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명절을 앞두고 ‘통 큰’ 혜택이 돌아왔다. 롯데마트는 오는 5일부터 8일까지 설 수요를 겨냥한 2월 ‘통큰데이’를 열고, 장바구니 부담을 낮추는 대대적인 할인전에 나선다. ‘통큰데이’는 롯데마트·슈퍼의 시그니처 프로모션으로, 올해부터는 월 1회 정례 행사로 운영되며 고객 집객과 체감 물가 안정에 기여하고 있다. 정례 할인으로 전환한 첫 달부터 성과는 뚜렷했다. 지난 1월(1~4일) ‘통큰데이’ 기간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0% 증가했고, 같은 기간 신규 고객 수는 2배 이상 늘었다. 롯데마트는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2월 행사에서도 명절 장보기 수요가 높은 제수용품, 가족 먹거리, 생활필수품 전반을 초특가로 구성해 체감 혜택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대표 상품으로는 ‘소 LA갈비(각 1kg/냉동/수입)’를 최근 2년 내 최저가 수준으로 선보인다. 행사 카드 결제 시 2만 9980원으로, 지난해 명절 가격보다도 16% 이상 낮춘 가격이다. 이를 위해 3개월 전부터 파트너사와 사전 협의를 거쳐 총 140톤 규모의 물량을 확보했다. 지난 1월 매출이 80% 이상 급증했던 ‘활 대게(100g/러시아산)’도 앵콜 행사로 다시 선보인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컴투스홀딩스의 자회사 컴투스플랫폼(대표 최석원)은 대만 최대 퍼블리셔 ‘해피툭(HappyTuk)’과 올해도 긴밀한 협력 관계를 이어간다고 3일 밝혔다. 해피툭은 1월 대만에 출시한 모바일 게임 ‘BUM(현지명: 輸贏)’에 컴투스플랫폼의 게임 백엔드 서비스 ‘하이브(Hive)’를 적용했다. ‘BUM’은 한국에서 출시된 모바일 게임 ‘붉은 도시’를 대만 시장에 맞게 현지화한 느와르 액션 장르 게임이다. 해피툭이 퍼블리싱한 게임 중 ‘하이브’를 적용한 세 번째 사례로, 양사 간 협력 관계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하이브’는 인증, 결제, 운영, 마케팅 등 게임 개발과 운영에 필요한 기능을 하나의 SDK로 제공하는 올인원 게임 플랫폼이다. 단순한 기능 제공을 넘어 대만 현지에서의 안정적인 운영 인프라를 지원함으로써 원활한 라이브 서비스를 가능하게 한다. 해피툭 관계자는 “그동안 대만 시장에서 쌓아온 노하우를 집약한 신작 ‘BUM’에 많은 기대를 걸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하이브와의 협력을 이어가며 유저들에게 안정적인 서비스 환경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컴투스플랫폼 최석원 대표는 “해피툭과의 지속적인 협업은 글로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HK이노엔의 스킨케어 브랜드 비원츠(bewants)가 2월부터 신규 광고 캠페인을 전개하며 아이케어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이번 캠페인은 비원츠의 대표 제품인 ‘펩타이드-X 퍼밍 아이 세럼 스틱’이 누적 판매 100만개를 돌파한 성과를 기념하고, 아이케어 전문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광고 모델로는 K-POP 그룹 NCT의 리더이자 아티스트 태용이 선정됐다. 태용은 랩과 보컬, 퍼포먼스, 작사·작곡까지 두루 갖춘 ‘육각형 아이돌’로 평가받으며, 세련된 비주얼과 스타일링으로 글로벌 팬층을 보유하고 있다. 비원츠는 이러한 태용의 이미지가 수분, 주름, 쿨링, 탄력, 붓기, 다크서클 개선 등 다양한 기능을 내세운 아이 세럼 스틱의 브랜드 페르소나와 부합한다고 설명했다. 이번 캠페인은 ‘100만 세럼스틱’이라는 콘셉트 아래, 무겁고 크림 중심이던 기존 아이케어의 고정관념을 깨는 비원츠의 차별화 전략을 시각적으로 풀어낸다. 광고는 유튜브, 넷플릭스, 티빙 등 주요 디지털 플랫폼과 함께 버스·지하철, 올리브영 매장 등 오프라인 채널을 통해서도 전개된다. HK이노엔 비원츠 관계자는 “아이케어 시장에서 오랫동안 유지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우리금융그룹의 IT 전문 자회사 우리FIS(대표이사 고영수)는 지난 29일 상반기 경영전략회의를 통해 ‘윤리비전 선포식’을 갖고, 투명하고 공정한 기업문화 조성을 결의했다고 밝혔다. 새 경영진 출범을 기점으로 윤리경영을 기업 경영의 최우선 가치로 재정립하고, 2026년 핵심 기업문화 과제인 ‘임직원 윤리의식 제고’를 강력히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 우리FIS는 “윤리와 함께하는 금융IT, 신뢰받는 우리FIS”를 새로운 윤리비전으로 공식 선포했으며, 경영진은 윤리경영 준수 서약서에 서명하며 솔선수범의 의지를 다졌다. 특히 고영수 대표이사와 윤리준법지원팀장, 직원대표가 함께 참여한 ‘핸드프린팅’ 퍼포먼스는 단순한 구호를 넘어, 노사가 합심해 책임경영을 실현하고 공동체 윤리문화를 정착시키겠다는 강력한 약속을 시각화해 눈길을 끌었다. 임직원들은 실천 다짐을 통해 △공정한 직무수행(금품·향응 금지) △상호 존중하는 일터 조성 △엄격한 내부정보 보호 △건전한 사내 문화 확립(성희롱 등 부적절 행위 근절) 등 구체적인 행동 원칙을 재확인하고, 제반 윤리규정을 철저히 준수할 것을 약속했다. 고영수 대표이사는 “윤리경영은 기업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삼성전자가 냉방 성능부터 디자인, 인공지능(AI) 사용자 경험까지 전면적으로 진화한 2026년형 AI 무풍 에어컨 신제품을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스탠드형 ‘비스포크 AI 무풍콤보 갤러리 프로’와 벽걸이형 ‘비스포크 AI 무풍콤보 프로 벽걸이’ 등 2개 라인업으로 구성됐다. 삼성전자는 고도화된 AI 기술을 기반으로 사용자의 생활 패턴과 공간 환경에 맞춘 맞춤형 냉방을 제공하는 동시에, 인테리어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프리미엄 디자인을 구현했다. 가장 큰 변화는 사용자 중심 냉방을 구현하는 ‘AI·모션 바람’ 기능이다. 비스포크 AI 무풍콤보 갤러리 프로에는 생활 패턴과 공간 환경에 따라 6가지 기류를 선택할 수 있는 AI·모션 바람이 탑재됐다. 사용자가 있는 방향으로 시원함을 즉각 전달하는 ‘AI 직접’, 사용자가 없는 방향으로 바람을 보내는 ‘AI 간접’ 등이 제공된다. 이 같은 정교한 기류 제어는 좌우와 중앙 공간을 세밀하게 분리해 집중 냉방이 가능한 ‘모션 블레이드’를 통해 구현된다. 특히 AI 직접·간접 바람은 사용자의 위치와 활동량, 부재 여부를 감지하는 ‘모션 레이더’ 센서와 연동돼 한층 정밀한 냉방 경험을 제공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충남 아산이 대한민국 지방 도시의 새로운 성장 공식을 써 내려가고 있다. 저출산과 고령화로 활력을 잃는 지역이 늘어나는 가운데, 아산은 탄탄한 산업 기반을 앞세워 젊고 역동적인 도시로 체질 개선에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기업 투자가 일자리를 만들고, 늘어난 인구가 다시 도시 인프라와 주거 수요를 견인하는 ‘선순환 구조’가 자리 잡으면서 지역 경쟁력이 눈에 띄게 강화되고 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기준 아산시의 평균 연령은 42.3세로 전국 평균 45.9세보다 3.6세 낮다. 비수도권에서는 세종시에 이어 두 번째로 젊은 도시다. 같은 시점 인구는 40만221명으로 40만 명을 넘어섰다. 합계출산율 역시 0.988명으로 전국 평균 0.748명을 웃돌며 인구 구조의 안정성을 보여준다. 청년 인구 증가세도 두드러진다. 통계청 주민인구 통계에 따르면 2024년 기준 아산시의 청년 인구는 9만5,727명으로 2021년 대비 4,423명 늘었다. 충남 15개 시·군 가운데 유일한 증가 사례다. 같은 기간 전국과 충남의 청년 인구가 모두 감소한 것과 대비된다. 이 같은 변화의 배경에는 강력한 산업 기반이 있다. 한국무역협회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LG유플러스는 GS건설과 데이터센터를 포함한 사옥의 탄소중립을 위해 재생에너지 전력구매계약(PPA)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전력 소모가 큰 데이터센터 운영을 친환경 에너지로 전환하기 위한 전략적 행보다. LG유플러스는 충남 태안에 위치한 태양광 발전소로부터 연간 약 17GWh 규모의 재생에너지를 20년간 공급받는다. 해당 전력은 오는 9월부터 서초 IDC를 포함한 총 6개 사옥에 사용될 예정이다. 회사는 사용 전력을 재생에너지로 대체함으로써 연간 약 7,000톤의 온실가스를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정부의 RE100(재생에너지 100% 사용) 정책 달성을 위한 협력을 강화한다. 재생에너지 관련 전략적 사업 파트너십을 구축해, 2027년부터 향후 3년간 연간 약 10MW 규모의 재생에너지 공급 및 조달 협력도 추진할 계획이다. LG유플러스는 앞으로 데이터센터와 주요 시설의 탄소 배출을 정량적으로 관리하고, 변화하는 재생에너지 시장 환경에 맞춰 온실가스 감축 활동을 지속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이철훈 LG유플러스 커뮤니케이션센터장(부사장)은 “GS건설과의 협력으로 데이터센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증권이 4일 오후 2시 서울 강동구 올림픽파크포레온 아파트 3단지 커뮤니티센터에서 ‘코스피 5000 시대, 2026년 투자와 자산배분 전략’을 주제로 펀드매니저 초청 투자설명회를 연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10월 개점한 둔촌역PB센터가 마련한 세 번째 세미나다. KB증권은 최근 3개월간 모두 세차례 모두 70석 규모가 조기 마감될 만큼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번 세미나에는 밸류시스템자산운용 김탁 상무, 텍톤투자자문 신종민 상무, KB증권 둔촌역PB센터 김주빈 부센터장이 연사로 참여해 글로벌 증시 환경과 주요 투자 테마, 기관 투자전략을 소개한다. KB증권 김창호 둔촌역PB센터장은 “최근 주식시장이 빠르게 상승하면서 투자 판단과 자산 배분에 대한 고민이 커지고 있는 시점이다”며, “이번 세미나가 고객들이 시장을 보다 입체적으로 이해하고 자신의 투자 성향에 맞는 전략을 세우는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투자세미나는 약 70명 규모로 진행된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세븐일레븐(대표 김홍철)이 2026년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MZ세대의 소장 욕구를 자극할 대규모 콜라보 상품과 파격적인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올해는 발렌타인데이와 설 명절이 이어지는 연휴 시즌인 만큼, 세븐일레븐은 핵심 테마를 ‘설렌타인데이’로 정하고 SNS에서 화제가 된 인기 IP와의 협업 상품과 온·오프라인 할인 혜택을 대폭 강화했다. 이번 기획전에는 잘파세대부터 키덜트족까지 폭넓은 팬층을 보유한 헬로키티, 위글위글, 이나피스퀘어 등 3대 인기 IP를 중심으로 약 120여 종의 상품이 준비됐다. 단순한 초콜릿 선물을 넘어 일상에서 활용 가능한 텀블러, 파우치, 키링 등 실용적인 굿즈를 선호하는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점이 특징이다. 세븐일레븐은 글로벌 캐릭터 기업 산리오코리아와 협업해 헬로키티 굿즈 라인업을 강화했다. 400ml 용량의 ‘헬로키티 루프손잡이텀블러세트’와 590ml 용량에 빨대와 밀폐형 뚜껑을 적용한 ‘손잡이빨대텀블러세트’는 휴대성과 디자인을 동시에 잡았다. 키보드 버튼으로 교체 가능한 ‘사각키캡키링세트’도 마련해 키보드 커스터마이징을 즐기는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톡톡 튀는 색감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LG유플러스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중소 협력사를 대상으로 납품 대금 250억 원을 100% 현금으로 조기 지급하고,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에 나선다. LG유플러스는 지난 2014년부터 매 명절마다 중소 협력사의 자금 유동성을 돕기 위해 납품 대금을 앞당겨 지급해 왔다. 이번 설에는 약 250억 원 규모의 대금을 오는 2월 13일 일괄 현금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조기 집행되는 자금은 무선 중계기와 유선 네트워크 장비 납품, 네트워크 공사, IT 개발 및 운영 등을 담당하는 협력사에 전달되며, 협력사들은 이를 신제품 생산과 설비 투자, 연구개발 등에 활용할 수 있다. 회사 측은 단순한 자금 지원을 넘어 다양한 상생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IBK기업은행과 연계해 우대금리로 자금을 대여하는 ‘동반성장 펀드’를 10년 넘게 이어오고 있으며, 협력사의 신제품 개발을 돕는 ‘직접자금지원’ 프로그램도 병행하고 있다. 또한 ‘NW장비 테스트베드’와 ‘IoT 인증센터’를 통해 개발 환경과 장비를 제공하고, 기술자료 임치제도와 영업비밀 원본증명서비스로 협력사의 기술 보호도 지원한다. 사회공헌 활동도 강화했다. LG유플러스는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