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신한카드, GS리테일과 함께 ‘GS ALL 신한카드 체크’ 출시를 기념해 카드 발급 고객에게 GS ALL 포인트 1만 포인트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GS ALL 신한카드 체크’를 신규 발급하고 신한은행 계좌를 결제계좌로 연동한 고객중 선착순 5만명을 대상으로 한다. 카드 이용 실적과 관계없이 GS ALL 포인트 1만 포인트가 지급된다. 적립된 포인트는 GS25, GS더프레시, GS샵 등 GS리테일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GS ALL 신한카드 체크’는 편의점, 슈퍼마켓, 홈쇼핑 등 GS리테일의 주요 생활 플랫폼을 자주 이용하는 고객을 위해 출시된 상품으로, 일상 소비 영역에서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카드 발급은 신한은행 영업점과 ‘신한 SOL뱅크’ 앱을 통해 가능하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고객이 일상에서 바로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제휴를 통해 생활 밀착형 금융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자산운용(대표이사 김영성)이 미국 대표지수 S&P500에 투자하면서 안정적인 인컴 수익을 함께 추구하는 커버드콜 상장지수펀드(ETF)를 선보였다. KB자산운용은 ‘RISE 미국S&P500데일리고정커버드콜 ETF’를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해당 상품은 S&P50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삼아 데일리 콜옵션 매도 전략을 활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지수 상승에 약 90% 수준으로 참여하는 것을 목표하고 있다. 이 상품은 지수 상승에 따른 성장성과 월 분배 기반 인컴 수익을 동시에 추구한다. 시장 변동성이 확대되는 환경에서도 옵션 프리미엄을 통해 비교적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제공하도록 설계됐다. ‘RISE 미국S&P500데일리고정커버드콜’은 KB자산운용의 ‘RISE 데일리고정커버드콜’ 시리즈 네 번째 상품이다. 앞서 출시된 미국배당100, 미국테크100, 미국AI밸류체인 데일리고정커버드콜 ETF는 올해 들어서만 약 7,000억원 이상의 자금을 끌어모으며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아왔다. 이번 상품은 ‘3세대 커버드콜’ 전략을 적용해 기존 커버드콜 ETF 대비 성장성과 인컴 수익의 균형을 강화했다. 매일 기초지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NH농협은행은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경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 실질적인 금융 지원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농협은행은 총 12조6000억원 규모의 금융우대 지원을 시행하며 정부 전환보증 8,013억원, 대환대출 505억원 등 정책금융에 적극 참여해 자금 조달 여건 개선에 기여했다. 특히 고환율 환경에서 상환 부담을 완화하는 데 초점을 맞춘 지원책이 현장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이와 함께 은행권 자율 이자환급 지원을 통해 32만 명에게 2,169억원을 집행했고, 글로벌 강소기업 80개사에 1,370억원을 지원했다. 중소기업 수출 활성화를 위한 수수료 우대도 5억달러 규모로 제공하며 성장 기반 확충에 힘을 보탰다. 이 같은 성과를 인정받아 강태영 은행장은 지난 19일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제30회 중소벤처기업 금융지원상’ 시상식에서 은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기업금융 지원 담당 직원들 역시 장관 표창을 받으며 공로를 인정받았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BC카드(대표이사 최원석)가 외국인이 보유한 스테이블코인을 국내 가맹점에서 결제 수단으로 활용하는 실증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실증은 블록체인 금융 기업 웨이브릿지, 해외 디지털 월렛사 아론그룹, 해외송금 전문 핀테크 기업 글로벌머니익스프레스와 공동으로 진행됐다. 지난 10월부터 약 두 달간 진행된 이번 실증사업은 외국인이 보유한 외화 기반 스테이블코인을 국내 결제 환경에서 실제로 활용할 수 있는지를 검증하고, 결제 과정의 편의성과 안정성을 확인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스테이블코인의 국경 간 이동성과 국내 카드 결제 인프라의 결합 가능성을 점검했다. 실증 과정에서 외국인 이용자는 BC카드와 제휴된 해외 디지털 월렛에 보유한 스테이블코인을 디지털 선불카드로 전환한 뒤, 별도의 실물카드나 환전 절차 없이 QR 결제만으로 편의점, 카페, 마트 등 국내 BC 가맹점에서 결제를 진행했다. 결제 승인과 정산은 기존 카드 결제와 동일한 방식으로 처리돼 가맹점과 소비자 모두 추가적인 시스템 변경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그동안 스테이블코인은 해외 송금과 결제에서 효율성이 높지만, 결제 취소나 정정 등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우리은행(은행장 정진완)은 시각장애를 가진 고객의 금융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4대 시중은행 최초로 ‘전자점자 생성 솔루션’을 도입하고 인터넷뱅킹 주요 메뉴에 전자점자 서비스를 적용했다고 밝혔다. 전자점자 생성 솔루션은 인터넷뱅킹 화면에 표시된 금융 정보를 점자 파일로 변환해 제공하는 서비스다. 표와 수치 등 기존 음성 안내 방식으로는 전달이 어려웠던 복잡한 금융 정보까지 정확하게 점자로 구현해, 시각장애 고객이 보다 직관적으로 금융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를 통해 음성 기반 스크린리더를 보완하고 금융 정보 접근성을 한층 높였다. 우리은행은 시각장애인의 이용 빈도와 점자 활용도가 높은 핵심 메뉴를 중심으로 서비스를 우선 적용했다. 계좌조회, 거래내역조회, 이체결과조회 등 기본 금융거래 화면은 물론 대출 이자 납입내역서, 퇴직연금 자산잔고 현황, 신탁 보유자산, 공과금 납부내역 등 개인의 주요 금융 정보를 담은 조회 화면에서도 전자점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고객은 스크린리더를 통해 인터넷뱅킹 화면 내 ‘점자 버튼’을 선택하면 점자 파일을 생성할 수 있으며, 점자정보단말기 등을 통해 금융 정보를 직접 확인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국민은행의 자회사인 KB Bank Indonesia(이하 KBI)는 인도네시아 부동산 개발사 PT Intiland Sejahtera와 전략적 금융 협약을 체결하고, 현지 부동산 및 산업단지 부문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KBI는 총 2,500억 루피아(IDR 250 billion, 한화 약 221억 원) 한도의 금융 지원을 제공하게 된다.지원 자금은 인틸랜드 세자흐테라가 추진 중인 산업단지 개발 프로젝트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양사는 인도네시아 산업 인프라 확충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주택담보대출 협력, 현금관리 서비스(CMS), 산업단지 입주기업 대상 금융 서비스, 임직원 급여 서비스 등 금융 전반에 걸친 협력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산업단지 입주 기업의 금융 접근성을 높여 기업 활동을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PT 인틸랜드 세자흐테라는 인도네시아 대표 부동산 개발사인 인틸랜드 개발의 자회사다. PT 인틸랜드 세자흐테라는 동자바 응고로 산업단지와 중자바 바탕 산업단지 등 주요 프로젝트를 통해 고용 창출과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DB손해보험(대표 정종표)은 금융권 최초로 외국인 고객 전용 ‘다국어 통역 AI 에이전트’ 기반 완전판매 모니터링 서비스를 지난 18일 정식 오픈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글로벌 AI BPO 기업 유베이스와 협력해 개발됐다. ‘다국어 통역 AI 에이전트’는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외국인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완전판매 모니터링(해피콜) 전 과정을 실시간 다국어로 지원한다. 보험 가입 의사 확인부터 계약 주요 내용 설명, 소비자 이해도 점검까지 완전판매 절차 전반을 외국어로 정확히 전달해 언어 차이로 인한 정보 오인과 불완전판매 발생 가능성을 줄이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도입은 금융소비자 보호 강화와 금융 취약계층에 대한 실질적 보호를 위한 조치다. 외국인 고객은 국내 금융 제도와 보험 상품 구조에 대한 이해도가 낮고 언어적 제약까지 더해져 불완전판매 위험에 노출되기 쉬운 만큼, DB손해보험은 AI 기반 통역 기술을 완전판매 단계에 직접 적용해 보호 장치를 강화했다. 해당 서비스는 외부 통역 업체 연결 없이 AI가 즉시 통역을 제공하는 구조로, 상담 대기 시간을 줄이고 상담 흐름의 연속성을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삼성자산운용은 차세대 교통수단으로 주목받는 UAM(도심항공교통)과 드론 산업을 대표하는 미국 핵심 기업에 집중 투자하는 ‘KODEX 미국드론UAM TOP10 ETF’를 신규 상장한다고 23일 밝혔다. 미국 드론과 UAM 분야에 특화해 투자하는 국내 최초의 ETF다. 뉴욕과 런던 등 글로벌 대도시는 인구 과밀과 교통수단 포화로 출퇴근 지연과 물류 비효율에 따른 사회적 비용이 커지고 있다. 이를 해결할 대안으로 UAM이 차세대 교통 인프라로 부상하고 있다. 전기 수직 이착륙기(eVTOL)를 활용해 도심 단거리 이동을 항공으로 연결하는 UAM은 도로나 철도 대비 인프라 구축 비용이 효율적이어서 빠른 확산이 기대된다. 특히 2026년은 미국과 아랍에미리트(UAE) 정부 주도의 정책 지원이 본격화되며 상업화 원년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이번 ETF는 UAM과 드론 산업을 선도하는 미국 기업 10곳에 집중 투자한다. 글로벌 상용화를 이끄는 조비 애비에이션과 아처 애비에이션에 30% 이상 비중을 두는 것이 특징이다. 조비 애비에이션은 eVTOL 상용화 인증 진척도가 가장 빠른 기업으로 평가된다. 또 도요타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은 22일 명동사옥에서 연말을 맞아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크리스마스 행복상자 만들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하나금융그룹 퇴직 임직원으로 구성된 ‘하나금융동우회’와 그룹 대표 봉사조직인 ‘하나사랑봉사단’ 등 6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아이들을 위한 선물을 직접 준비하며 연말 나눔의 의미를 되새겼다. 특히 하나금융그룹은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진행한 ‘하나트리 이벤트’를 통해 손님들이 남긴 응원 메시지를 행복상자에 함께 담아, 아이들에게 사회 전반의 따뜻한 마음을 전달했다. 올해 행복상자는 겨울 부츠와 패딩 등 방한용품과 함께 무선 이어폰, 보조배터리 등 아이들의 사전 희망 물품으로 구성됐다. 여기에 임직원과 퇴직 직원들이 정성껏 만든 크리스마스 쿠키와 손 편지도 더해졌다. 총 125개의 행복상자는 지역아동센터와 아동보육시설 등 18곳에 전달될 예정이다. 하나금융그룹은 아동 문화체험, 학용품 지원, 금융교육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며 ‘함께 성장하며 행복을 나누는 금융’ 실천에 힘쓰고 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삼성생명은 고객에게 전달되는 콘텐츠 품질을 높이기 위해 생성형 AI 기반의 ‘AI CX 글쓰기 시스템’을 사내에 도입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시스템은 생성형 AI 기술 ‘FabriX AI’에 삼성생명의 CX 글쓰기 가이드를 결합해 개발됐다. 임직원은 몇 개의 키워드 입력만으로 고객 안내 문구 초안을 손쉽게 작성할 수 있다. 또 기존 콘텐츠도 보다 자연스럽고 이해하기 쉬운 문장으로 다듬을 수 있다. 특히 문자메시지와 이메일 등 전달 방식에 따라 문장 길이와 구성, 표현을 자동으로 조정해 상황에 맞는 소통을 지원한다. 사용자가 프롬프트로 원하는 내용을 입력하면 이를 반영해 글을 재생성할 수 있어 다양한 업무 환경에서 유연하게 활용 가능하다. 또한 교정 기능을 통해 금융 용어나 내부 표현을 쉬운 일상어로 바꾸고, 어문 규정에 따른 맞춤법과 띄어쓰기, 오탈자 점검까지 자동으로 수행한다. 이를 통해 안내 문구의 일관성과 명확성이 높아져 고객 이해도와 브랜드 신뢰 제고가 기대된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고객 중심 소통 강화를 위한 기술 활용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