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넷마블문화재단(이사장 방준혁)은 지난 24일 넷마블 사옥에서 넷마블 임직원 대상 ‘가족견학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임직원 가족을 사옥으로 초대해 건전한 게임문화 확산 및 직무에 대한 이해를 제고하는 시간을 갖고 함께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넷마블문화재단의 주요 사회공헌활동이다. 행사에 참여한 넷마블 임직원을 포함한 20여 가족은 사무실 투어를 통해 직무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도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부모들을 대상으로 ‘자녀게임교육법 & 고민솔루션’ 활동을 진행하여 게임업계 종사자 부모들의 자녀 교육 고민 사례를 공유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자녀들은 ‘게임캐릭터가 되어 몸으로 말해요!’ 프로그램에 참여해 사옥 내 모션캡쳐 기술을 체험했다. 이 밖에도 ‘가족 보물찾기’ 등의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간 유대감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넷마블 임직원은 “자녀에게 회사를 보여주고 견학시켜줄 수 있어서 감회가 새로웠다”며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동안 온전히 자녀와 추억을 쌓을 수 있는 기회가 생겨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건강한 게임문화의 가치 확대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강남스카이어학원(대표 최근택)은 본원 수강생 손영우 학생이 일본 기후의료과학대학 약학부 입시에서 최고 영예인 ‘특대생’ 장학생으로 합격했다고 24일 밝혔다. 특대생 합격시 학비 일부 면제 혜택으로 매년 약 119만 엔의 학비를 감면받는 파격적인 제도다. 손영우 학생은 6년간 총 714만 엔(한화 약 6400만 원 상당)의 장학금을 받으며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6년제 약학 과정을 이수할 예정이다. 손영우 학생은 강남스카이어학원의 ‘개념 중심 학습법’을 바탕으로, 단순 암기 대신 화학과 생물 핵심 과목의 원리와 개념을 깊이 이해하는 훈련을 통해 고득점을 획득했다. 또 학원에서 운영하는 ‘일본 대학 하계연수 프로그램’을 통해 기후의료과학대학을 직접 방문해 대학의 최첨단 실습 시설과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경험하면서 입학 결심에 영향을 받았다. 손 학생은 “교수진의 친절함과 열성, 최첨단 교육 환경이 진학 결정에 가장 큰 동기가 됐다”고 전했다. 강남스카이어학원 최근택 대표는 “이번 성과는 철저한 원리 중심 학습과 현지 대학 연수가 결합된 체계적 교육의 결과"라며 “현지 대학과의 긴밀한 협력으로 학생들이 최적의 진로를 찾도록 지원
[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정부가 미국계 헤지펀드 엘리엇 매니지먼트에 약 1600억원을 지급하라는 국제투자분쟁(ISDS) 중재판정을 취소해달라며 제기한 영국 법원 소송에서 최종 승소했다. 이에 따라 한국 정부의 배상 책임을 인정한 기존 중재판정은 더 이상 유지될 수 없게 됐고, 사건은 다시 중재절차로 환송된다. 법무부는 23일 엘리엇을 상대로 한 ISDS 사건 중재판정 취소소송에서 영국 고등법원이 정부의 손을 들어줬다고 밝혔다. 이번 판결은 국제상설중재재판소(PCA)가 2023년 한국 정부에 약 1556억원(약 1억782만달러)을 지급하라고 판정한 데 대해 제기된 취소소송의 본안 판단 결과다. 엘리엇 사건은 2015년 삼성물산과 제일모직 합병 과정에서 비롯됐다. 당시 삼성물산 주주였던 엘리엇은 합병 비율이 삼성물산에 불리하게 산정됐으며, 주요 주주인 국민연금공단이 정부의 압력에 따라 찬성표를 던져 손해를 입었다고 주장했다. 이에 2018년 7월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을 근거로 1조원대 손해배상을 요구하는 ISDS를 제기했다. PCA는 일부 손해를 인정해 배상 판정을 내렸지만, 한국 정부는 한미 FTA상 관할 요건을 충족하지 못했다며 중재지인 영국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하나은행이 시니어 고객의 건강한 일상을 지원하기 위해 금융권 최초로 AI 기반 맞춤형 전화 서비스 ‘AI 안부서비스’를 도입하고 시범 운영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AI 안부서비스’는 AI 목소리 ‘든든이’가 고객이 지정한 요일과 시간에 정기적으로 전화를 걸어 안부를 묻고 생활 정보를 제공하는 음성 통화 서비스다. 별도의 기기나 앱 설치 없이 이용할 수 있어 디지털 환경에 익숙하지 않은 고령층도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든든이’는 시니어의 관심사와 생활 패턴을 반영해 건강 관리, 제철 음식, 문화·여가 등 맞춤형 대화 주제를 제공한다. 혼자 거주하거나 가족과 떨어져 지내는 고객에게는 정서적 안정과 소통 창구 역할도 기대된다. 서비스는 온·오프라인을 통해 하나더넥스트 상담을 받은 고객 중 선착순 300여 명에게 무료 쿠폰 형태로 제공된다. 쿠폰에 안내된 웹페이지에서 직접 신청 가능하다. 하나은행은 시범 운영 후 고객 의견을 반영해 대상과 기능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은정 하나은행 WM본부 본부장은 “시니어 손님의 건강한 일상을 지원하고 디지털 포용성을 제고하기 위해 전화 기반의 AI 서비스를 새롭게 출시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삼성생명은 오는 31일까지 삼성생명 다이렉트 홈페이지에서 보장형·금융형 다이렉트 보험상품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3월 다이렉트 보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대상 상품에 신규 가입한 고객이 3회차 보험료를 납입하고 계약을 정상 유지할 경우, 6월 말 이내 경품을 지급하는 방식이다. 보장형 상품은 보험료 구간에 따라 네이버페이 포인트 1만~2만원을 제공한다. 인터넷 정기보험, 암보험, 비갱신암보험, 치아보험, 뇌심건강보험 등 주요 보장성 상품이 대상이다. 금융형 상품의 경우 연금저축보험과 인터넷 연금보험은 월 보험료 25만원 이상 가입 시 네이버페이 3만원을 지급한다. 바로받는 연금보험은 5000만원 이상 가입 시 네이버페이 또는 스타벅스 3만원 쿠폰중 선택 가능하다. 삼성생명은 비대면 가입 고객 확대에 맞춰 실질적 혜택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최근 비대면 채널을 통해 보험을 준비하는 고객이 꾸준히 늘고 있다"며 “고객이 모바일 환경에서 간편하게 가입하면서도 실질적인 가입 이벤트 혜택까지 볼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세븐일레븐은 전국 경영주 및 파트너사와 함께하는 ‘2026 상품 전시회’를 4일부터 6일까지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당신의 삶을 바꿀 일상 속 놀라움의 순간(My Daily Wonder)’을 주제로 올해 상품 전략과 가맹점 경쟁력 강화 방안을 공유하는 자리다. 핵심 키워드는 상품 혁신, 데이터 기반 상품 정예화, 차세대 서비스 강화다. 고물가 시대에 맞춰 삼각김밥·샌드위치 등 푸드 품질을 개선하고, 베이커리 및 푸드스테이션 콘셉트 즉석식품을 강화한다. PB 리뉴얼과 글로벌 디저트 소싱 확대도 추진한다. 또한 데이터 기반 점포 개선 전략과 함께 안드로이드 기반 클라우드 POS, AI 재고·소비기한 관리 시스템 등 디지털 전환 방안도 공개한다. 조수경 세븐일레븐 상품본부장은 “편의점이 일상에서 꼭 필요한 생활밀착형 플랫폼이 된 만큼 매년 빠르게 변화하는 소비 트렌드를 포착하고 이에 맞는 상품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전시회는 전국 경영주님들과 세븐일레븐의 현재와 미래 방향성을 공유하고 함께 성장하는 길을 모색하는 중요한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금융그룹 핵심 계열사인 KB증권은 25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총 7,000억 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자본 확충은 급변하는 자본시장 환경과 금융투자업 내 경쟁 심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증권 비즈니스의 시장지배력과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적 조치다. KB증권은 이번 유상증자가 그룹 차원의 ‘전환’과 ‘확장’ 전략에 맞춰 수익구조의 질적 개선과 미래 성장 기반 확보를 동시에 추진하기 위한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자본시장 활성화와 생산적 금융 정책 등으로 금융투자업으로의 자금 이동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충분한 자기자본과 효율적인 자본 운용 역량이 증권사의 핵심 경쟁력으로 부상하고 있다는 판단이다. 확충된 자본은 자본 효율성이 높은 영역에 전략적으로 배분된다. 위험가중자산 대비 수익성(RoRWA)을 제고하고, 실질적인 자기자본이익률(ROE)을 개선해 수익성과 건전성을 균형 있게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또 디지털 기반 서비스 고도화, 고객 맞춤형 자산관리 역량 강화, 자본시장 사업 경쟁력 제고 등 미래 사업 대응력 강화에도 투입된다. 발행어음 등 기존 인가 사업은 리스크 관리 원칙 아래 운용 범위를 합리적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에스티팜은 24일부터 26일까지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핵산·펩타이드 치료제 전문 행사 TIDES Asia 2026에 참가해 글로벌 제약·바이오 기업들과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에스티팜은 사전 조율된 미팅을 중심으로 CDMO 협력, 상업 공급, 공동개발 및 장기 파트너십을 논의한다. 기존 상업화 중심 협력을 초기 임상 단계 시료 공급까지 확장하고, 신규 수요가 기대되는 일본 시장을 적극 개척해 중장기 수주 기반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회사는 고품질 올리고 원료의약품(API) 생산 역량과 소규모부터 대규모까지 유연하게 대응 가능한 스케일업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다. 최근 siRNA 및 안티센스 치료제 상업화가 가속화되면서 안정적 대량 생산 능력과 규제 대응 역량이 핵심 경쟁요소로 떠오른 만큼, 다수의 상업 공급 경험과 품질 시스템을 강점으로 후기 임상 및 상업화 단계 프로젝트 수주에 집중할 계획이다. 에스티팜 관계자는 “올리고 뉴클레오타이드 시장이 구조적으로 성장하는 가운데, 제조 경쟁력과 공급 안정성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번 TIDES Asia 참가를 통해 글로벌 고객과의 전략적 협력 기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SSG닷컴 멤버십 ‘쓱세븐클럽’ 쇼핑객 10명 중 9명 이상이 '7% 적립' 혜택을 활용해 실제 장을 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7일부터 이달 19일까지 장보기 상품 구매 시 7%를 고정 적립해주는 '쓱세븐클럽' 회원 구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93%가 신선·가공식품 등 그로서리 상품을 주문했다고 25일 밝혔다. 같은 기간 멤버십 회원의 장보기 객단가는 일반 회원보다 2배가량 높게 나타났다. 가공식품과 신선식품 구매액은 멤버십 가입 이전과 비교해 각각 23%, 21% 늘어났다. 재구매율도 일반 회원보다 27%P(포인트) 높았다. SSG닷컴은 직관적인 7% 적립 혜택에 이마트의 소싱 ·운영 노하우 기반 상품 경쟁력, 원하는 일시에 받아볼 수 있는 쓱배송의 편리함이 더해지면서 장보기 수요가 확대된 것으로 분석했다. 또한, SSG닷컴은 다음달 5일 장보기 적립 혜택에 OTT ‘티빙’ 콘텐츠를 더한 서비스를 월 구독료 3,900원에 출시해 멤버십 저변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기존 기본형(월 2,900원)에 1천 원을 추가하면 '환승연애', '쇼미더머니:야차의세계' 등 티빙 오리지널 콘텐츠와 프로야구(KBO), 프로농구(KBL)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T가 오는 3월 2일부터 5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26에서 프리미엄 테이블오더 서비스 ‘하이오더’를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광화문 직장인의 하루’를 콘셉트로 한국의 외식 문화를 디지털 기술과 접목한 K-외식 테크 경쟁력을 글로벌 시장에 알린다는 계획이다. 하이오더는 매장 테이블에 설치된 태블릿을 통해 주문과 결제를 한 번에 처리하는 서비스다. 2023년 5월 출시 이후 외식업을 넘어 호텔, 병원, 산후조리원, 레저시설 등으로 도입이 확대되고 있다. KT는 이번 전시에서 관람객이 하이오더 단말기를 통해 직접 메뉴를 주문하는 경험을 제공한다. 관람객은 태블릿 화면에서 떡꼬치와 유자에이드를 선택하고 결제까지 완료하는 과정을 체험할 수 있다. 이를 통해 한국 매장에서 일상적으로 사용되는 디지털 주문 환경을 글로벌 무대에 소개한다. 특히 KT는 K-문화 확산으로 한국을 찾는 외국인 방문객이 증가하는 만큼 하이오더가 13개 외국어를 지원해 글로벌 고객도 직원 도움 없이 쉽게 주문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화면에서 즉시 언어 전환이 가능하며, 음식 비주얼을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UI를 통해 사진을 보며 선택하는 주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