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영풍 석포제련소가 지난해 이행을 약속했던 환경 허가조건 일부를 지키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토양오염 정화와 제련잔재물 처리 등 핵심 과제가 미이행 상태로 남아 향후 행정처분 수위가 높아질 가능성이 제기되는 대목이다. 12일 비즈워치에 따르면 최근 공개된 기후에너지환경부 통합허가제도과의 정보공개 결정통지서에서 영풍 석포제련소는 2025년까지 이행해야 할 허가조건 5건중 2건을 완료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이행 항목은 공장 내부 토양오염 정화와 제련 과정에서 발생한 잔재물 처리다. 기후부는 환경오염시설의 통합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허가조건 미이행에 대한 행정처분 근거를 통지서에 명시했다. 석포제련소는 낙동강 최상류에 위치하고 있다. 이 제련소는 국내 환경 규제가 충분히 정비되기 이전인 1970년대에 설립됐다. 이로 인해 오랜 기간 아연 제련 공정에서 발생한 오염물질이 수질과 토양에 영향을 미쳤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실제로 석포제련소는 지난해 6월까지 공장 내부 오염토양 정화명령을 이행하지 못해 봉화군으로부터 정화 재명령을 받았다. 이에 따라 기후부는 조업정지 10일 처분을 내렸다. 영풍 측은 이에 불복해 법적 구제 절차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쉐보레가 고객들이 보다 안심하고 쉐보레 차량을 운행할 수 있도록 오는 2월 24일부터 3월 6일까지 전국 쉐보레 서비스 네트워크에서 ‘2026 쉐보레 무상점검 캠페인’을 실시한다. 점검 항목은 ▲엔진오일 ▲자동변속기 오일 ▲브레이크 오일 ▲브레이크 패드 ▲냉각수 ▲에어컨 필터 ▲배터리 ▲타이어 등 총 8개다. 고객은 캠페인 기간 동안 가까운 쉐보레 서비스 네트워크를 방문해 차량 안전 상태를 점검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엔진오일을 교환하는 고객은 20% 할인된 가격에 오일을 교환받을 수 있다. 쉐보레는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전국 380여 개 서비스 네트워크 전반의 운영 체계를 한층 더 강화하고, 고객 접점에서의 서비스 품질 관리에 집중하고 있다. 정비 예약부터 사후 관리까지 전 과정을 통해 보다 신속하고 일관된 고객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캠페인과 함께 고객 감사의 의미를 담은 고객 참여형 이벤트도 마련됐다. 무상점검 캠페인 기간 중 서비스 네트워크를 방문해 점검을 받은 고객 가운데 이벤트에 응모하고 마케팅 광고 수신에 동의한 고객을 대상으로 모바일 주유권 5만 원을 총 1,000명에게 추첨 제공한다. 한편 쉐보레 전국 전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현대백화점은 오는 22일까지 판교점 4층 아이코닉스퀘어에서 '2026 판교 테크쇼'를 진행한다. 이번 테크쇼는 미래 기술을 고객이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피지컬 AI 휴머노이드 로봇 전시를 비롯해, AR 글래스, AI 작곡가, AI 포토 등 총 4가지 체험존이 마련됐다. 이와 함께 행사장에서는 '청월당 사주 팝업스토어'도 열린다. 새해 운세와 사주 상담, 한복 포토존 등을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 또한, 1층과 5층에서는 두피 케어 브랜드 '리필드'와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 '바디앤'의 뷰티 테크 체험 및 제품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대표 상품은 '리필드 사이토카인 부스터 프로 (70ml)'(2만 4,000원), '바디앤 글로우쎄라 리프팅 디바이스(글로우젤 3개 포함)'(99만원) 등이 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넥슨은 12일 자사 대표 온라인게임 메이플스토리에 신규 보스 ‘유피테르’를 포함한 겨울 3차 업데이트를 적용하며 고레벨 이용자를 겨냥한 엔드 콘텐츠 확장에 나섰다. 이번 업데이트는 신규 보스와 지역 추가를 중심으로 길드 시스템 개편, 무기 성장 콘텐츠 강화, 대규모 이벤트까지 폭넓게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신규 보스 ‘유피테르’는 신규 지역 ‘기어드락’의 스토리 퀘스트를 완료한 295레벨 이상 캐릭터가 도전할 수 있는 최상위 보스로, 최대 3인 파티로 노멀과 하드 난이도를 선택해 공략할 수 있다. 처치 보상으로는 신규 광휘의 보스 장신구인 ‘오만의 원죄(얼굴장식)’를 비롯해 ‘갈망의 에테르넬 방어구 상자’, ‘유피테르로이드’ 등 고성능 아이템이 제공돼 상위 이용자들의 도전 욕구를 자극한다. 넥슨은 보스 업데이트를 기념해 격파 이벤트 ‘신을 삼킨 자’도 함께 선보인다. 2월 13일 오후 7시부터 하드 난이도 ‘유피테르’를 최초로 격파한 선착순 3개 파티에게는 마을 귀환 시 연출되는 특수 이펙트 교환권과 커스텀 배경을 제공한다. 또한 하드 난이도 최초 격파 시 전 이용자에게 대량의 경험치 교환권과 마법진 교환권을 지급한다. 3월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삼성바이오에피스(대표이사 김경아 사장)가 안과질환 치료제 오퓨비즈™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성분명: 애플리버셉트) 관련 오리지널 의약품 회사인 리제네론 및 바이엘과 2mg 제형에 대한 미국 합의 및 라이선스 계약(Settlement and License Agreement)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합의에 따라 삼성바이오에피스는 2027년 1월 중 미국에서 오퓨비즈를 출시할 수 있게 되었으며, 지난 1월 유럽 등에 이어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에 대한 글로벌 특허 합의를 완료했다. 오퓨비즈는 지난 2024년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허가를 받았으며, 한국에서는 '아필리부®'라는 제품명으로 허가를 받아 2024년 5월 출시한 제품이다. 오퓨비즈의 오리지널 의약품인 아일리아는 습성 연령관련 황반변성 등의 안과질환 치료제로 지난 2024년 글로벌 매출의 경우 약 14조원이며 미국 매출은 약 9조원에 달한다. 삼성바이오에피스의 커머셜본부장 린다 최 부사장은 “이번 합의로 전 세계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2mg 제형 관련 특허 분쟁이 모두 해소되었으며, 당사 제품 출시를 위한 기반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안과질환 치료제를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계속되는 ‘두쫀쿠’ 열풍 속 이마트24가 두바이 스타일 디저트 라인업을 한층 확장한다. ‘두바이초콜릿(2024년)과 ‘두바이쫀득쿠키(2025년)’로 이어진 두바이 스타일 디저트 흥행 흐름의 연장선으로 카다이프와 피스타치오 등 두바이 스타일을 대표하는 원재료를 중심으로 ‘맛의 다양화’를 본격화한 것이 핵심이다. 이마트24는 이달 카다이프와 피스타치오 등의 원재료를 활용한 두바이 스타일 단독 신제품 10종을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지난해 12월 선출시 후 디저트 매출 상위 1~2위를 유지 중인 ‘두바이 카다이프 모찌’ 상품 2종을 포함해 총 12종 규모의 두바이 스타일 라인업을 완성하게 됐다. 이마트24가 이번 선보이는 추가 상품은 두바이카다이프크림빵(4,600원)과 두바이쫀득쿠키(4,200원), 두바이카다이프쫀득모찌빵(3,400원), 두바이카다이프마카롱(3,200원) 등 총 10종이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복합쇼핑몰 스타필드가 민족 대명절 설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K-명절 체험’ 콘텐츠를 선보인다. 스타필드는 매년 설·추석 연휴마다 차별화된 패밀리 체험 프로그램으로 내비게이션 앱이 선정한 인기 목적지 상위권에 오르며, 명절 대표 방문지로 자리매김해 왔다. 올해 설에도 전통과 놀이, 공연을 결합한 대규모 체험 콘텐츠를 통해 연휴의 즐거움을 한층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먼저 스타필드 하남에서는 2월 12일부터 18일까지 짚풀생활사박물관과 협업한 ‘짚(ZIP)에서 놀자’ 팝업 전시가 열린다. 1993년 개관한 짚풀생활사박물관이 소장한 약 1만6,000여 점의 짚풀 관련 생활 유물에서 착안한 이번 전시는 대형 초가집과 볏짚 동물, 짚풀 저장고 등을 통해 선조들의 생활 지혜를 생생하게 전한다. 관람에 그치지 않고 엽전 꾸러미와 보릿짚 드림캐처 만들기, 멍석 위에서 즐기는 짚풀 볼링과 포토존 등 체험형 프로그램을 더해 전통문화를 오감으로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스타필드 코엑스몰에서는 13일부터 18일까지 전통놀이 화투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체험 팝업 ‘오광(光) 정원’을 운영한다. 네오위즈의 보드게임 ‘피망 뉴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iM뱅크가 2026년 설 명절을 앞두고 고객 편의 제고를 위해 ‘iM이동점포’를 운영한다. 이동점포 13일과 14일 이틀간 동명휴게소(춘천 방향)와 동대구역 광장 두 곳에서 동시에 마련된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다. 이번 이동점포 운영은 설 연휴를 앞두고 신권 교환 수요가 집중되는 점을 고려해 기획됐다. iM뱅크는 이동점포를 통해 신권 교환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설 福봉투 배부와 현금 입출금이 가능한 ATM 기기 운영으로 기본적인 금융 업무를 지원한다. 고속도로 휴게소와 대구의 핵심 교통 거점에 점포를 배치해 장거리 이동중인 귀성객과 영업점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금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iM이동점포’는 금융단말기와 자동화기기(ATM)를 탑재한 차량을 활용해 금융 사각지대를 찾아가는 이동형 금융 서비스다. 평소 금융 접근성이 낮은 지역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영업점 마케팅과 업무 지원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iM뱅크는 이동점포 운영을 통해 금융 소외를 줄이고, 일상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금융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i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SK바이오팜(대표이사 이동훈)의 미국 법인 SK라이프사이언스가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2026 내셔널 세일즈 미팅’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20년 세노바메이트(미국 제품명 엑스코프리®) 출시 이후 매년 이어져 올해로 7회째를 맞았다. 이동훈 사장을 비롯해 국내외 임직원 290여 명이 참석했으며, 특히 미국 법인 전 구성원이 참여해 지난 한 해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세일즈 강화 전략을 논의했다. 올해 슬로건은 구성원의 자발적 실행과 주도적 성장을 강조한 “We Will”로 정했다. 이번 미팅의 핵심은 ‘원 팀(One Team)’ 시너지 창출 전략이다. 본사와 미국 법인이 연구개발·전략·마케팅 등 각 영역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동일한 방향과 우선순위 아래 협력해 세노바메이트 사업을 강화하고, 항암 영역까지 사업 확장을 추진한다는 구상이다. 환자와 의료진 관점의 강연, 영업 인력 주도의 워크숍을 통해 최신 마케팅 트렌드와 현장 실행력도 함께 끌어올렸다. 한편 세노바메이트는 2025년 미국 시장에서 전년 대비 약 44% 성장한 6,303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 이동훈 사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T가 설 명절을 맞아 전국 각지의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온(溫) 나눔 봉사 활동’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온 나눔 봉사 활동’은 KT가 매년 설과 추석 명절마다 운영하는 전국 단위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취약계층을 지원하고 명절의 따뜻한 정을 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올해 설에는 명절 기간 돌봄이 어려운 어르신과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식사를 제공하는 한편, 보이스피싱 등 디지털 범죄 예방을 위한 지원 활동을 병행했다. KT 광화문 본사 임직원들은 지난 11일 서울 종로구 종로노인종합복지관에서 어르신 600여 명을 대상으로 점심 배식 봉사에 참여했다. KT IT서포터즈 강사들은 설 연휴를 앞두고 급증하는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주요 수칙을 안내하며 디지털 안전 인식 제고 교육을 진행했다. KT 전국 광역본부도 지역 특성에 맞춘 나눔 활동을 펼쳤다. ‘빨간 밥차’ 배식 봉사를 비롯해 떡국 나눔과 방한용품, 쌀과 농산물, 명절 선물세트 전달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설 명절의 온기를 전했다. KT는 앞으로도 따뜻한 기술을 바탕으로 사회적 가치 확산과 ESG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KT ESG경영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