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롯데쇼핑의 롯데온은 3월 8일까지 '리스타트 온(RE-START ON)' 행사를 진행한다. 리뉴얼을 통해 강화된 브랜드 탐색 기능을 고객이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참여형으로 준비됐다. 롯데온은 고객이 취향에 맞는 상품을 더 쉽게 발견하고 자연스럽게 탐색할 수 있도록 UI(사용자 환경)·UX(사용자 경험)를 개편했다. 특히 선호 브랜드를 전면에 배치하는 홈 화면, '좋아요'와 '브랜드'가 신설된 홈 하단 등으로 고객이 선호하는 브랜드를 중심으로 상품과 혜택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행사 기간 중 롯데온이 선정한 참여 브랜드를 둘러보고 스토어 우측 상단의 '좋아요'를 누르면 시크릿 쿠폰을 발급받을 수 있다. '좋아요' 선택 횟수가 많아질수록 할인 혜택도 커진다. 좋아요 5회·10회·15회 달성 시 단계별로 팝업을 통해 시크릿 쿠폰을 받을 수 있다. 최대 100만 엘포인트를 받을 수 있는 이벤트도 마련했다. 리스타트 온 참여 브랜드사 전용 할인 쿠폰도 발급한다. 참여 브랜드로는 에스트라, 비플레인, 드헤베, 아티드, 매너그램, 니티드, 로브로브, 이에르로르, 소니, 하이드로플라스크 등이 있다. 리뉴얼을 기념해 롯데 계열사 혜택을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NH농협캐피탈(대표이사 장종환)은 농업·농촌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하기 위해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2월까지 여의도 본사 로비에 ‘농심천심(農心天心) 농심사랑나무’를 운영하며 다채로운 활동을 펼쳤다고 27일 밝혔다. ‘농심천심(農心天心)’은 ‘농부의 마음이 곧 하늘의 뜻’이라는 의미로, 농업의 본질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나눔을 통해 국민적 공감과 참여를 이끌어내는 범국민 상생 운동이다. 이러한 취지를 확산하기 위해 임직원의 기부와 시민들의 참여를 하나로 잇는 ‘농심사랑나무’ 캠페인을 기획했다. 본사 로비에 마련된 ‘농심사랑나무’는 우리 쌀, 사과, 고구마 등 다양한 우리 농산물을 형상화한 오너먼트로 꾸며져 농산물의 가치와 소중함을 국민들에게 친근하게 전달하도록 구성됐다. ‘농심사랑나무’에 꾸며진 농산물 오너먼트는 농심천심(農心天心)의 의미를 시각적으로 표현한 상징물로 자연스러운 캠페인 참여를 이끌어냈다. 사내에서는 임직원 대상 이벤트를 통해 농심천심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득하고 상호 존중과 배려를 실천하는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는 데 힘썼다. 아울러 ‘농심사랑나무’ 방문객이 인증샷을 촬영해 개인 SNS에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농심이 지난 26일, 한국양봉농협과 국내 양봉농가 활성화를 위한 발전기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전달식은 2022년 농심이 국립농업과학원, 한국양봉농협과 맺은 ‘함께하는 양봉’ 업무협약에 따른 것으로, 양봉농가의 안정적인 영농 활동과 관련 산업 발전을 위한 사회공헌 사업이다. 농심은 한국양봉농협에서 구매한 국산 아카시아꿀로 스낵 ‘꿀꽈배기’를 생산하고 있다. 꿀꽈배기 한 봉지(90g)에는 아카시아꿀이 약 3g 들어가며, 농심은 매년 160톤가량의 꿀을 구매해 양봉농가 소득 증대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기후변화와 질병 등으로 벌꿀 수확량 감소의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돕기 위해 관련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이날 농심이 전달한 발전기금은 스마트 양봉 기자재 및 꿀벌 질병 진단키트 보급, 양봉 밀원수 식목, 그리고 청년 양봉농가의 조기 정착을 돕는 멘토링 활동 등에 쓰일 예정이다. 또한 농심은 지난해 신설해 청년 농가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던 꿀꽈배기 생산공장 견학 프로그램을 이어가고, 밀원수 식목 행사에 직접 참여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양봉농가를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농심 관계자는 “견학 프로그램 등 현장 밀착형 지원을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파리바게뜨가 싱가포르 전 매장에 대해 MUIS(싱가포르 이슬람종교위원회) 공식 할랄 인증을 획득하며, 글로벌 할랄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 인증으로 싱가포르에서 생산부터 매장 내 조리·판매에 이르는 전 과정을 아우르는 할랄 운영 체계를 구축했다. 지난해 준공한 말레이시아 조호르 생산센터가 할랄 인증을 취득한 데 이어, 매장 운영 단계까지 인증 기준을 충족하면서 현지 고객층을 확대하고, 브랜드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수 있게 됐다. 할랄 인증은 이슬람 율법에 부합하는 원재료 사용과 위생·생산·유통 관리 기준을 충족했음을 의미하는 국제적 품질 인증 제도다. 무슬림 인구 비중이 높은 국가에서는 브랜드 신뢰도를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작용한다. 싱가포르는 인구의 약 15%가 무슬림으로 구성된 다문화 국가로 동남아시아 할랄 시장의 전략적 거점으로 평가 받는다. 글로벌 할랄 식품 시장은 2조 달러 규모로 추정되며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인증을 받은 MUIS는 싱가포르의 할랄 인증 권한을 보유한 기관으로 인도네시아 MUI, 말레이시아 JAKIM과 함께 세계적으로 공신력을 인정받고 있어 향후 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 등 동남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넷마블(대표 김병규)은 수집형 RPG <세븐나이츠 리버스(Seven Knights Re:BIRTH)>가 센서타워 APAC 어워즈 2025에서 ‘최고의 턴제 RPG’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센서타워 APAC 어워즈는 자체 추정 데이터와 인사이트, 혁신적 영향 등을 평가 기준으로 매년 뛰어난 성과를 거둔 모바일 게임과 앱을 선정해 발표하고 있다. 센서타워 측은 <세븐나이츠 리버스>가 “12년의 유산을 대담한 시각적 예술성과 전략적 깊이에 녹여내며 전 세대를 아우르는 폭넓은 호응을 얻었다”며, “탁월한 현대적 재해석을 통해 향수를 간직한 기존 팬과 신규 유저를 모두 사로잡으며 2025년 턴제 RPG 장르를 상징하는 독보적인 리더로 부상했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지난 5월 15일 국내 정식 출시한 <세븐나이츠 리버스>는 원작 <세븐나이츠>의 리메이크 프로젝트로 스토리 및 전투 시스템 등 주요 게임 요소를 계승하고 최신 트렌드를 반영했다. 출시 당일 7시간만에 앱스토어 매출 1위, 5일만에 국내 양대 앱마켓 매출 1위를 기록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동화약품(대표이사 윤인호·유준하)은 서울 순화동 본사에서 초대 사장이자 독립운동가인 민강 평전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민강은 1897년 한국 최초의 제약사인 동화약품을 설립하고 초대 사장으로 취임해 국내 제약 산업의 기틀을 마련한 인물이다. 부친 민병호 선생과 함께 개발한 국산 신약 ‘활명수’는 급체와 토사곽란으로 고통받던 구한말 백성들을 치료하며 국민 의약품으로 자리 잡았다. 그는 기업가를 넘어 독립운동가로도 활약했다. 항일 비밀결사 대동청년단에 참여했으며, 회사를 독립운동의 국내 연락망과 자금 통로로 제공했다. 활명수 판매 수익을 독립운동 자금으로 지원했고, 중국으로 건너간 독립운동가들이 현지에서 제품을 판매해 자금을 마련한 일화도 전해진다.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이후에는 동화약방에 서울 연통부가 설치돼 국내 거점 역할을 수행했다. 교육자로서의 발자취도 남겼다. 1907년 소의학교, 1918년 조선약학교 설립에 참여해 인재 양성 기반을 다졌다. 조선약학교는 현재 서울대학교 약학대학으로 이어졌다. 이러한 공로로 1963년 건국훈장 독립장이 추서됐다. 이번 평전에는 서울 여학생 만세운동을 주도한 친척 민금봉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고려아연(회장 최윤범)은 온산제련소 노사가 24일 울산 울주군 온산읍에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지정기탁금 2억5,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기탁은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민관 협력의 일환으로, 회사와 노동조합이 함께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전달식은 온산읍행정복지센터에서 열렸으며, 박성웅 고려아연 경영지원본부장과 이은선 노동조합 위원장, 지역사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기탁금은 온산읍 내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복지사업에 사용된다. 월 1회 가정을 방문해 생필품과 식료품을 지원하는 ‘찾아가는 행복꾸러미 사업’을 비롯해 난방 취약가구를 위한 ‘난방유 배달 사업’, 결식 우려 가정을 위한 ‘도시락 지원 사업’ 등이 추진된다. 올해는 기후위기와 생활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신규 사업도 포함됐다. 폭염·한파 대비 물품 지원과 저소득층 아동 공부방 조성,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집수리 사업 등에 예산이 투입돼 생활 여건 전반의 개선을 도모할 계획이다. 앞서 고려아연 온산제련소 노사는 지난해에도 지정기탁금을 전달한 바 있으며, 회사는 매년 영업이익의 약 1% 수준인 70억~80억 원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컬리는 내달 9일까지 ‘봄맞이 특가 위크’를 열고 1,000여 개 상품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고25일 밝혔다. 봄맞이 특가 위크에서는 제철 음식을 비롯해 봄 나들이·방학 간식, 신학기 용품 등을 선보인다. 제철 나물인 두릅, 달래, 냉이, 돌나물 등은 물론, 각종 채소를 한 데 모은 ‘봄나물 샘플러’로 봄을 만끽할 수 있다. ‘도리깨침 봄나물비빔밥 키트’, ‘비움반찬 봄나물달래비빔밥’ 등 봄철 간편하게 즐기기 좋은 밀키트도 준비했다. 야외 피크닉이 잦아지는 시기인 만큼 ‘널담 고단백 배꼽베이글 에브리띵’, ‘해머스 수제 햄 치즈 레베케제’를 활용한 샌드위치도 추천한다. 전자레인지에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는 ‘제일맞게컬리 전주비빔 현미곤약 주먹밥’도 피크닉 간식으로 제격이다. 새 학기 용품도 마련할 수 있다. ‘타미힐피거 키즈 힐피거 뉴욕 백팩’은 큼직한 사이즈와 가벼운 무게감으로 넉넉한 수납이 장점이다. 한편, 봄 특가 위크와 함께 열리는 돼지고기 할인전 ‘삼삼데이’에서는 한돈 삼겹/목심, 한돈 급냉 삼겹살 500g을 한정 수량 특가로 판매한다. 컬리가 직접 만든 KF365 브랜드의 한돈 항정살, 생 대패 목살, 삼겹살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신한은행은 24일 서울 중구 본점에서 ‘2026 신한은행 고객자문위원 발대식’을 열고 금융소비자 보호와 고객 편의성 제고를 위한 운영 강화에 나섰다. 고객자문위원 제도는 신상품 출시 전 사전 점검, 소비자 권익 및 자산보호 개선 제안, 상품·서비스 체험 후 의견 개진 등을 통해 고객 참여를 제도화한 장치다. 신한은행은 올해부터 운영 체계를 ‘신상품(서비스) 분과’와 ‘소비자 권익·자산보호 분과’로 개편했다. 이는 보이스피싱 등 금융사고 위험 증가에 대응하고 소비자 보호 영역에 대한 점검과 개선 기능을 한층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신상품 분과는 출시 전 고객 효용성 관점의 평가를 실시하고, 출시 이후에도 설문과 피드백을 반영해 기획부터 사후 관리까지 고객 의견이 이어지는 체계를 구축한다. 소비자 권익·자산보호 분과는 편의성 개선 과제 발굴과 보이스피싱 예방 대책 공유, 분기별 테마 점검 자문 등을 수행한다. 신한은행은 올해도 장애인 및 외국인 자문위원을 위촉했다. 또 사이버범죄, 웹·모바일 접근성, 금융 유튜버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새롭게 위촉해 자문 역량을 한층 강화했다. 신한은행은 이를 바탕으로 고객 권익 보호와 안전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현대백화점은 미아점 8층에 '니토리(NITORI)' 매장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니토리는 합리적인 가격과 실용적인 디자인을 강점으로 한 일본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생활 용품을 비롯해 주방 용품·홈데코 상품·가구 등 폭넓은 상품을 판매한다. 대표 상품으로는 '초경량 카루에클레 접시'(8,990원), '다용도 채칼세트'(1만 3,490원), '고양이 쿠션'(1만 6,990원) 등이 있다. 매장 오픈을 기념해 오는 8일까지 인기 상품 최대 20% 할인 판매하는 등 다양한 프로모션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