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CU가 K-디저트의 글로벌 경쟁력을 알릴 새로운 거점으로 서울 성수동을 선택했다.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CU는 12일 서울 성수동에 디저트를 핵심 콘텐츠로 내세운 ‘CU 성수디저트파크점’을 오픈한다고 밝혔다. 이 점포는 K-편의점을 대표하는 디저트를 전면에 배치한 특화 편의점으로, 국내 고객은 물론 방한 외국인 관광객에게 K-디저트의 매력을 집약적으로 소개하는 역할을 맡는다. 성수디저트파크점은 CU가 그동안 선보여 온 라면·스낵·K-푸드 등 상품 특화 전략의 연장선에 있다. CU는 단순한 구매 공간을 넘어 최신 소비 트렌드를 경험하는 플랫폼으로 편의점을 진화시켜 왔다. 이러한 특화 점포들은 SNS와 관광 콘텐츠를 통해 ‘한국에 가면 꼭 들러야 할 장소’로 소개되며 해외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어왔다. 이번 디저트 특화점 역시 그 흐름 속에서 기획됐다. 약 120㎡(36평) 규모의 성수디저트파크점은 일반 점포 대비 디저트 상품 구색을 약 30% 확대했다. 연세우유 크림빵을 비롯해 두바이 디저트, 베이크하우스 405, 생과일 샌드위치 등 CU의 인기 디저트를 한자리에 모은 큐레이션존을 별도로 구성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쇼케이스를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현대제철이 차세대 에너지 저장 시설의 핵심 기술로 꼽히는 초저온 소재 시험 분야에서 국내 철강업계 최초로 KOLAS 인정을 취득하며 기술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 현대제철 포항시험소는 최근 국가기술표준원 산하 한국인정기구로부터 ‘초저온 인장 시험’에 대한 국제공인시험기관 인정을 받았다. KOLAS 인정은 국제 표준에 따라 시험·교정·검사 기관의 역량을 검증하는 제도로, 인정 성적서는 국제시험인정협력기구(ILAC) 회원국 104개국에서 동일한 효력을 갖는다. 이번 성과는 전 세계적으로 가장 엄격한 기준으로 평가받는 LNG 저장탱크 설계·시공 표준의 시험 요건을 완벽히 충족한 국내 최초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단순 시험 수행이 아니라, 엄격한 온도 제어 조건까지 포함해 인정을 획득함으로써 현대제철의 시험 분석 역량이 세계 최고 수준임을 입증했다. 초저온 인장 시험은 영하 165℃ 이하의 극저온 환경에서 철근이 충격과 하중을 견디는 능력을 평가하는 필수 품질 검증 절차다. 시험 과정에서는 시편 중심부의 온도 편차 제어, 극저온 도달 후 유지 시간 준수, 변형률 제어 속도 등 고도의 정밀한 제어 기술이 요구된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신한은행은 12일부터 만 50세 이상 고객을 대상으로 ‘신한 SOL메이트 정기예금’ 2차 판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12개월 만기 정기예금으로, 1인당 최소 50만 원부터 최대 3억 원까지 가입할 수 있다. 지난 1월 26일 시작한 1차 판매는 한도 5,000억 원이 10일 만에 전량 소진되며 높은 관심을 받았다. 2차 판매 역시 5,000억 원 한도로 운영되며, 1차 가입 고객도 재가입이 가능하다. 다만 1·2회차 합산 가입 한도는 1인당 최대 3억 원 이내다. 금리는 기본 연 2.9%에 우대금리 최대 연 0.2%포인트를 더해 최고 연 3.1%를 제공한다. 우대금리는 공적연금 입금 또는 사적연금 월 20만 원 이상 입금 조건 중 하나만 충족하면 적용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기초연금 수급 고객에게 실질적인 이자 혜택을 제공하는 포용금융 취지에서 마련한 상품이 큰 호응을 얻어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시니어 고객의 금융 안정과 자산 형성을 지원하는 맞춤형 상품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컴투스(대표 남재관)는 12일 실적 공시를 통해 2025년 4분기 연결 기준 매출 1,798억 원, 영업이익 190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영업이익이 779% 급증한 수치다. 2025년 연간 기준으로는 매출 6,938억 원, 영업이익 24억 원을 기록하며 4분기와 연간 모두 시장 전망치를 웃도는 실적을 달성했다. 4분기 실적 개선은 주력 게임들의 글로벌 성과 확대가 이끌었다. 대표작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는 스카이피버, TOMORROW 업데이트와 SWC2025 월드 파이널 등 대형 이벤트를 전개하며 이용자 참여도를 끌어올렸다. 여기에 KBO·MLB 라이선스를 기반으로 한 야구 게임 라인업도 포스트시즌 및 시즈널 콘텐츠 효과에 힘입어 고른 성장을 보이며 스포츠게임 부문 분기 기준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컴투스는 올해 기존 장수 흥행 타이틀의 경쟁력을 더욱 공고히 하는 동시에, 차세대 주력 IP로 성장할 신작들을 통해 사업 성과를 확대할 계획이다. 서머너즈 워는 최근 글로벌 IP인 반지의 제왕 컬래버레이션을 시작으로 연중 대형 프로모션과 이벤트를 이어가며 출시 12주년을 맞은 글로벌 롱런 IP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넥슨은 인기 온라인 FPS 게임 서든어택에 생존전 콘텐츠를 활용한 ‘윷든어택’ 이벤트를 시작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26일까지 진행되며, 생존전에 참여해 전장에 등장하는 윷을 수집하고 다양한 미션을 완료하면 던지기 기회를 획득할 수 있다. 이용자는 획득한 던지기 기회 또는 ‘SP’를 사용해 각종 아이템 보상에 도전할 수 있다. 이벤트 보상으로는 ‘[M]SCAR_v2(I) Evil Lv.1 영구제’, ‘[M]KRISS(I) Marble Lv.1 영구제’, ‘마이건2 레벨업 상자’ 등 다양한 영구제 아이템이 마련됐다. 아울러 생존전 대규모 개편을 기념한 정식 오픈 이벤트도 함께 진행돼 ‘BombTechKit II 전송키트 영구제’, ‘XM68(IS) Final Survivor 영구제’, ‘Knife Final Survivor 영구제’, 근접 무기 ‘서든 떡방아 영구제’ 등 신규 보상과 챌린지 퀘스트가 추가됐다. 같은 기간 ‘SP’를 활용해 아이템을 거래할 수 있는 플리마켓에는 블랙마켓이 새롭게 열린다. 블랙마켓에서는 기존 거래 제한이 있던 ‘14~20주년 이벤트 무기’와 ‘마이건2 키트’ 등 일부 아이템 거래가 가능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NH농협은행 GIB부문은 지난 11일 런던, 뉴욕, 하노이 등 7개 해외점포장이 참석한 가운데 글로벌 사업전략 화상회의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강태영 은행장이 지난 1월 해외점포장 화상회의에서 제시한 ‘2026년 손익 중심 글로벌 사업 원년’ 선언 이후, 구체적인 실행 전략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본점 IB 및 프로젝트금융 부서장들도 함께 참여해 본점과 해외점포 간 협업 방안을 논의했다. 농협은행은 권역별 특성을 반영한 차별화 전략을 추진한다. CIB권역인 뉴욕·홍콩·런던·시드니에서는 우량 IB 여신 딜 소싱과 아시아 역외금융 등 투자금융을 강화하고, 기업금융권역인 하노이·북경·노이다에서는 국내외 연계 영업과 인프라 개발 기회를 적극 모색한다. 아울러 홍콩과 런던지점은 외화자금 중계 허브 역할을 강화할 계획이다. 민병도 GIB부문 부행장은 “글로벌사업이 농협은행의 핵심 수익축으로 자리잡기 위해 권역별 맞춤 사업모델과 실질적 수익창출 역량이 중요하다”며, “올해를 손익 중심 글로벌 경영 정착의 원년으로 삼아 성과로 증명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 영업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농협은행은 작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넥슨(공동대표 강대현·김정욱)은 국내 최대 게임 지식 공유 행사인 ‘넥슨 개발자 콘퍼런스(NDC26)’의 발표자를 오는 3월 4일까지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NDC는 2007년 시작된 이후 매년 최신 기술 트렌드와 게임 개발 노하우를 공유해 온 대표적인 게임 콘퍼런스다. 게임업계 종사자뿐 아니라 일반 관람객에게도 정보 교류와 네트워킹의 장을 제공해 왔다. 지난해 6년 만에 오프라인 행사로 재개된 NDC에는 3일간 누적 오프라인 참관객 7,600여 명, 온라인 생중계 누적 조회수 5만8,500회를 기록하며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올해 NDC26은 6월 16일부터 3일간 경기도 판교 넥슨 사옥 및 인근에서 열린다. 인공지능(AI), 게임기획, 프로그래밍, 비주얼아트&사운드, 프로덕션&운영, 사업&마케팅, 데이터, 블록체인, 커리어 등 총 9개 트랙에서 발표자를 모집한다. 특히 산업 전반에서 AI 활용이 확대되는 흐름에 맞춰 AI 기술 적용 사례와 실무 노하우를 다루는 세션을 대폭 강화할 예정이다. 발표자 신청은 오는 3월 4일까지 NDC26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며, 게임 개발 과정의 경험과 고민,
[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한국교직원공제회(이사장 정갑윤, 이하 ‘교직원공제회’)는 12일 오전 11시, 군인공제회(이사장 정재관), 더케이교직원나라(대표이사 이상목)와 ‘회원 복지 증진및 상호 협력 강화를 위한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각 기관이 보유한 전문성과 인프라를 연계해 보다 체계적이고 차별화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기존 교직원공제회 회원만 이용 가능했던 더케이교직원나라의 교육가족복지포털 ‘더케이몰(The-K Mall)’을 군인공제회 회원에게도 단계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더케이몰은 현재 전국 제휴 호텔·리조트 28곳을 포함해 국내·외 여행, 교통, 레저, 의료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폭넓은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교직원공제회는 이번 협력체계에서 총괄 역할을 맡아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관리하고, 더케이몰을 기반으로 한 신규 복지서비스의 공동 발굴과 지원을 통해 전반적인 복지서비스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군인공제회는 회원들이 원활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회원자격 확인을 위한 시스템 연동 등 제반 환경을 조성하고, 서비스 도입에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롯데백화점이 유통업계 최초로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아디다스의 브랜드 자산을 총망라한 초대형 플래그십 매장을 선보이며 스포츠 유통의 새 기준을 제시한다. 롯데백화점은 오는 13일 잠실 롯데월드몰 3층에 210평대 규모의 ‘아디다스 롯데월드몰 브랜드센터’를 공식 오픈한다. 이번 브랜드센터는 스포츠와 패션을 아우르는 아디다스의 정체성을 집대성한 공간으로, 러닝·트레이닝·축구 등 핵심 스포츠 라인부터 오리지널스, 모터스포츠 등 패션 라인까지 전 상품군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홈 오브 스포츠(Home of Sports)’ 콘셉트를 적용해 단순한 판매 공간을 넘어 체험과 커뮤니티 기능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매장은 기능성과 전문성을 강조한 ‘퍼포먼스존’과 스타일 중심의 ‘오리지널스존’으로 나뉜다. 퍼포먼스존에는 축구와 러닝 등 종목별 전용 공간을 마련해 입문 고객부터 스포츠 마니아까지 폭넓은 수요를 아우른다. 특히 축구존에서는 응원하는 클럽팀 저지에 원하는 이름과 등번호를 새길 수 있는 ‘저지 프린트존’을 운영해 팬 경험을 강화했다. 월드컵 등 글로벌 축구 이벤트가 예정된 해인 만큼 축구 팬들의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정관장이 설 명절을 맞아 홀로 계신 어르신들의 건강한 새해를 응원하는 ‘건강이 복이다’ 효(孝)배달 캠페인을 진행한다. ‘효(孝)배달’ 캠페인은 기업, 임직원, 누리꾼이 함께 참여해 명절마다 홀로 지내는 어르신들께 건강과 정성을 전하는 정관장의 대표 사회공헌 활동이다. 2021년 추석부터 매년 명절마다 이어져 올해로 시즌 10회째를 맞았으며, 누적 수혜자는 약 1만 2천 명, 누적 일반인 누리꾼 기부 참여자는 약 2만 2천 명에 달한다. 이번 2026년 설 효배달 캠페인은 명절을 맞아 가장 소중한 선물인 ‘건강’과 ‘복’의 의미를 담아 어르신들께 온기를 전하고자 기획됐다. ‘건강이 복이다’ 효배달을 통해 정관장 제품을 비롯한 건강용품과 함께 명절을 느낄 수 있는 전, 나물 등의 음식을 전달한다. 정관장 임직원들은 지난 11일 서울시 노원구 대한적십자사 북부봉사관에서 명절 음식을 준비했다. 사단법인 한국중찬문화교류협회 구광신 회장, 흑백요리사 임태훈 셰프 등 적십자 조리사봉사회 중식 셰프들이 함께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명절 음식과 건강 물품은 대한적십자사와 따뜻한 동행 자원봉사자들을 통해 홀로 계신 어르신 가정에 직접 전달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