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삼성생명이 100% 출자해 설립한 삼성노블라이프가 2026년을 출범 원년으로 삼고 시니어 리빙·케어 사업 확대에 나선다. 삼성노블라이프는 삼성생명공익재단이 25년간 운영해온 프리미엄 실버타운 삼성노블카운티의 인수·통합을 최근 마무리하고, 조직 개편을 통해 본격적인 성장 기반을 구축했다. 회사는 ‘Partner for Dignity’를 비전으로 1실 2본부 체제를 갖추고, 사업개발본부 산하에 신사업추진팀과 R&D센터를 신설했다. 신사업추진팀은 신규 시설 개발과 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R&D센터는 시니어 리빙·케어 상품과 서비스 고도화를 담당한다. 출범에 맞춰 삼성노블카운티의 국제회의실과 입주회원 전용식당 등 주요 시설도 전면 리모델링해 이용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삼성노블라이프 이길호 초대 대표이사는 “앞으로 더 많은 고객들이 다양하고 새로운 시니어 리빙·케어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초고령사회 도래라는 국가적 이슈 속에서 삼성노블라이프가 시니어를 비롯한 전 세대에게 희망적인 미래를 제시할 수 있도록 삼성생명과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삼성노블라이프 관계자는 "올해를 출범의 원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서울우유협동조합(조합장 문진섭)이 홈술 트렌드를 반영해 남녀노소 누구나 호불호 없이 즐길 수 있는 어포 기반의 스낵치즈 신제품 ‘한입치즈 3종’을 출시했다. 어포에 치즈의 풍미를 더한 차별화된 간편식을 새롭게 선보였다. 최근 젊은 층을 중심으로 1인 가구가 급증하면서 홈술, 혼술 트렌드가 대세로 자리 잡았다. 특히, 혼자서도 부담 없이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안주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면서 관련 간편식 제품 수요 역시 증가하고 있다. 신제품 ‘한입치즈’는 ▲오징어 ▲어니언베이컨 ▲블랙페퍼 등 총 3종으로, 각 재료의 매력에 치즈의 풍미를 더했다. 먼저, ‘오징어’는 쫄깃한 오징어의 식감과 부드러운 치즈의 맛을 느낄 수 있고, ‘어니언베이컨’은 베이컨과 어니언의 조화로운 풍미가 일품이다. 또, ‘블랙페퍼’는 후추맛에 고소한 치즈가 어우러져 진한 감칠맛을 느낄 수 있다. 술안주는 물론, 영양 간식으로도 제격이고, 35g 소용량 구성이라 1인 가구도 부담 없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프리미엄 스낵치즈의 맛을 경험할 수 있다. 서울우유협동조합 가공품마케팅팀 하상원 팀장은 “어포 기반으로 오징어, 어니언베이컨, 블랙페퍼 등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아시아나항공이 한중 양국 방문객 증가세에 맞춰 중국 노선 운항을 대폭 확대한다. 아시아나항공은 내달 29일부터 동계 기간 대비 주 28회를 늘려 총 18개 중국 노선을 주 161회 운항한다고11일 밝혔다. 이번 증편의 핵심은 동계 기간 비운항했던 인천~청두, 인천~충칭 노선의 재개다. 두 노선은 3월 29일부터 매일 운항한다. 청두는 판다기지로, 충칭은 마라의 본고장으로 알려져 한국인 선호도가 높은 도시다. 인천~청두 노선은 인천공항에서 오후 8시 출발해 청두 텐푸 공항에 오후 11시 도착하며, 귀국편은 자정 10분 출발해 오전 5시 10분 인천에 도착한다. 인천~충칭 노선은 오후 9시 55분 출발, 다음날 오전 1시 도착하며 귀국편은 오전 2시 출발해 오전 6시 25분 인천에 도착한다. 두 노선 모두 188석 규모의 A321neo가 투입된다. 주요 중국 노선도 잇따라 증편된다. 인천~베이징 노선은 주 17회에서 주 20회로 늘어나고, 인천~다롄 노선은 오전편 매일 운항에 오후편을 추가해 주 10회로 확대된다. 인천~톈진과 인천~난징 노선도 각각 주 7회로 증편된다. 5월에는 인천~창춘, 인천~옌지 노선도 단계적으로 늘릴 예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정관장이 설 연휴를 앞두고 ‘당일신청∙당일배송’ 서비스를 2월 11일부터 2월 15일 정오까지 운영한다. 일반택배 마감 후에도 선물을 받아볼 수 있도록, 결제 즉시 배송지에서 가장 가까운 정관장 매장에서 직접 배송하는 서비스다. ‘당일신청·당일배송’ 서비스는 2월 15일 정오까지 정관장 로드샵에 직접 방문해 신청하거나, 고객센터 및 정관장 공식 온라인몰 ‘정몰’에서 배송지와 가까운 정관장 매장을 안내받아 유선으로 신청할 수 있다. 20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는 무료로 배송 서비스가 지원된다. 선물을 직접 들고 다니기 어렵거나 배송처의 정확한 주소를 모를 경우 '매장픽업’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매장픽업’은 '정몰'에서 제품을 주문한 뒤 원하는 시간대에 가까운 매장에서 제품을 직접 수령하는 방식이다. ‘정몰’에서는 설 메시지 카드 이벤트도 진행한다. 정몰 주문 완료 페이지에서 올 한 해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메시지가 담긴 카드 이미지를 선택하면, 선물을 받는 사람에게 카카오톡으로 카드를 보낼 수 있다. KGC인삼공사 관계자는 “막바지 설 명절을 준비하는 고객부터 급하게 선물을 마련해야 하는 고객까지 다양한 수요를 충족하기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의 로봇 전문 계열사 보스턴다이나믹스가 개발한 4족 보행 로봇 ‘스팟(Spot)’이 영국 원자력 시설 해체 현장에서 핵심 역할을 수행하며 주목받고 있다. 사람이 접근하기 어려운 고위험 환경에서 로봇이 작업을 대신함으로써 산업 현장의 안전성과 지속가능성을 동시에 끌어올린 대표 사례로 평가된다. 영국 원자력 시설 해체 당국 산하 공기업인 셀라필드는 최근 스팟을 핵시설 해체 작업에 본격 활용하고 있다고 공개했다. 셀라필드는 방사성 폐기물 관리와 원자력 시설 해체를 담당하는 기관으로, 강한 방사선과 복잡한 구조로 인해 작업자 안전 확보가 늘 과제로 지적돼 왔다. 정밀한 데이터 수집이 필수적이지만, 사람의 직접 진입에는 한계가 뚜렷한 환경이다. 셀라필드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로봇 기반 현장 점검 체계를 도입했다. 스팟은 사람이 접근하기 힘든 구역에서 원격 점검과 데이터 수집을 수행하며, 해체 작업의 ‘눈과 발’ 역할을 맡고 있다. 현장에 투입된 스팟은 핵시설 환경에 맞춰 다양한 감지 센서를 장착했으며, 거친 지형과 계단, 복잡한 구조물에서도 안정적으로 이동할 수 있는 기동성을 갖췄다. 스팟은 360도 영상 촬영과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LG유플러스 홍범식 CEO가 3월 2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이동통신 전시회 MWC26 개막식 기조 연설자로 나선다. LG그룹 경영자가 MWC 공식 기조 연설을 맡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한국 통신·AI 기술의 위상을 알리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이번 MWC26에는 존 스탠키 AT&T CEO, 크리스티아노 아몬 퀄컴 CEO, 저스틴 호타드 노키아 CEO 등 글로벌 기업 수장들이 함께 기조 연설에 나선다. 홍 CEO는 이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사람중심 AI’를 주제로 본격적인 AI 콜 에이전트 시대의 개막을 선언할 예정이다. 홍 CEO는 LG유플러스가 자체 개발한 AI 콜 에이전트 ‘익시오(ixi-O)’를 통해 음성 통화 영역에서 새로운 고객 경험을 제시하고, 사람과 사람 간의 연결 가치를 높이겠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기조 연설에서는 음성 통화를 매개로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는 스토리 영상도 공개해 ‘연결에 사람을 담는다’는 철학을 전 세계에 공유할 계획이다. 이번 연설은 글로벌 AI 시장 공략 선언이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LG유플러스는 2024년 말 국내 최초 온디바이스 기반 AI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T엠모바일은 설 연휴 기간에도 고객이 빠르고 편리하게 개통할 수 있도록 eSIM 셀프개통 환경을 제공하고, 신규 개통 고객을 대상으로 설맞이 혜택을 마련했다고 11일 밝혔다. eSIM은 별도의 유심카드 없이 단말에 내장된 디지털 SIM으로 개통할 수 있는 방식이다. eSIM은 지원 단말 확대와 함께 이용자가 빠르게 늘고 있다. 특히 해외여행 시에도 현지 유심 구매 없이 활용할 수 있어 선택이 증가하는 추세다. KT엠모바일은 상담사 연결 없이 고객이 직접 개통을 완료할 수 있는 eSIM 셀프개통 시스템을 운영해 왔다. 택배 배송이 지연되기 쉬운 명절 기간에도 즉시 개통이 가능하다는 점이 강점이다. KT엠모바일은 13일부터 28일까지 eSIM 신규 개통 고객에게 추가 혜택을 제공하며, 이광규 사업운영본부장은 “이번 명절에 기다림 없는 eSIM 셀프개통의 편리함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풀무원이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한 ‘2026년 제23차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조사에서 20년 연속 ‘올스타(All Star) 30’에 선정됐다. 종합식품기업 가운데 20년 연속 선정은 풀무원이 유일하다.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은 기업 경영의 바람직한 모델 제시와 산업 경쟁력 제고를 목적으로 2004년 제정된 인증 제도다. 산업계 간부진, 증권사 산업 전문가, 일반소비자 평가를 종합해 상위 30개 기업을 선정한다. 이번 조사는 산업계 간부진 7040명, 증권사 산업 전문가 542명, 일반소비자 3658명 등 총 1만1240명을 대상으로 지난해 9~10월 진행됐다. 인증식은 지난 10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열렸다. 풀무원은 인증 제도 도입 이후 20년 연속 올스타 30에 이름을 올리며 종합식품기업 중 가장 많은 누적 22회 선정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올해 역시 종합식품기업 가운데 유일하게 올스타 30에 선정되며 지속가능경영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평가에서 풀무원은 사회 가치와 이미지 가치, 고객 가치, 혁신 역량 등 주요 항목 전반에서 종합식품 부문 평균을 웃도는 평가를 받았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하나자산운용은 지난해 11월 25일 상장한 국내 최초 미국 우주항공 테마 ETF인 ‘1Q 미국우주항공테크 ETF’가 상장 약 11주 만에 순자산 5000억 원을 돌파했다고 11일 밝혔다. 개인과 연금투자자의 꾸준한 순매수에 힘입은 결과다. 해당 ETF는 상장 이후 53영업일 연속 개인 순매수를 기록하며, 2025년 한 해 동안 상장된 전체 ETF 가운데 개인 순매수 연속 최장 기록을 세웠다. 개인 누적 순매수 규모도 약 3,262억 원으로, 같은 기간 상장한 주식형 ETF 중 최대 수준이다. 1Q 미국우주항공테크 ETF는 미국 우주·항공테크 대표 기업에 집중 투자하는 상품으로, 로켓랩과 조비 에비에이션을 각각 약 16% 비중으로 편입했다. 나머지 자산은 팔란티어, GE에어로스페이스, AST 스페이스모바일, 아처 에비에이션 등 핵심 기업에 투자한다. 특히 로켓랩 비중은 국내 상장 ETF 가운데 가장 높다. 향후 스페이스X가 상장될 경우 최대 비중으로 즉시 편입할 계획이다. 김태우 대표는 “스페이스X 상장 추진으로 우주항공 산업에 대한 관심이 더욱 확대될 것”이라며 “차별화된 1Q ETF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삼성화재는 서울경찰청이 주관하는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해 청소년 보호와 건전한 사회문화 조성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청소년을 노리는 불법 사이버 도박은 절대 이길 수 없는 사기범죄’라는 슬로건 아래 불법도박의 위험성과 예방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진행된다. 삼성화재는 DB손해보험 정종표 대표의 지목으로 참여했다. 다음 주자로 한화손해보험 나채범 대표를 지목했다. 한편 삼성화재는 장애이해 드라마 제작과 발달장애 청소년 음악교육 지원, 삼성금융네트웍스와의 생명존중 활동 등 청소년을 위한 사회공헌을 지속해 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