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코카-콜라사의 스프라이트가 에스파의 ‘카리나’를 광고 모델로 2년 연속 발탁했다고 밝혔다. 카리나의 트렌디하면서도 쿨한 매력이 톡 쏘는 시원함으로 강렬한 상쾌함을 선사하는 스프라이트와 탄탄한 시너지를 이루며 많은 소비자들의 관심을 받은 만큼, 올해에도 함께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지난 해 스프라이트는 카리나와 함께 고유의 톡 쏘는 상쾌함과 깔끔한 마무리로 매운맛과의 남다른 조합을 강조한 캠페인을 선보인 바 있다. 특히, 카리나는 평소에도 매운 음식을 맛있게 즐기기로 잘 알려져 있어, 캠페인의 진정성을 높이며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외에도 써머 캠페인 광고, ‘워터밤 2025 서울’ 참여 등을 통해 스프라이트와 함께 온·오프라인에서 팬들과 만나며 긍정적인 반응을 일으켰다. 이러한 여세를 몰아 올해도 스프라이트는 카리나와 함께 매운맛과 맛있는 시너지를 자랑하는 스프라이트의 매력을 전하는 스파이시(Spicy) 캠페인을 비롯해, 다양한 광고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와 함께 제품도 새 옷을 입었다. 스프라이트의 레몬라임향을 부각한 디자인 요소에 과감한 세로형 로고 배치를 통해 시각적으로도 상쾌한 느낌을 한층 강화했다. 스프라이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GS건설이 세계 최대 비영리 자연보전단체 WWF(세계자연기금)와 함께 초등학생 이하 자녀를 둔 임직원 가족을 대상으로 ‘철원 두루미 탐조 가족프로그램’을 강원 철원 DMZ 일대에서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탐조 활동은 강원도 철원군 일대에서 두 차례에 걸쳐 열렸으며, 총 80여 명의 임직원과 가족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WWF 전문가로부터 두루미 생태 교육을 듣고, 한탄강과 민통선 인근에서 월동 중인 두루미를 직접 관찰했다. 아울러 가공지선 철거와 무논 조성 등 서식지 보전 활동에 대한 설명을 통해 DMZ 생태계의 환경적 가치와 보호 필요성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GS건설이 지난해 말 한국 WWF에 전달한 기부금 후원의 후속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임직원들이 1년간 모은 성금은 향후 DMZ와 철원 일대에 도래하는 멸종위기종 두루미와 서식지 보전에 사용될 예정이다. GS건설은 단순 기부를 넘어 임직원과 가족이 현장을 직접 체험하도록 함으로써 미래 세대가 자연보호의 의미를 되새기도록 했다. GS건설 관계자는 “앞으로도 기부-참여-확산으로 이어지는 선순환형 ESG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공존할 수 있는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롯데마트와 카카오는 지난 2월 26일 경기도 성남시 카카오 판교아지트에서 ‘온라인 장보기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롯데마트의 온라인 그로서리 플랫폼 ‘롯데마트 제타’가 올해 카카오 쇼핑 내에서 온라인 장보기 서비스를 시작한다. 롯데마트는 카카오톡 쇼핑탭 등 주요 채널을 통해 고객들이 롯데마트를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온라인 쇼핑 기반을 넓혀 나간다. 특히, 올해 '제타 스마트센터 부산' 오픈을 기점으로 부산·경남 지역에 새벽배송과 2시간 단위의 주간배송 서비스를 선보이며, 향후 서비스 범위를 수도권까지 확장할 예정이다. 롯데마트는 이번 협업에서 상품 소싱과 서비스 운영 역할을 맡는다. 특히 주문 처리, 물류, 배송 등 상품이 고객 집 앞까지 도착하는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해, 안정적인 온라인 장보기 서비스를 제공한다. 아울러, 오프라인 매장의 신선한 먹거리를 카카오 쇼핑에서 그대로 전달할 계획이다. 또한, 양사는 이용자 편의를 고려한 화면 구성과 신규 기능 개발을 함께 추진하는 한편, 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마케팅과 프로모션을 기획한다. 이를 통해 양사는 상품, 배송, 서비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신동빈 롯데 회장이 25일 대전 카이스트(KAIST) 본원에서 명예경영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과학기술 기반 산업 혁신과 지속가능한 사회적 가치 창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것이다. 이날 학위 수여식에는 신 회장을 비롯해 이광형 카이스트 총장과 교수진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카이스트는 신 회장이 기업의 성과를 사회적 책임과 분리할 수 없다는 인식 아래 ESG를 그룹 경영의 핵심 축으로 삼고, 이를 제도와 실행으로 구체화해 온 점을 높이 평가했다고 밝혔다. 또 급변하는 글로벌 환경 속에서도 지속가능한 성장과 책임 경영을 동시에 추진해 온 대한민국 대표 기업인이라는 점도 배경으로 설명했다. 신 회장은 카이스트와의 산학협력을 통해 연구 인프라 확충과 융합 연구 기반 조성에 힘써왔다. 롯데그룹은 2022년 카이스트에 140억원 규모의 발전기금을 출연해 ‘롯데-카이스트 R&D센터’와 ‘롯데-카이스트 디자인센터’를 조성 중이다. 두 센터는 각각 오는 5월과 9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 R&D센터는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초경계 연구 클러스터로, 바이오 지속가능성·탄소중립 소재·에너지 분야를 중심으로 다학제 융합 연구를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풀무원 뮤지엄김치간이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K푸드와 K컬처 열풍에 발맞춰 유료 김치 체험 프로그램을 전면 개편하고 한국 식문화 체험 콘텐츠를 강화한다. 25일 뮤지엄김치간에 따르면 지난해 전체 관람객 3만8000여 명 가운데 외국인 비중은 약 40%에 달했다. 김치를 비롯한 한국 음식과 식문화를 직접 배우고 체험하려는 수요가 꾸준히 증가했다. 이에 올해 설립 40주년을 맞아 체험 프로그램을 새롭게 정비하고 3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프리미엄 프로그램 ‘김치 올인원’의 신설이다. 참가자는 배추김치 또는 깍두기를 직접 담근 뒤 이를 활용해 묵은지 김밥, 깍두기 김치전, 치즈 김치볶음밥 등 한식 요리를 만들어본다. 완성된 요리는 숙성 김치와 두부, 페어링 음료와 함께 시식할 수 있어 김치의 맛과 활용법을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다. 해당 프로그램은 매주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90분간 진행되며, 참가비는 1인 6만원이다. 밀폐용기와 부직포 가방, 레시피 카드, 수료증, 스티커 등 기념품도 제공된다. 최소 4명에서 최대 12명까지 참여 가능하다. 기존 유료 프로그램 ‘김치 베이직’도 김치 이해 교육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신한카드(사장 박창훈)가 복잡한 조건 없이 일상 소비 전반에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신한카드 심플 플랜(Simple Plan)’과 ‘신한카드 심플 플랜 플러스(Simple Plan+)’를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심플 플랜 2종은 기존 Simple 계열의 직관적인 구조를 유지하면서 할인 혜택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전월 실적 조건 없이 국내외 이용금액에 대해 무제한 할인을 제공한다. 심플 플랜은 국내 이용금액의 1%, 해외 이용금액의 2%를 할인해준다. 또 국내 가맹점에서 5만원 이상 결제 시 2~3개월 무이자 할부 서비스를 상시 제공한다. 심플 플랜 플러스는 국내 이용금액 1.5%, 해외 이용금액 2% 할인으로 혜택을 확대했다. 신규 발급 고객에게는 마트·병원·주유 업종에서 3만원 이상 결제 시 3만원을 돌려주는 웰컴 혜택도 제공한다. 가족카드를 분기 150만원 이상 이용하면 카드 1매당 1만원을 환급하며, 최대 4매까지 적용된다. 출시 기념 이벤트도 마련됐다. 3월 31일까지 응모 후 일정 조건을 충족하면 최대 2만원 캐시백을 받을 수 있다. 연회비는 심플 플랜이 1만5천원(국내), 심플 플랜 플러스는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삿포로맥주의 공식 수입사 엠즈베버리지는 글로벌 시장조사 업체 닐슨아이큐(NIQ) 자료를 인용해 150년 전통의 프리미엄 맥주 브랜드 삿포로맥주가 2024년 대비 판매액 기준 시장 점유율이 가장 크게 증가한 수입 맥주 브랜드로 집계됐다고 23일 밝혔다. 삿포로맥주는 2025년 한 해 동안 점유율을 3%포인트 끌어올리며 아사히, 하이네켄에 이어 3위에 안착했다. 특히 지난해 12월에는 점유율 10%를 기록하며 일시적으로 2위에 오르는 등 뚜렷한 상승 흐름을 보였다. 수입량 또한 2021년 이후 연평균 약 190% 증가하며 외형 성장세를 뒷받침했다. 이 같은 성과는 오리지널 제품의 안정적인 경쟁력과 함께 트렌드를 반영한 신제품 전략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지난해 6월 출시한 ‘삿포로 생맥주 70’은 당질과 퓨린을 저감한 제품으로, 약 7년에 걸친 300회 이상의 시험을 통해 완성됐다. 2024년 한정 판매 당시 조기 완판을 기록했고, 정식 출시 이후에도 두 달 만에 일시 품절 사태를 빚는 등 높은 관심을 받았다. 저감 콘셉트와 한정 수량 전략이 소비 심리를 자극했다는 평가다. 11월 선보인 겨울 한정 맥주 ‘삿포로 겨울이야기’ 역
[서울타임즈뉴스 = 사연옥 기자] 지난 2월 한 달간 약 490만 명이 롯데월드타워·몰을 찾으며 개장 이래 2월 기준 역대 최고 방문객 기록을 경신했다. 통상 2월은 유통업계 비수기로 분류되지만, 올해는 대규모 빛 축제 ‘2026 롯데 루미나리에’가 흥행을 이끌며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롯데월드타워·몰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야외 잔디광장에서 루미나리에를 운영했다. 그 결과 2월 일평균 방문객 수는 약 17만 명으로, 행사가 없던 2024년 2월 대비 약 20% 증가했다. 특히 2월 셋째 주 주말 이틀간 방문객은 약 41만 명에 달해, 연중 최대 성수기인 12월 주말 평균과 맞먹는 수준을 기록했다. 방문객 증가세는 매출로도 이어졌다. 롯데백화점 잠실점은 루미나리에 기간 2030 고객 수가 전년 대비 20% 이상 늘었고, 외국인 매출은 65% 이상 급증했다. 행사 기간 주말마다 진행된 선착순 키오스크 이벤트도 연일 조기 마감됐다. 시즌 연계 행사도 호응을 얻었다. 밸런타인데이 프로모션은 럭셔리·뷰티·F&B 중심으로 20% 이상 매출이 신장했고, 스포츠·유스캐주얼 중심의 신학기 행사는 25% 이상 증가했다. 올해 루미나리에는 규모를 지난해 대비 3배 확대하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삼성화재는 27일 법인보험대리점(GA) 토스인슈어런스와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보험 모집 과정의 건전성과 투명성을 강화하고, 책임 있는 영업 문화 정착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지난 26일 서초구 삼성화재 본사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원동주 삼성화재 부사장과 조병익 토스인슈어런스 대표 등이 참석해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양사는 위·수탁 업무 리스크 예방을 위한 내부통제 강화와 자율점검, 민원 예방 및 처리 체계 개선, 개인정보 보호 관리 고도화 등에 힘을 모을 예정이다. 또한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한 공동 과제를 발굴해 실행할 계획이다. 삼성화재 원동주 부사장은 "보험사와 GA간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시장 신뢰의 출발점"이라며, "건전한 모집 문화 정착과 소비자 권익 보호를 위한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국순당은 25일부터 오는 3월 1일까지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서울리빙디자인페어 2026에 참가해 백세주 브랜드 체험 공간 ‘백세주당’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울리빙디자인페어는 국내 대표 라이프스타일 전시회다. 서울리빙디자인페어는 30회 동안 약 6,200개 브랜드가 참여하고 누적 관람객 500만명을 기록한 행사다. ‘백세주당(百歲酒堂)’은 백세주와 집 당(堂)을 결합한 이름으로, ‘백세주와 함께하는 공간’이라는 의미를 담았다. 전통 한옥의 기와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한지로 기와를 제작해 공간을 구성하는 등 우리 술과 전통 건축의 조화를 표현했다. 국순당은 전시회 키워드에 맞춰 일상에서 백세주를 즐길 수 있는 새로운 방식을 제안한다. 스트레이트 시음은 물론, 얼음과 함께 가볍게 즐기는 온더락 시음도 함께 운영해 다양한 음용법을 소개한다. 이와 함께 테이블웨어 브랜드 소일베이커와 협업한 백세주 도자기잔을 비롯해 반다나, 양말 등 굿즈를 한정 판매한다. 백세주는 고려시대 명주 백하주의 제법을 기반으로 생쌀발효법을 복원해 개발한 전통주로, 설갱미와 백하국을 사용해 빚는다. 국순당 관계자는 “백세주는 우리 전통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