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IBK벤처투자(대표 조효승)는 액시스인베스트먼트와 함께 조성한 ‘액시스-IBKVC 디지털인프라 신기술사업투자조합’을 통해 금융권 IT 유통·통합 유지보수 전문기업 크레온유니티에 총 300억원 규모의 투자를 완료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통합 보안 솔루션 기업 SGA솔루션즈가 전략적 투자자(SI)로 참여했다. 정책금융과 민간 자본, 전략적 투자자가 함께 참여한 이번 투자는 기업의 경영 안정성과 중장기 성장 기반을 강화한 사례로 평가된다. 1996년 설립된 크레온유니티는 금융기관과의 장기 거래와 전국 단위 서비스 센터 운영을 통해 금융권 IT 인프라 분야에서 경쟁력을 확보해 왔다. 조효승 IBK벤처투자 대표는 “이번 투자는 단순한 재무적 투자를 넘어 가업승계 과정에 놓인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는 정책금융 투자”라며 “앞으로도 산업 현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중소기업을 발굴해 기업의 안정적인 성장과 산업 생태계의 지속 가능성 제고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BNK부산은행(은행장 김성주)은 8일, 신창동에 위치한 ‘BNK부산은행갤러리’에서 지역 예술의 다양성을 조명하는 기획전을 1월에 개최한다고 밝혔다. 오는 12일부터 15일까지 곽미경·송현영·최민정 작가가 참여하는 ‘QUEEN’S MOMENTUM’이 열린다. 이번 전시는 각기 서로 다른 작업 세계를 지닌 세 작가의 시선이 한 공간에서 교차하며 만들어내는 에너지와 확장성을 조명한다. 각자의 개성이 어우러지는 과정에서 예술적 흐름과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어 20일부터 29일까지는 ‘제 11회 빵과 장미’전시가 진행된다. 참여 작가들은 삶의 경험과 일상에서 마주한 순간들을 작품으로 풀어내며, 현실을 살아가는 힘과 그 속에서 발견하는 예술적 위안을 함께 전한다. 부산은행 김용규 경영기획그룹장은 “BNK부산은행갤러리가 단순한 전시 공간을 넘어 지역 예술가와 시민이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은행은 지난 2011년 BNK부산은행갤러리 개관 이후 총 340여 회의 전시에 무료 대관을 지원해 왔으며,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NH농협은행(은행장 강태영)은 국내 대표 지역생활 커뮤니티 당근의 간편 결제서비스인 '당근페이'와 「당근부동산 안심송금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농협은행은 안정성을 검증받은 자금관리API를 기반으로 당근 거래자의 맞춤형 예치금 계좌를 발급해 개인간 거래에 최적화된 시스템을 제공한다. 농협은행 관계자는“양사 협업을 통해 부동산 고액거래에서 안전하고 편리하게 거래대금을 처리할 수 있게 됐다”며“고객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신뢰도 높은 생활금융서비스를 확대해나가겠다”고 전했다. 현재 농협은행은 비금융 제휴사 플랫폼 내에서 ▲계좌조회 ▲자금이체 ▲급여이체 등 주요 금융업무 수행할 수 있는 NH임베디드플랫폼을 출시한 상태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케이뱅크 최우형 은행장이 창립 10주년을 맞아 오는 2030년까지 고객 2,600만명, 자산 85조원을 달성하는 ‘종합 디지털금융플랫폼’으로 도약하겠다는 야심찬 중장기 비전을 제시하고 나섰다. 케이뱅크는 지난 7일 서울 을지로 사옥에서 전 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10주년 기념행사를 열고 이 같은 성장 전략을 공개했다고 8일 밝혔다. 케이뱅크는 지난 10년을 ‘금융 혁신의 역사’로 규정했다. 2016년 설립 이후 2017년 영업을 시작해 국내 최초 비대면 아파트담보대출, 개인사업자 보증대출, 부동산담보대출 등을 잇따라 선보이며 비대면 금융의 기준을 제시해왔다. 현재 고객 수는 1,500만명을 넘어섰고 자산 규모와 수익성도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최우형 은행장은 2030 중장기 목표를 직접 발표했다. 올해는 고객 1,800만명 확보를 목표로 플랫폼 사업 고도화와 함께 개인사업자 성과를 비대면 SME 금융으로 확장해 기업금융 저변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여기에 전사적 AI 도입으로 업무 효율과 고객 경험을 혁신하고, 스테이블코인 등 디지털자산 대응 역량도 강화한다. 최 은행장은 “열정과 혁신 DNA를 바탕으로 차별화된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손해보험협회와 한국형사·법무정책연구원이 보험사기 근절과 연구협력 강화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손해보험협회는 한국형사·법무정책연구원과 민생침해 보험사기 대응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양 기관은 보험사기가 갈수록 지능화·조직화되는 추세에 맞춰, 범죄 현황 분석과 유관기관 간 유기적 대응체계 구축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보험사기는 2024년 기준 적발금액 1조1502억원, 적발인원 10만8997명에 달하는 중대 범죄다. 이는 2020년 대비 적발금액이 27.9% 늘어나는 등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병·의원, 보험설계사, 브로커 등이 개입하는 구조적 범죄로 확산되며 사회적 폐해가 커지고 있다. 실손보험 비급여를 악용한 사기는 과잉 의료이용과 진료비 상승을 유발해 건강보험 재정에도 부담을 주는 요인으로 지적된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보험범죄 실태와 원인 분석을 위한 공동연구를 추진하고, 정책토론회·공청회 등 학술행사를 공동 개최할 예정이다. 또 조사 현장과 연구기관 간 연계를 강화해 최신 동향과 정보를 공유하며, 제도 개선과 새로운 대응체계 마련에 협력한다. 이병래 손해보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현대해상(대표이사 이석현)은 기대수명이 연장됨에 따라 생애주기에서 가장 큰 위협이 되고 있는 질병인 암과 치매를 하나의 상품으로 통합 보장하는 신상품 ‘케어더블암치매보험’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암과 치매는 치료와 관리가 필요한 대표적 질병으로 치료비와 간병비 부담이 장기간 지속된다. 특히 한 질병 진단 이후 다른 질병이 추가로 발생할 경우에는 단일 질병 중심의 상품으로는 충분한 보장을 받기 어려웠다. 이런 문제점을 해결하고자 ‘케어더블암치매보험’은 발생 순서에 따라 보장금액을 확대하는 구조를 적용했다. 암을 먼저 진단받은 경우에는 암 진단 가입금액 100%를 지급하고, 이후 중증치매(CDR3점이상) 진단 시 중증치매 진단 가입금액의 200%를 추가로 보장한다. 반대로 중증치매를 먼저 진단받은 경우에도 중증치매 진단 가입금액의 100%를 지급하고 이후 암 진단 시 암 진단 가입금액의 200%를 보장해 두 질병이 모두 발생 하더라도 충분한 보장을 받을 수 있도록 설계했다. 암 진단 후 초기 집중 치료를 위해 ‘초기집중형 암치료비 담보’를 신설해 진단 후 1~5년 내는 해당 담보 가입금액의 200%를, 6~10년 내는 100%를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우리은행(은행장 정진완)은 기업금융 특화 플랫폼 ‘우리WON기업’의 월간활성이용자(MAU)가 지난해 말 기준 17만8000명을 넘어섰다고 8일 밝혔다. 우리은행에 따르면 2024년 말 14만7000명 수준이던 MAU는 2025년 12월 말 기준 17만800명을 기록하며 1년 만에 21% 이상 증가했다. 이는 기업 고객의 이용 편의성을 높인 서비스 개선과 비대면 상품 확충, 개인사업자·소상공인 대상 맞춤형 마케팅이 맞물린 결과로 분석된다. 우리은행은 서류 작성부터 제출까지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는 ‘FAST 대출상담 서비스’와 ‘개인사업자 대출 비대면 기한연장’ 프로세스를 도입해 기업 고객의 업무 부담을 크게 줄였다. 여기에 △우리 사장님 대환대출 △우리 사장님 신용대출 △사장님 인테리어론 등 비대면 특화 상품을 연이어 선보이며 플랫폼 경쟁력을 강화했다. 또 ‘우리WON기업 출시 5주년 기념 이벤트’ 등 적극적인 마케팅을 통해 신규 고객 유입과 재방문을 이끌어냈다. 우리은행은 앞으로 UI·UX 전면 개편과 개인사업자 전용관 신설 등 고도화 작업을 이어가며 기업고객의 경영 활동을 지원하는 디지털 금융 플랫폼으로 진화를 지속할 방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신한금융그룹(회장 진옥동)은 진옥동 회장이 경제사절단 자격으로 한·중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한 데 이어 지난 5일 중국공상은행(ICBC)과 면담을 갖고, 글로벌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에 대응한 협력 구조 고도화와 중장기 금융 협력 방향을 논의했다고 8일 밝혔다. 진 회장은 이날 랴오 린 ICBC 회장과 함께 해외 사업 확대 과정에서 외화 유동성 수요에 보다 안정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민간 통화스왑 확대’를 포함한 자금 조달 협업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아울러 양 그룹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한 해외 투자 및 기업금융(IB) 분야의 공동 협력 가능성도 논의했다. 신한금융과 ICBC는 2008년부터 원화·위안화 간 통화스왑 계약을 유지하며 양국 금융시장 유동성 안정에 기여했다. 양사는 이후 자본 효율성 제고와 RWA 관리, 한국 관련 자산 포트폴리오 다변화 등 상호 목적에 맞춰 자산 관리 협력을 지속했다. 양사는 이번 면담을 계기로 기존 통화스왑 규모 확대와 함께 중복되는 주요 지역을 중심으로 지역별 통화스왑 체결을 통한 외화 조달 비용 절감 등 중장기 협업 방향을 모색했다. 진 회장은 “ICBC와의 협력이 글로벌 시장에서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KRX금현물 ETF의 순자산총액이 1조원을 돌파했다고 8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7일 종가 기준 해당 ETF의 순자산은 1조607억원으로 집계됐다. 금 가격 상승에 따른 투자 수요 확대와 개인 투자자들의 꾸준한 자금 유입이 순자산 증가를 이끌었다. ‘TIGER KRX금현물 ETF’는 지난해 개인 누적 순매수 5,378억원을 기록하며 신규 상장 ETF 가운데 개인 순매수 1위를 차지했다. 글로벌 경기 불확실성 확대와 미국 관세 정책, 기준금리 인하 국면 진입, 미 연준 정책 신뢰도에 대한 우려 등이 겹치며 대표적 안전자산인 금에 대한 선호가 높아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이 ETF는 KRX금시장에 상장된 순도 99.99% 금 현물을 직접 편입해 한국예탁결제원에 보관하는 현물형 상품이다. 총보수는 연 0.15%로 국내 금 ETF 가운데 최저 수준이다. 해외 금 ETF를 재간접으로 담는 구조와 달리 이중 보수 부담이 없는 점이 강점이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글로벌 시장에서도 금 현물, 커버드콜, 금 채굴 기업 등 다양한 금 ETF를 운용하며 노하우를 축적해 왔다. 김남호 글로벌ETF운용본부장은 “금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손해보험(대표이사 구본욱)은 신입사원들과 함께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는 자원봉사 활동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신입사원들은 지난 7일 경기도 파주에 위치한 파주재해구호물류센터를 방문해 쪽방촌 주민들에게 전달될 ‘한파 구호 키트’를 직접 제작했다. 이번 활동은 혹한기 난방비 부담과 한파로 어려움을 겪는 에너지 취약계층에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고, 신입사원들이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현장에서 체득하도록 마련됐다. 완성된 키트에는 외풍을 막아줄 이불과 내복, 수면양말, 방한장갑, 핫팩 등 체온 유지를 위한 필수 방한물품이 담겼다. 여기에 죽과 라면 등 간편식도 함께 구성해 식사 해결이 어려운 주민들이 보다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했다. 봉사에 참여한 한 신입사원은 “교육을 넘어 직접 나눔을 실천하며 회사가 추구하는 상생의 의미를 깊이 느꼈다”며 “정성껏 만든 키트가 이웃들에게 온기로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KB손해보험 관계자는 “신입사원들이 사회생활의 첫걸음을 봉사로 시작하며 따뜻한 인성을 갖춘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임직원과 함께 ESG 경영을 실천하고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이어가겠다”고 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