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iM뱅크는 9일 수성동 본점에서 ‘e-그린우편 기관 연계 서비스 실시에 따른 업무 효율화’ 협업 성과를 인정받아 우정사업본부로부터 표창장을 수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표창은 기존 수작업에 의존하던 우편물 발송 업무를 자동화하는 등 적극적인 기관 간 협업을 통해 업무 프로세스를 혁신적으로 개선한 점이 높이 평가된 결과다. 특히 은행권 최초로 e-그린우편 기관 연계 서비스를 도입해 운영한 사례가 대외 기관으로부터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e-그린우편 기관 연계 서비스는 지난 2024년 직원 업무 부담을 줄이고 고객 안내의 신속성과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도입됐다. iM뱅크와 우체국 간 전용망을 연계해 우편물 제작부터 배송, 결과 조회까지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우편 발송 과정의 오류 가능성을 낮추고, 은행 내부에서 처리하던 반복적 수작업을 대폭 절감하는 효과를 거뒀다. iM뱅크 관계자는 개인채무자보호법 시행 이후 채권관리 프로세스가 한층 정교해지면서 고객 안내용 우편 발송 업무가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직원 업무 경감과 고객 편의 제고를 동시에 달성하기 위한 방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캐딜락 포뮬러 1 팀은 2026년 F1 공식 데뷔를 앞두고 중국 출신 드라이버 저우 관위를 리저브 드라이버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팀은 이번 합류를 통해 드라이버 라인업의 깊이를 강화하고, 데뷔 시즌 경쟁력 제고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저우 관위는 상하이 출신으로 중국 최초의 F1 드라이버다. 그는 2022년 알파 로메오 F1 팀에서 데뷔해 총 68회의 그랑프리에 출전하며 경험을 쌓았다. 데뷔전 바레인 그랑프리에서 포인트를 획득하는 등 빠른 적응력을 보여줬고, 성실한 팀 플레이어로 평가받아 왔다. 캐딜락 F1 팀은 이번 영입으로 발테리 보타스, 세르히오 페레스와 함께 탄탄한 드라이버 구성을 완성했다. 저우 관위는 과거 알파 로메오 및 킥 자우버 시절 함께했던 동료들과 재회하며, 팀 내 커뮤니케이션과 시너지를 극대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그는 2025시즌 스쿠데리아 페라리의 리저브 드라이버로 활동하며 시뮬레이터 운용과 트랙사이드 프로그램을 수행했다. 캐딜락 F1 팀이 2026년부터 페라리 파워 유닛과 기어박스를 공급받는 만큼, 이러한 경험은 차량 세팅과 개발 과정에서 중요한 자산이 될 전망이다. 저우 관위 선수는 “캐딜락 F1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하나은행은 네이버페이와 함께 ‘Npay 커넥트’ 가맹점을 대상으로 한 혜택 패키지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Npay 커넥트는 현금, 카드, QR 결제, 페이 등 다양한 결제 수단을 하나의 기기로 처리할 수 있는 오프라인 통합 결제 단말기다. 개인사업자는 하나은행 모바일 앱 ‘하나원큐’ 내 전용 채널 ‘하나더소호’를 통해 간편하게 단말기를 신청할 수 있다. 하나은행은 Npay 커넥트를 설치한 개인사업자가 하나은행 계좌를 가맹점 결제계좌로 등록할 경우 지원금 3만원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하나원큐 앱의 ‘하나더소호’ 채널 이벤트 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등록 계좌로 결제 대금이 입금되면 지원금이 지급된다. 네이버페이 역시 이번 협업을 통해 Npay 커넥트 단말기 도입 시 초기 비용 부담을 완화하는 지원 방안을 마련해,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과 매장 운영 효율성 제고를 뒷받침할 계획이다. 서유석 하나은행 부행장은 “어려운 경제 환경 속에서 개인사업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이번 혜택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을 위한 포용금융과 현장 밀착형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나은행은 개인사업자 전용 플랫폼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감기와 독감이 기승을 부리는 계절을 맞아 한미약품이 유소아를 위한 해열진통제 라인업을 확대하며 아이 건강 지키기에 나섰다. 한미약품은 다양한 제형과 연령별 맞춤 제품을 통해 유소아 해열진통제 시장에서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부모들이 아이의 작은 기침이나 콧물에도 민감해지는 요즘, 연령과 복용 편의성을 고려한 제품 선택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한미사이언스의 핵심 사업회사인 한미약품은 아세트아미노펜 성분 기반의 ‘써스펜(복합써스펜좌약·써스펜키즈시럽)’ 시리즈와 덱시부프로펜 성분의 ‘맥시부펜(맥시부펜시럽·맥시부키즈시럽)’ 시리즈로 폭넓은 제품군을 구축했다. 써스펜 시리즈는 1976년 국내 최초 유아용 아세트아미노펜 좌약으로 허가받으며 시장에 진입했다. 1991년 출시된 복합써스펜좌약은 약을 삼키기 어려워하는 아이들을 위한 국내 유일 해열용 좌약으로, 부모들 사이에서 필수 상비약으로 자리잡았다. 지난해 생산 중단 위기를 겪었지만, 송영숙 회장의 재검토 지시에 따라 공급이 재개되며 약국 유통이 이어지고 있다. 최근 출시된 ‘써스펜키즈시럽’은 동일 성분을 스틱형 파우치 시럽으로 구현해 위생성과 휴대성을 강화했다. 사과향을 더해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스마일게이트의 글로벌 게임 플랫폼 스토브가 인디게임 시상식 ‘2025 스토브인디 어워즈(STOVE INDIE 2025 AWARDS, 이하 스토브인디 어워즈)’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스토브인디 어워즈’는 지난 한 해 동안 플랫폼의 가치를 함께 만들어 온 작품들을 조명하는 시상식으로, 창작자와 이용자가 함께 즐기는 축제다. 스토브는 이번 어워즈에서도 보다 많은 이용자들이 후보작과 수상작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할인과 참여형 이벤트를 강화했다. 올해 후보작에는 ‘클레르 옵스퀴르: 33 원정대’, ‘아르티스 임팩트’, ‘이터널 스트랜드’, ‘다크 데이티 2’, ‘계약X연애’, ‘프렌치커넥션’, ‘플라티나 랩’, ‘폭풍의 메이드’, ‘사랑 한 잔 말아주세요!’, ‘드로바 - 포세이큰 킨’, ‘요그 소토스의 정원’, ‘건도그 - 태양계 이야기’, ‘병원x생활’, ‘마녀의 정원’, ‘플라워던전’, ‘하요와 잡화점’, ‘후즈 앳 더 도어’, ‘골목길 : 귀흔’, ‘고독방송’, ‘귀귀살전’, ‘둠스 헤어 살롱’ 총 21종이 이름을 올렸다. 스토브는 어워즈 개최를 기념해 오는 25일까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2025년 후보작 21종에는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현대건설은 입주민 전용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마이 힐스(my HILLS)’와 ‘마이 디에이치(my THE H)’ 론칭 1주년을 맞아 서비스 구조를 재정비하고 기능을 고도화한 플랫폼 2.0을 선보였다고 15일 밝혔다. 두 플랫폼은 힐스테이트와 디에이치 입주민을 위한 통합 주거 서비스로, 분양 정보 확인부터 입주 후 스마트홈 제어, 커뮤니티 시설 예약, AS 접수까지 주거 전 과정을 하나로 제공해 왔다. 이번 2.0 버전은 입주민 인증, 생활 지원, 커뮤니티 기능을 하나의 체계로 통합해 운영 완성도를 높인 것이 핵심이다. 특히 행정안전부 ‘정부24’의 주민등록등본 연동 기술을 도입해 관리소 승인 절차 없이 실시간 입주민 인증이 가능하도록 했다. 이에 따라 현대홈타운 등 기존 단지 입주민도 단지 소통 게시판과 중고거래 ‘H 나눔터’ 등 주요 서비스를 무상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생활 편의를 강화한 방문형 서비스 ‘H 헬퍼’도 새롭게 도입됐다. 배수구 점검, 가구 조립, 커튼·액자 설치 등 일상에서 발생하는 요청을 현대건설 전담 엔지니어가 직접 방문해 지원한다. 해당 서비스는 디에이치 대치 에델루이에서 시범 운영을 마쳤으며, 향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GS그룹이 현장 직원들이 직접 개발한 안전관리 인공지능(AI) 에이전트 ‘AIR’를 중소기업에 무상으로 배포한다. AI 도입이 상대적으로 더딘 중소사업장을 대상으로 현장 중심의 AX 경험을 공유해 산업 전반의 안전 수준을 끌어올리기 위한 상생 프로젝트다. GS그룹 계열사인 GS파워는 지난 14일 중부지방고용노동청에서 열린 고용노동행정 유공 표창 전수식에서 공정안전관리(PSM) 안전문화 확산 우수사례로 선정돼 고용노동부장관상을 수상했다. GS파워는 작업 위험성 평가에 AI를 접목한 AIR를 도입해 평가 효율성과 품질을 동시에 끌어올린 점이 산업안전 분야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았다. AIR는 산업 현장에서 수행되는 작업의 위험성을 AI가 분석하는 서비스다. 작업명과 간단한 설명만 입력하면 생성형 AI가 작업 공정을 도출하고, 잠재 위험요인과 위험등급, 예방 안전대책까지 자동으로 제시한다. 기존에 법령과 매뉴얼을 일일이 확인해야 했던 위험성 평가 업무가 대폭 간소화되면서 현장 실무자의 부담이 크게 줄었다. 이 에이전트는 2024년 ‘제3회 GS그룹 해커톤’에서 GS파워 직원 5명이 제안한 아이디어에서 출발했다. 안전·기계 분야 실무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농심이 제주 서귀포에 농심 라면의 맛과 문화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라면 체험공간 ‘RAMYUN MUSEUM(이하 라면 뮤지엄)’을 오픈했다. 농심은 최근 라면 수출 신기록과 케이팝 데몬 헌터스 등의 콘텐츠 열풍 등 K라면의 인기가 전 세계적으로 높아짐에 따라, 국내 대표 관광지 제주에도 라면을 찾는 해외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농심 라면 뮤지엄은 제주 ‘신화플라자’ 쇼핑몰 2층에 약 330㎡(약 100평) 규모로 조성됐다. 외국인 크루즈 단체 관광객들의 주요 관문인 서귀포시 강정항과 인접한 대형 쇼핑몰이다. 농심은 라면 뮤지엄에 브랜드 IP(지적재산권) 제공 및 공간 기획에 참여했고, 운영은 신화플라자 측이 담당한다. 라면을 직접 골라 먹을 수 있는 쿠킹존과, 다양한 농심 제품 및 굿즈를 구입할 수 있는 쇼핑존이 있다. 쿠킹존에서는 신라면, 안성탕면, 짜파게티, 너구리를 비롯한 농심의 주요 라면 브랜드 대부분을 직접 끓여 먹을 수 있다. 즉석조리기 ‘한강 라면’ 방식으로 조리 가능하며, 기호에 맞게 토핑을 추가해 즐길 수 있다. 향후에는 제주도 식재료로 만든 특별 라면 메뉴도 선보일 계획이다. 이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최근 아침 기온이 영하 10도 안팎까지 떨어지는 한파가 이어지면서 겨울철 채소 가격이 크게 오르고 있다. 특히 저온에 취약해 쉽게 물러지는 잎채소와 열매채소를 중심으로 시세 상승이 두드러진다. 서울특별시농수산식품공사에 따르면 가락시장에서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거래된 상등급 깻잎 100속 평균 가격은 3만8615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1.1% 급등했다. 같은 기간 백다다기오이 역시 특등급 50개 기준 평균 가격이 5만원을 웃돌며 고공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이 같은 상황 속에서 롯데마트는 한파에도 균일한 품질과 합리적인 가격의 채소를 공급하며 수급 안정에 나선다. 롯데마트는 15일부터 21일까지 스마트팜에서 재배한 ‘내일농장 깻잎(40g)’과 ‘스마트팜 오이(개)’를 각각 1990원, 1190원에 판매한다. 오이는 낱개 상품 외에도 ‘스마트팜 오이(5입/봉)’를 6990원에 선보인다. ‘내일농장 깻잎’은 충남 금산에 위치한 약 5000㎡ 규모의 스마트팜 농가에서 재배된다. 이 농가는 온도·습도·광량을 자동으로 제어하는 ICT 기반 재배 시스템을 적용했다. 이 시스템은 외부 기상 변화와 관계없이 안정적인 생육 환경을 유지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동아오츠카(대표이사 사장 박철호)는 체험형 러닝 크루 프로그램 ‘포카리스웨트 라이브스웨트(#LIVESWEAT)’ 9기를 출범한다고 밝혔다. 포카리스웨트 라이브스웨트는 2018년 1기를 시작으로 운영 중인 프로그램으로, 소비자들이 일상 속에서 스포츠를 직접 경험하고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실천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번 라이브스웨트 9기는 포카리스웨트 및 포카리러너스 공식 SNS를 통해 공개 모집한 50명을 선발했으며, 2026년 3월 1일 도쿄마라톤 참가를 목표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선발된 참가자들은 전 마라톤 국가대표 권은주 감독의 지도 아래 8주간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러닝 트레이닝에 참여한다. 트레이닝 기간 동안 참가자 전원에게 포카리스웨트 음료 지원을 비롯해 다양한 러닝 물품이 제공되며, 도쿄마라톤 대회 기간에는 참가자들의 컨디션 관리를 위한 현장 컨디셔닝 지원도 함께 진행된다. 동아오츠카 관계자는 “포카리스웨트 라이브스웨트는 소비자와 함께 땀 흘리며 스포츠의 가치를 공유하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스포츠 경험을 통해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응원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