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삼성전자가 삼성TV 플러스에서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해 2000년대 인기 드라마를 고화질로 즐길 수 있는 ‘올인원(All-in-One) AI 통합 채널’을 선보였다. 과거 저화질로 제작된 명작 K-드라마를 AI 기반 업스케일링과 음질 개선 기술로 복원해, 세대 간 공감형 콘텐츠 경험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삼성전자는 이번 채널에 생성형 AI 업스케일링 기술을 적용해 노이즈 제거와 색 표현 개선, 디테일 강화를 통해 화질을 4K 수준으로 끌어올렸다. 이에 따라 부모 세대가 즐겨보던 추억의 드라마를 자녀 세대와 함께 현재의 시청 환경에 맞는 고품질 화면으로 감상할 수 있다. 첫 공개 작품은 ▲가을동화 ▲명랑소녀 성공기 ▲다모 등 2000년대를 대표하는 인기 K-드라마다. 콘텐츠 경쟁력은 화질에 그치지 않는다. AI 음질 리마스터링 기술을 통해 등장 인물의 목소리와 배경음을 분리하고, 저음부를 복원해 대사의 전달력과 몰입감을 높였다. 여기에 회차별 핵심 내용을 요약해 주는 ‘AI 시놉시스’와 이전 회차 주요 장면을 자동 편집하는 ‘AI 리캡’ 기능을 제공해, 시청 편의성도 강화했다. 삼성전자는 향후 ▲겨울연가 ▲옥탑방 고양이 ▲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하나증권은 발행어음 인가를 계기로 모험자본 공급을 확대하고 AI·디지털 혁신을 강화하기 위한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24일 밝혔다. 하나증권은 WM, IB, S&T, 경영지원 등 4개 그룹 체제를 기반으로 조직 경쟁력을 높이고, 생산적 금융으로의 대전환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이번 조직 개편의 핵심은 신성장동력 확보와 전사적 혁신이다. 하나증권은 모험자본 공급 확대를 위해 CEO 직속 종합금융본부를 신설했다는 점이다. 또 급변하는 금융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AI 전략 수립과 전사 AI 문화 확산을 담당하는 AI전략실을 새롭게 마련했다. 하나증권은 이를 통해 AI 기반 의사결정과 디지털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우선 WM부문은 손님 맞춤형 자산관리와 핵심 점포 전략 고도화에 초점을 맞췄다. 패밀리오피스본부를 신설해 THE 센터필드 W 등 핵심 거점 점포를 중심으로 고액 자산가 대상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또 영업점 지역본부를 2개에서 5개로 세분화해 지역·고객 특성에 맞는 영업 전략도 추진한다. IB부문은 생산적금융 부문과 대체금융 부문으로 재편됐다. 기업금융, ECM, 인수금융, PE 등 핵심 역량을
[서울타임즈뉴스 = 최태호 기자] 컴투스홀딩스(대표 정철호)는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글로벌 게임 소울 스트라이크의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는 시즌 이벤트와 신규 콘텐츠를 대거 선보이며 연말 축제 분위기를 끌어올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 먼저 다음 달 28일까지 크리스마스 테마 미니 게임이 열린다. 제한 시간 동안 컨베이어 벨트 위로 쏟아지는 선물을 분류해 점수를 획득하는 방식으로, 게임 플레이와 점수 달성 등 일일 미션을 완료하면 전용 코인을 받을 수 있다. 획득한 코인은 교환소에서 다양한 아이템으로 바꿀 수 있으며, ‘크리스마스 7일 출석부’를 통해 접속만 해도 크리스마스 선물 상자와 동료 픽업 소환권 등 보상이 제공된다. 로드맵 이벤트 역시 풍성한 보상을 지원한다. 크리스마스 감성을 담은 신규 유일 등급 펫 2종도 추가된다. 눈사람 콘셉트의 ‘프로즌 잭’과 루돌프를 모티브로 한 ‘붉은코 에리’는 강력한 전투 보조 능력을 갖춰 덱 구성의 전략적 선택지를 넓힌다. 여기에 신화 동료 ‘루미엘’이 합류해 전력 강화를 돕는다. 신규 성장 콘텐츠 ‘엠블럼’도 도입된다. 정복자 8,000층 달성 시 소환으로 획득 가능하며, 장착만으로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국민카드(사장 김재관)는 연말을 맞아 AI 플랫폼 유료 구독 고객의 해외 결제 부담을 덜기 위해 외화머니 페이백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벤트는 오는 31일까지 서비스를 이용하면 외화머니 5달러가 제공된다. 이벤트 대상은 올해 11월부터 행사 전일까지 대상 플랫폼 결제 이력 없는 고객 대상이다. 행사 기간 중 월 누적 5달러 이상 해외 유료 구독 결제 시 외화머니 5달러가 제공되며, 혜택은 2026년 2월 중 지급될 예정이다. 지급된 외화머니는 KB Pay 앱의 ‘자산 > 무료환전’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결제 대상 카드는 KB국민 개인 신용·체크카드 국내외겸용(K‑World 포함) 회원이더. 기업카드와 BC카드, 마에스트로카드는 제외된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는 글로벌 AI 서비스 이용 수요 증가 흐름에 따라 마련”됐다며, “해외 결제로 AI 플랫폼 구독료를 결제하는 고객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밝혔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은 내년 1월 19일까지 청년 IT 인재 양성 프로그램 ‘KB IT’s Your Life’ 7기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해당 프로그램은 KB국민은행의 대표 사회공헌 사업인 ‘KB Dream Wave 2030’ 진로 분야의 일환이다. 이 프로그램은 청년층의 IT 역량 강화와 취업 경쟁력 제고를 목표로 2022년부터 운영됐다. 이번 7기는 산업 전반에서 인공지능(AI) 활용이 빠르게 확산되는 흐름을 반영해 AI 기반 맞춤형 커리큘럼으로 개편된다. 이를 통해 디지털 전환 시대에 필요한 AI 활용 능력을 갖춘 실무형 IT 인재 양성에 집중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대학 졸업자 및 졸업 예정자로, 선발된 참가자는 6개월간 Java·Spring·Vue.js 기반 애플리케이션 개발과 SQL·DB 설계, AI 코드 어시스턴트와 OpenAI API를 활용한 실습 교육을 받는다. 지방 거주자를 위한 비대면 교육도 병행한다. KB국민은행은 교육생에게 매월 자기주도학습비를 지원하고, 1대1 취업 컨설팅과 현직자 멘토링, 코딩테스트 대비반, 해커톤 경진대회 등 취업 연계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우수 교육생에게는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동화약품은 감기약 ‘판콜에스’가 3년 연속 감기약 시장 매출 1위를 달성했다고 22일 밝혔다. 최근 발표된 IQVIA 2025년 3분기 MAT(2024년 4분기~2025년 3분기) 자료에 따르면 판콜에스는 매출 380억 원을 기록하며 판매 1위에 올랐다. 이같은 실적은 약 1,323억 원 규모의 국내 감기약 시장에서 약 29%의 점유율에 해당한다. 판콜에스는 2023년 IQVIA 3분기 MAT 기준으로 처음 매출 1위를 차지한 이후 선두 자리를 이어가고 있다. 동화약품 관계자는 “판콜에스는 출시 50여 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꾸준히 사랑받는 대표 감기약”이라며 “앞으로도 품질과 안전성을 강화해 감기약 시장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1968년 출시된 판콜은 아세트아미노펜 성분을 함유한 감기약으로, 현재 성인용 ‘판콜에스’, 어린이용 ‘판콜아이콜드 시럽’, 편의점 판매용 ‘판콜에이’, 차 타입 ‘판콜에이치’ 등 4종의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한편 2024년 판콜류 매출은 자체 집계 기준 573억 원을 기록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현대자동차의 고성능 브랜드 ‘N’을 대표하는 경주차 ‘아반떼 N TCR’을 내년 1월부터 글로벌 대표 레이싱 게임 ‘그란 투리스모’에서 플레이할 수 있게 된다. 현대차는 지난 21일 일본 후쿠오카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그란 투리스모 2025 월드 시리즈’ 최종전에서 박준우 N매니지먼트실장(상무)과 폴리포니 디지털 야마우치 카즈노리 대표가 ‘그란 투리스모 7’에 아반떼 N TCR을 투입한다고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는 N 브랜드 출범 10주년과 현대차–폴리포니 디지털 협업 10주년을 기념해 진행된다. 아반떼 N TCR 투입과 함께 게임 스토리 진행 모드인 GT 카페에는 N 브랜드 테마 미션이 추가되고, 신차 구매 상점인 브랜드 센트럴에는 현대차 브랜드 뮤지엄이 업데이트된다. 관련 콘텐츠는 내년 1월부터 순차적으로 게임에 적용될 예정이다. 현대차는 이번 협업을 통해 고객들이 게임 속에서 현대자동차의 헤리티지와 N 브랜드의 고성능 기술력을 보다 직관적으로 체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대차는 2015년 ‘IAA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고성능 브랜드 N을 론칭하며 ‘N 2025 비전 그란 투리스모’를 공개하고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한국앤컴퍼니그룹(회장 조현범)은 미래 리더 양성과 조직문화 혁신을 목표로 추진해 온 ‘주니어보드’의 2025년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9일 밝혔다. 주니어보드는 입사 6년 이하 직원들로 구성된 ‘Young 오피니언 리더’들이 제도 개선과 문화 혁신, 조직 문제 해결을 주도하는 프로그램으로, 2022년 처음 도입됐다. 이 프로그램은 단순한 의견 제시에 그치지 않고 문제 인식, 아이디어 도출, 실행 방안 구체화, 임직원 공유로 이어지는 4단계 프로세스를 통해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현업 관점에서 도출된 제안을 실행 가능한 과제로 정리해 조직 전반에 공유하는 방식이 특징이다. 올해 주니어보드 4기 활동에는 기존 한국앤컴퍼니와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를 넘어 한국네트웍스, 한국프리시젼웍스, 한국엔지니어링웍스, 모델솔루션까지 그룹 전 계열사가 참여했다. 총 35명의 구성원이 참여해 활동 범위와 다양성이 크게 확대됐으며, 내년부터는 한온시스템 주니어 직원들도 합류할 예정이다. 주니어보드 4기는 지난 4월 판교 테크노플렉스에서 열린 1분기 워크숍을 시작으로, 분기별 주제에 따라 총 4차례 워크숍을 진행했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국민카드(사장 김재관)가 KB Pay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경품을 제공하는 연말 이벤트를 진행한다. KB Pay를 이용하는 고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2025년 마지막 행운을 잡아라!’ 이벤트는 12월 31일까지 KB Pay 앱에서 응모 가능하다. 행사 기간 동안 이벤트 응모 후 PUSH 동의 완료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아이폰 17 Pro (256GB) 1명, KB Pay 머니쿠폰 10만원 5명, KB Pay 머니쿠폰 1만원 25명, KB Pay 머니쿠폰 1천원 500명 등 총 531명에게 제공한다. 또한 행사 기간 내 KB Pay를 신규 가입한 고객에게는 추첨기회 3회, KB Pay로 결제한 고객에게는 추첨기회 2회를 추가로 제공해 당첨 확률이 높아진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이마트가 대형마트 최초로 호주산 유기농 소고기를 선보이며 프리미엄 축산물 시장 확대에 나선다. 호주산 유기농 소고기 10종을 새롭게 출시하고, 오는 17일까지 출시 기념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행사 기간 동안 일부 품목은 2팩 구매 시 팩당 3000원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이번에 출시된 상품 가운데 꽃갈비살(200g)과 안심(200g)은 정상가 1만9800원에서 2팩 구매 시 1만6800원에 판매된다. 부채살(300g), 살치살(200g), 앞다리(300g), 척아이롤(300g) 등 주요 부위는 정상가 1만5800원에서 할인 적용 시 1만2800원에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안심 기준 일반 호주산 소고기 가격이 100g당 7980원인 점을 감안하면, 유기농 안심 행사가격은 100g당 8400원 수준으로 가격 차이가 약 5%에 불과해 높은 가격 경쟁력을 갖췄다. 그동안 유기농 소고기는 소량 물량을 항공 운송으로 수입하는 구조로 운영돼 온라인 중심으로만 유통됐다. 전점 판매가 가능한 대규모 물량 확보가 어렵고, 일반 소고기 대비 높은 가격대가 형성돼 대형마트에서는 취급이 사실상 불가능했다. 여기에 국내 유기농 인증 가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