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현대건설이 압구정 3·5구역을 동시 수주하기 위해 출사표를 던졌다. 현대건설은 지난 11일과 12일 각각 압구정 5구역과 3구역 입찰공고에 맞춰 200여 명의 임직원이 참여하는 현장 행사를 열고, 압구정의 역사적 가치 계승과 미래 주거 비전 제시에 나섰다. 임직원들은 출근길 인사를 통해 “압구정은 대한민국 주거 문화의 상징이자 현대건설의 자부심이 깃든 곳”이라며 “압구정의 미래를 책임지겠다는 각오로 최고의 제안을 준비하겠다”고 강조했다. 현대건설은 압구정의 단지 위상을 세계적 수준으로 끌어올리기 위해 글로벌 최고 권위의 설계사들과 협업한다. ‘공통된 유산 속 차별화된 가치’를 목표로, 각 구역의 입지와 정체성을 반영한 하이엔드 주거 솔루션을 제시한다는 전략이다. 압구정 3구역에는 뉴욕 초고급 주거의 상징인 ‘220 센트럴 파크 사우스’를 설계한 RAMSA와 프리츠커상 수상자 톰 메인이 이끄는 모포시스가 참여한다. RAMSA는 해당 프로젝트의 펜트하우스가 미국 주택 역사상 최고가에 거래되며 명성을 입증했다. 모포시스는 곡선 기반 파라메트릭 디자인과 친환경 철학을 결합한 미래지향적 건축으로 세계적 평가를 받고 있다. 5구역에는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코웨이(대표 서장원)가 고객 의견을 반영해 주방 생활의 편의를 높인 ‘아이콘 정수기 3’를 출시했다. 다양한 높이의 용기를 편리하게 사용하고 싶은 니즈와 주방 공간 활용에 대한 고민을 발견하고 이를 해결하는 데 주력했다. 아이콘 정수기 3의 가장 큰 특징은 ‘스마트 무빙 파우셋’이다. 출수 시 용기 높이를 자동으로 감지해 파우셋이 위아래로 움직인다. 덕분에 낮은 종이컵부터 높은 텀블러까지 어떤 용기를 사용하더라도 물 튀는 현상 없이 편리하게 물을 받을 수 있다. 또한 3cm에서 8.5cm까지 사용자가 원하는 높이로 고정해 사용할 수 있는 5단계 맞춤 높이 조절 기능도 지원한다. 여기에 전면부 필터 교체 구조를 결합해 공간 효율성을 완성했다. 주방 공간 활용도를 극대화한 초소형 사이즈와 감각적인 디자인도 돋보인다. 가로 16cm의 슬림한 폭으로 좁은 주방에도 부담 없이 설치할 수 있으며 ▲씨엘 블루 ▲블룸 핑크 ▲크림 베이지 ▲퓨어 화이트 ▲플래티넘 실버 ▲페블 그레이 6가지의 컬러 라인업을 갖춰 주방 인테리어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진다. 또한, 물이 나오는 파우셋은 인공 도장이 없는 알루미늄 소재를 사용해 위생과 내구성을 동시에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한화투자증권(대표이사 장병호)은 오는 3월 31일까지 연금과 투자를 함께 준비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연금 & 투자의 달인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연금저축을 중심으로 ISA와 국내주식 투자를 연계해 보다 체계적인 노후 준비와 자산 증식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이벤트에서는 연금저축 순입금 조건을 충족하고 ISA 또는 국내주식 거래 조건 중 하나를 추가로 달성한 고객에게 3만 원 상당의 모바일 배달 상품권을 제공한다. 연금저축, ISA, 국내주식 세 가지 조건을 모두 충족할 경우에는 5만 원 상당의 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조건은 연금저축과 ISA 각각 100만 원 이상 순입금, 국내주식은 종합매매계좌 기준 100만 원 이상 순매수다. 이와 함께 연금저축과 IRP 고객을 대상으로 한 ‘연금 순입금 이벤트’도 진행한다. 연금저축계좌에 300만 원 이상 순입금 시 금액에 따라 최대 100만 원까지 혜택이 제공되며, IRP 계좌는 300만 원 이상 순입금 시 최대 3만 원의 모바일 백화점 상품권을 지급한다. 타 금융기관 연금 이전이나 ISA 만기 전환 금액은 순입금액의 1.5배로 인정돼 혜택이 확대된다. 한화투자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부산은행(은행장 김성주)이 지역경제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생산적 금융 공급 확대를 핵심으로 한 ‘총력 지원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선언에 그치지 않고 현장 중심의 금융 지원을 통해 실행력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그 첫 행보로 김성주 은행장은 지난 11일 오후, 최근 외화지급보증을 지원한 HSG성동조선을 직접 방문해 조선·해양산업 현장을 둘러보고 업계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부울경 지역의 대표 특화산업인 해양산업 전반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며, 지역산업에서 출발해 금융으로 완성하는 생산적 금융 전략을 구체화했다. 김성주 은행장은 현장에서 “지역 산업의 회복과 재도약 없이는 지역경제의 미래도 없다”며 “부산은행이 지역을 가장 잘 아는 은행으로서 단순 자금 공급을 넘어 산업을 살리는 생산적 금융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부산은행은 올해 2월 출범한 ‘생산적 금융 협의회’를 중심으로 산업별 맞춤 금융 전략을 추진 중이다. 생산적 금융·특화금융·포용금융 등 세 영역에 각 부문장을 선임해 체계를 갖췄으며, 이번 방문 역시 해양산업을 대상으로 한 특화금융 전략의 일환이다. 실질적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T(대표이사 김영섭)는 가족 혜택 서비스 앱 ‘KT 패밀리박스’의 기능을 확대해 가족 구성원이 각자의 혜택을 보다 편리하게 확인하고 함께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고 12일 밝혔다. KT 패밀리박스는 현재 214만 명의 가입자가 이용중인 통신 3사 유일의 가족 혜택 플랫폼이다. KT 패밀리박스는 가족간 데이터 공유와 일정 관리, 제휴 혜택 제공 등 가족 단위 이용 환경에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가족 구성원의 멤버십 혜택 이용 현황을 공유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하고, 설 명절을 맞아 제휴 할인과 고객 참여형 이벤트를 함께 선보인다. 새롭게 도입된 기능은 가족의 KT멤버십 등급과 주요 혜택 이용 여부를 한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핵심이다. 앱 내 ‘가족 현황’ 메뉴를 통해 가족 구성원의 멤버십 등급을 확인할 수 있으며, VIP 고객의 경우 당월 사용 가능한 VVIP·VIP 초이스 혜택의 이용 여부도 함께 확인할 수 있다. 해당 기능은 앱 업데이트 이후 혜택 공유에 동의한 경우 이용 가능하며, 필요 시 비공개 설정도 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가족 간 스마트폰 데이터 공유, 패밀리 캘린더를 통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현대백화점그룹 현대리바트가 청년과 중소기업, 문화예술인과의 상생을 실천하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현대리바트는 서울 서대문구에 위치한 연희문학창작촌 내 다목적 문화공간 ‘책다방연희’를 리모델링하고, 해당 공간에 ‘연희 아카이브 by 현대리바트’ 존을 새롭게 조성했다고 12일 밝혔다. 연희문학창작촌은 서울문화재단이 운영하는 문학 전문 창작 공간으로, 입주 작가들의 집필실과 도서관, 시민을 위한 문화 공간이 함께 자리한 복합 문화 거점이다. 현대리바트는 지난해 12월부터 약 145.9㎡ 규모의 책다방연희를 대상으로 도배·장판·조명 시공 등 토탈 리모델링을 진행했다. 책장과 책상, 소파 등 가구를 지원해 작가와 시민이 함께 머무를 수 있는 문화 라운지로 공간을 재구성했다. 특히 공간 한쪽에는 ‘연희 아카이브 by 현대리바트’ 존을 마련해 입주 작가들의 저서를 전시하고, 시민을 대상으로 한 문학 클래스와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했다. 단순한 공간 개선을 넘어 전시와 체험, 교육이 어우러진 문화 플랫폼으로 기능하도록 기획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6월 현대리바트와 서울문화재단이 체결한 문화예술 창작 인프라 및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JW중외제약은 ‘세계 빈혈 인식의 날’을 맞아 빈혈 치료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한 임직원 대상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매년 2월 13일로 지정된 ‘세계 빈혈 인식의 날’은 환자혈액관리학회(SABM)와 휴먼터치미디어재단이 2022년 공동 제정한 기념일이다. ‘세계 빈혈 인식의 날’은 빈혈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조기 진단과 치료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JW중외제약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세계 빈혈 인식의 날을 소개하는 이미지와 함께 빈혈의 원인, 증상, 치료 필요성을 설명한 콘텐츠를 제작해 내부 커뮤니케이션 채널로 공유했다. 아울러 임직원 참여형 빈혈 퀴즈 이벤트를 진행하고, 추첨을 통해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하며 자발적인 관심과 참여를 유도했다. 빈혈은 혈액이 조직에 충분한 산소를 공급하지 못해 저산소증을 유발하는 질환으로, 적혈구 내 헤모글로빈 수치를 기준으로 진단한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성인 남성 13g/dL, 여성 12g/dL 미만일 경우 빈혈로 정의한다. 전 세계적으로 20억 명 이상이 빈혈을 겪는 것으로 알려졌다. 질병관리청 국민건강통계에 따르면 2024년 기준 국내 만 10세 이상 인구의 빈혈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우리은행(은행장 정진완)이 금융권 최초로 ‘AI 기반 내부통제 및 안전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오는 3월부터 전 영업점에 단계적으로 적용한다고 12일 밝혔다. 우리은행은 지난 5일 본점에서 정진완 은행장이 참석한 가운데 해당 시스템의 주요 기능과 적용 사례를 공유하는 시연회를 열고 실제 운영 환경을 점검했다. 이번 시스템은 IP CCTV 중앙집중화와 AI 영상분석 기술을 결합해 실시간 모니터링과 신속한 사고 대응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본부에서 전 영업점 CCTV 영상을 상시 모니터링하며, AI 분석을 통해 고액 인출·계좌이체 등 중요 거래 시 이상징후를 탐지한다. 또 CCTV 기반 현금 계수 결과를 자동으로 추출·저장하고, 내금고와 기계실 출입 시 2인 1조 원칙 준수 여부도 감시한다. 이를 통해 24시간·365일 상시 내부통제 체계를 구축해 금융사고 예방 효과를 높이고, 영업점의 자체 점검 부담은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안전관리 부문에서도 AI 활용이 강화됐다. 야간과 휴일에는 스마트 화재탐지기와 CCTV를 연동해 초기 화재를 감지하고, 영업 중에는 명찰형 비상벨을 통해 위기 상황 발생 시 즉각 대응할 수 있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시몬스(대표 안정호)가 민족 대명절 설을 앞두고 경기도 이천 지역사회를 위해 4천만 원 상당의 생활용품을 기부했다. 이번 설을 포함해 지금까지 총 16회에 걸쳐 이천 지역사회에 기부한 생활용품 규모는 6억 원이 훌쩍 넘는다. 11일 오전 이천시청에서 개최된 ‘행복한 동행 기탁식’에는 이종성 시몬스 생산·물류전략부문 부사장과 김경희 이천시장을 포함한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시몬스는 지난 2018년부터 설과 추석 때마다 TV, 냉장고, 에어컨, 세탁기, 청소기 등 다양한 생활용품을 이천 지역사회에 기탁해왔다. 이천시 모가면에는 세계적인 수준의 생산시설 및 수면 연구 R&D센터 등으로 구성된 '시몬스 팩토리움'과 복합문화공간 '시몬스 테라스'가 자리하고 있다. 이종성 부사장은 “구정을 맞아 이웃들을 위해 온정을 나눌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시몬스는 이천과 함께 하는 동반자로서 사회적 책임 실현에 앞장서며 다채로운 나눔 활동과 협력을 지속해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김경희 이천시장은 “매년 명절마다 변함없이 든든한 후원을 이어오고 있는 시몬스에 깊이 감사드린다”면서 “전달해 준 따뜻한 마음이 이천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설 명절을 맞아 서해안고속도로 화성휴게소(하행선)에서 이동점포를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이동점포는 귀성 차량 이용 고객의 금융 편의를 높이기 위해 13일부터 이틀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현장에서는 ATM을 통해 신권 출금과 계좌이체, 통장정리 등 기본 금융업무를 처리할 수 있다. 신권으로 현금 교환도 가능하다. 이와 함께 신한은행은 토요일에도 비대면 화상상담이 가능한 ‘토요일플러스’를 운영 중이다. 디지털라운지 기반 점포에서 매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며, 현재 전국 9개 영업점에서 이용할 수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설 명절을 앞두고 귀성길에 나서는 고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고자 이동점포를 운영하게 됐다”며 “모든 고객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