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SK온이 신소재 개발을 통해 실리콘 음극 전고체 배터리 상용화의 최대 난제로 꼽혀 온 성능 저하 문제에 대한 해법을 제시했다. 지난 8일 서울대학교와 단결정 양극재 연구 성과를 공개한 데 이어 연세대학교와의 협업을 통해 실리콘 음극 분야에서도 의미 있는 연구 성과를 내놓으며 차세대 배터리 기술 리더십을 공고히 했다. SK온은 연세대 정윤석·김정훈 교수 연구팀과 함께 실리콘 음극에 최적화된 신소재 바인더 ‘PPMA(전자전도성 고분자)’를 개발했다고 15일 밝혔다. PPMA는 전도성과 접착력을 동시에 확보한 소재로, 기존 실리콘 음극 전고체 배터리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했던 구조적 불안정 문제를 효과적으로 개선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국제 학술지 Nature Communications에 지난해 12월 5일 게재됐다. 심사위원들은 액체 전해질 배터리에서 활용이 제한됐던 전도성 고분자 바인더를 전고체 배터리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구현해 적용 범위를 확장했다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 SK온은 PPMA를 적용한 실리콘 음극 전고체 배터리를 상용화에 근접한 압력 조건에서 구동하는 데 성공했다. 실험실 수준을 넘어 실제 전기차 적용을 가정한 고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삼성전자의 차세대 의류 건조 기술 연구가 미국 Department of Energy(DOE)의 공식 지원 과제로 선정됐다. 삼성전자는 고효율과 강력한 성능을 동시에 구현하는 ‘열회수 시스템이 적용된 차세대 데시칸트 의류 건조기’ 개발을 본격화한다. 이번 연구는 미국 최대 국립 연구기관인 Oak Ridge National Laboratory(ORNL)와 University of South Carolina 화학공학부와의 협업을 통해 진행된다. 고효율 제습 소재인 데시칸트를 의류 건조기에 적용해 건조 성능은 유지하면서 에너지 사용량을 획기적으로 낮추는 것이 핵심이다. 연구 목표는 북미 시장에서 수요가 높은 벤트형(열풍 배기식) 건조기 대비 전기 사용량을 약 35% 수준까지 절감하면서도 동등한 건조 성능을 구현하는 것이다. 기존 벤트형 건조기는 건조 시간이 짧다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에너지 효율이 낮아 미국의 일반적인 120V 전원 환경에서는 사용이 어렵고 240V 전압 공사와 외부 배관 설치가 필요하다는 한계가 있다. 삼성전자의 차세대 기술이 상용화되면 120V 전원에서도 사용 가능하다. 또 외부 배관 공사 없이도 강력한 성능을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SK증권은 주파수(MTS)의 이용 편의성 및 접근성을 향상시킨 ‘간편홈’ 과 ‘종목 한눈에 보기’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14일 밝혔다. ‘간편홈’은 주파수 실행 화면에서 바로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뱅킹 ▲나의자산 ▲종목 한눈에 보기 ▲거래내역 등 주요 화면을 중심으로 제공된다. 특히 핵심메뉴에 큰글씨체를 적용 해 가독성을 높이고 자주 사용하는 서비스에 빠르게 접근할 수 있도록 설계 해 사용자 경험을 한층 개선했다. ‘한눈에 보기’ 서비스는 종목별 시세와 투자지표를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시각화 한 서비스다. 스크롤 방식으로 투자정보를 끊김 없이 한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서비스는 주식 현재가 메뉴에서 이용 가능하다. 조은아 SK증권 IT인프라본부장은 “이번 서비스는 투자정보의 가시성을 높이고 고객 편의성과 접근성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기획했다”라며, “상반기 내로 ‘쉬운 주문’ 기능도 추가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국민카드(사장 김재관)는 기존 카드 결제 인프라를 기반으로 디지털자산 활용 범위를 넓히기 위한 하이브리드 결제 기술에 대해 특허를 출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술은 신용카드와 블록체인 기반 전자지갑을 연동해, 별도의 카드 발급 없이 디지털자산과 신용카드를 함께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해당 기술을 적용하면 고객은 결제 시 전자지갑에 보유한 스테이블코인 잔액이 우선적으로 사용되고, 잔액이 부족할 경우 신용카드 결제로 자동 전환된다. 이를 통해 기존 카드 결제 구조와 이용 흐름을 유지하면서도 디지털자산을 일상적인 결제 수단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KB국민카드는 이번 특허가 디지털자산 이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새로운 결제 수단을 위해 추가 카드를 발급할 필요 없이, 기존 카드 혜택과 결제 경험을 그대로 유지할 수 있어 고객 편의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이 기술은 전통 금융과 블록체인 기술을 자연스럽게 연결함으로써 스테이블코인이 특정 플랫폼에 국한되지 않고 실질적인 지급결제 수단으로 자리 잡는 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KB국민카드는 향후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G 모빌리티(KGM)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한 글로벌 축제 ‘2026 화천산천어축제’에 참가해 화천군과 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와 고객 접점 확대에 나섰다. KGM은 2014년 첫 참가 이후 매년 축제 후원을 이어오며 지역 대표 겨울 축제와의 동행을 지속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KGM은 오리지널 픽업 정체성을 강화해 새롭게 선보인 신형 ‘무쏘’를 축제 이벤트 경품으로 제공한다. ‘무쏘’는 역동적인 디자인과 험로 주행을 고려한 차체 설계를 바탕으로 도심과 아웃도어를 아우르는 정통 픽업의 존재감을 구현한 모델이다. 이 모델은 특히 파워트레인과 데크, 서스펜션 등 주요 사양을 멀티 라인업으로 구성해 선택 폭을 넓혔다. 도심형 픽업 감성을 강조한 ‘그랜드 스타일’ 패키지를 옵션으로 제공해 고객 맞춤형 라이프스타일을 완성했다. 여기에 다양한 안전·편의 사양을 적용해 일상 주행부터 오프로드 환경까지 폭넓은 주행 편의성을 확보하는 동시에 합리적인 가격 경쟁력을 갖췄다. KGM은 내달 1일까지 축제 행사장에 별도 홍보 공간을 마련해 신형 ‘무쏘’를 전시하고, 현장을 찾은 방문객을 대상으로 대형 캡슐 머신 이벤트를 진행한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롯데쇼핑의 e커머스 플랫폼 롯데온(LOTTE ON)은 1월 21일까지 '윈터클리어런스'를 진행한다. 겨울에 입기 좋은 아우터부터 이너웨어까지 다양한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대로 준비했다. 이번 행사에는 최대 20만 원까지 할인되는 쿠폰이 매일 발급된다. 1만 원 이상 구매시 최대 5,000원 할인이 가능한 20% 쿠폰과 5만 원 이상 구매시 최대 20만 원이 할인되는 10% 쿠폰이 발급된다. 최대 7% 할인되는 온앤더클럽 전용 중복 쿠폰과 결제시 7% 즉시 할인 혜택도 만나볼 수 있다. 행사 참여 브랜드는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이번주 수요일까지는 최대 52% 할인 혜택의 나이키를 비롯해 최대 40% 할인과 카드 혜택이 적용가능한 써스데이아일랜드 등을 만나볼 수 있다. 블루독패밀리는 최대 70% 할인, 매너그램은 최대 68% 할인과 22% 쿠폰을 제공한다. 다우니도 최대 34% 할인과 결제 혜택을 준비했다. 겨울철 강추위에 입기 좋은 헤비아우터, 겨울 멋내기 아우터, 보온과 스타일을 모두 해결해줄 이너 아이템를 만나볼 수 있다. 매일 달라지는 브랜드를 만나볼 수 있는 오늘의 특가, 롯데온 신규 입점 브랜드를 만나볼 수 있는 웰컴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NH농협은행(행장 강태영)은 WM(자산)의 전문성과 RM(여신·외환)의 실무역량을 융합한「RWM 종합금융 전문가과정」을 1월 12일부터 약 6개월간 새롭게 실시한다고 밝혔다. 기존 자산관리 중심의「자산관리전문역과정」을 종합형 인재 양성 과정으로 개편한 것이다. WM 관점에서 여신분석, 외환 및 리스크관리 등 RM 역량을 함께 갖춘 종합금융 리테일 인재 육성을 목표로 했다. 특히, 고객 여신 DB를 기반으로 한 여신분석 기법, 마케팅 추진 전략, 여신상담 시뮬레이션 등 고객 사례 중심의 실습형 교육을 강화했다. 이를 통해 직원들이 종합적인 여신 판단 역량은 물론, 고객 맞춤형 금융 솔루션과 마케팅 제안 능력을 함께 함양할 수 있도록 했다. 농협은행은 앞으로 자산관리 분야뿐만 아니라 주요 금융직무 전반에 걸쳐 초·중·고급 수준의 표준화된 교육 체계를 단계적으로 도입하고, 부서 주관으로 운영되던 직무교육을 교육팀 중심으로 일원화하는 등 교육 전반의 통합을 통해 교육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NH농협은행 관계자는 “이번 과정은 종합금융 인재 양성을 위한 첫 걸음” 이라며 “앞으로도 초개인화 금융 전략을 제시할 수 있는 융합형 금융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국내 ETF 시장의 순자산 규모가 300조원을 넘어선 가운데, 삼성자산운용의 KODEX ETF가 국내 자산운용업계 최초로 순자산 120조원을 돌파했다. 삼성자산운용은 12일 기준 KODEX ETF 순자산이 120조5343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지난해 10월 국내 최초로 100조원을 넘어선 이후 불과 86일 만에 20조원 이상이 늘어나며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갔다. 이번 성과는 특정 자산군에 편중되지 않고 다양한 자산과 테마 상품이 고르게 성장한 결과로 풀이된다. 지난해 10월 15일 이후 순자산이 1조원 이상 증가한 상품은 7개, 1000억원 이상 늘어난 상품은 44개에 달한다. 이 기간 국내 증시 훈풍에 힘입어 국내 주식형 ETF 순자산이 10조3000억원 늘어나며 성장을 주도했고, 연금 시즌과 맞물린 해외 주식형 상품도 4조4000억원 증가했다. 커버드콜 상품 역시 1조9000억원 늘며 안정적 수요를 입증했다. 대표적으로 KODEX 200, KODEX 200TR, KODEX 200타겟위클리커버드콜 등 국내 대표지수 기반 상품에 자금이 집중됐고, KODEX 미국S&P500과 미국나스닥100 등 해외 대표지수 ET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풀무원 계열 식자재 유통기업 풀무원푸드머스는 어린이들의 김장문화 체험 기회를 넓히기 위해 선보인 ‘전통김치 만들기 KIT’가 지난해 1만3천 개 판매를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해당 제품은 어린이집과 유치원에서 손쉽게 김치 담그기 체험을 할 수 있도록 기획된 교육형 상품으로, 출시 5년 만에 누적 판매량 6만 개를 넘어섰다. 풀무원은 김치를 ‘한국식 문화업’으로 정의하고, 1987년부터 서울 유일의 김치 박물관 ‘뮤지엄김치간’을 운영하며 김치와 김장문화 확산에 힘써왔다. 이러한 철학을 바탕으로 풀무원푸드머스는 2021년부터 매년 김장철과 김치의 날(11월 22일)에 맞춰 어린이집·유치원을 대상으로 전통김치 만들기 KIT를 선보이고 있다. 매년 구성을 달리해 10월부터 12월까지 약 3개월간 운영하며 체험형 교육 콘텐츠로 자리 잡았다. 지난해 전통김치 만들기 KIT는 신제품 ‘사과동치미’를 포함해 홍시깍두기, 신선아삭김치 등 3종으로 구성됐다. 사과동치미 만들기 KIT는 국내산 무와 당근, 부추를 아이들이 먹기 좋은 크기로 손질한 절임 무와 사과 농축액을 더한 양념소를 사용해 전 연령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홍시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파리바게뜨가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의 LAFC(LosAngeles Football Club)와 함께 첫 브랜드 캠페인 ‘PLAY BOLD(즐겨봐, 대담하게!)’를 진행한다. ‘PLAY BOLD’는 파리바게뜨의 브랜드 이니셜 PB(PARIS BAGUETTE)와 LAFC의 연고지 LA를 조합한 캠페인명이다. LAFC의 대담하고 거침없는 플레이처럼 일상을 망설임 없이 즐기자는 의미를 담았다. 파리바게뜨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스포츠와 베이커리를 결합한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소비자들에게 선보일 계획이다. 파리바게뜨는 2월 21일 미국 LA에서 열리는 LAFC 개막전 경기 VIP 관람 기회와 선수 친필 사인 유니폼 등을 증정하는 고객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는 1월 9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되며,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모두 참여할 수 있다. 온라인 응모는 ‘파바앱’ 또는 ‘해피오더’를 통해 온라인 픽업 주문으로 3만 원 이상 구매 시 자동 응모된다. 오프라인 응모는 전국 파리바게뜨 매장에서 3만 원 이상 구매 시 발행되는 영수증의 난수번호를 파바앱 이벤트 응모 페이지에 입력하면 완료된다. ID당 최대 18회까지 응모 가능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