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LG CNS가 산업 현장에 최적화된 휴머노이드 로봇 하드웨어 경쟁력 강화를 위해 미국 로봇 기업에 전략적 투자를 단행하며 로봇 사업 확대에 나섰다. LG CNS(대표 현신균)는 미국 실리콘밸리에 위치한 로봇 기업 덱스메이트(Dexmate)에 전략적 투자를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LG의 기업주도형 벤처캐피털(CVC)인 LG테크놀로지벤처스를 통해 이뤄졌다. 덱스메이트는 휴머노이드 로봇 하드웨어 분야에서 기술력을 인정받은 기업으로, 글로벌 로봇 브레인 개발 기업들이 연구용 표준 하드웨어로 채택할 만큼 성능과 품질을 확보한 로봇을 제작하고 있다. 덱스메이트 로봇은 인간형 로봇의 작업 수행 능력을 유지하면서도 산업 환경에서의 안정적인 작업을 위해 다리 대신 바퀴 기반 하체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이 구조는 이족보행 로봇보다 안정성이 높고 물류센터나 제조공장 등 산업 현장에서 장시간 작업을 수행하는 데 유리하다. 로봇은 휠 기반 하체와 고속 작업에 특화된 양팔, 주변 환경을 인식하는 비전 센서 기반 머리로 구성돼 있다. 36개 이상의 자유도(Degree of Freedom)를 기반으로 정밀한 양손 협동 작업이 가능하며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넥슨(공동 대표 강대현∙김정욱)은 만쥬게임즈(공동 대표 첸허(Chen He)∙린슈인(Lin Shuyin))에서 개발 중인 신작 판타지 월드 RPG ‘아주르 프로밀리아’가 메인 스폰서로 나서는 ‘코믹월드 330 일산’의 세부 프로그램을 5일 공개했다. ‘코믹월드 330 일산’은 3월 14일과 15일 양일간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개최되며, ‘아주르 프로밀리아’는 이번 행사의 메인 스폰서로 참여해 휴식 공간과, 이색적인 테마 공간을 조성해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를 운영할 예정이다. 메인 무대에서는 인기 일러스트 작가 ‘레바’가 ‘아주르 프로밀리아’ 캐릭터를 즉석에서 그려내는 라이브 드로잉 퍼포먼스와 사인회를 통해 팬들과 소통한다. 이와 함께, 아주르 체험존과 ‘와콤’ 컬래버 존을 운영하고, 타블렛 시연 및 라이브 드로잉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부스 내 대형 벽면에 방명록을 남길 수 있는 ‘드로잉월’과 굿즈를 떼어내면 숨겨진 이미지가 드러나는 ‘필오프월’ 등 이색적인 체험형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아울러, ‘아주르 프로밀리아’ 주요 캐릭터로 변신한 코스어들과 함께하는 포토타임도 진행한다. 넥슨은 ‘스탬프 랠리’ 이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삼성SDI가 에너지저장장치(ESS), 로봇, 도심항공교통(UAM) 등 차세대 산업을 배터리 시장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제시하고 미래 시장 대응을 위한 혁신 기술 로드맵을 공개했다. 주용락 삼성SDI 연구소장(부사장)은 11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인터배터리 2026’ 부대 행사인 ‘더배터리컨퍼런스(The Battery Conference)’ 기조연설에서 “배터리는 전기차를 넘어 ESS, 로봇, UAM 등 미래 산업을 이끄는 핵심 기술로 확장되고 있다”며 “새로운 시장에 대응하기 위한 기술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주 소장은 우선 ESS 시장의 급성장을 강조했다. AI 데이터센터 확산으로 전력 소비가 빠르게 증가하면서 글로벌 ESS 시장 규모가 2024년 399GWh에서 2035년 1,232GWh까지 약 세 배 이상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는 설명이다. 로봇과 UAM 분야에서도 배터리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글로벌 로봇용 배터리 수요는 지난해 0.03GWh 수준에서 2030년 1.4GWh, 2040년에는 138.3GWh까지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UAM 배터리 역시 2030년 3.7G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GS건설이 자체 인공지능(AI) 플랫폼을 구축하며 디지털 기반 업무 혁신에 속도를 낸다. GS건설은 회사가 보유한 GPU를 활용한 자체 AI 플랫폼 ‘AI LAB’을 개발해 오픈했다고 10일 밝혔다. AI LAB은 사내 인프라를 활용해 운영되는 것이 특징으로, 기존 외부 AI 도구와 달리 보안 우려 없이 사내에서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회사가 소유한 GPU를 활용해 운영되는 만큼 직원들이 AI를 사용할수록 데이터와 활용 경험이 축적되며 기술 내재화 효과도 기대된다. 이를 통해 사내에서 생성된 정보와 업무 노하우가 지속적으로 축적돼 기업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GS건설은 직원들의 실제 업무 환경을 고려해 시스템 접근성과 활용 편의성도 높였다. 사내에서 AI 활용 사례 대부분이 문서를 기반으로 이뤄진 점에 착안해 보고서와 문서는 물론 도면 등 사내 지적재산권 자료도 입력해 활용할 수 있도록 기능을 단순화했다. GS건설은 이를 통해 현장과 본사 직원 모두 AI를 손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GS건설은 이번 AI LAB을 기존에 사용 중인 외부 AI 도구와 함께 활용하는 ‘하이브리드 AI 전략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우리은행(은행장 정진완)이 LG유플러스와 협력해 국내 체류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보이스피싱 예방 특별 교육을 실시하며 금융소비자 보호 강화에 나섰다. 지난 5일 진행된 이번 교육은 외국인을 대상으로 증가하는 금융사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언어 장벽으로 금융 정보 접근이 어려운 유학생들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강의를 중국어로 진행해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 교육 현장에서는 양사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실제 사례 중심의 대응 전략이 공유됐다. 우리은행은 금융사기 예방 노하우와 기관 사칭 등 주요 범죄 수법을 설명했다. LG유플러스는 보이스피싱에 악용되는 통신 환경과 최신 차단 사례를 소개했다. 이를 통해 유학생들은 단순한 이론을 넘어 실제 상황에서 활용 가능한 대응 방법을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에 참여한 유학생들은 “중국어로 실제 사례를 접해 보이스피싱 구조를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외국인 유학생은 언어와 제도적 차이로 인해 금융사기에 취약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외국인 고객을 위한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정부가 국제 유가 상승 국면을 틈탄 유가 담합과 시장 교란 행위를 ‘중대 범죄’로 규정하고 강력 대응에 나섰다. 국민 생활과 직결된 에너지 가격을 둘러싼 불공정 거래를 차단해 물가 불안을 억제하겠다는 취지다. 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법무부는 이날 최근 국제 정세 불안에 따른 유가 상승 가능성을 악용한 담합과 불공정 거래에 대해 엄정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국민의 고통을 폭리의 기회로 삼는 담합과 반칙 행위를 ‘반사회적 중대 범죄’로 규정하고 대검찰청에 법과 원칙에 따라 강력히 대응하라고 지시했다. 법무부는 기자단 공지를 통해 “최근 중동 정세 불안으로 국제 유가가 상승하는 상황에서 이를 빌미로 담합 등 불공정 거래를 통해 폭리를 취하려는 시장 교란 행위가 발생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정부는 물가 파급력이 큰 유류 담합과 사재기 행위를 중점 단속 대상으로 지목했다. 이와 함께 가짜뉴스를 이용한 부정거래와 불법 공매도, 중동 상황을 악용한 ‘테마주’ 조작 등 자본시장 교란 행위도 중대 범죄 사례로 제시했다. 정부는 이러한 행위에 대해 가능한 모든 법 집행 수단을 동원해 단호히 대응하겠다는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넷마블(대표 김병규)은 올 상반기 출시 예정 신작 MMORPG ‘SOL: enchant(솔: 인챈트)’의 사전등록을 5일 오전 10시부터 진행한다고 밝혔다. 공식 브랜드 사이트, 앱 마켓 등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사전등록 참여 시 인게임에서 사용 가능한 특별한 보상을 제공한다. 먼저 ‘SOL: enchant’ 공식 브랜드 사이트에서 휴대폰 번호를 통해 사전등록 참여 시, ‘1글자 레어 캐릭터명 응모권’, ‘주신의 보호 물약 20개’를 지급한다. 또한 앱 마켓에서 참여 시 일정 기간 동안 사용 가능한 ‘무한의 체력 회복제’, ‘무한의 귀환 주문서’를 지급하며, 공식 유튜브·카카오 채널 구독 시 ‘신의 은총 상자(전투 버프 물약 등 구성)’를 보상으로 받을 수 있다. 넷마블은 사전등록 시작과 함께 오는 12일 진행 예정인 ‘SOL: enchant’ 온라인 쇼케이스의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김장환 넷마블 사업부장, 김효수 알트나인 개발PD가 등장해 ‘SOL: enchant’의 지향점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쇼케이스 티저 영상은 ‘SOL: enchant’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5일 오전 10시부터 시청 가능하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N32가 서울 여의도 더현대 서울 5층에 체험형 팝업 스토어를 열고 고객 접점 확대에 나섰다. ‘글로벌 MZ세대 성지’로 불리는 더현대 서울은 유통업계 최단기간 누적 방문객 1억 명을 돌파한 대표적인 복합 쇼핑 공간이다. N32는 이번 팝업을 통해 브랜드 가치를 체험형 콘텐츠로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오는 26일까지 운영되는 이번 팝업 스토어는 ‘일상 속에 숨겨진 프라이빗 리조트로 체크인’을 테마로 꾸며졌다. 도심 한가운데에서 휴양지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된 공간에서 방문객들은 N32가 제안하는 편안한 휴식과 라이프스타일을 경험할 수 있다. 현장에서는 기존 폼 매트리스의 단점을 개선한 ‘N32 폼 매트리스’와 전동침대 ‘N32 모션베드’ 등 브랜드 주요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최근 출시된 트윈슈퍼싱글(TSS) 전용 프레임 ‘마르피’도 함께 전시돼 다양한 침실 스타일을 확인할 수 있다. 방문객 참여 이벤트도 마련됐다. 매트리스를 체험한 뒤 SNS 인증을 완료하면 ‘N32 커스텀 워터’ 등 기념품을 증정하며, N32 앰배서더 캐릭터 ‘D-N32’ 포토존도 운영한다. 또한 주말 오후 3시 2분에는 선착순 럭키드로우 이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셀트리온이 아시아 주요 국가에서 직판 체계를 기반으로 바이오시밀러 제품 처방을 확대하며 시장 영향력을 강화하고 있다. 현지 맞춤형 영업 전략과 안정적인 공급 역량을 앞세워 자가면역질환 치료제와 항암 치료제 등 주요 제품군에서 높은 점유율을 기록하며 아시아 시장 내 입지를 넓히고 있다는 평가다. 셀트리온은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태국, 홍콩 등 아시아 주요 국가에서 입찰 수주와 현지 영업 활동을 강화하며 처방 기반을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 이를 통해 주요 바이오시밀러 제품들이 각국 시장에서 상위권 점유율을 확보하며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특히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분야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보이고 있다. 셀트리온의 대표 제품인 ‘램시마’(성분명 인플릭시맙)는 아시아 시장에서 높은 점유율을 기록하며 처방 확대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의약품 시장조사기관 아이큐비아(IQVIA)에 따르면 2025년 3분기 기준 램시마는 싱가포르 93%, 홍콩 77%, 태국 73%, 말레이시아 65%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각 국가에서 처방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셀트리온 현지 법인은 입찰 중심의 아시아 시장 특성을 고려해 공급 안정성을 핵심 경쟁력으로 내세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넷마블(대표 김병규)은 방치형 RPG ‘세븐나이츠 키우기’에 신규 각성 영웅 ‘브란즈&브란셀’을 추가하는 등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게임 최초의 다크나이츠 각성 영웅으로, 각성 시 ‘사고뭉치 브란즈&브란셀’로 변화한다. 강화된 불사 효과를 활용할 수 있으며 스킬 범위가 직선 형태로 변경돼 결투장에서 높은 활용도를 보일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근거리형 영웅들과의 시너지 버프가 강화돼 근거리 중심 덱의 핵심 전력으로 활약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규 레전드 영웅 ‘세이지’도 함께 추가됐다. 신규 코스튬 1종이 공개됐으며 각성 시 레전드+ 등급인 ‘진리의 탐색자 세이지’로 성장할 수 있다. PvE 콘텐츠에서는 강력한 풍화 피해와 다양한 디버프를 활용해 핵심 딜러 역할을 수행하며, 결투장에서는 조건부로 높은 회피 상승 버프를 획득해 전략적인 전투 운영이 가능하다. 각성 이후에는 능력치와 효과가 강화돼 더욱 강력한 전투 성능을 발휘한다. 넷마블은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했다. 오는 18일까지 ‘브란즈&브란셀 챌린저 패스’ 이벤트가 진행되며, 이용자는 이벤트 참여를 통해 ‘브란즈&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