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삼성화재는 화재로 인한 주택 손해는 물론, 이웃집 화재 배상 책임과 겨울철 동파로 인한 누수 피해까지 폭넓게 보장하는 '주택화재플랜'을 다이렉트 채널에 새롭게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아파트·주택·빌라 등 다양한 주거 형태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 손해와 생활 속 위험을 하나의 상품으로 대비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화재 발생 시 우리 집 손해는 물론, 불이 인접 주택으로 번지며 발생하는 배상 책임까지 보장해 주거 공간에서의 사고 부담을 줄여준다. 또한, 겨울철 기온 급강하로 빈번하게 발생하는 동파로 인한 누수 사고를 비롯해 급배수시설 누출 손해, 강도·절도로 인한 가재 도난 등 일상적인 주거 위험 전반을 함께 대비할 수 있다. 화재 사고로 인해 거주가 어려워질 경우에는 임시거주비(숙박비·식비 등)를 지원해 사고 이후의 생활 공백까지 고려한 실질적인 보장을 제공한다. 가입과 보상 절차 역시 간편하다. 판매수수료가 없는 다이렉트 상품으로 합리적인 보험료를 제공하면서도, 보상 청구는 모바일을 통해 간편하게 진행할 수 있어 고객 편의성을 높였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겨울철 화재와 동파로 인한 누수 사고는 주거 공간에서
[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정제형 식기세척기 세제 수요가 늘어나는 가운데 제품 간 세척 성능과 경제성에서 적지 않은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자원은 8일 시중에 판매중인 식기세척기 세제 6개 제품을 대상으로 세척 성능과 안전성, 환경성, 경제성을 시험·평가한 결과를 발표했다. 세척 성능은 오염 조건에 따라 차이를 보였다. 밥알 등 일상적인 오염 조건에서는 일부 제품이 상대적으로 우수한 성능을 보였고, 탄 치즈나 굳은 소스 등 가혹 조건에서는 특정 제품이 더 효과적으로 오염물을 제거했다. 소비자원은 사용 환경과 세척 대상에 따라 체감 성능이 달라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안전성 측면에서는 모든 제품이 중금속과 형광증백제 등 관련 기준을 충족했다. 의무표시사항과 내용량 표시도 전반적으로 적합했으나, 일부 제품은 권장 사용량을 명확히 기재하지 않거나 식기세척기 용량별 사용량을 구분하지 않아 표시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을 받았다. 환경성 평가에서는 전 제품의 생분해도가 70% 이상으로 기준을 충족했으며, 일부 제품은 90% 이상으로 높게 나타났다. 다만 포장재의 경우 다수 제품이 복합재질 비닐을 사용해 재활용 용이성은 ‘보통’ 수준으로 평가됐다.
[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이봉창 의사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기리는 의거 제94주년 기념식이 8일 오전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에서 거행됐다. 사단법인 이봉창의사기념사업회 주관으로 열렸으며, 서울지방보훈청장과 광복회 관계자, 일반 시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해 기념식사와 기념사, 헌화 순으로 진행됐다. 이봉창 의사는 1901년 서울 용산에서 태어나 항일 독립운동에 뜻을 두고 1931년 상하이로 건너가 독립운동의 중심 무대에 섰다. 그는 김구 선생이 이끌던 한인애국단에 합류해 약 1년간 거사를 준비한 뒤, 1932년 1월 8일 도쿄 요요기 연병장에서 관병식을 마치고 환궁하던 일본 왕을 향해 폭탄을 투척했다. 현장에서 체포된 그는 같은 해 9월 사형을 선고받고 10월 10일 이치가야 형무소에서 31세의 나이로 순국했다. 비록 거사는 목표를 완수하지 못했지만, 이봉창 의사의 의거는 한민족의 자존과 독립 의지를 국제사회에 각인시킨 사건으로 평가된다. 침체돼 있던 대한민국임시정부와 독립운동 전선에 큰 활력을 불어넣었으며, 이후 윤봉길 의사의 의거로 이어지는 중요한 전환점이 됐다. 일본 제국주의의 상징을 직접 겨냥했다는 점에서 정치적·외교적 파급 효과도 컸다.
▲권혁철씨 별세, 이혜자씨 남편상, 한수일(NH아문디자산운용 상무)씨 장인상 = 7일 오전 7시, 분당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3층 10호실, 발인 9일 오전 7시, 장지 용인 평온의 숲. 031-787-1500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수면 전문 브랜드 시몬스가 글로벌 가전 브랜드 삼성전자의 연중 최대 행사인 ‘2026 삼성전자 세일 페스타(이하 2026 삼세페)’에 제휴 브랜드로 참여한다고 7일 밝혔다. 이사 및 혼수를 준비하는 소비자들이 풍성한 혜택에 제품을 마련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먼저 삼성전자에서 제품을 구매한 고객이 전국의 시몬스 오프라인 매장에서 500만 원 이상의 매트리스를 구매할 경우 몽클로스 룸스프레이와 디퓨저를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사은품은 한정 수량으로 선착순 증정하며, 조기에 소진될 수 있다. 여기에 더해 시몬스는 공식 온라인몰에서 삼성카드로 100만 원 이상 결제하는 회원들에게 36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시몬스 침대는 국내 제조·생산 최초로 포스코산 경강선에 ‘바나듐(VANADIUM)’ 소재를 적용해 침대의 핵심인 내구성을 월등히 향상하며, 숙면 필수템으로 자리잡고 있다. 특히 시몬스는 국내 침대 브랜드 중 유일하게 ‘국민 매트리스 4대 안전 키워드(▲라돈·토론 안전제품 인증 ▲불에 잘 타지 않는 난연 매트리스 생산 ▲환경부 국가 공인 친환경 인증 ▲UL 그린가드 골드 인증)’를 실천하며 소비자들의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현대건설이 건설 현장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국토교통부와 서울시 산하 공공기관들과 협력하는 전략적 오픈이노베이션에 나선다. 현대건설은 서울경제진흥원,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한국건설기술연구원 등 3개 창업지원기관과 함께 건설 안전 혁신기업을 공동 발굴하고 관련 프로그램을 운영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협약식은 지난 13일 서울 종로구 현대건설 본사에서 열렸다. 이날 체결식에는 임병천 현대건설 안전기획실장을 비롯해 각 기관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정부·지자체·민간 건설사가 협력해 건설 현장 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AI CCTV와 건설 로봇, 안전교육 플랫폼 등 검증된 안전 기술과 서비스를 현장에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대건설은 이번 협약을 통해 건설 안전 분야 유망 기업 발굴과 육성,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공동 운영, 발굴 기업을 위한 맞춤형 지원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특히 3개 기관과 함께 국내 최초로 ‘건설 안전’을 주제로 한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인 ‘2026 H-Safe Open Innovation Challenge’를 공동 개최한다. 공모 분야는 안전 혁신 기술,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한화자산운용(대표이사 김종호)은 ‘한화 K방산조선원전펀드’와 ‘PLUS K방산레버리지’ ETF가 각각 국내 주식형 펀드와 ETF 수익률 1위를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엔가이드에 따르면 ‘한화 K방산조선원전펀드’는 연초 이후 수익률 21.46%(13일 기준)를 기록하며 국내 액티브주식형 펀드 가운데 가장 높은 성과를 냈다. 같은 기간 ‘PLUS K방산레버리지’는 61.80%의 수익률을 기록해 국내 주식형 ETF 중 최고 성과를 올렸다. ‘한화 K방산조선원전펀드’는 방산·조선·원전 등 차세대 3대 핵심 산업을 동시에 담은 국내 유일 상품으로, 섹터 간 분산을 통해 안정적인 수익과 변동성 완화를 추구한다. ‘PLUS K방산레버리지’는 ‘PLUS K방산’ 지수를 2배로 추종하는 레버리지 ETF로, 지난해 9월 상장됐다. 최근 글로벌 지정학적 긴장 고조와 유럽의 국방비 증액 기조가 방산 업종 강세를 이끌었다는 분석이다. 최영진 한화자산운용 부사장은 “방산 산업은 구조적 성장 국면에 있다”면서도 “레버리지 상품은 변동성이 큰 만큼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아시아나항공이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T2)에서 본격적인 운항을 시작하며 통합항공사 출범을 향한 핵심 준비 단계를 마무리했다. 아시아나항공은 14일 오전 4시 55분 일본 도쿄 하네다공항에서 출발한 OZ177편이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 도착하면서 T2 운항의 첫 발을 내디뎠다고 밝혔다. 이어 같은 날 오전 7시 6분 오사카로 출발한 OZ112편이 제2터미널에서 처음 출발하는 항공편으로 기록됐다. 이번 이전으로 아시아나항공은 대한항공과 함께 제2여객터미널을 이용하게 된다. 아시아나항공은 향후 통합항공사 출범을 위한 물리적 기반을 갖추게 됐다. 아시아나항공은 터미널 이전을 위해 지난해 8월 1일 전담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고 약 5개월간 준비 작업을 진행했다. 각 부문에서 50여 명의 담당자를 선발해 매주 100여 개에 달하는 점검 항목을 관리하며 이전 계획을 체계적으로 추진했다. 또 이전 초기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14일부터 20일까지 7일간 안정화 기간을 운영하며 현장 모니터링과 보완 조치를 병행할 예정이다. 제2여객터미널에서 아시아나항공 탑승 수속은 3층 동편 G~J열 카운터에서 이뤄진다. G열은 수하물 전용 백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GC녹십자의료재단(대표원장 이상곤)은 글로벌 다발골수종 진단 전문기업 세비아와 협약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GC녹십자의료재단은 이를 통해 최신 다발골수종 미세잔존질환(MRD) 혈액검사 기술인 ‘M-inSight’를 도입, Global Reference Center로 지정됐다고 덧붙였다. M-inSight는 치료 이후 체내에 남아 있는 극소량의 암세포를 탐지하는 MRD 검사로, 기존 골수검체 기반 검사 대비 침습성을 크게 낮춘 비침습적 혈액 검사다. 최신 Orbitrap 질량분석기를 활용해 환자 특이 단백질을 정밀 검출함으로써 재발 위험을 조기에 예측하고 치료 반응을 실시간으로 평가할 수 있는 것이 강점이다. GC녹십자의료재단은 이번 협력을 통해 아시아·중동·유럽을 잇는 글로벌 허브랩 역할을 수행하게 됐다. 또 첨단 질량분석 장비와 숙련된 전문 인력을 기반으로 한 최첨단 검사 인프라도 확보하게 됐다. GC녹십자의료재단은 국내외 학회 및 연구기관과의 공동 연구와 정보 교류도 확대할 계획이다. GC녹십자의료재단은 아시아 각국과 1년간의 입찰 경쟁과 현장 실사를 포함한 엄격한 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이번 지정으로 미국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다이닝브랜즈그룹의 캐주얼 다이닝 레스토랑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가 지난해 12월 한 달간 역대 최고 매출을 기록하며 연말 모임 대표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다시 한 번 확인했다. 아웃백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전국 매장 총매출은 전년 동월 대비 8.6% 증가했고, 전월과 비교하면 55.5% 급증해 월 기준 사상 최고치를 달성했다. 특히 크리스마스 이브인 24일과 당일인 25일 이틀 동안에만 100억 원의 매출을 올리며 연말 시즌 ‘핫플레이스’로서의 존재감을 과시했다. 아웃백은 이번 성과를 단순한 계절적 특수가 아닌, 지속적으로 추진해온 메뉴 경쟁력 강화와 출점 전략 고도화, 고객 경험 혁신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분석했다. 겨울 시즌 선보인 ‘블랙라벨 루비 랍스터 에디션’과 ‘프레스티지 스테이크 셀렉션’은 스테이크와 랍스터를 결합한 프리미엄 구성이다. 출시 한 달 만에 누적 판매량 7만 개를 돌파하며 연말 미식 수요를 정확히 공략했다. 신규 출점 효과도 두드러졌다. 고양스타필드점, 잠실롯데점, 김포공항롯데몰점 등 주요 몰 중심 매장들이 빠르게 안착하며 고객 접근성과 편의성을 크게 높였다. 단독 매장 역시 공간 경쟁력을 강화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