스 법인은 공급 안정성을 강점으로 내세워 사립 병원 그룹 입찰 물량의 대다수를 수주하는 데 성공했다. 이는 프랑스 토실리주맙 사립시장 물량의 약 80%에 해당하는 규모다. 리테일 시장에서는 ‘램시마SC’와 ‘유플라이마’ 등 기존 제품 판매를 통해 구축한 의료진 네트워크를 활용해 앱토즈마 처방 확대에 나서고 있다. 의사와 환자 대상 마케팅 역량 강화를 위해 관찰 임상도 병행한다. 앱토즈마의 환자 만족도와 제품 전환 효과를 확인하는 임상을 통해 실제 처방 환경에서 확보한 데이터를 축적하게 된다. 셀트리온은 이를 기반으로 제품 신뢰도와 처방 선호도를 높인다는 전략이다. 현재 ‘스테키마’와 ‘옴리클로’를 대상으로 임상이 진행 중이며, 향후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롯데백화점이 1월 30일부터 2월 12일까지 수도권 전점(일산, 김포 제외)에서 ‘그린시스배’를 판매한다. 그린시스배는 동양의 ‘황금배’와 서양의 ‘바틀렛’을 교배해 육성한 품종이다. 연한 초록빛 껍질과 아삭한 식감이 특징이며, 청량한 단맛과 풍부한 과즙으로 뛰어난 맛을 자랑한다. 가격은 개당 5,000원이며, 산지 상황에 따라 판매 기간은 변동될 수 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강태영 NH농협은행장은 지난 28일 해외점포장들과 2026년 신년 화상회의를 열고 글로벌 수익성 강화와 AX 기반 경영관리, 원리원칙에 입각한 업무수행 등 3대 전략을 공유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글로벌 불확실성 속에서도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구축하고 본점과 해외점포 간 협업을 강화하기 위한 소통의 자리로 마련됐다. 농협은행은 2026년을 ‘손익중심 경영 정착의 원년’으로 삼고, 자산 성장 위주의 외형 확대에서 벗어나 위험조정 수익성과 자본 효율성을 중시하는 포트폴리오 관리로 전환한다. 해외점포별 특화 비즈니스 모델을 강화해 지속 가능한 수익 기반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또 AX 기반 손익·리스크·고객 데이터를 통합 분석하는 경영관리 체계를 고도화해 점포별 성과를 실시간으로 점검하고, 인력과 자원을 적재적소에 지원한다. 아울러 금융사고를 예방하는 ‘무사고 글로벌 네트워크’ 구현을 위해 현지 규제와 글로벌 스탠다드를 충족하는 컴플라이언스 체계도 강화한다. 강태영 은행장은 “글로벌 시장의 불확실성에서도 글로벌 고객 확대를 위해 노력하는 해외점포 직원들에게 감사하다”며, “본점과 해외점포가 원팀으로 원리원칙에 따라 업무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오뚜기의 진짬뽕이 2년 연속 짬뽕라면 시장 1위를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시장조사 전문기관 마크로밀 엠브레인의 구매딥데이터에 따르면, 진짬뽕은 2024년부터 2025년까지 봉지 짬뽕라면 카테고리 구매액 점유율 1위를 차지했다. 해당 결과는 2024년 1월부터 2025년 12월까지 집계된 2만 명 규모의 쇼핑 패널 실제 구매 데이터를 기반으로 산출되어, 진짬뽕의 경쟁력이 시장에서 객관적으로 확인됐다는 평가다. 진짬뽕은 짬뽕의 핵심 요소로 꼽히는 불맛과 해물 풍미를 라면으로 구현하며 깊고 진한 국물 맛을 집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는 점이 긍정적으로 작용하여 짬뽕라면 시장 내 확고한 입지를 구축했다. 이에 오뚜기는 지난해 12월 진짬뽕의 맛과 디자인을 전면 리뉴얼해 제품 경쟁력을 한층 강화했다. ‘진한 불맛’을 더욱 강조했으며, 해물 풍미를 한층 강화해 전체적인 맛 완성도를 끌어올렸다. 패키지 디자인 역시 ‘진~한 불맛’이라는 핵심 맛 포인트를 직관적으로 반영해 제품 특징을 한눈에 인지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또한 최근 진짬뽕을 활용한 이색 레시피가 SNS를 중심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편의점 어묵탕과 진짬뽕을 함께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롯데면세점은 글로벌 패션 브랜드 토리버치의 명동본점 매장을 리뉴얼 오픈하고, 잠실 월드타워점에도 신규 매장을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재단장은 브랜드 라인업 강화와 글로벌 고객 접점 확대를 위한 전략의 일환이다. 리뉴얼된 명동본점 11층 매장은 미국 로스앤젤레스 로데오 드라이브 플래그십 스토어의 최신 디자인 콘셉트를 적용했다. 아시아 지역에서는 상해와 홍콩에 이어 세 번째, 국내에서는 최초로 도입된 디자인으로 브랜드 헤리티지와 현대적 감성을 동시에 담았다. 토리버치는 중국 시장에서 선호도가 높은 T-모노그램 라인과 한국·일본에서 인기를 얻은 로미 라인을 중심으로 아시아 고객 공략에 나선다. 오는 30일에는 월드타워점 8층에 신규 매장을 추가 오픈해 면세 네트워크를 확대할 예정이다. 매장 오픈을 기념해 명동본점과 월드타워점에서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토리버치 캔버스 토트백을 선착순 증정한다. 올 상반기에는 롯데면세점 단독 상품도 입고될 예정이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현대제철은 당진제철소 내 자동차접합실험실과 수소실험실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신규 인증을 획득했다고 28일 밝혔다. 해당 인증은 연구실의 안전활동 수준과 관리 체계, 연구원의 안전 의식 등을 종합 평가해 부여된다. 현대제철은 연구원들이 위험 요소를 직접 발굴하고 개선하는 자발적 안전 활동과 이를 뒷받침하는 체계적인 안전관리 매뉴얼 구축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자동차접합실험실은 자동차용 강재의 용접 성능과 접합 기술을 연구해 차량 품질과 생산 효율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수소실험실은 고로 수소 주입 기반의 공정 안정화와 탄소 배출 저감 기술을 실증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이번 인증으로 현대제철의 우수연구실은 기존 4곳에서 6곳으로 확대됐다. 현대제철은 이를 통해 연구 현장의 안전관리 수준을 한층 끌어올리는 동시에 안전 기반의 연구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현대제철 관계자는 "연구실 안전관리 체계를 고도화하고, 연구원 모두 안전한 환경에서 연구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현대제철은 연구 현장의 안전 수준을 높이고, 안전 기반의 연구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스마일게이트는 올클래스 MMORPG ‘로드나인’의 론칭 1.5주년을 기념해 ‘장비 강화 페스티벌’과 다양한 스페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페스티벌은 지난 1주년 강화 이벤트 방식을 유지하면서 신화 등급 장비까지 대상 범위를 넓혀 이용자들의 참여 폭을 확대했다. 이벤트 기간 동안 이용자는 장비 강화를 진행하고, 결과에 따라 장비를 복제하거나 복구할 수 있다. 복제 및 복구 대상 장비는 내달 11일 점검 종료 이후 지급된다. 기념 이벤트는 총 3종으로, 2월 25일 점검 전까지 진행된다. ‘1.5주년 기념 이벤트 패스’에서는 일일·주간 미션을 수행해 각종 소환권과 ‘장인 승급서’ 등을 획득할 수 있다. 출석 이벤트와 미션 이벤트를 통해서도 던전 충전권, 마스터 승급서 등 다양한 보상이 제공된다. 한편, 스마일게이트는 이번 업데이트로 화이트 스노우 에디션 스킨 ‘만년설의 수호자 설화’와 탈것 ‘흩날리는 눈꽃 프로스트’를 추가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SK증권은 지난 23일 서울 종로구 여아전용보육원 ‘선덕원’에서 올해 입사한 신입주임 9명과 함께 ‘ESG Day’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회사의 사회공헌 가치인 ‘함께 행복’을 현장에서 직접 체감하도록 기획됐다. 신입주임들은 ESG 교육을 마친 뒤 선덕원으로 이동해 아이들에게 “앞으로 종종 만나게 될 이모, 삼촌”으로 자신을 소개하며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간식을 나누고 보드게임을 함께 즐기며 팀을 이뤄 승부를 겨루는 등 웃음이 끊이지 않는 시간이 이어졌다. SK증권과 선덕원의 인연은 2022년부터 이어져 오고 있다. 정기적인 방문과 교류를 통해 사회적 책임을 구체적인 관계로 만들어 왔다. SK증권은 앞으로도 선덕원과의 소중한 인연을 포함해 진정성을 담은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SK증권 관계자는 “신입주임들에게 ESG는 보고서나 지표보다 먼저 사람을 통해 체감돼야 한다고 생각했다”라며, “선덕원 아이들을 돕는다는 표현보다, 서로의 삶에 잠시나마 의미 있는 존재로 자리하는 경험이 되기를 바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