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우리은행이 창립 127주년을 맞아 100년 이상 영업을 이어온 점포를 재조명하며 은행의 전통과 가치를 고객과 공유하는 프로젝트를 추진해 주목된다. 오랜 기간 축적된 신뢰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한 발자취를 되짚고, 이를 현대적으로 계승하기 위해 ‘100년 점포’ 지정 사업을 실시한다는 게 우리은행의 설명이다. 6일 우리은행에 따르면 ‘100년 점포’ 사업은 단순한 기념을 넘어, 고객과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온 금융기관으로서의 정체성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우리은행은 4월 종로금융센터, 서울시청금융센터, 인천지점, 전주금융센터, 동래금융센터 등 100년 이상 영업을 지속해 온 15개 점포를 ‘100년 점포’로 지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점포에는 각 지점의 역사와 의미를 담은 현판과 조형물이 설치된다. 이를 통해 해당 점포가 지역 금융의 중심 역할을 수행해 온 역사를 고객에게 알리고, 장기간 신뢰를 보내준 고객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는 방침이다. 인천지점(1899년)을 비롯해 서울역금융센터(1908년), 동래금융센터(1918년), 전주금융센터(1920년) 등은 우리나라 금융사와 궤를 같이해온 대표적 점포로 꼽힌다. 우리은
[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GM 한국사업장이 올해 3월 한달간 총 5만1215대(내수 911대, 수출 5만304대)를 판매했다. 이는 전년 동월대비 24.2% 증가한 물량이다. 올해들어 월 4만대 이상 판매하기는 지난 1월에 이어 두번째다. 해외 시장에서는 총 5만304대를 판매하며 실적 상승을 견인했다.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와 트레일블레이저가 각각 3만761대, 1만9543대 판매되며 전년 대비 12.6%, 56.0% 증가했다. 두 모델은 글로벌 시장에서 꾸준한 수요를 이어가며 GM 한국사업장의 핵심 수출 차종으로 자리 잡았다. 트레일블레이저는 정통 SUV 스타일과 안정적인 차체 비율, 가솔린 터보 기반 주행 성능을 앞세워 경쟁력을 확보했다. 트랙스 크로스오버는 세단의 주행 감각과 SUV의 실용성을 결합한 CUV다. 이 차량은 넓은 실내 공간과 효율적인 연비를 기반으로 시장에서 호응을 얻고 있다. 내수 시장에서는 총 911대가 판매됐으며, 이 중 트랙스 크로스오버가 725대로 대부분을 차지하며 판매를 이끌었다. 다만 내수 비중은 여전히 제한적인 수준에 머물렀다. 구스타보 콜로시 GM 한국사업장 영업·서비스·마케팅 부문 부사장은 “주력 모델의 글로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넥슨이 ‘아크 레이더스’에 다섯 번째 무료 업데이트 ‘화약고(Flashpoint)’를 적용하며 게임 콘텐츠와 시스템 전반을 대폭 강화했다. 넥슨은 엠바크 스튜디오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환경과 적, 무기, 이용자 프로젝트 등 다양한 요소를 추가했다. 이번 업데이트의 핵심은 신규 환경 조건 ‘아크 작전: 면밀한 조사’다. 고가치 자원 지역에서 이상 활동을 감지한 ‘아크’가 ‘아크 어세서’를 파견하는 설정으로, 레이저 공격을 사용하는 비행형 아크 ‘베이퍼라이저’가 새롭게 등장한다. 이용자들은 야외 맵에서 아크 어세서 부품을 비롯해 에너지 샷건과 기관단총 등 신규 무기 청사진을 획득할 수 있다. 또한 근접형 아크 ‘슈레더’가 다양한 맵으로 확장 배치되며 전투 긴장감도 한층 높아졌다. 신규 이용자 프로젝트 ‘고성능 안테나’도 추가돼 플레이어는 자원을 납품하고 특수 부품을 확보해 단계별 임무를 수행할 수 있으며, 보상으로 다양한 게임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반려 수탉 ‘꼬꼬’에 먹이를 부여해 자원 수집 방식을 설정할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됐으며, 제작 시스템은 재료 부족 시 재활용과 구매를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도록 개선됐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자생의료재단이 취약계층 지원과 봉사 네트워크 확대를 통해 지역사회 상생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자생의료재단은 30일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백미 10kg 480포, 약 1500만원 상당을 전달했다. 전달식은 부산 레이어스 호텔에서 열렸으며, 재단과 병원, 부산시, 모금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기부된 백미는 부산 16개 구·군 푸드뱅크와 푸드마켓을 통해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부산시는 행정 지원을 맡고, 모금회는 대상 가구를 선별해 가구당 10kg씩 배분한다. 재단은 이번 지원이 기본적인 식생활 유지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의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부산자생봉사단 창립식도 함께 진행됐다. 총 21명으로 출범한 봉사단은 지역 자원봉사자 중심의 민간 조직이다. 봉사단은 부산자생한방병원이 운영을 지원한다. 이번 창립으로 자생의료재단은 전국 13개 지역 봉사단을 갖추게 됐다. 이 봉사단은 약 300명의 봉사자가 활동 중이다. 재단은 지난해 생필품 지원과 주거환경 개선 등을 통해 1277명의 취약계층을 도왔다. 자생의료재단은 앞으로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해롤드 로저스 쿠팡 임시대표가 충청권 중소상공인들을 직접 찾아 현장의 어려움을 듣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며 상생 경영 행보를 강화하고 있다. 현장 중심의 소통을 통해 해법을 찾겠다는 의지다. 로저스 대표는 8일 충청북도 청주시를 방문해 지역 중소 제조 협력업체 5개사를 만나 생산 현장을 점검하고 업계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중동 정세 불안 등으로 부담이 커진 중소기업의 현실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충청권은 에너지·제조 산업 비중이 높은 지역으로 최근 수출 감소와 비용 상승이 겹치며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는 곡류 가공업체를 비롯해 도시락·조리식품, 제지·생활용품, 식품 제조업체, 영농조합의 대표들이 참석해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했다. 참석자들은 원자재 가격 급등과 에너지 비용 부담, 공급망 안정성 문제, 농산물 운영 효율화, 해외 판로 확대 필요성 등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로저스 대표는 이러한 의견을 바탕으로 비용 부담 완화를 위한 지원책을 검토하는 한편, 대만을 포함한 해외 시장 진출 확대를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B2B 판로 확대와 공동 상품 개발 등을 통해 협력사
◇ 경영임원 선임 ▲ 경영기획본부장(부사장) 신훈식
◇ 부장 전보 ▲ 대구AM사업부장 이진호 ◇ 부장 승진 ▲ 부산AM사업부장 박선영 ▲ 소비자기획파트장 박준호
▲정영목씨 별세, 정원철(새마을금고중앙회 대외협력홍보부문 홍보부장)·원옥·원숙씨 부친상 = 7일 대구 수성구 모레아장례식장, 발인 9일 11시. 053-801-9999
[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한국앤컴퍼니그룹이 핵심 업무 집중도를 높이기 위한 ‘빼는 혁신(Delete 혁신)’ 아이디어 공모에 나선다. 불필요한 업무를 과감히 줄이고 본질적인 성과 창출에 집중하기 위한 조직문화 혁신 전략의 일환이다. 이번 캠페인은 조현범 회장이 강조해 온 ‘프로액티브 컬처(Proactive Culture)’ 철학을 기반으로 추진된다. 2016년 도입된 ‘Less for Better(레스포베러)’ 프로젝트를 한층 강화해 ‘더하기’가 아닌 ‘빼기’를 통한 업무 혁신에 방점을 찍었다. 그룹은 반복적이고 비효율적인 업무를 줄여 임직원이 보다 가치 있는 일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임직원들은 오는 5월까지 사내 플랫폼 ‘P.Studio(Proactive Studio)’를 통해 다양한 개선 아이디어를 제안할 수 있다. 주요 주제는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신속하고 명확한 회의·보고 체계, 원활한 소통과 협업 등 등이다. 일상 업무에서 체감하는 비효율 요소를 중심으로 자유롭게 의견을 개진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한국앤컴퍼니그룹은 2012년부터 아이디어 제안 제도를 운영해 왔으며, 2020년 온라인 플랫폼으로 확대하면서 참여도를 높였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신한금융그룹이 이사회 중심의 소비자보호 거버넌스를 강화하며 책임경영 체계 고도화에 나섰다. 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신한금융은 ‘그룹 소비자보호 경영전략 및 자회사 관리계획’을 수립하고, 은행·카드·증권·라이프 등 주요 자회사 이사회 내 ‘소비자보호위원회’를 신설했다. 이에 따라 각 자회사 이사회는 소비자보호 경영계획을 직접 심의·의결하고, 성과보상체계(KPI)의 적정성까지 평가하는 등 실질적인 감독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신한금융은 또 자회사별 소비자보호 수준 관리 프로그램을 본격 가동해 그룹 차원의 관리 체계를 한층 정교화하기로 했다. 신한금융은 앞서 금융지주 최초로 소비자보호부문을 신설하는 등 관련 조직과 제도를 지속 강화했다. 신한금융은 향후에도 소비자 중심 경영을 통해 고객 신뢰를 높이고 금융소비자 보호 수준을 지속적으로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신한금융 관계자는 “이사회 중심의 금융소비자보호 거버넌스 구축은 고객이 신뢰하고 안전하게 금융생활을 하기 위한 핵심”이라며, “신한금융은 앞으로도 ‘소비자보호 책임경영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고객에게 가장 신뢰받는 금융 파트너로 성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