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국내 금융권이 ESG 경영과 디지털 전환, 생활밀착형 서비스 확대를 축으로 고객 접점 넓히기에 속도를 내고 있다. 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은행권은 탄소중립과 상생금융을 구체화한 전략 실행에 나서는 한편, 자동차 구매와 금융 혜택을 결합한 제휴 마케팅으로 생활금융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보험업계는 다이렉트 플랫폼 광고, 어린이보험 할인, 여행보험 단체 가입 확산 등을 통해 소비자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 자산운용·증권업계는 ETF와 퇴직연금, 양도세 신고 서비스 고도화로 투자 편의성 제고에 집중하는 모습이다. 카드·핀테크 업계도 교통비 절감 카드와 문화 프로그램, 임직원 참여형 기부 캠페인 등으로 차별화에 나서고 있다. 여기에 장애인 일자리 창출, 노후 IT 자산 재활용, 전사적 에너지 절감 등 ESG 실천까지 확산되면서 금융산업 전반이 수익성과 공공성을 함께 겨냥한 복합 경쟁 체제로 재편되고 있다. ■KB금융, 화랑미술제 특별전 개최=KB금융그룹이 2026 화랑미술제 특별전 ‘ZOOM-IN Edition 7’에서 ‘KB스타상’ 수상 작가 조이스 진과 송인욱의 특별전을 열고 신진 작가 지원 확대에 나섰다. 조이스 진은 따뜻한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금융권이 공공플랫폼 도입부터 디지털화폐 실증, AX(인공지능 전환) 혁신, 고객 혜택 강화까지 전방위 경쟁에 나섰다. 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신한은행은 공공배달앱 ‘땡겨요’로 지역 상생 모델을 확대하고, IBK기업은행은 한국은행·GS리테일과 디지털화폐 결제 실증에 착수하며 미래 금융 인프라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NH농협은행은 내부 아이디어 기반 AX 혁신을 추진하고, 토스뱅크·증권사들은 투자·연금·리워드 서비스를 강화하며 고객 확보에 나섰다. 동시에 ESG 경영, 글로벌 진출, 지역사회 공헌까지 병행하며 금융사의 경쟁 축이 ‘디지털·플랫폼·지속가능성’ 중심으로 재편되는 흐름이다. ■신한은행, ‘땡겨요’로 안동시 공공배달앱 도입 확대=신한은행이 경북 안동시와 손잡고 공공배달앱 ‘땡겨요’ 도입에 나섰다. 이번 협약은 경상북도 최초 사례로, 소상공인의 수수료 부담을 낮추고 소비자 혜택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땡겨요’는 2% 수준의 낮은 중개수수료와 빠른 정산,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상생형 플랫폼으로 평가받는다. 현재 전국 56개 지자체와 협약을 맺으며 공공배달 생태계 확산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역경제 활성화와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게임업계가 업데이트와 이벤트, 이용자 소통 콘텐츠를 앞세워 시장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카카오게임즈는 ‘SMiniz’ 생일 이벤트와 커스터마이징 콘텐츠로 팬 참여를 확대했고, 스마일게이트는 ‘에픽세븐’ 대규모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영웅과 시스템 개선을 선보였다. 넷마블은 ‘SOL: enchant’ 라이브 방송으로 이용자 소통을 강화한다. 또 크래프톤은 ‘서브노티카’ 무료 체험과 할인 프로모션을 벌인다. 후속작 출시 전 이용자 저변 확대를 꾀한다. 스팀에서는 시리즈 최대 75% 할인도 가능하다. ■카카오게임즈, 모바일 게임 ‘SMiniz’ 4월 업데이=카카오게임즈가 SM엔터테인먼트 IP 기반 모바일 게임 ‘SMiniz’에 4월 업데이트를 적용하고 아티스트 생일 기념 이벤트를 선보였다. 이용자는 미션 수행을 통해 퍼즐 아이템 등 다양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생일을 맞은 아티스트의 특별 코스튬과 전용 프로필 이미지, 포토데코 스티커로 구성된 패키지도 만나볼 수 있다. 포토 카드를 꾸미는 ‘포토데코’ 콘텐츠에는 레트로 테마가 추가됐다. 이를 활용한 콘테스트도 진행된다. ■스마일게이트 ‘에픽세븐’, 신규 영웅 ‘비브리스’ 공개=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센트럴서울안과 녹내장 연구팀이 약물로 조절되지 않는 난치성 녹내장 치료에서 ‘저속응고 모양체광응고술(SC-CPC)’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입증한 연구 결과를 국제 학술지에 발표했다. 센트럴서울안과는 녹내장 클리닉 황영훈·김미진·최재완 원장과 임상시험 코디네이터 이샤론으로 구성된 연구팀이 진행한 이번 연구가 세계녹내장학회 공식 학술지 ‘Journal of Glaucoma’에 ‘한국인 난치성 녹내장 환자 대상 저속응고 모양체광응고술(SC-CPC)의 치료 결과’라는 이름으로 게재됐다고 3일 밝혔다. 이 논문은 한국인 난치성 녹내장 환자를 대상으로 SC-CPC 시술의 치료 결과를 분석한 내용이다. 연구팀은 약물로 조절되지 않는 녹내장 환자 95안을 대상으로 시술 후 1년간 추적 관찰을 진행했다. 그 결과 시술 전 평균 32.7mmHg였던 안압은 1년 후 16.2mmHg로 약 50%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각막 내피세포 손상이 최소화된 점이 확인되며, 각막 기능이 저하된 환자에게도 적용 가능한 안전한 치료 옵션임을 입증했다. 저속응고 모양체광응고술은 안구 내 방수를 생성하는 모양체에 레이저를 조사해 안압을 낮추는 방식으로, 기존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국내 금융권이 ESG 경영과 상생, 디지털 혁신을 축으로 고객과 사회 가치를 동시에 확대하고 있다. 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신한금융은 산불 피해지 복원을 위한 숲 조성 사업을 추진하며 환경 책임을 강화했다. IBK기업은행은 급여 이체 고객 대상 혜택을 확대해 고객 기반 확대에 나섰다. 신한은행과 우리은행은 취약계층 지원과 지역 상생 모델 구축에 집중하고 있다. 동양생명은 중동 정세로 어려움을 겪는 고객을 위한 금융 지원을 시행했다. NH농협은행은 AX 전환을 통한 경쟁력 확보에 나섰고, 카카오페이와 업비트, 상상인그룹 등은 디지털 서비스와 참여형 캠페인을 통해 고객 경험과 ESG 가치를 동시에 강화하고 있다. ■신한금융, 산불 피해지 복원 나서…‘SOL방울 포레스트’ 조성=신한금융그룹이 경북 안동 산불 피해지 복원을 위해 ‘신한 SOL방울 포레스트’ 조성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트리플래닛, 남부지방산림청과 협력하는 민관 공동 프로젝트다. 이 사업은 2028년까지 약 3.8만 평 규모에 2만 그루의 나무를 식재할 계획이다. 특히 산불에 강한 활엽수 중심의 내화수림 구조를 적용해 재해 예방과 생물다양성 확보를 동시에 추진한다.
[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보험·증권 등 금융업계가 고객 중심 경영과 서비스 혁신을 앞세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보험사들은 고객·설계사 동행 레이스, 동남아 주니어 골프대회, 생애주기 맞춤 건강보험, 완전판매 캠페인 등을 통해 보장 본질과 사회적 역할을 부각하고 있다. 카드·은행권도 청소년 도박근절 캠페인과 지역 소상공인 협약으로 공공성과 포용금융을 강화했다. 증권업계는 게임형 이벤트, 자산관리 플랫폼 개편, 반도체·S&P500 ETN 상장, 절세형 RIA 계좌, 금 현물 거래, 투자 세미나, 고객 자문단 운영 등을 잇달아 선보이며 투자 편의성과 고객 접점을 함께 넓히고 있다. ■IBK기업은행, 광주 소상공인 지원 협약…포용금융 실천 확대=IBK기업은행이 광주광역시 소상공인연합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소상공인 지원 강화에 나섰다. 이번 협약은 금융 사각지대에 놓인 자영업자의 경영 안정과 가계 부담 완화를 돕기 위해 추진됐다. 기업은행은 맞춤형 대출 상품 제공과 경영 컨설팅, 금융애로 상담을 지원한다. 연합회는 현장 네트워크를 통해 제도 안내와 접점 역할을 수행한다. 이를 통해 소상공인은 필요한 금융 혜택을
[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국내 금융권이 디지털 전환과 사회적 가치 창출을 축으로 전방위 혁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신한은행은 11번가와 협업해 간편결제 이벤트를 진행하며 고객 접점을 확대했고, NH농협은행은 LLM 기반 자동대출 시스템 구축에 나서며 AI 금융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우리은행과 iM금융그룹은 문화유산 보존과 지역 예술 지원을 통해 ESG 경영을 강화하고 있다. IBK기업은행과 케이뱅크는 각각 근로자 복지 확대와 조직 소통 혁신으로 내부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새마을금고는 경영평가를 통해 조직 역량을 강화했다. 증권·카드업계 역시 소비자보호, 브랜드 전략,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하며 고객 신뢰 확보에 주력하는 모습이다. ■신한은행, 11번가와 11pay 계좌연결 이벤트=신한은행이 11번가와 손잡고 간편결제 활성화를 위한 ‘11pay 계좌연결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최근 1년간 11pay에 신한은행 계좌를 연결해 결제한 이력이 없는 고객을 대상으로 5월 31일까지 이어진다. 이벤트 페이지 응모 고객에게는 5,000원 할인쿠폰이 즉시 제공된다. 이 쿠폰은 신한은행 계좌 연결 결제 시 사용할 수 있다. 이후 이벤트 기간 동안 1회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국내 금융권이 시니어 케어, 소상공인 지원, 디지털 전환, 사회공헌을 아우르는 맞춤형 전략으로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KB라이프와 KB국민은행은 노후자금과 건강, 돌봄을 결합한 시니어 특화 서비스를 확대하고, 신한라이프와 우리은행은 위기 대응 지원과 통신비 절감 혜택으로 생활 밀착형 금융을 강화했다. IBK기업은행과 BNK부산은행은 수출기업과 소상공인 지원에 나섰다. 또 우리금융과 KB증권은 장애인 일자리와 헌혈 행사로 사회적 가치를 실천했다. 여기에 새마을금고, KB자산운용, 삼성증권, 카카오페이까지 데이터·AI·투자 분야 혁신을 앞세우며 금융 서비스 고도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KB라이프, 시니어 생애관리 플랫폼 전환…‘KB골든라이프’ 오픈=KB라이프가 시니어 고객을 위한 ‘KB골든라이프 온라인 플랫폼’을 출시하며 보험 중심에서 생애관리 중심으로의 전환을 본격화했다. 플랫폼은 노후자금, 건강관리, 치매·요양돌봄, 제휴혜택 등 4대 영역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고객의 노후 전반을 통합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된 셈이다. 연금과 자산을 기반으로 한 맞춤형 재무설계는 물론 AI 두뇌검사와 요양 서비스까지
[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산업계가 스포츠 마케팅과 사회공헌, AI 기술, 미래 모빌리티 전략을 축으로 경쟁력 강화에 나서고 있다. 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한국타이어는 프로야구 스폰서십을 통해 소비자 접점을 넓히고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한편, SK이노베이션은 유류비 지원으로 복지 현장의 부담을 완화하며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현대무벡스는 AI 기반 물류 솔루션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한온시스템은 소프트웨어 인재 확보를 통해 SDV 전환에 대비하고 있다. 산업 전반에서 기술 혁신과 ESG, 마케팅 전략이 결합되며 기업 경쟁 구도가 한층 다변화되는 모습이다. ■SK이노베이션 울산CLX, 복지시설 유류비 1억원 지원=SK이노베이션 울산CLX가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사회복지시설을 지원하기 위해 유류비 1억 원을 전달했다. 이번 지원은 장애인 시설, 재가노인복지시설, 지역아동센터 등 총 103개 기관을 대상으로 주유상품권 형태로 제공된다. 최근 유가 상승으로 방문 돌봄과 이동 지원이 필수적인 복지기관들의 운영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유류비 지원은 서비스 축소 우려를 완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SK이노베이션은 기대하고 있다. 특
[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유통·외식·뷰티·문화업계가 봄 성수기를 맞아 대대적인 소비자 공략에 나섰다. 6일 관련업계에 르면 쿠팡은 샤오미 ‘포코 X8 Pro’ 시리즈를 앞세워 AI·고성능 스마트폰 라인업을 확대했고, 롯데온과 SSG닷컴은 대형 쇼핑 행사와 멤버십 혜택 강화로 집객 경쟁을 벌이고 있다. CU와 배스킨라빈스, bhc는 간편식·디저트·포장 주문 할인으로 고물가 시대 실속 소비 수요를 겨냥했다. 아모레퍼픽 라네즈와 동아제약, 시몬스는 뮤직비디오 협업과 신규 광고, 프리미엄 프로모션으로 고객 접점을 넓혔다. BBQ와 더본코리아는 체험형 행사와 현장 지원으로 브랜드 호감도를 높였다. KT&G 상상마당과 제주신라호텔도 각각 청년 뮤지션 지원과 시즌 한정 디저트로 차별화에 나서며 봄 시장 선점 경쟁에 불을 지폈다. ■쿠팡, 샤오미 ‘포코 X8 Pro’ 시리즈 판매…AI·고성능 스마트폰 라인업 확대=쿠팡이 샤오미의 스마트폰 신제품 ‘포코 X8 Pro’ 시리즈를 7일부터 정식 판매한다. 이번 라인업은 ‘포코 X8 Pro Max’와 ‘포코 X8 Pro, 각각 디멘시티 9500s와 8500-Ultra 칩셋, 최대 8500mAh 배터리를 탑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