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대신증권은 오는 10일 오후 4시 공식 유튜브 채널 ‘대신TV’를 통해 자동차 업종의 로봇 및 자율주행 관련 투자 모멘텀을 점검하는 온라인 강연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최근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이 자율주행 기술 고도화와 생산 공정 내 로봇 활용을 확대하면서 자동차 산업 전반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중장기 성장 동력과 관련 테마를 점검하려는 수요도 늘어나는 추세다. 이번 강연은 ‘자동차업종 로봇/자율주행 모멘텀 점검’을 주제로 김귀연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연구원이 자동차 제조 자동화 트렌드와 글로벌 완성차·부품사의 전략 변화를 중심으로 투자 포인트를 분석할 예정이다. 김광민 영업지원센터장은 “구조적 성장 테마를 체계적으로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대한항공이 생성형 인공지능(AI)을 적용한 온라인 고객 상담 서비스 ‘대한항공 AI 챗봇’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챗봇은 항공사 규정과 서비스 안내 등 방대한 데이터를 학습한 생성형 AI를 기반으로, 고객 질문의 의도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보다 정확한 답변을 제공한다. 기존의 단순 검색형 상담을 넘어 복잡한 자연어도 인식할 수 있어, 이용자는 사람과 대화하듯 질문하면 된다. 예를 들어 “인천에서 파리 가는 일반석인데 짐 몇 개 부칠 수 있어?”와 같이 입력하면 무료 위탁 수하물 허용량 등 관련 정보를 바로 안내한다. 대한항공은 답변 출처와 연관 페이지 링크를 함께 제공해 신뢰도를 높였다. 또 생성형 AI의 허위 정보 생성 현상인 ‘할루시네이션’을 최소화하기 위한 AI 특화 데이터베이스도 구축했다. AI 챗봇은 대한항공 공식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에서 이용할 수 있다. 기존 한국어·영어·중국어 간체·일본어 4개 언어에서 중국어 번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이탈리아어, 태국어, 베트남어 등 총 13개 언어로 확대해 글로벌 고객 편의성을 강화했다. 추가 문의가 필요하면 ‘상담사 연결’을 입력해 사람 상담으로 전환할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코웨이(대표 서장원)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이달 말까지 의료기기 신제품과 베스트셀러 제품들을 대상으로 ‘설맞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명절을 앞두고 가족의 건강과 쾌적한 생활을 선물하려는 고객들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식품의약품안전처 인증 및 허가를 획득한 의료기기 제품군과 환경가전 베스트셀러 제품을 중심으로 렌탈료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비렉스 코어셋·마사지셋’ 등 의료기기 4종을 대상으로 렌탈료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가정용 요실금 치료 의료기기인 ‘테라솔 U’는 신규 렌탈 시 6개월간 렌탈료 반값 할인 혜택을 적용해 월 1만 원대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아이콘 프로 정수기 △히티브 온풍 공기청정기 △룰루 슬리믹 비데를 비롯해 베스트셀러인 △아이콘 정수기2 △듀얼클린 가습공기청정기 △룰루 더블케어 비데2 등을 신규 렌탈할 경우, 최대 12개월 렌탈료 반값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코웨이 제품을 2대 이상 동시에 구매하는 고객을 위한 패키지 혜택도 마련했다. 패키지 주문 시 렌탈료 최대 15% 추가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코웨이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부모님과 가족을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국민은행은 2일 비대면 대출 심사업무를 전담하는 ‘비대면 대출 부산 심사센터’를 개소했다고 3일 밝혔다. 센터는 부산 범일동종합금융센터 4층 영업점 유휴공간을 활용해 마련됐으며, 디지털 금융 서비스의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고객에게 보다 신속한 심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구축됐다. 부산 심사센터는 KB스타뱅킹을 통해 접수되는 신용대출 신규 및 기한연장 심사를 비롯해 은행재원 전세자금대출과 주택도시기금 전세대출 기한연장 심사를 담당한다. 이를 통해 비대면 대출 처리 속도와 정확성을 동시에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센터는 퇴직 직원 재채용 등을 통해 지역 내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수도권에 집중됐던 업무 기능을 지방으로 분산해 지역 균형 발전을 도모하는 효과도 함께 기대되고 있다. KB국민은행은 비대면 심사 조직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UI·UX 개선을 통해 고객 친화적인 환경 조성에 힘써왔다. 그 결과 비대면 신용대출 비중은 2024년 말 약 60%에서 2025년 말 약 70%까지 증가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부산 심사센터가 지역 경제 활성화와 균형 발전의 기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더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G 모빌리티(KGM)가 주요 수출 시장인 튀르키예에서 누적 판매 5만대를 돌파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KGM은 지난해까지 튀르키예 누적 판매가 5만434대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튀르키예는 2024년과 2025년 연속으로 KGM의 최대 수출국에 이름을 올리며 전체 수출 물량의 약 20%를 차지하는 핵심 시장으로 자리매김했다. 이 같은 성과는 신모델 출시와 해외 판매 대리점과의 협력 강화, 그리고 곽재선 회장의 글로벌 현장 중심 경영이 맞물린 결과다. KGM은 지난해 총 7만286대를 수출해 전년 대비 12.7% 증가했으며, 2014년 이후 11년 만에 최대 수출 실적을 달성했다. 특히 튀르키예 시장에서는 2024년 1만1,122대, 2025년 1만3,337대를 기록하며 뚜렷한 성장세를 이어갔다. 차종별로는 전동화 모델인 토레스 EVX와 무쏘 EV가 판매 확대를 주도했고, 내연기관 모델 무쏘 역시 안정적인 수요를 유지했다. 지역별로는 서유럽과 동유럽, 중동 순으로 고른 판매 분포를 보이며 유럽 전반에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튀르키예는 SUV 선호도가 높고 친환경차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는 성장 시장으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삼립이 두바이 스타일 디저트 ‘두바이st 파삭파이’, ‘두바이st 떠먹케’ 2종을 출시했다. ‘두바이st 파삭파이’는 파이 위에 마시멜로와 카다이프를 조합한 피스타치오 필링을 가득 채우고 초콜릿 코팅으로 달콤함을 더했다. ‘두바이st 떠먹케(떠먹는 케이크)’는 초코 시트 사이에 카다이프가 들어간 피스타치오 필링을 듬뿍 넣었다. 겉부분의 초코 코팅으로 깨뜨려 먹는 재미까지 더했다. 두 제품 모두 편의점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삼립 관계자는 “두바이 디저트를 가까운 편의점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신제품을 출시했다. 앞으로도 트렌드와 편의를 고려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엔씨소프트(이하 엔씨)의 MMORPG ‘리니지W’가 2월 4일 오픈하는 신규 월드 ‘아리아’를 앞두고 사전 캐릭터 생성을 진행한다. 엔씨는 26일 라이브 방송 ‘채널W’를 통해 아리아 월드와 함께 미라클 주화 이벤트, 신규 아레나 던전 ‘지배의 탑’, 총사 클래스 리뉴얼 등 주요 업데이트를 공개했다. 아리아는 게임 재화 ‘아데나’ 활용도를 높인 경제 특화 월드로, 유료 장비와 변신 요소도 아데나로 구매해 성장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용자의 빠른 성장을 위해 다양한 테마의 무료 패스와 전용 던전, 성장 지원 이벤트도 운영된다. ‘욕망의 황금 던전’에서는 대량의 경험치를, ‘폭주하는 진혼의 감옥’에서는 아이템 교환 재료를 획득할 수 있다. 사전 캐릭터 생성은 28일 오후 6시부터 오는 2월 4일 정기점검 전까지 참여 가능하며, 전설 변신 도전권과 최대 50억 아데나를 받을 수 있는 황금 상자가 제공된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쿠팡과 쿠팡이츠서비스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청량리종합시장 상인들의 온라인 판매 경쟁력 강화를 위한 디지털 전환 지원에 나섰다. 이번 지원은 지난해 전국상인연합회와 체결한 ‘전통시장 상생협약’의 후속 활동으로, 변화하는 유통 환경 속에서 전통시장 상인의 경쟁력을 높이고 온라인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1960년대 초 개장한 청량리종합시장은 서울 동북권 최대 규모의 종합시장으로, 지역 경제의 핵심 거점 역할을 해왔다. 쿠팡과 쿠팡이츠서비스는 지난 1월부터 상인들을 대상으로 온라인 판매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온라인 판매에 익숙하지 않은 상인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입점 준비 교육을 제공하고, 메뉴·상품의 전문가 사진 촬영 지원과 판매 전략 컨설팅을 병행한다. 또한 약 150개 점포, 450여 명의 소상공인이 활동하는 시장에 온라인 판매에 활용 가능한 친환경 포장용기 9만여 개를 지원했다. 향후에는 청량리종합시장의 특화 상품을 활용한 온라인 판매 확대와 함께, 전통시장 매출 증대를 위한 밀키트 개발 협력도 추진할 계획이다. 시장 내 견과류 판매점 ‘경동상사’는 “전통시장에도 디지털 전환은 필수”라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풀무원 뮤지엄김치간이 올해 8,500명을 대상으로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김치학교’를 무료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김치학교는 어린이부터 외국인, MZ세대, 시니어, 장애인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한국의 김치와 김장문화를 직접 배우고 만들어보는 것이 특징이다. 뮤지엄김치간은 2015년부터 지난해까지 약 7만 명에게 무료 체험 기회를 제공해 왔다. 올해는 K컬처와 K푸드에 대한 글로벌 관심이 높아진 흐름에 맞춰 참여 인원을 전년보다 1천 명 늘렸다. 설립 40주년을 맞는 해인 만큼 전시와 체험 콘텐츠를 더욱 다채롭게 구성해 문화 확산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6~13세 어린이를 위한 ‘어린이 김치학교’는 연중 매달 운영된다. 저학년과 고학년으로 나눠 김치의 유래와 재료를 이해하는 교육,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김치 담그기 체험, 전시 해설이 연계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참가 신청은 홈페이지 사전 예약 방식으로 진행되며, 매월 세 번째 수요일 오후 2시부터 다음 달 프로그램 예약이 열린다. 개인은 물론 단체 신청도 가능하다. 외국인을 위한 ‘외국인 김치학교’는 3월부터 9월까지 운영되며, 올해는 작년보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호반그룹이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안전보건경영 전문위원단’을 공식 출범했다. 호반그룹은 4일 서울 서초구 본사에서 발대식을 열고, 보다 체계적이고 객관적인 안전보건 관리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5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박철희 호반건설 총괄사장과 변부섭 건설안전부문 대표, 김용일 호반산업 대표를 비롯해 유관 부서 임직원과 외부 전문위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전문위원단은 안전·법률·학계 등 각 분야 외부 전문가 9명으로 구성돼 현장 안전관리 수준 점검과 제도 개선 자문을 맡는다. 전문위원단은 분기 1회 정기회의와 수시 자문을 통해 안전보건관리체계와 관련 법·제도 검토, 사례 분석을 통한 운영 개선, 안전문화 확산 전략 자문, 임직원 대상 교육 지원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 호반건설과 호반산업은 AI 다국어 동시번역 시스템, 건설장비 AI 근로자 인식 장치, 위험 대피 방송장치 등 스마트 안전기술을 현장에 적용하며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으로 호반건설은 지난해 고용노동부 안전관리 우수 사례로 선정됐고, 호반산업은 국토교통부 공공건설공사 안전관리 평가에서 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