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롯데쇼핑 롯데온은 2월 18일까지 막바지 설 연휴 준비를 위한 ‘설 명절, 특가에 올인’ 행사를 진행한다. 여행을 계획하는 고객을 위해 명절 기간 동안 사용할 수 있는 여행 숙박권을 합리적인 가격대에 만나볼 수 있다. 먼저 제주 5성급 호텔인 스위트호텔 제주는 야자수와 아름다운 조경으로 리뉴얼한 객실과 수영장을 특가로 선보인다. 또한, 경주월드는 연휴 기간 동안 단독특가를 선보인다. 전국 16개 지점을 갖고 있는 히어로플레이파크는 6일간 한정판매 및 선착순 추가할인을 진행한다. 아울러 캐리비안베이는 오후 3시 에버랜드 자유이용권을 함께 누릴 수 있는 캐리비안베이 종일권을 비롯해 에버랜드 종일권과 오후권 등을 판매한다. 명절 직전 선물 준비가 아직인 고객을 위해 모바일상품권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선물 선호도가 가장 높은 롯데모바일상품권 5만 원을 2% 할인해 매일 한정수량 판매한다. 간편하게 마음을 전할 수 있는 기프티쇼도 준비했다. 롯데시네마, 스타벅스, 배스킨라빈스, bhc 등 활용도가 높은 브랜드 중심으로 구성했다. 연휴 기간 가족과 함께 사용하기 좋은 대용량 생활·리빙·가공식품도 준비했다. 크리넥스 3겹 천연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신세계백화점이 한국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 사이에서 ‘K-쇼핑 랜드마크’로 확고히 자리매김하고 있다. 신세계백화점은 올해 1월 한 달간 외국인 매출이 900억 원을 돌파하며 역대 최대 월 매출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외국인 매출이 2023년 대비 3.5배 증가해 6천억 원 중반의 연간 최대치를 달성한 데 이어, 연초부터 기록 경신을 이어간 것이다. 이 같은 성과는 신세계백화점이 추진해 온 랜드마크 전략이 외국인 고객에게도 효과적으로 작동한 결과로 풀이된다. 명동 본점, 강남점, 부산 센텀시티점 등 주요 점포가 ‘반드시 들러야 할 쇼핑 명소’로 인식되며 외국인 매출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 본점의 신세계스퀘어는 크리스마스 시즌 영상과 K-팝 아티스트 콘텐츠, 국가유산청 K-헤리티지 영상 등으로 K-컬처 명소로 부상했다. 여기에 국내 최대 규모의 에르메스 매장과 세계 최대 규모의 루이비통 매장,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샤넬 부티크가 집결한 ‘럭셔리 맨션’으로 재탄생하며 외국인 매출이 전년 대비 2배 가까이 늘었다. 대한민국 No.1 백화점으로 불리는 강남점은 100여 개 글로벌 하이엔드 브랜드와 함께 스위트파크, 하우스 오브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이마트가 설 명절을 앞두고 막바지 수요 공략에 나선다. 이마트는 12일부터 2월 17일까지 핸드캐리(Hand-Carry) 선물세트와 설 성수품을 중심으로 한 집중 행사를 진행하며, 명절 직전 급증하는 소비 수요를 선점한다는 전략이다. 핸드캐리 선물세트는 매장에서 직접 구매해 들고 갈 수 있을 만큼 가볍고 실용적인 구성이 특징이다. 선물용은 물론 제수용, 가족 먹거리용 등 명절 기간 활용도가 높아 설 직전 구매 수요가 집중되는 대표 품목으로 꼽힌다. 실제로 이마트가 지난해 설 명절 선물세트 매출을 분석한 결과, 만감류·사인머스킷 등 과일과 버섯, 인삼, 더덕 선물세트는 명절 직전 5일 동안 전체 매출의 60% 이상이 발생했다. 특히 2.5kg 미만 소용량 과일 선물세트는 매출의 80% 이상이 명절 직전에 집중돼 핸드캐리형 상품의 강세가 두드러졌다. 이마트는 이러한 소비 패턴에 맞춰 매장 내 핸드캐리 선물세트 진열을 대폭 강화하고, 명절 당일까지 행사카드 결제 시 최대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50만원 상당의 신세계상품권 증정과 무이자 할부 혜택도 마련했다. 대표 상품으로는 세로형 패키지로 휴대성을
비립종은 크기가 작고 통증이 거의 없어 비교적 간단하게 제거할 수 있는 병변으로 알려져 있다. 실제로 개수가 적고 피부 표면에 얕게 형성된 경우라면 짧은 시간 안에 정리되는 사례도 있다. 그러나 병원을 찾는 환자들 가운데에는 눈가를 넘어 이마나 목까지 병변이 넓게 퍼져 있거나, 이미 여러 차례 치료를 받았음에도 재발을 반복해 내원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 이처럼 단순한 제거만으로 해결되지 않는 상태에서 병원을 찾는 사례가 점점 늘고 있다. 비립종이 다발성으로 발생한 경우에는 치료 과정이 길어질 수 있다. 병변의 개수가 많고 깊이가 일정하지 않기 때문에 하나하나 상태를 확인하며 제거해야 하며, 치료 시간 역시 1시간 이상 소요되는 경우도 있다. 특히 피부 겉면만 정리하는 방식으로는 내부에 남아 있는 각질 주머니를 제거하기 어려워 재발 가능성을 낮추는 데 한계가 있다. 치료에는 CO₂ 레이저를 포함해 병변 상태에 따라 다양한 장비가 활용된다. 비립종은 깊이와 형태가 일정하지 않아 단일 장비만으로 치료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 필요에 따라 아그네스나 다른 레이저를 병행하거나 압출을 통해 남아 있는 각질 주머니를 정리하는 과정이 함께 진행되기도 한다. 이 과정에서는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동국제강그룹의 동국홀딩스(대표이사 장세욱)가 철강 시황 악화로 실적이 줄어든 가운데서도 과감한 자본 구조 재편과 주주환원 정책을 내놓으며 중장기 가치 제고에 나섰다. 동국제강그룹의 지주사이자 전략 컨트롤타워로서 체질 개선과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병행하겠다는 구상이다. 동국홀딩스는 11일 K-IFRS 연결 기준 작년 매출 1조9,853억원, 영업이익 395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대비 매출은 0.7%, 영업이익은 32.0% 줄어든 금액이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 순이익 151억원으로 전년에 비해 23.2% 빠졌다. 동국홀딩스는 21개 국내외 법인을 종속회사로 두고 있다. 철강 업황 부진에 따른 관계회사 지분법 손실이 실적 감소의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동국홀딩스 측은 설명했다. 동국홀딩스는 지난해 실적은 뒷걸음질쳤지만,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행보는 오히려 속도를 냈다. 동국홀딩스는 이날 이사회를 열고 발행주식의 2.2%에 해당하는 자기주식 69만8,940주를 전량 소각하기로 결정했다. 1주당 액면가액은 5,000원이며 기준일은 4월 27일, 효력 발생일은 4월 28일이다. 이번 소각으로 회사가 보유한 자사주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농협금융지주(회장 이찬우)가 대내외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 속에서도 비이자이익 성장을 앞세워 견조한 실적을 냈다. 농협금융은 2025년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 2조5,112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계열사 전반에서 고른 성과를 내며 내실 중심의 성장 기조를 이어갔다는 평가다. 계열사별로는 농협은행이 1조8,140억원으로 그룹 실적을 뒷받침했다. NH투자증권은 1조316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하며 처음으로 ‘1조 클럽’에 진입했다. 농협생명도 2,155억원의 순이익을 내며 안정적인 실적 흐름을 보였다. 이에 힘입어 그룹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8.6% 증가했다. 시장금리 하락과 우량자산 중심의 포트폴리오 재편 영향으로 순이자마진(NIM)은 소폭 하락했다. 은행과 카드의 NIM은 지난해 6월 1.70%에서 12월 1.67%로 낮아졌다. 이자이익도 전년 대비 860억원(1.0%) 감소한 8조4,112억원에 그쳤다. 그러나 비이자이익이 이를 상쇄했다. 수수료와 유가증권·외환파생 손익이 크게 늘며 비이자이익은 2조2,740억원으로 전년 대비 26.4% 증가했다. 특히 NH투자증권은 리테일과 IB 등 전 사업부문의 균형 성장으로 그룹 비이자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패션 산업이 뷰티 바이오테크와의 결합을 통해 새로운 확장 국면에 접어들고 있다. 2026 F/W 서울패션위크 현장에서는 단순 스타일링을 넘어, 피부 컨디션과 세포 환경 관리에 대한 관심이 패션 영역까지 확산되는 흐름이 포착됐다. 이번 시즌 서울패션위크에서는 디자이너 브랜드 라이(LIE), 그리디어스(GREEDILOUS) 쇼에 뷰티 바이오테크 브랜드 ‘메타셀 MCT’가 협찬사로 참여했다. 메타셀 MCT는 프론트와 백스테이지 비주얼 콘텐츠를 통해 쇼 전반에 자연스럽게 노출되며, 패션 관계자와 업계의 주목을 받았다. 최근 글로벌 뷰티 업계에서는 외형 중심의 케어를 넘어 피부 퍼포먼스(Skin Performance), 세포 환경 관리(Cell Environment Care)가 핵심 키워드로 부상하고 있다. 이는 피부의 즉각적인 변화보다 장기적인 컨디션 유지와 안정성을 중시하는 흐름으로, 기술 기반 뷰티 솔루션에 대한 수요 증가로 이어지고 있다. 메타셀 MCT는 이같은 트렌드 속에서 세포 환경 기술을 기반으로 피부 컨디션 관리에 접근하는 브랜드로다. 메타셀 MCT는 패션과 뷰티 기술의 접점을 상징하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패션업계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위메이드가 작년 4분기 및 연간 실적을 발표하며 비용 효율화에 기반한 수익성 개선과 글로벌 확장 전략을 제시했다. 위메이드는 11일 K-IFRS 기준 연결 재무제표를 통해 작년 4분기 매출 1,917억원, 영업이익 243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당기순손실은 투자자산 평가손익 반영으로 365억원을 기록했다. 4분기 매출은 작년 10월 글로벌 출시한 레전드 오브 이미르 성과와 ‘미르의 전설2·3’ 중국 라이선스 계약금 반영으로 전년 동기대비 16%, 전분기 대비 17% 증가했다. 해외 매출 비중은 78%로 3분기 연속 확대되며 글로벌 비중이 뚜렷하게 높아졌다. 영업이익은 경영 효율화로 전년 동기 대비 42% 늘었다. 하지만 신작 출시 관련 비용 증가 영향으로 전분기 대비로는 소폭 감소했다. 연간 기준으로는 매출 6,140억원, 영업이익 107억원을 기록했다. ‘나이트 크로우’가 해외에서 흥행한 2024년 대비 매출은 줄었다. 그러나 효율적인 비용 관리로 영업이익이 51% 증가하며 2년 연속 흑자 기조를 유지했다. 위메이드는 ‘미르의 전설2’, ‘나이트 크로우’ 등 기존 IP의 안정적인 성과를 바탕으로 글로벌 라인업 확대에 속도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메리츠금융지주룹 조정호 회장의 매직이 통했다. 메리츠금융지주가 2023년과 2024년에 이어 2025년에도 순이익 2조원을 돌파하는 등 3년 연속 순이익 3조 클럽에 이름을 올렸다. 메리츠금융지주 조정호號(호)가 작년에도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하며 업계 최고 수준의 수익성과 자본 효율성을 다시 한 번 입증한 셈이다. 주요 계열사의 본업 경쟁력 강화와 보수적인 리스크 관리 기조가 맞물리며 안정적인 성장 궤도를 이어갔다는 평가다. 메리츠금융지주는 11일 2025년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이 2조3,501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종전 최대 실적이었던 2024년(2조3,334억원) 대비 0.7% 증가한 수치다. 이는 사상 최대 실적이다. 이로써 메리츠금융지주는 3년 연속 ‘2조 클럽’에 안착하며 견조한 이익 체력을 재확인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35조2,574억원, 영업이익은 2조8,727억원으로 집계됐다. 2025년 말 기준 총자산은 135조4,580억원에 달했다. 자기자본이익률(ROE)은 22.7%로 업계 최고 수준을 유지했다. 고금리와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 등 쉽지 않은 경영 환경 속에서도 수익성과 효율성을 동시에 잡았다는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넥슨이 자사에서 개발한 MMORPG 프라시아 전기에 신규 시즌 콘텐츠와 협력형 던전, 각성 보스를 포함한 대규모 업데이트를 단행하며 이용자 경험 확장에 나섰다. 넥슨은 11일 ‘프라시아 전기’에 신규 콘텐츠 ‘광영의 전장: 셔플 렐름’을 업데이트했다. 해당 콘텐츠는 매주 월·화·목요일 오후 9시부터 1시간 동안 진행되는 시즌제 전장으로, 각 라운드마다 서로 다른 렐름(서버)과 매칭돼 경쟁하는 구조가 특징이다. 레벨 80 이상 이용자가 참여할 수 있으며, 강력한 정예 몬스터 처치를 통해 ‘신화’ 등급 아퀴룬 조각과 ‘전승: 설계자의 계율’ 조각 등 고급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전장 전용 물약 아이템을 활용하면 이동 속도 증가, 상대 방어 스탯 감소 등 효과를 얻을 수 있어 전략적 플레이의 비중도 높아졌다. 결사 단위 협력 콘텐츠인 ‘결속의 탑’도 새롭게 추가됐다. 전투력 2만4,000 이상, 레벨 60 이상의 결사원이 부대를 구성해 도전할 수 있으며, 총 12개 층으로 구성된 던전을 단계적으로 공략하는 방식이다. 클리어 시 ‘찬란한 3종 초월소환(11회) 선물 선택 상자’, ‘영웅 잿빛 침식 해제 주문서 선택 상자’ 등 다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