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골든블루 인터내셔널(대표이사 박소영)이 타이완 싱글몰트 위스키 카발란과 국내 최정상급 바텐더들의 협업 프로젝트인 ‘팀 카발란’ 2기 네 번째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시즌의 대미를 장식한다. ‘팀 카발란’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바텐더들과 함께 카발란의 풍부한 풍미와 브랜드 스토리를 소비자에게 전달하기 위해 기획된 캠페인이다. 2024년 10월 1기를 시작으로, 바텐더 개개인의 경험과 해석을 담은 시그니처 칵테일을 선보이며 국내 위스키 애호가들로부터 꾸준한 호응을 얻어왔다. 지난해 5월부터 전개된 ‘팀 카발란’ 2기는 매 프로젝트마다 두 명의 바텐더가 팀을 이뤄 공통 키워드를 자신만의 감성으로 풀어내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이번 네 번째 프로젝트에는 동화적이고 트렌디한 무드로 잘 알려진 ‘앨리스 청담’의 헤드 바텐더 박용우와, 서정적인 공간 감성으로 사랑받는 ‘연남마실’의 오너 바텐더 이민규가 참여했다. 이번 프로젝트의 메인 키워드는 ‘뉴 월드’다. 두 바텐더는 카발란의 대표 제품인 ‘카발란 클래식’을 각자의 스타일로 재해석해 새로운 위스키 칵테일 경험을 제안한다. 박용우 바텐더는 위스키의 균형감과 깊이를 강조한 시그니처 칵테일 ‘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신한은행은 지난 10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에 위치한 국립암센터에서 후원금 전달식을 열고 취약계층 암환자와 암경험자를 지원하는 사회공헌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봉재 신한은행 기관·제휴영업그룹장과 양한광 국립암센터 원장이 참석했다. 신한은행은 국립암센터발전기금과 함께 ‘취약계층 암환자 치료비 및 암경험자 사회복귀 지원사업’을 운영하며, 올해부터 2028년까지 3년간 총 3억원을 후원한다. 우선 중위소득 100% 이하 암환자 24명을 대상으로 1인당 500만원의 의료비를 지원해 치료 중단이나 지연 위기에 놓인 환자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계획이다. 또 암 치료 종료 또는 유지·관찰 단계에 있는 660여 명을 대상으로 심리상담, 치유텃밭 운영, 창작활동, 걷기행사,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 다양한 사회복귀 프로그램을 운영해 정서 회복과 사회 적응을 돕는다. 이와 함께 임직원 참여형 봉사활동도 병행해 환자들의 회복 여정에 동참할 예정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이 치료 중단 위기에 놓인 암환자분들께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암경험자분들이 다시 사회로 복귀하는 데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한화투자증권은 디지털자산 관련 주요 정책과 흐름을 정리한 ‘디지털자산 정책 인사이트’를 발간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디지털자산 시장 제도화에 발맞춰 투자자들에게 객관적인 정책 지표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한화투자증권 리서치센터가 한 달간의 국내외 핵심 정책 동향과 향후 시장 전망을 심도 있게 다뤘다. 보고서는 미국·유럽·한국 등 주요국의 규제 변화를 중심으로 디지털자산 시장의 방향성을 분석했다. 미국의 디지털자산시장구조법안 입법 지연 상황과 유럽의 MiCA 전환기 종료에 따른 시장 변화를 짚고, 최근 규제 완화 기조를 보이는 러시아의 디지털자산 정책 변화도 함께 담았다. 국내 시장과 관련해서는 토큰증권(STO) 법안 통과를 핵심 이슈로 다루며, 이를 통한 제도권 금융의 디지털자산 수용 가능성을 분석했다. 토큰증권의 자본시장법 편입과 디지털자산 기본법 단일안 추진 등 제도권 재편 흐름도 전망한다. 보고서는 또 규제 정립이 시장 신뢰도와 성숙도를 높이는 핵심 요인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보고서 말미에는 2월 주요 글로벌 일정과 변동성 요인을 정리해 투자자들이 사전에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한화투자증권 박영훈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다이닝브랜즈그룹의 프리미엄 한우 다이닝 브랜드 창고43이 프리미엄 한우 코스 메뉴 운영 매장을 대폭 확대하며 고객 접점 강화에 나선다. 최근 점심 시간대에도 수준 높은 식사를 즐기려는 수요와 비즈니스 미팅, 소규모 모임을 겸한 외식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브랜드 경험을 확장하겠다는 전략이다. 이번 확대를 통해 창고43은 기존 서여의도점과 청담점에서 운영하던 점심 코스 ‘미담’을 잠실점, 상암점, 판교점, 교대점 등 주요 오피스 거점 매장으로 넓혔다. 특히 유동 인구가 많은 교대점은 주말 전 시간대까지 코스 메뉴를 운영해 고객 선택 폭을 한층 확대했다. 점심부터 주말까지 다양한 상황에 맞춰 프리미엄 한우 코스를 즐길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코스 메뉴 ‘미담’은 제철 식재료와 엄선한 한우의 조화를 단계별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고소한 타락죽에 뿌리채소 풍미를 더한 뿌리채소 타락죽을 시작으로, 특제 양념한 육회를 감태로 말아 감귤 소스를 곁들인 감태말이 육회가 제공된다. 이후 한우 구이와 식사, 후식까지 이어지는 풀코스로 완성도 높은 한우 미식 경험을 선사한다. 리브랜딩의 중심 매장인 서여의도점에서는 특별 차림 코스 ‘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크래프톤의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언노운 월즈가 오픈월드 생존 제작 게임 서브노티카와 서브노티카: 빌로우 제로를 오는 17일 닌텐도 스위치 2로 출시한다. 이번 버전은 스위치 2의 향상된 하드웨어 성능에 맞춰 그래픽 품질을 대폭 개선했다. 독 모드로 TV에 연결하면 1440p 해상도, 휴대 모드에서는 1080p 해상도로 구동되며, 두 모드 모두 60프레임을 지원해 심해 탐험의 몰입감을 높였다. 또한 ‘조이콘 2’에 최적화된 컨트롤을 적용해 보다 정밀하고 직관적인 조작이 가능해졌다. 크래프톤은 기존 이용자를 위한 업그레이드 정책도 함께 발표했다. 닌텐도 스위치에서 이미 두 작품을 보유한 이용자는 별도 비용 없이 닌텐도 e숍을 통해 스위치 2용 업그레이드 팩을 다운로드할 수 있다. 마이클 베렛(Michael Verrette) 언노운 월즈 PD는 “서브노티카는 단순한 생존을 넘어 낯선 세계와의 교감을 다루는 작품”이라며 “닌텐도 스위치 2에서 펼쳐지는 4546B의 심해는 기존 팬들에게는 새로운 발견을, 처음 접하는 탐험가들에게는 잊지 못할 충격을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언노운 월즈는 개발 중인 차기작 '서브노티카 2'의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GS건설이 프리미엄 주거 브랜드 자이의 차별화된 조망 경쟁력 강화를 위해 파노라마 조망이 가능한 구조 설계 기술을 개발하고 특허 출원을 마쳤다고 11일 밝혔다. GS건설은 우수한 한강 조망권을 갖춘 성수전략정비구역 1지구에 해당 기술을 첫 적용할 계획이다. 이번에 특허 출원한 ‘공동주택 코너부 조망 확보 구조’는 건물 코너에 설치되던 기둥의 배치를 재구성하고, 외부 하단부에 보강 구조를 적용해 실내 조망을 극대화한 것이 핵심이다. 기존 공동주택은 구조 안전을 위해 코너부에 기둥을 배치하면서 창 크기와 시야가 제한되는 경우가 많았지만, 해당 기술은 코너부 기둥을 제거해 시야 간섭을 최소화했다. 이를 통해 기존 대비 약 20~25% 수준의 조망 확장 효과가 기대된다. 구조 안전성도 함께 강화했다. 외부 하단부에 하중을 견디는 보강 구조물을 적용하고, 기둥과 슬래브의 접촉면을 확대해 하중 전달 효율을 개선함으로써 조망 확대와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GS건설은 향후 강·바다·공원 등 조망 가치가 뛰어난 입지를 중심으로 해당 기술을 선별 적용할 방침이다. GS건설 관계자는 “이번 ‘공동주택 코너부 조망 확보 구조’ 기술 개발로 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우리금융그룹이 국민성장펀드의 성공적인 조성을 지원하기 위해 금융권 최초로 2천억원 규모의 ‘우리 국민성장매칭 펀드’를 조성한다고 밝혔다. 정부 주도로 추진되는 국민성장펀드의 민간 자금 유입을 촉진하기 위한 선제적 행보다. 올해 국민성장펀드는 총 7조원 규모의 간접투자 자금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중 5조5000억원을 민간금융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우리금융은 향후 5년간 국민성장펀드 민간금융 부문에 총 10조원을 투자하기로 했다. 올해만 자펀드에 약 4000억원을 투입할 방침이다. 이번 ‘우리 국민성장매칭 펀드’는 그 첫 단계로, 국민성장펀드 참여에 속도를 내기 위한 마중물 성격을 갖는다. 해당 펀드는 외부 투자자에 의존하지 않고 우리은행, 우리금융캐피탈, 우리투자증권 등 우리금융 계열사가 전액 출자한다. 투자 대상은 산업 전반 지원을 비롯해 스케일업 기업, 초장기 기술 등 미래 전략 산업으로, 성장 잠재력이 높은 분야에 자금을 공급할 예정이다. 아울러 우리금융 계열사인 우리자산운용은 국민성장펀드 재정 모펀드 위탁운용사(GP) 모집에 제안서를 제출했으며, 우리PE와 우리벤처파트너스도 자펀드 운용사 선정에 참여할 계획이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균일가 생활용품점 아성다이소가 설 명절을 앞두고 음식 준비부터 상차림, 명절 분위기를 살려줄 소품까지 한 번에 마련할 수 있는 ‘설 명절용품 기획전’을 진행한다. 이번 기획전은 명절 준비 과정에서 느끼는 부담을 덜고, 실용성과 감성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데 초점을 맞췄다. 조리용품과 목재 플레이팅용품, 전통 액세서리 등 약 100여 종의 상품으로 구성해 합리적인 명절 준비를 돕는다. 먼저 명절 주방의 수고를 덜어줄 조리용품이 눈길을 끈다. ‘세라믹코팅 편수냄비’는 떡국이나 갈비찜처럼 국물 요리에 적합해 음식물이 잘 눌어붙지 않고 세척이 간편하다. ‘세라믹코팅 프라이팬’은 전이나 부침 요리를 할 때 적은 기름으로도 고르게 익혀 조리 시간을 단축해준다. 두 제품 모두 인덕션과 직화 사용이 가능하며, 사이즈 선택 폭도 넓어 가정 환경에 맞게 고를 수 있다. 나물 손질에 유용한 ‘야채 탈수기’는 손으로 짜는 방식보다 재료 손상이 적고, 3.2L 용량으로 대량 조리에도 효율적이다.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더욱 돋보이게 하는 목재 플레이팅용품도 마련했다. 자연스러운 나뭇결과 투톤 컬러가 특징인 ‘수아르 우드 시리즈’는 명절 상차림에 따뜻한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SK그룹 최태원회장과 엔비디아 젠슨 황 최고경영자(CEO)가 미국에서 전격 회동했다. 1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최근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만찬 회동을 갖고 반도체와 바이오를 아우르는 인공지능(AI) 협력 방안을 폭넓게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최-황 회동은 지난 5일(현지시간) 미 캘리포니아 산타클라라의 한국식 치킨집 ‘99치킨’에서 약 2시간가량 진행됐다. 이날 자리에는 최 회장의 장녀인 최윤정 SK바이오팜 전략본부장도 동석했다. 한국식 호프집 분위기 속에서 치킨과 소주, 한국산 맥주가 오르며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연출됐고, 기념 사진 배경에는 ‘호프’, ‘치킨’, ‘푸라이드 양념’ 등 한글 상호가 선명히 담겼다. 양측은 엔비디아가 올해 선보일 AI 가속기 ‘베라루빈’에 적용될 HBM4 공급 계획을 중심으로 긴밀한 협의를 진행한 것으로 관측된다. 이와 함께 차세대 서버용 메모리 모듈 소캠(SOCAMM), 낸드플래시 등 메모리 반도체 전반과 AI 데이터센터 구축을 포함한 중장기 파트너십 확대 방안도 논의 테이블에 올랐다는 전언이다. 종합 AI 솔루션 공급사를 지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빙그레는 신선한 국산 원유를 100% 사용한, 100% 모짜렐라 ‘고단백 고칼슘 보코치니 치즈’를 선보였다. 보코치니는 ‘작은 한 입 크기의 모짜렐라 치즈’라는 의미로, 이탈리아의 전통적인 소프트 모짜렐라 치즈를 작은 공 모양으로 만들어 간편하게 먹을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신제품 ‘고단백 고칼슘 보코치니 치즈’는 신선한 국산 우유의 영양소를 가득 담은 100% 모짜렐라 치즈로, 쫄깃쫄깃하고 신선한 우유의 부드럽고 고소한 풍미를 느낄 수 있다. 또한 개별 급속 냉동(IQF 기술)을 통해 보코치니 치즈 본연의 담백한 맛과 식감을 유지토록 했으며, 50g씩 5팩으로 개별 포장해 취식의 편의성 및 위생성을 높였다. 치즈 한 알당 약 2.5g으로 한입에 쏙 먹기 좋은 사이즈로 샐러드에 곁들이거나 피자, 파스타 등에 간편히 활용해도 되며, 무엇보다 출출할 때 아이 영양 간식으로도 안성맞춤이다. 빙그레 관계자는 “신선한 국산 원유를 사용해 영양과 맛을 모두 갖춘 간편 치즈 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일상 속에서 믿고 선택할 수 있는 고품질 유제품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