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컴투스는 자사의 키우기 디펜스 RPG 서머너즈 워: 러쉬에 신규 보스 레이드 콘텐츠 ‘차원의 틈’을 포함한 대규모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처음 선보이는 ‘차원의 틈’은 이계 스테이지에 진입한 이용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보스 레이드 콘텐츠다. 최대 50마리의 레전드 등급 소환수를 활용해 전투를 진행하며, 도전할 때마다 세 종류의 보스 중 한 종이 무작위로 배정된다. 보스별로 서로 다른 보상을 획득할 수 있으며, 하루 한 차례 도전이 가능해 전략적인 소환수 운용이 요구된다. 신규 레전드 등급 소환수도 추가됐다. 물 이프리트 ‘데오마르스’는 치명타 공격 시 원거리형 아군의 공격력을 증가시키는 능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전용 스킬을 통해 적에게 혹한 스택을 쌓아 ‘빙결’ 효과를 부여한다. 이를 통해 적의 피격 치명 피해를 증가시켜 전투 흐름을 유리하게 이끄는 것이 특징이다. 데오마르스의 배경 이야기를 확인할 수 있는 신규 캠페인 방어전 이벤트도 함께 열린다. 노멀·하드·헬의 세 가지 난이도로 구성된 총 24개 스테이지를 단계별로 클리어하면 진행도에 따라 다양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이 밖에도 하루 한 차례 도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신한금융그룹(회장 진옥동)은 11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그룹 생산적 금융 추진위원회’를 개최하고, 올해부터 본격화되는 생산적 금융의 실행력과 효과성 제고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회의에는 위원장인 진옥동 회장을 비롯해 주요 그룹사 CEO들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그룹사별·사업영역별 생산적 금융 추진안을 최종 확정하고, 실행 일정과 역할 분담 등 세부 이행 방안을 점검했다. 투자 분과는 국민성장펀드 출자와 함께 창업벤처펀드 2,500억원, 인프라 개발펀드 4,500억원 등 그룹 자체 투자 역량을 활용해 AI, 데이터센터, 첨단 제조, 재생에너지 등 국가 핵심 산업과 메가 프로젝트 참여를 확대하기로 했다. 대출 분과는 정부의 초혁신경제 15대 선도 프로젝트 관련 산업을 중심으로 영업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여신 지원 계획을 구체화한다. 심사팀 개편과 신용평가 모델 고도화, 리서치팀 신설을 통해 선구안 역량도 강화할 방침이다. 포용금융 분과는 미소재단을 활용한 청년·지방 취약계층 금융 지원을 확대하고, 고금리 부담 완화, 보이스피싱·전세사기 피해자 지원 등 기존 사업의 범위를 넓힌다. 특히 이행 목표와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카카오게임즈는 11일 라이온하트 스튜디오가 개발한 MMORPG 오딘: 발할라 라이징에 설맞이 특별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먼저 오는 25일까지 서비스 기간 중 처음으로 전설 등급 ‘무기 형상 소환권’을 인게임 상점에서 배포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해당 이벤트는 60레벨 이상 이용자가 참여할 수 있어 고레벨 이용자들의 관심을 끌 전망이다. 이와 함께 3월 18일까지 다양한 설맞이 이벤트가 이어진다. 접속만 해도 ‘광명의 소환권’ 최대 66장과 무기·방어구·장신구 강화석을 받을 수 있는 출석 이벤트가 마련됐다. 또한 필드 및 정예 던전에서 획득한 ‘행운의 씨앗’을 모아 ‘가온누리 외형 획득권’, ‘2026년 설 복주머니’ 등으로 교환할 수 있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2026년 설 기념 오딘의 유물 강화석 지급 특별 미션’을 통해 유물 관련 미션을 완료하면 ‘오딘의 유물 강화석’ 2개가 지급된다. 오는 2월 16일부터 18일까지는 설연휴 기간 접속 시 ‘광명의 소환권’을 최대 66장 제공하는 푸시 이벤트도 실시된다. 한편 ‘오딘: 발할라 라이징’은 북유럽 신화를 바탕으로 한 오픈 월드와 대규모 전투, 고품질 그래픽으로 꾸준한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동원산업은 연결 재무제표 기준 지난해 매출이 전년 대비 7.2% 증가한 9조5,837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1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5,156억원으로 2.9% 늘었다. 별도 기준으로는 매출 1조1,062억원, 영업이익 1,557억원을 기록해 각각 2.5%, 21.1% 성장했다. 동원산업은 동원그룹(회장 김남정)의 사업 지주사다. 식품 부문 계열사인 동원F&B는 글로벌 수출 확대가 실적을 견인했다. 모델 방탄소년단 진을 앞세운 동원참치의 미국 수출액이 약 30% 증가했다. HMR·펫푸드·음료 등도 고르게 성장해 전체 수출이 15% 이상 늘었다. 내수에서는 조미소스(참치액) 매출이 40% 이상 급증했고, 온라인 채널 역시 두 자릿수 성장을 기록했다. 동원홈푸드는 조미식품·식자재·급식·축산물 유통 등 전 사업에서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증가했다. 신규 거래처 확보로 식자재·축산물 유통 매출이 두 자릿수 성장했고, 조미사업은 견조한 B2B 수요를 바탕으로 B2C까지 성장세를 이어갔다. 포장·소재 계열사 동원시스템즈는 연포장재 수출 확대로 매출이 2.9% 증가한 1조3,729억원을 기록했다. 다만 원자재 가격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금융그룹이 설 명절을 전후해 급증하는 보이스피싱과 신종 스캠 범죄로부터 국민의 자산을 보호하기 위해 경찰청과 함께 대국민 예방 활동에 나선다. KB금융은 전국 840여 개 KB국민은행과 KB증권 영업점의 객장 TV와 디지털 디스플레이, 주요 계열사의 SNS 채널을 통해 보이스피싱·신종 스캠 예방 캠페인 영상을 송출한다. 이를 통해 명절 기간 빈번히 발생하는 금융사기 피해를 사전에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캠페인 영상은 경찰청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이 제작했다. 최근 피해가 급증하고 있는 투자리딩방 사기, 로맨스스캠, 팀미션 부업 사기 등 이른바 ‘신종 스캠’의 주요 수법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의심스러운 연락을 받았을 경우 즉시 통화를 종료하라는 핵심 메시지를 담았다. KB금융은 금융소비자 보호를 최우선 가치로 삼고 그룹 차원의 금융사기 예방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왔다. 금융거래 과정에서 이상 징후가 감지되면 추가 확인 절차를 거치거나 거래를 제한하는 등 선제적 대응을 통해 피해를 최소화하고 있다. KB국민은행은 인공지능 기반 이상거래 탐지 시스템을 활용해 금융사기 의심 거래를 조기에 포착하고 있다. 아울러 경찰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코웨이(대표 서장원)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2026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조사에서 웰니스가전 부문 1위에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올해로 23주년을 맞는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은 산업계 종사자, 증권사 산업별 전문가, 일반 소비자 등 1만1천여 명을 대상으로 기업의 ▲혁신능력 ▲주주가치 ▲직원가치 ▲고객가치 ▲ 사회가치 ▲이미지가치 등 6대 핵심 가치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이다. 코웨이는 이번 조사에서 웰니스가전 산업 부문 종합 평가 1위를 차지하며 업계 리더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했다. 특히 전년 대비 점수가 대폭 상승하며 산업 내 기업 중 괄목할 만한 성장세를 기록했다. 존경받는 기업의 평가 기준인 6대 핵심가치 모든 항목에서 산업 내 1위를 석권하는 ‘전관왕’을 달성했다. 세부 항목별로는 ‘혁신능력’ 부문에서 탁월한 평가를 받았다. 코웨이의 혁신능력 점수는 8.56점으로, 국내 전체 상위 30대 기업의 평균인 7.93점보다도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특히 ‘시장 변화에 적응하기 위해 혁신 활동을 잘하는 기업’이라는 세부 설문 항목에서는 8.73점을 받으며 트렌드를 선도하는 혁신성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사랑(愛)과 존경(敬)’의 기업 애경산업이 마포복지재단과 함께 자립준비청년, 고령 1인가구 어르신을 지원하는 ‘마포사랑 마음잇기’ 사업의 일환으로 ‘한과 선물 세트’를 전달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전달식을 통해 애경산업은 명절을 맞아 총 600만 원 상당의 한과 선물 세트 220개를 지원했다. 물품은 마포구 내 자립준비청년 51명과 고령 1인가구 어르신 169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애경산업 관계자는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이 이어지는 가운데 홀로 생활하는 취약계층을 위한 사회적 관심과 지원이 더욱 절실한 시기”라며 “이번 나눔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응원이 되어 명절을 보내는 데 작은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앞서 애경산업은 지난해 12월에 3,000만 원 상당의 생활용품을 마포복지재단에 전달하는 등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현대백화점이 지난해 영업이익이 30% 넘게 증가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다. 더현대 광주·부산 등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대규모 신규 투자에도 불구하고, 백화점 본업의 고성장과 자회사 수익성 개선이 실적을 견인했다. 특히 면세점 자회사인 현대디에프는 사업 개시 이후 처음으로 연간 흑자를 달성하는 등 호성적을 거뒀다. 현대백화점은 11일 공시를 통해 지난해 연결 기준 순매출 4조2,303억원, 영업이익 3,782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 대비 1.0%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33.2% 급증했다. 실적 개선의 중심에는 백화점 부문이 있다. 백화점 별도 기준 영업이익은 3,935억원으로 전년대비 9.6% 늘었다. 더현대 광주·부산, 경북 경산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등 대규모 신규 점포 개발을 위한 투자가 병행되는 상황에서 이룬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4분기만 보면 매출 6,818억원, 영업이익 1,377억원으로 각각 3.2%, 20.9% 성장했다. 핵심 점포의 견조한 성장이 전체 실적을 끌어올렸다. 압구정본점·무역센터점·판교점·더현대 서울 등 주요 점포는 체험 중심의 공간 혁신과 고급화 전략을 통해 안정적인 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현대백화점그룹 정지선 회장이 지배구조 단순화와 대규모 자사주 소각을 동시에 추진하며 주주가치 제고에 속도를 내고 있다. 현대백화점그룹 지주회사인 현대지에프홀딩스는 포괄적 주식교환을 통해 중간 지주회사 역할을 맡아온 현대홈쇼핑을 100% 완전 자회사로 전환하고, 그룹 전반에 걸친 자사주 소각을 통해 정부의 기업가치 제고 정책 기조에도 적극 부응한다는 방침이다. 현대백화점그룹은 11일 현대지에프홀딩스와 현대홈쇼핑이 각각 이사회를 열고 포괄적 주식교환 계약 체결안을 의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결정에 따라 현대지에프홀딩스는 기존에 보유하던 현대홈쇼핑 지분 57.36%(688만2,852주)에 더해, 현대홈쇼핑 자사주(약 6.6%)를 제외한 잔여 주식 전부를 취득한다. 대신 현대지에프홀딩스는 신주를 발행해 현대홈쇼핑 주주들에게 교부한다. 주식교환 비율은 현대홈쇼핑 1주당 현대지에프홀딩스 6.3571040주다. 해당 비율은 자본시장법에 따라 산정됐으며, 그룹 측은 법적 요건 외에도 외부 전문기관의 추가 평가를 거쳐 공정성과 합리성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주식교환이 완료되면 현대홈쇼핑은 현대지에프홀딩스의 완전 자회사가 되며 상장 폐지 절차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이마트는 11일 ‘기업가치제고 계획 이행현황’을 공시하며 주주환원 중심의 기업가치 제고 전략이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공시는 지난해 2월 발표한 최저 배당 상향과 자사주 소각 확대 등 주요 계획의 이행 상황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마트는 최저 배당 25% 상향 계획에 따라 지난해 주당배당금을 기존 2,000원에서 500원 늘린 2,500원으로 책정했다. 해당 배당금은 오는 3월 주주총회 승인 이후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자사주 소각도 이어간다. 회사는 발행주식의 2% 이상 소각을 목표로 지난해 4월 28만 주를 소각했으며, 올해도 추가로 28만 주를 소각할 계획이다. 이마트는 신규 출점과 점포 리뉴얼, 통합 시너지 기반의 사업구조 혁신을 통해 성장성과 수익성 개선을 지속해 왔다고 설명했다. 이마트 관계자는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예측 가능성과 신뢰도를 높이는 노력을 이어가고 있으며, 앞으로도 투자자 관계(IR) 활동을 강화해 시장과의 커뮤니케이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