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12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파리바게뜨 양재본점에서 동계올림픽 '팀코리아’ 포토카드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 포토카드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 출전한 팀코리아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았다. 파리바게뜨는 2024년 대한체육회와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 ‘팀코리아(Team Korea)’ 후원 협약을 체결하고 제빵 프랜차이즈 부문 공식 스폰서로 활동하고 있다. 올해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기간 동안 전국 3,400여 개 파리바게뜨 매장에서 선수단 응원 홍보물로 응원의 열기를 더하고, 올림픽 현장의 생생한 분위기와 국가대표 선수들의 활약상을 브랜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전하고 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토스뱅크가 한국투자증권과 함께 종합투자계좌인 IMA(Investment Management Account) 상품 소개를 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상품은 한국투자증권의 IMA인 ‘한국투자 IMA S3’로, 토스뱅크 앱을 통해 12일부터 24일까지 가입할 수 있다. 최소 가입 금액은 100만 원이며, 가입 후 2년간 고객 자금을 운용하는 구조다. 고객은 별도의 증권사 앱을 설치하지 않고도 토스뱅크 앱 내에서 한국투자증권으로 이동해 IMA 가입까지 한 번에 진행할 수 있다. IMA는 자기자본 8조 원 이상을 보유한 종합투자금융사업자만 취급할 수 있는 상품으로, 증권사가 고객 자금을 비교적 안정적인 자산에 운용하고 만기까지 유지할 경우 원금과 수익을 약정하는 것이 특징이다. 출시를 기념해 한국투자증권은 조건을 충족한 고객에게 최대 10만 원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토스뱅크 관계자는 “이번 IMA는 일정 기간 운용이 가능한 여유자금을 보다 전략적으로 관리하려는 고객에게 유용한 상품”이라고 말하며 “앞으로도 고객이 금융을 어렵지 않게 이해하고 선택할 수 있는 투자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갈 것”이라고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넥슨은 좀비 생존 신작 낙원: LAST PARADISE의 3월 글로벌 클로즈 알파 테스트 참가 신청을 12일부터 시작했다고 밝혔다. ‘낙원’은 좀비 아포칼립스 이후의 서울을 배경으로 한 멀티플레이 PvPvE 생존 게임이다. 2023년 말 프리 알파 테스트를 통해 처음 공개된 바 있다. 이용자는 여의도를 거점으로 낮에는 생활하고 밤에는 감염자가 출몰하는 도시를 탐사하며 자원을 확보해야 하며, 잠입과 전투 등 상황별 전략적 선택이 요구된다. 이번 테스트는 다양한 권역의 이용자를 대상으로 게임성을 검증하고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3월중 Steam PC 버전으로 한국을 포함한 동아시아 일부 지역과 북미에서 진행된다. 정확한 일정은 추후 공개되며, 스팀 상점 페이지에서 사전 등록이 가능하다. 프리 알파 테스트 참가자는 자동으로 테스트에 참여할 수 있다. 테스트에서는 근접 전투 시스템을 재설계해 조준, 막기, 회피 등 전투의 긴장감을 강화하고 신규 총기와 무기를 추가한다. 다양한 액티브 스킬 조합과 개인 숙소, 시간 흐름에 따른 생활 콘텐츠, 새로운 NPC와 상점 등도 도입해 생존과 생활의 몰입도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신세계까사 까사미아가 글로벌 디자인 거장들과의 협업을 통해 프리미엄 가구 라인업을 한층 강화한다. 까사미아는 세계적인 디자이너들과 함께 선보이는 ‘디자이너스 컬렉션’의 신제품을 출시하며 디자인 경쟁력과 브랜드 정체성을 동시에 끌어올린다는 전략이다. 이번 컬렉션의 중심에는 세계 디자인 시장을 이끄는 거장 파트리시아 우르퀴올라가 있다. 까사미아는 그녀와 두 번째 협업으로 ‘아우로라’ 침실 가구 시리즈를 선보였다. 앞서 리빙룸 시리즈로 호평을 받았던 아우로라의 디자인 결을 이어가면서도, 색감과 소재의 변주를 통해 보다 차분하고 안락한 침실 공간에 어울리는 새로운 분위기를 완성했다. 메인 제품인 침대는 파트리시아 특유의 유기적인 실루엣을 헤드보드에 적용해 조형미를 강조했다. 조개 껍질에서 영감을 받은 형태에 볼륨감을 더해 포근함을 살렸으며, 감싸 안는 듯한 윙 스타일 구조로 안정감을 높였다. 뉴트럴 베이지 톤의 천연 소가죽과 밝은 그레이 컬러의 부클 패브릭을 조합해 고급스럽고 따뜻한 침실 연출이 가능하다. 와이드 서랍장과 4단 서랍장, 협탁에는 템바 디테일의 월넛 무늬목 바디와 에코 레더 상판을 적용해 실용성과 디자인을 동시에 만족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국민은행은 11일 여의도 KB국민은행 신관에서 대학생 청년 해외봉사단 ‘라온아띠 25기’ 수료식을 개최했다. 라온아띠는 ‘즐거운 친구들’이라는 뜻의 순우리말이다. 라온아띠는 2008년 시작된 KB국민은행의 대표적인 대학생 해외봉사 프로그램이다. 현재까지 833명의 청년이 참여해 글로벌 나눔과 포용의 가치를 실천해왔다. 이날 수료식에는 25기 봉사단원들이 참석해 3주간 진행한 해외 봉사활동 성과를 공유했다. 봉사단은 베트남, 인도네시아, 태국 등 아시아 3개국에 파견돼 기후·교육·문화 등 현지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운영했다. 특히 이번 기수는 지역사회의 자생적 발전을 돕는 교육봉사를 강화해 지속 가능한 성장과 교류 확대에 주력했다. 한 단원은 “대한민국을 대표한다는 책임감으로 현지와 교류하며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어 뜻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나눔과 포용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KB국민은행은 ‘KB Dream Wave 2030’의 일환으로 AI·SW 인재 양성 프로그램 ‘KB IT’s Your Life’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저출생·고령화 등 대한민국이 직면한 구조적 과제 해결에 앞장서 온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 겸 대한노인회장이 제13대 엔한국협회 회장으로 취임했다. 유엔한국협회는 12일 ‘2026년 운영이사회 및 임시총회’를 열고 이 회장을 신임 회장으로 선출했다. 같은 날 부영태평빌딩 컨벤션홀에서 취임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김진아 외교부 2차관과 이종찬 광복회장 등 각계 인사와 협회 회원 300여 명이 참석해 취임을 축하했다. 유엔한국협회는 외교부에 등록된 공익 사단법인으로, 1947년 국제연합대한협회로 발족한 이후 한국을 대표하는 민간 외교단체로 활동해 왔다. 전세계 193개국 유엔협회 네트워크와 연대하며 국제평화 유지, 인권 보호, 개발 협력 등 유엔의 핵심 가치를 확산하기 위한 국내외 교류, 청년교육, 학술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이 회장은 그동안 대한민국과 유엔의 역사적 인연을 강조하며 ‘유엔데이’ 공휴일 재지정을 지속적으로 제안해 사회적 관심을 모아왔다. 취임사에서 그는 “대한민국은 카이로 회담과 포츠담 선언을 거쳐 UN한국임시위원단 설립, 정부 수립에 이르기까지 유엔과 함께 독립의 길을 걸어왔다”며 “6·25전쟁 당시 전투 16개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올가홀푸드(이하 올가)는 유기농 호두만을 사용해 만든 프리미엄 오일 ‘유기농 호두오일’을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최근 식용 오일 시장은 원료의 출처는 물론 생산 방식까지 차별화한 프리미엄 오일을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 단일 원물 사용, 유기농 재배, 가공 최소화 공정 등이 소비자 선택의 주요 기준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실제 소비도 올리브 중심에서 아보카도, 호두 등 다양한 식물성 원물의 오일로 확대되는 추세다. 이러한 소비 흐름에 맞춰 올가는 유기농·단일 원물·저온 압착·항공 운송이라는 네 가지 명확한 기준으로 엄격하게 고른 유기농 오일 라인업을 구축하고 있다. 스페인산 ‘피쿠알’ 품종 올리브만을 사용한 ‘유기농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 피쿠알’과 미국 ‘하스’ 품종 아보카도를 저온 압착해 만든 ‘유기농 아보카도오일’을 선보인 데 이어, 이번에는 호두 고유의 풍미와 영양을 살린 ‘유기농 호두오일’을 새롭게 출시한다. ‘유기농 호두오일’은 유기농 인증을 받은 호두를 사용해 저온 압착 방식을 적용했으며, 정제 및 탈색 과정을 거치지 않아 호두 본연의 자연스러운 색감, 부드럽고 순한 향미와 고소한 풍미를 그대로 유지했다. 영양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더본코리아(대표 백종원)의 파스타 전문 브랜드 롤링파스타가 ‘메뉴개발 캠프’를 통해 가맹점주와 함께 만든 신메뉴 3종(불닭 크림 파스타, 불닭 토마토 파스타, 쉬림프 토마토 리조또)을 정식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메뉴개발 캠프’는 가맹점주가 신메뉴 개발 과정에 직접 참여해 현장의 운영 경험과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본사 조리개발 부서와 함께 메뉴를 완성하는 협업 모델이다. 가맹점 현장에서 나온 의견을 개발 단계부터 반영해 메뉴를 개발하고, 품평회, 레시피 보완 과정을 거쳐 테스트 판매 후 최종 메뉴를 확정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번 신메뉴 3종은 ‘메뉴개발 캠프’를 통해 가맹점주와 본사 조리개발 부서가 함께 만든 첫번째 정식 메뉴다. 지난해 9월부터 약 5개월간 25종의 후보 메뉴를 개발하고, 테스트 판매와 고객 선호도 검증, 판매 성과 분석을 거쳐 최종 3종을 선별했다. 롤링파스타는 이번 신메뉴 출시를 기념해 오는 15일까지 배달 앱 ‘배달의민족’을 통해 전 메뉴 주문 시 4,000원 할인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롤링파스타 관계자는 “가맹점주분들의 현장 경험과 본부의 메뉴 개발 노하우를 바탕으로 고객 반응을 면밀히 살피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기아의 산업 유산이 깃든 시흥서비스센터가 미래 모빌리티를 체험하는 복합 공간으로 새롭게 태어났다. 기아는 차량 관람부터 시승, 구매, 정비, 브랜드 경험까지 한자리에서 제공하는 원스톱 복합 거점 ‘기아 시흥 플래그십 스토어’를 서울 금천구 시흥대로 인근에 개관했다고 12일 밝혔다. 기아 시흥 플래그십 스토어는 서울 강서, 인천, 부천, 광주, 원주에 이어 여섯 번째로 선보이는 플래그십 공간이다. 기존 시흥서비스센터 부지에 신축된 이곳은 지상 5층, 지하 2층 규모로 연면적 2만1,500.98㎡(약 6,504평)에 달한다. 단순한 전시장 개념을 넘어, 기아가 지향하는 미래 모빌리티 비전과 고객 경험 전략을 집약적으로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이 부지는 1957년 5월 영등포와 부산에 이어 기아의 세 번째 생산시설로 준공된 시흥공장이 있던 자리다. 당시 시흥공장은 자전거 제조 공정의 완전 기계화와 주요 원자재 국산화를 이뤄냈으다. 이륜 오토바이와 삼륜차, 사륜 트럭 등 기아의 성장을 이끈 다양한 제품을 생산한 상징적인 공간이다. 이후 1977년 11월 서비스센터로 전환돼 운영돼 왔으며, 약 2년간의 리뉴얼을 거쳐 브랜드의 과거와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우리은행은 개인사업자가 사업 운영에 필요한 금융 정보를 더 쉽고 빠르게 확인할 수 있도록 우리WON기업 앱을 고도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은 단순 조회 기능을 넘어 사업 운영에 꼭 필요한 정보를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화면 구성과 서비스 전반을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우리은행은 개인사업자 전용 공간인 ‘사장님라운지’를 새롭게 선보였다. 자금관리, 대출, 세무, 컨설팅 등 핵심 기능을 한곳에 모아 여러 화면을 이동하지 않아도 주요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사용자 동선을 단순화했다. 메인 화면에서는 계좌 잔액과 최근 입출금 분석 정보는 물론, 매입·매출 현황을 시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어 거래 데이터를 기반으로 자금 흐름과 사업 현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편의 기능도 강화했다. 비대면 대출 약정서를 다시 확인할 수 있는 ‘MY대출서류함’을 신설했고, 시황과 투자 정보를 알림으로 제공하는 ‘기업구독 서비스’를 고도화했다. 여기에 종합소득세 환급금 조회와 정책자금 매칭 서비스도 추가했다. 우리은행은 오는 4월 사업자등록 서비스와 기업 모바일웹 제공을 도입해 서비스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우리은행 정동식 기업금융플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