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국순당은 민족 명절인 설을 앞두고 차례상에 꼭 필요한 차례주를 내가 직접 빚어볼 수 있는 ‘설맞이 차례주 빚기 교실’ 행사를 진행한다. 오는 1월 24일 10시부터 약 2시간에 걸쳐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국순당 ‘우리술 아름터’에서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전통 차례주 이야기와 일본식 청주와 우리 고유 청주의 비교 시음, 전통 차례주 빚기 체험 등으로 진행된다. 비교시음은 전통 제법으로 빚은 국순당 차례주 ‘예담’을 시음하며 일본식 청주와 우리 고유 청주의 차이점을 직접 비교할 수 있다. 차례주 빚기에는 조상들이 차례상에 올리던 술인 ‘신도주’ 빚기로 진행된다. 신도주(新稻酒)는 햅쌀로 무리떡(백설기)를 만든 후 누룩을 잘 섞어 빚는 전통 차례주이다. 교육 중에는 1.5리터 이상의 차례주를 직접 빚게 되며 가정으로 가져가서 약 2주간의 발효를 거쳐 설에 조상님 차례상에 올릴 차례주로 사용할 수 있다. 참가자는 30명 선착순 모집한다. 참가비는 2만 원으로 책정됐으며, 대학생의 경우 1만 원이다. 단체 참가를 희망하는 경우에는 교육일정과 상관없이 협의 후 별도 일정으로 진행할 수 있다. 참가자에게는 전통 차례주 ‘예담’을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HD현대와 신규 조선소 설립을 추진중인 인도 타밀나두 주 정부 대표단이 울산을 찾아 한국 조선 기술력을 직접 확인했다. HD현대는 타밀나두 주 산업부 장관인 라자와 투자청 상무 가우라브 다가 등 관계자 5명이 HD현대중공업 울산 조선소를 방문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난해 12월 HD현대와 타밀나두 주 정부가 체결한 ‘신규 조선소 건설에 관한 배타적 업무협약’의 후속 일정으로, 현장 이해를 높이고 협력 범위를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도 정부는 ‘마리타임 암릿 칼 비전 2047’을 통해 조선·해운 강국 도약을 추진중이다. 타밀나두 주는 조선업 클러스터 후보지로 선정돼 신규 조선소 유치에 속도를 내고 있다. 대표단은 상선 및 특수선 야드를 둘러보며 실제 선박 건조 공정을 참관했고, 자동화 설비와 스마트 생산 시스템 등 조선소 운영의 핵심 역량을 점검했다. 라자 장관은 “글로벌 1위 조선사와의 협력은 인도 조선산업 생태계 구축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것”이라며 “타밀나두 주가 인도 조선업 부흥의 중추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HD한국조선해양 최한내 기획부문장은 “이번 방한은 인도 정부의 강한 육성 의지를 보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롯데건설이 잠실미성크로바아파트 재건축을 통해 공급한 ‘잠실 르엘’ 단지가 20일부터 입주를 시작한다. ‘잠실 르엘’은 한강변 입지와 롯데월드타워 등 뛰어난 주변 인프라, 수준 높은 커뮤니티 시설을 모두 갖춘 우수한 상품성으로 분양 당시 최고 761.74대 1의 높은 청약 경쟁률을 기록할 만큼 관심이 높았다. 대치, 반포, 청담 등 서울 핵심 요지에 적용했던 ‘르엘(LE EL)’은 이번에 잠실에서 그 정점을 찍었다. 남향 위주의 배치로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다. 고급스러운 커튼월룩 외관과 특화 조경으로 품격을 높였다. 가구 내부 천장고는 기존 아파트(2300~2400㎜)보다 20㎝가량 높은 2600㎜로 설계됐다. ‘잠실 르엘’는 송파구 아파트 최초로 강남권 핵심 단지에만 적용했던 ‘스카이브릿지’를 조성해 잠실 일대의 전망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단지 주변으로는 잠실주공5단지, 장미1·2·3차 등 대규모 재건축 사업이 활발하다. ‘잠실 르엘’는 지난달 전용84㎡ 입주권이 48억원에 거래되는 등 지속적으로 실거래상 신고가를 기록하고 있다. 하나 잠실 르엘이 주목받는 이유는 조합원들이 분담금 납부 대신 환급금을 받는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동원그룹과 한국투자금융지주의 창업자인 김재철 명예회장이 국내 인공지능(AI) 인재 육성과 관련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KAIST에 사재 총 603억 원을 기부했다. 김 명예회장과 KAIST는 16일 서울 서초구 동원그룹 본사에서 59억 원 추가 기부 약정을 체결하며 장기 후원 의지를 재확인했다. 김 명예회장은 2020년 ‘김재철AI대학원’ 설립을 위해 500억 원을 기부한 데 이어 44억 원을 추가 출연했다. 건물 설계가 본격화되면서 부족 예상액 59억 원을 더 보탰다. KAIST는 이 기부금을 활용해 성남시 판교에 약 5,500평 규모의 김재철AI대학원 건물을 조성할 계획으로, 2028년 2월 완공을 목표하고 있다. 완공 이후에는 교수진 50명과 학생 1,000명이 상주하는 세계 최고 수준의 AI 연구 거점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김 명예회장은 “이번 기부가 대한민국이 AI 선진국으로 도약하는 데 작은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 명예회장은 1979년 동원육영재단 설립 이후 교육·연구 지원을 이어오며 누적 약 1,400억 원 규모의 사회공헌 프로젝트를 지속하고 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펄어비스가 ‘검은사막’ 연금석 개편 업데이트를 14일 진행했다. 연금석 콘텐츠에 대한 난이도 및 부담을 완화해 모험가들이 보다 쉽게 즐길 수 있도록 개편했다. ‘연금석’은 검은사막 모험가들이 즐기는 콘텐츠에 따라 바꿔가며 캐릭터의 능력을 극대화해주는 아이템으로 종류와 등급을 간소화했다. 기존 ‘거친’, ‘다듬어진’ 이름을 가진 연금석을 삭제하고 아이템 등급을 노란색 등급으로 통합했다. 연금석 성장 단계는 ‘불완전한’부터 ‘빛나는’까지 총 6단계로 개편했다. 연금석 연마와 성장 기능도 하나의 탭으로 통합해 보다 쉽게 연금석 성장이 가능해졌다. 연금석 성장 실패 시 단계 하락이나 아이템 파괴가 발생하지 않도록 개선해 부담을 줄였다. 연금석에도 ‘고대의 모루’ 시스템을 적용해, 각 단계에서 ‘아그리스의 정수’가 최대치에 도달하면 확정 강화를 진행할 수 있다. 새로운 연금석 제작식도 추가했다. 모험가는 ‘미약한 창공의 정수’와 ‘충만한 창공의 정수’ 2종으로 ‘영롱한 파고의 연금석’을 제작할 수 있으며, 연금 시 ‘영롱한 벨의 심장‘을 획득할 수 있다. 함께 사용하는 재료에 따라 다양한 연금석 제작이 가능하다. 사냥터 콘텐츠도 확장
아이의 키 성장을 고민할 때 가장 많이 듣게 되는 단어가 바로 ‘성장호르몬’이다. 혈액검사 결과에서 성장호르몬 수치가 높다고 하면 “그럼 키는 잘 크겠네요?”라는 질문이 자연스럽게 따라온다. 하지만 실제 키 성장은 단순히 성장호르몬 수치 하나만으로 결정되지 않는다. 성장호르몬은 뇌하수체에서 분비되어 뼈의 성장판을 자극하고, 단백질 합성을 촉진해 신체 성장을 돕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그러나 이 호르몬은 절대적 분비량도 중요하지만 그에 못지 않게 아니 그 이상으로 얼마나 ‘잘 활성화되어 작용하느냐’도 중요하다. 즉, 성장호르몬 수치가 정상 혹은 높게 측정되더라도 생활 환경이나 성장 조건이 받쳐주지 않으면 키 성장으로 이어지지 않을 수 있다. 성장호르몬은 주로 잠든 후 깊은 수면 상태에서 가장 활발하게 분비된다. 또한 성장판이 열려 있는 성장기 아동•청소년에게서만 키 성장으로 연결된다. 이미 성장판이 닫힌 이후에는 성장호르몬 수치가 높더라도 키가 자라지 않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또 하나 중요한 점은 성장호르몬이 주로 간에서 IGF-1(인슐린 유사 성장인자)로 전환되어야 실제 뼈 성장에 관여한다는 것이다. 이 과정에서 영양 상태, 수면의 질, 스트레스, 운동 여
◇ 과장급 전보 ▲ 기획재정담당관 나종태 ▲ 법무담당관 장진덕 ▲ 통관기획과장 양승혁 ▲ 심사정책과장 박천정 ▲ 조사총괄과장 최문기 ▲ 김용철 ▲ 방대성 ▲ 조한진 ▲ 석창휴 ▲ 지성근 ▲ 조영상 ▲ 김포공항세관장 김희리 ▲ 서울세관 심사1국장 이광우 ▲ 서울세관 조사2국장 김현석 ▲ 천안세관장 김익헌 ▲ 부산세관 감시국장 문흥호 ▲ 부산세관 신항통관감시국장 백광환 ▲ 부산세관 심사국장 이훈재 ▲ 김해공항세관장 이소면 ▲ 경남남부세관장 김헌주 ▲ 인천세관 조사국장 김재철 ▲ 수원세관장 정재호 ▲ 포항세관장 반재현 ▲ 목포세관장 윤재성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8일 충남 금산군청에서 ‘희망2026 나눔캠페인’ 성금 전달식을 열고 이웃 사랑 성금 1억6천만원을 기탁했다고 12일 밝혔다. 전달식에는 오상현 한국타이어 금산공장장과 박범인 금산군수, 유병설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성금은 병오년 새해를 맞아 금산군 관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저소득 및 취약계층 가정과 사회복지시설 등에 전달돼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서의돈 한국타이어 안전생산기술본부장은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이웃을 돕는 것이 기업의 중요한 사회적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적극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타이어는 ESG 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사랑의 키트 전달, 김장봉사, 지역축제 후원 등 수혜자 중심의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에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사회적 책임 이행에 앞장설 계획이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G그룹 곽재선 회장의 매직이 KGM커머셜(KGMC)에 제대로 먹혀들었다. KGMC은 곽 회장의 수익 중심 사업구조 개편과 제품 포트폴리오 확대 등 공격적인 경영에 힘입어 지난해 처음으로 흑자 전환에 성공한 것이다. KGMC는 KG모빌리티(KGM)의 자회사다. KGMC은 2025년 매출 1,077억원, 영업이익 2억5000만 원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고 12일 밝혔다. KG그룹 편입 이후 추진해 온 전사적 경영 정상화와 체질 개선 전략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KGMC는 2023년 11월 KG그룹 편입 이후 수익성 중심의 경영 기조로 전환하고, 사업 구조 재편을 핵심 과제로 설정해 왔다. 비용과 원가 구조 개선, 재무 안정성 확보, 내부 통제 강화와 책임경영 정착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하며 기업 전반의 체질을 바꾸는 데 주력했다. 이 같은 변화는 곽재선 KG그룹 회장이 인수 직후부터 직접 진두지휘한 전략적 경영 혁신의 결과다. 곽 회장은 KGMC를 그룹의 핵심 미래 사업으로 규정하고, 수익성 중심의 사업 구조 재편과 제품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경영 정상화의 핵심 축으로 삼았다. 특히 9m·7m 버스 라인업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스마일게이트는 가수 효린이 참여한 대한민국 대표 MMORPG(다중 접속역할수행게임) 로스트아크의 OST 앨범 ‘Dear Friends’를 국내외 주요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정식 발매했다고 9일 밝혔다. Dear Friends는 지난해 12월에 업데이트된 카제로스와의 최후의 결전을 중심으로 전개되는 에피소드 ‘심연의 끝을 마주한 자’에 처음 등장한 곡으로, 로스트아크 1부 여정의 마침표를 표현한다. 로스트아크를 대표하는 캐릭터 ‘아만’의 서사를 담았다. 억압된 운명에서 벗어나 흘리는 눈물과 간절한 염원, 소중한 친구를 향한 그리움의 감정을 섬세하게 풀어내고, 가수 효린의 애절한 보이스로 감정을 극대화하며 곡 전체에 깊은 여운을 더했다. 이번 앨범의 제목이자 타이틀곡인 Dear Friends는 이날 정오부터 ▲멜론 ▲플로 ▲지니 ▲바이브 ▲애플뮤직 ▲스포티파이 ▲유튜브 뮤직 등 국내외 주요 음원 플랫폼을 통해 감상할 수 있다. 스마일게이트는 이번 앨범의 정식 발매에 앞서 지난 12월 31일과 1월 7일에 로스트아크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Dear Friends의 원곡과 영문 버전, 반주 버전인 ‘Inst’ 음원을 순차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