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국민은행이 만기 유지시 원금을 보장하면서 기초자산 변동에 따른 추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KB Star 지수연동예금 26-2호’를 출시했다. 이번 상품은 KOSPI20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1년 만기 상품으로 ▲상승추구형(최저이율보장형) ▲상승낙아웃형(최저이율보장형) ▲상승낙아웃형(고수익추구형) 등 3가지 구조로 구성됐다. 먼저 ‘상승추구형(최저이율보장형)’은 기초자산의 상승률에 따라 만기 이율이 결정되며 만기 이율은 최저 연 2.92%부터 최고 연 3.10%(2026.2.25. 기준, 세금공제 전)의 이율을 제공한다. ‘상승낙아웃형(최저이율보장형)’은 기초자산의 상승률에 따라 최저 연 2.92%부터 최고 연 3.57%(2026.2.25. 기준, 세금공제 전)의 만기 이율을 제공한다. ‘상승낙아웃형(고수익추구형)은 최저 연 2.00%부터 최고 연 14.0%(2026.2.25. 기준, 세금공제전)의 만기 이율을 제공한다. 다만, ‘상승낙아웃형(최저이율보장형)’은 관찰기간 중에 기초자산이 25% 초과 상승한 경우 최저이율로 만기 이율이 확정된다. 또 ‘상승낙아웃형(고수익추구형)’은 관찰기간 중에 기초자산이 20% 초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제너시스BBQ 그룹이 후원하는 사단법인 김상옥의사기념사업회가 지난 24일 국립서울현충원 현충관에서 ‘김상옥 의사 의거 103주년 합동 추모식’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올해 추모식은 김상옥 의사를 비롯해 뜻을 함께했던 애국지사 32인을 함께 기리는 합동 형식으로 열려 독립운동의 공동체적 의미를 되새겼다. 김상옥 의사는 일제강점기 무장 항일투쟁을 이끈 상징적 인물이다. 1913년 대한광복단 조직을 시작으로 1916년 조선헌병대 기습, 3·1운동 이후 혁신단 조직과 기관지 ‘혁신공보’ 발간, 1920년 암살단 결성 등 조직적이고 지속적인 항일 투쟁의 최전선에 섰다. 동지들이 체포되고 혹독한 옥고를 치르는 상황에서도 궐석재판 사형 선고를 받은 채 상해로 망명해 투쟁을 이어갔다. 이후 대한민국임시정부의 지지를 바탕으로 국내 거사를 재정비한 그는 1923년 종로경찰서 폭파 의거와 최후의 항전에 이르기까지 일제에 맞섰다. 기념사업회는 그간 ‘승리의 날’이라는 의미를 강조해 기념행사를 이어왔으며, 올해는 김상옥 의사와 함께한 32인의 사진을 전시해 개인의 영웅담이 아닌 공동의 역사로서 독립운동을 조명했다. 추모식에서는 윤홍근 회장이
[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2024년 임금근로 일자리 소득 증가율이 관련 통계 작성 이래 두번째로 낮은 수준에 머물렀다. 수치상으로는 전년보다 소득이 늘었지만, 상승세는 뚜렷하게 둔화된 모습이다. 특히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임금 격차가 다시 2배로 벌어지며 노동시장 내 양극화 흐름이 재확인됐다. 23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4년 임금근로 일자리 소득(보수) 결과’에 따르면, 2024년 12월 기준 임금근로자의 월평균 소득은 375만원으로 전년 대비 12만원(3.3%) 증가했다. 중위소득은 288만원으로 10만원(3.6%) 늘었다. 증가율은 2023년(2.7%)보다는 높았지만 2016년 통계 작성 이후 두 번째로 낮은 수준이다. 기업 규모별로는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격차가 다시 확대됐다. 대기업 평균소득은 613만원으로 1년 전보다 20만원(3.3%) 증가했다. 반면 중소기업은 307만원으로 9만원(3.0%) 늘어나는 데 그쳤다. 이에 따라 대·중소기업 간 임금 격차는 2.00배로, 2023년(1.99배)보다 소폭 확대됐다. 2021년(2.12배) 이후 점차 좁혀지던 격차가 3년 만에 다시 벌어진 셈이다. 비영리기업은 357만원으로 2.4% 증가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케이뱅크가 전북특별자치도와 포항시, 구미시 등 광역·기초자치단체와 잇따라 협약을 맺고 지역 소상공인 지원에 나선다. 케이뱅크는 이달 전북특별자치도, 포항시, 구미시와 각각 ‘소상공인 특례보증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개인사업자와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금융지원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전북과는 도 단위 협약을 통해 대규모 자금을 공급한다. 케이뱅크는 전북신용보증재단과 함께 ‘소상공인 회생 보듬자금 금융지원사업’을 추진하며 8억원을 특별 출연, 총 200억원 규모의 저리 운용자금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경영애로기업(최대 7000만원), 첫만남기업(최대 1억원), 성장발전기업(최대 2억원) 등 3개 트랙으로 세분화했다. 대출 기간은 최대 8년, 보증비율은 90%이며 전북도가 3년간 연 1.0% 이자를 지원한다. 포항·구미시와는 광역단체를 거치지 않는 첫 기초지자체 직접 협약이다. 각 시에 2억원을 출연해 약 50억원 규모 특례보증을 시행하며, 지자체가 2년간 연 3% 이자를 지원한다. 대출 한도는 최대 5000만원(조건 충족 시 1억원), 보증비율은 100%다. 모든 상품은 앱을 통한 비대면 신청이 가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T가 20대 전용 브랜드 ‘Y’와 소상공인 사업성장 플랫폼 ‘사장이지(하이오더)’를 통해 청년 소상공인 상생 프로젝트 ‘와이로운 가게’를 운영하고 있다. 23일 KT에 따르면 이 프로그램은 청년 아티스트에게 실제 매장을 기반으로 한 창작 기회를 제공하고, 청년 소상공인에게는 브랜딩과 마케팅을 통합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와이로운 가게’는 KT Y가 2021년부터 이어온 Y아티스트 프로젝트의 확장 모델이다. 전시나 굿즈 제작에 그치지 않고, 예술가의 창작물을 실제 매장 공간과 홍보물에 적용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참여 아티스트는 매장의 대표 메뉴와 콘셉트를 반영한 맞춤형 아트워크를 제작하며, 완성된 디자인은 포스터·메뉴판·SNS 이미지 등으로 활용된다. 성수동 한식 매장 ‘맛든’은 정갈한 한식 반상을 감성 일러스트로 구현해 매장 이미지를 개선했다. 매장 대표는 “브랜딩까지 신경 쓰기 어려운 상황에서 시각적 정체성을 구축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KT는 디자인 지원에 더해 매장당 약 200만원 규모의 마케팅·홍보 패키지를 제공한다. Y박스 앱과 공식 SNS 채널 홍보, 체험단 운영 등을 통해 신규 고객 유입과 온라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금호석유화학은 27일 글로벌 신용평가사 S&P Global이 발표한 ‘2026 지속가능성 연례 보고서(The Sustainability Yearbook 2026)’에서 ‘멤버(Member)’ 등급에 3년 연속 등재됐다고 밝혔다. S&P 글로벌은 매년 기업 지속가능성 평가(CSA) 결과를 토대로 산업별 상위 기업을 선정한다. 2026년 연보에는 글로벌 화학 산업 409개 기업 중 상위 9%에 해당하는 37개사만 포함됐으며, 국내 화학 기업 가운데서는 금호석유화학을 포함해 단 3개사만 이름을 올렸다. 회사는 2024년 이후 3년 연속 등재를 이어가며 지속가능경영 경쟁력을 입증했다. 금호석유화학은 2025년 CSA에서 종합 66점을 획득해 산업 내 백분위 96%를 기록했다. 특히 지배구조(Governance) 부문은 전년 대비 4점 상승한 69점을 받아 눈에 띄는 개선을 보였다. 제3자 평가 기반 공급망 관리 강화, 정보보안 및 반부패 준법 정책 제정 등 투명경영 체계 고도화 노력이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아울러 글로벌 ESG 평가기관 Sustainalytics로부터 2년 연속 ‘2026 ESG 톱 레이티드’ 기업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은 2월 한달 동안 임직원 및 패밀리(가맹점주)와 함께 지역사회 이웃을 위해 총 1,000마리의 치킨을 기부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나눔은 ‘착한기부’와 ‘패밀리와 함께하는 치킨릴레이’ 활동으로 진행됐다. 먼저 BBQ는 ‘착한기부’의 일환으로 대한적십자 경기도지사와 협력해 경기광주, 이천, 수원 지역의 홀몸 어르신, 장애인 및 아동 복지시설에게 치킨을 전달했다. 이어 서울, 강원, 경기, 인천 지역에서는 ‘패밀리와 함께하는 치킨릴레이’ 활동을 전개해 인근 군부대와 지역 내 어르신 복지센터, 그룹홈 등에 치킨을 나누며 명절 온기를 더했다. ‘착한기부’는 치킨대학 교육 인프라를 기반으로 운영되는 대표 사회공헌 활동이다. 교육생과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조리 재능기부 방식으로 진행되며, 본업과 사회적 책임을 연결한 ESG 경영 실천 사례로 자리 잡고 있다. ‘패밀리와 함께하는 치킨릴레이(팸치릴)’는 본사가 신선육을 지원하고 패밀리가 직접 치킨을 조리해 전달하는 BBQ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2017년 시작된 이후 매달 꾸준히 이어지며, 본사와 패밀리가 함께 지역사회와 동행하는 나눔 모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국민은행은 국방부와 군 장기복무 간부의 안정적인 자산 형성과 금융 지원 강화를 위한 ‘장기간부 도약적금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협약식은 서울 용산구 국방부 청사에서 열렸으며, 안규백 국방부 장관과 이환주 KB국민은행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KB국민은행은 오는 3월 3일 ‘KB 장기간부 도약적금’을 출시한다. 해당 상품은 장기복무 중인 군 간부가 복무 기간 동안 1개 금융기관을 선택해 월 최대 30만원까지 납입할 수 있는 적금이다. 최고 연 6.0% 금리를 제공하며, 납입금의 100%에 해당하는 금액을 국방부가 재정지원금으로 추가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양 기관은 또 군 간부들의 금융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협력 체계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으로 국가를 위해 헌신하고 있는 군 간부들이 안정적으로 자산을 형성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 간부 맞춤형 금융 지원을 확대해 포용금융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KB국민은행은 군 간부뿐만 아니라 현역병사들을 위한 멤버십 서비스도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미래에셋생명이 지난해 세전이익 1,987억원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이는 전년대비 61.4% 증가한 금액이다. 이에 따라 미래에셋생명은 지난해 수익성과 성장성을 동시에 입증하는 경영실적을 거둔 셈이다. 미래에셋생명에 따르면 신계약 보험서비스마진(CSM)은 5,399억원으로 전년보다 36.8% 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CSM은 향후 보험계약에서 발생할 미래 이익을 의미하는 핵심 지표다. 자본건전성을 가늠할 수 있는 지급여력비율(K-ICS) 역시 177.9%를 기록하며 재무 건전성을 입증했다. 이 같은 성과는 IFRS17 도입 초기부터 원칙을 준수해 온 보수적인 계리 가정과 체계적인 자산부채관리(ALM) 경영 철학이 뒷받침한 결과로 평가된다. 임희연 신한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당기순이익은 세율 인상에 따른 법인세 비용 증가로 전년대비 감소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한국형 버크셔 해서웨이 모델 구축’이라는 명확한 비전 제시가 고무적이며 3차 상법개정안 통과 시 잔여 자사주 소각 검토가 예정되어 있다”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넥슨(공동 대표 강대현∙김정욱)은 롯데월드(대표이사 권오상)와 협업해 3월 14일부터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월드 어드벤처에 ‘메이플스토리’ IP를 활용한 대규모 봄 시즌 축제 ‘메이플스토리 인 롯데월드(Maplestory in Lotteworld)’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오는 4월 ‘메이플 아일랜드’ 정식 개장을 앞두고 3월 14일부터 6월 14일까지 약 3개월간 ‘메이플스토리’의 보스 몬스터 ‘핑크빈’이 수상한 포털로 사라지고, 포털에서 뿜어져 나온 신비한 힘으로 어드벤처 곳곳에 ‘메이플스토리’ 속 세계가 펼쳐져 이를 해결하기 위해 롯데월드 어드벤처로 용사들을 소집한다는 콘셉트다. 방문객은 롯데월드 어드벤처 전역에 조성한 ‘메이플스토리’ 세계관을 탐험하며 다채로운 미션을 즐길 수 있다. 먼저 어드벤처 실내 공간 ‘용사 모집 존’에서는 QR 코드를 통해 자신의 ‘메이플스토리’ 캐릭터를 불러오거나 나만의 캐릭터를 꾸밀 수 있는 체험공간과, 이번 컬래버의 스토리를 담은 ‘사라진 핑크빈을 찾아라!’ 포토존을 마련한다. 매직아일랜드 실외 공간에는 ‘헤네시스’, ‘아르카나’ 등 ‘메이플스토리’ 인기 지역을 구현하고, 야간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