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JW중외제약이 차세대 GLP-1 수용체 작용제 신약 후보를 도입하며 빠르게 성장하는 대사질환 치료제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JW중외제약은 9일 중국 간앤리 파마슈티컬스와 GLP-1 계열 신약 후보 ‘보팡글루타이드’에 대한 국내 독점 라이선스-인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으로 JW중외제약은 국내에서 해당 신약의 개발, 허가, 마케팅, 상업화 전반에 대한 독점 권리를 확보했다. 간앤리는 임상시험계획 승인과 품목허가에 필요한 규제 자료 제공과 개발 협력을 맡는다. 계약 규모는 총 8110만달다. 이 금액에는 계약금 500만달러와 단계별 마일스톤 7610만달러가 포함됐다. 여기에 매출에 따른 경상기술료도 별도로 지급된다. 보팡글루타이드는 2주 1회 피하주사 방식으로 투여되는 합성 펩타이드 기반 GLP-1 수용체 작용제다. 췌장의 GLP-1 수용체를 활성화해 인슐린 분비를 촉진하고 혈당을 조절하는 동시에 위 배출을 지연시켜 포만감을 유지시키는 기전을 갖고 있다. 이를 통해 식욕 억제와 체중 감소 효과를 동시에 기대할 수 있다. 또 비만과 제2형 당뇨병을 비롯해 수면무호흡증, MASH 등 다양한 적응증으로 개발이 진행되고 있
◇ 신임 〈부서장〉 ▲채권운용부장 김택우 ▲ECM1부장 김태완
◇ 3급 승진 ▲ 장관비서관 신재형 ▲ 기획조정담당관 오상윤 ▲ 복지정책과장 이현주 ▲ 통합돌봄정책과장 장영진 ▲ 한의약정책과장 왕형진 ▲ 건강보험지불혁신추진단장 공인식 ▲ 보험약제과장 김연숙
▲대표이사 이성재 ▲ 편집부문 대표 조용만 ▲ 콘텐츠기획실 실장 윤영준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동아오츠카가 농촌진흥청, 전북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과 함께 ‘2026년 온열질환 예방요원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폭염에 취약한 농업인의 건강 피해를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전북 지역 시군 담당자와 예방요원 약 100명이 참여했으며, 온열질환 예방관리, 농작업 안전사고 대응, 심폐소생술 실습 등 현장 중심 교육으로 구성됐다. 동아오츠카는 수분 섭취 관리와 이온음료의 역할을 중심으로 실습 교육을 진행했고, 응급처치 전문기관은 농기계 사고 대응과 응급처치 교육을 맡았다. 최근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자가 증가하는 가운데, 체계적인 예방 교육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동아오츠카 관계자는 “폭염이 일상화되는 환경에서 농업인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체계적인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특히 온열질환 취약계층인 고령 농업인 대상 올바른 수분 섭취 문화 확산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