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BNK금융그룹은 29일 부산은행 본점 2층 오션홀에서 어린이 400여 명을 초청해 ‘Play on BNK-아이사랑 문화사랑 시즌2’ 문화행사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Play on BNK’는 지역 주민에게 다양한 문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무료 예술 프로그램이다. ‘Play on BNK’는 클래식과 국악, 코미디, 영화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정기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이번 행사는 21번째 무대로, 연말을 맞아 어린이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행사는 버블공연 ‘김풍선의 매직마술’로 시작됐으며, 판타지아국제영화제에서 심사위원 특별언급상을 수상한 장형윤 감독의 애니메이션 영화 ‘우리별 일호와 얼룩소’ 상영이 이어지며 호응을 얻었다. BNK금융그룹은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함께 지난 10월에 이어 두 번째 ‘아이사랑 문화사랑’ 행사를 마련했다. 참석한 어린이 전원에게 간식과 과자 선물세트를 전달해 따뜻한 연말의 추억을 더했다. BNK금융그룹 관계자는 “아이들이 문화행사를 통해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린이를 위한 문화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손해보험협회는 서울경찰청이 주관하는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청소년 도박 문제의 심각성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을 높이고, 범국민적 예방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된다. 손해보험협회 이병래 회장은 화재보험협회 강영구 이사장의 지목을 받아 캠페인에 참여했다. 손해보험업계는 보험이 사회 안전망으로서 수행하는 역할에 주목하며, 다양한 사회문제 해결과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오고 있다. 특히 손해보험 사회공헌협의회를 통해 청소년을 대상으로 금융과 보험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는 ‘1사1교 금융교육’ 협약을 추진하는 등 금융교육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손해보험협회는 이번 캠페인 참여를 계기로 금융이해력 제고를 기반으로 한 교육·지원 활동을 확대, 청소년들의 건전한 성장을 적극 뒷받침할 계획이다. 이병래 손해보험협회 회장은 “청소년이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은 지속가능한 사회의 출발점”이라며 “손해보험산업의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며 사회문제 해결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 회장은 다음 릴레이 참여 기관으로 한국신용정보원과 SGI서울보증을 지목했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국제 은 가격이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은에 투자하는 KODEX 은선물(H) ETF가 높은 수익률을 기록하며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환헤지형 선물 ETF로서 원·달러 환율 방어에도 기여한 점이 부각되고 있다. 국제 은 선물 가격은 지난달 말 온스당 57.16달러에서 이달 26일 기준 77.20달러로 약 35% 급등했다. 이같은 은 가격 강세에 힘입어 삼성자산운용은 KODEX 은선물(H) ETF의 최근 1개월 수익률이 44.0%(순자산가치 기준)를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전체 ETF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이다. 수익률 흐름을 보면 최근 3개월 63.7%, 6개월 104.3%, 1년 142.8%, 연초 이후 146.2%에 달하며 중장기 성과 역시 두드러진다. KODEX 은선물(H)은 수익률뿐 아니라 환율 측면에서도 의미 있는 역할을 하고 있다. 해당 ETF는 환헤지형 선물 상품으로, 선물 평가이익이 발생할 경우 달러 선물 매도를 통해 환헤지를 수행한다. 이에 따라 12월 한 달 동안 시카고상품거래소(CME)에서 벌어들인 외화 규모가 1억 달러를 웃도는 것으로 추정된다. 이는 외환시장에서 달러 매도·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국민은행은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신용보증재단중앙회에 40억 원 규모의 특별출연을 실시하고, 이를 바탕으로 총 600억 원 규모의 대출을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지난해 30억 원을 특별출연해 450억 원 규모의 대출을 공급한 데 이은 후속 조치다. 기존 출연금으로 조성된 대출 한도가 모두 소진됨에 따라 KB국민은행은 지난 24일 추가로 40억 원을 출연했다. 이에 따라 KB국민은행은 누적 출연금 70억 원으로 총 1,050억 원 규모의 대출 지원이 가능해졌다. 이번 특별출연을 통한 대출은 ‘KB소상공인컨설팅센터’에서 경영 컨설팅을 받고 지역신용보증재단의 추천서를 발급받은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한다. 지역신용보증재단은 최대 1억 원 이내에서 보증 한도를 150%까지 우대하고, 보증료율도 연 0.8% 이하로 적용해 금융 부담을 낮출 예정이다. 한편 KB국민은행은 2016년 은행권 최초로 금융지원과 비금융 컨설팅을 연계한 ‘KB소상공인컨설팅센터’를 출범했다. KB국민은행은 현재 전국 16개 센터에서 상권 분석과 세무·법률 등 경영 전반에 대한 무료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KB국민은행 관계자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하나금융그룹은 겨울철 한파에 대비해 독거 어르신과 기초생활수급자 등 전국 취약계층 가정을 대상으로 혹한기 대비 물품이 담긴 ‘온기나눔 행복상자’ 1111개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급격한 기온 하강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의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온기나눔 행복상자’에는 온열담요와 발열내의, 수면양말 등 체온 유지를 돕는 방한용품과 즉석밥·즉석국 등 간편식이 함께 담겼다. 정성껏 준비된 상자는 전국의 독거 어르신과 취약계층 1111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하나금융그룹 관계자는 “추운 겨울, 주변 이웃들이 외롭지 않도록 따뜻한 관심과 도움을 전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체계적인 포용금융과 돌봄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나금융그룹은 여름철 ‘시원한 여름나기 행복상자’ 지원과 겨울철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 등 계절별 맞춤 사회공헌을 통해 연중 취약계층을 위한 상생과 포용의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트럼프 행정부의 금융 규제 완화 기조 속에 미국 대형 은행주가 강세를 보이면서 KB자산운용의 ‘RISE 미국은행TOP10 ETF’가 우수한 성과로 주목받고 있다. 30일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해당 ETF의 최근 3개월과 6개월 수익률은 각각 12.38%, 30.57%를 기록했다. 이는 미국 은행주 전반의 상승 흐름을 효과적으로 반영한 결과로, 정책 환경 변화에 대한 기대가 대형 은행 주가에 점진적으로 반영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지난 2월 상장한 RISE 미국은행TOP10 ETF는 미국을 대표하는 10대 대형 은행주에 집중 투자하는 국내 최초의 미국 은행 섹터 상장지수펀드다. 주요 편입 종목은 JP모건 체이스, 뱅크오브아메리카, 웰스파고, 모건스탠리, 골드만삭스 등이다. 미국 10대 은행은 전 세계 은행 자산의 약 60%를 차지할 만큼 구조적인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대출·예금 중심의 전통 은행 업무뿐 아니라 자산관리와 투자은행(IB) 사업을 병행해 경기와 금리 변동 국면에서도 안정적인 수익 기반을 유지한다는 평가다. 최근에는 금융 규제와 은행 인수·합병(M&A) 관련 규제 완화 가능성까지 거론되며, 대형 은행을 중심으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대표 오경석)가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친환경·사회 공헌 문화 정착을 위해 매년 실시하고 있는 ‘2025 나두-으쓱(ESG)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를 통해 두나무는 올해 약 2톤의 탄소 배출을 저감했으며 82만 6200리터(L)의 물 절약 효과를 거뒀다. 2025년 ‘나두-으쓱’ 캠페인은 ‘도심 속 생물다양성 증진‘과 ‘자원 순환을 통한 상생’을 핵심 테마로 삼았다. 네프론(순환자원 회수로봇) 이용 등 생활 속 ESG 실천과 더불어 ▲두니가족 생태정원 만들기(봄) ▲두니 썸머키트 만들기(여름) ▲두나무 기부 페스타(겨울) 등 계절별 프로그램도 전개했다. 두나무 임직원들은 도심 생태계 복원을 위해 서울어린이대공원 플랜비가든에서 ‘두니가족 생태정원 만들기’를 진행했다. 약 300㎡(제곱미터) 규모의 서식지를 조성하고, 꿀벌·나비 등 꽃가루 매개자에게 먹이를 제공하는 ‘비밀(Bee-meal)’ 식물 24종 총 549본을 식재하며 생물다양성 회복에 힘을 보탰다. 또한, 임직원 재능 기부로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두니 썸머키트’를 만들었다. 저소득·취약계층 어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연임에 성공했다. 임 회장이이 임원후보추천위원회(이하 임추위)로부터 차기 회장 최종 후보로 29일 낙점된 것이다. 임 회장은 이와 관련, “깊이 감사드리며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소감을 피력했다. 임 회장은 첫 임기가 만료되는 내년 3월부터 3년동안 임기를 더 이어가게 됐다. 임 회장은 이날 임추위 추천 직후 언론에 배포한 입장문을 통해 “아직 내년 3월 주주총회를 거쳐야 하는 만큼, 임추위에서 제시한 전략과 계획을 보다 정교하게 다듬고 실행 방안을 구체화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현재 추진 중인 ‘우리금융 미래동반성장 프로젝트’를 차질 없이 이행해 생산적·포용금융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또 지난해와 올해 증권·보험업 진출로 보완된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시너지 창출 역량을 갖춘 종합금융그룹으로 도약하겠다는 구상도 제시했다. 아울러 AX 거버넌스 확립과 AI와 현장의 접목을 통해 AI 중심의 경영시스템 전환을 가속화하고, 주주가치 제고와 소비자 보호, 내부통제 강화를 위한 혁신도 지속하겠다고 강조했다 3년 더 우리금융그룹을 이끌어 갈 임 회장은 1959년 전남 보성 출생으로 서울 영동고와 연세대 경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우리금융그룹 임종룡이 연임에 성공했다. 우리금융지주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는 임종룡 현 회장을 차기 회장 최종 후보로 추천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10월 28일 경영승계절차를 개시한지 두달여 만이다. 임추위는 임 회장이 재임 3년 동안 종합금융그룹으로의 체질 개선과 기업가치 제고를 이끈 점을 높이 평가했다고 설명했다. 이강행 임추위 위원장은 추천 배경으로 △증권업 진출과 보험사 인수를 통해 종합금융 포트폴리오를 완성한 점 △타 그룹 대비 열위였던 보통주자본비율 격차를 축소해 재무안정성을 개선한 점 △적극적인 주주환원 정책으로 시가총액을 2배 이상 확대한 점 △기업문화 혁신을 통해 그룹 신뢰도를 제고한 점 등을 꼽았다. 이러한 성과가 임추위원들의 공감을 얻었다고 설명했다. 임추위는 향후 우리금융의 핵심 과제로 △증권·보험 자회사의 집중 육성을 통한 톱티어 종합금융그룹 도약 △AI·스테이블코인 시대에 대한 체계적 대응과 시장 선도 △생산적 금융 전환기에 기업금융 강점과 자본시장 계열사 간 시너지 창출을 제시했다. 이 위원장은 “임 회장이 제시한 비전과 실행 방향이 명확하고 구체적이었으며, 경영승계계획에서 정한 우리금융 리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M금융그룹과 포항시가 정부의 생산적 금융 정책과 연계해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와 기업 성장 지원에 나선다. iM금융그룹은 포항시청에서 포항시와 ‘원스톱 지역특화금융 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기업의 성장 단계와 산업 특성에 맞춘 맞춤형 금융 지원 체계를 구축, 단편적인 자금 지원을 넘어 실질적이고 체감 가능한 종합 지원을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양측은 철강·이차전지·바이오·수소·AI 등 포항의 특화산업과 신성장 기업을 중심으로 금융 지원을 확대하는 한편 창업자금 지원과 경영·금융 컨설팅, 판로 개척 등 기업 전 주기 지원에 협력한다. 또 데이터 기반 행정과 금융 협업을 통해 기업별 맞춤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ESG 경영 지원으로 지속가능한 성장을 도모할 계획이다. 특히 iM뱅크, iM증권을 중심으로 전 계열사가 참여해 금융·투자·자산관리 역량을 결집한다. 황병우 회장은 “지역 현장에서 생산적 금융을 구현해 기업 성장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책임 있는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