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SK온이 셀투팩(Cell To Pack, CTP) 기술과 SK엔무브의 액침 냉각 플루이드 기술을 결합한 ‘CTP 통합 패키지 솔루션’을 공개하며 차세대 배터리 시장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SK온은 오는 11일부터 사흘간 열리는 ‘인터배터리 2026’에서 다양한 배터리 통합 패키지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차세대 에너지 시대를 열다(Unlock the Next Energy)’를 주제로 진행되며, 전시 부스는 리딩 테크, 코어 테크, 퓨처 테크 등 세 개 구역으로 구성된다. 특히 코어 테크 존에서는 SK온의 핵심 기술을 집약한 CTP 기반 패키지 기술이 공개된다. SK온은 ▲파우치 CTP ▲파우치 통합 각형 팩 ▲대면적 냉각기술(Large Surface Cooling, LSC) CTP 등 CTP 패키지 3종과 ▲셀-모듈-팩 구조의 CMP(Cell-Module-Pack) 패키지 솔루션을 함께 선보인다. ‘파우치 CTP’는 모듈을 제거하고 셀과 팩을 직접 통합하는 구조로 에너지 밀도를 높이면서 제조 비용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 열전이 차단 기술을 적용해 특정 배터리 셀에 문제가 발생해도 인접 셀로 확산되는 것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신한금융그룹(회장 진옥동)은 주택가격 안정이 가계 경제와 금융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집값이 안정되면 달라질 것들’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주거비 부담 완화가 소비와 결혼, 출산 등 사회 전반에 미칠 변화를 다각도로 분석한 것이 특징이다. 신한미래전략연구소가 발간한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가계 자산의 약 70%가 부동산에 집중된 구조에서 주택가격 상승은 자산 격차 확대와 주거비 부담 증가로 이어지며 소비 위축 등 가계 경제에 상당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분석됐다. 보고서는 특히 주거비 부담이 완화될 경우 소비 회복 가능성이 높아질 것으로 전망했다. 주택가격 상승기에는 청년층과 중년층의 소비 위축이 상대적으로 크게 나타나는 만큼 가격이 안정되면 해당 연령층을 중심으로 소비 여력이 회복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또 주거비 지출이 줄어들면 교육과 자기계발, 여가 활동 등에 대한 지출이 늘어나면서 경제활동에도 긍정적인 변화가 나타날 수 있다고 분석했다. 결혼과 출산에도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제기됐다. 국내에서는 ‘결혼=주택 마련’이라는 인식이 강하게 자리 잡고 있어 주거 부담이 완화될 경우 결혼을 결정하는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구광모 ㈜LG 대표가 강조해 온 ‘인재 중심 경영’이 AI 시대를 겨냥한 인재 육성 체계로 구체화되고 있다. 구 대표는 “세상을 바꾸는 기술과 혁신은 인재에서 시작되고, 이들이 곧 국가 경쟁력의 원천”이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청소년부터 청년, 임직원에 이르기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AI 인재 육성 프로그램을 구축해 왔다. LG의 인재 전략은 단순한 기술 교육을 넘어 미래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특히 청소년 단계부터 AI에 대한 이해와 활용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인재 저변 확대에 힘쓰고 있다. 대표적인 프로그램이 서울대학교와 함께 진행하는 ‘LG AI 청소년 캠프’다. 이 프로그램은 AI 시대의 핵심 역량을 코딩 기술 자체가 아닌 ‘AI로 해결할 문제를 정의하는 능력’으로 보고, 중학교 1학년부터 3학년까지 전국 청소년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한다. 참가 학생들은 일상 속에서 발견한 문제를 AI 기술로 해결하는 과정을 경험하며 문제 해결 능력과 창의력을 동시에 키운다. 이 과정에서 청소년들은 스스로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미래 진로를 탐색할 기회를 얻는다. 올해 3기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엔씨소프트의 MMORPG ‘리니지M’이 ‘ContiNew’ 업데이트의 상세 정보를 공개하며 대규모 콘텐츠 개편에 나선다. 엔씨소프트는 리니지M이 오는 18일 ‘ContiNew’ 업데이트를 진행하고 리부트 월드 신규 서버 ‘켄트’와 ‘오렌’을 오픈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인기 클래스 ‘신성검사’의 리부트와 함께 다양한 성장 지원 혜택과 이벤트도 함께 제공될 예정이다. 새롭게 등장하는 ‘켄트’와 ‘오렌’ 서버는 기존 레거시 월드와 분리돼 독자적으로 운영되는 리부트 서버다. 해당 서버 이용자들은 폭발적인 경험치와 보상을 제공하는 특수 던전 ‘엘모어 군단 섬멸 작전’을 이용할 수 있어 빠른 캐릭터 성장 환경을 경험할 수 있다. 신규 서버 이용자를 위한 다양한 성장 지원 콘텐츠도 마련됐다. 이용자들은 ‘과거의 말하는 섬’ 던전에서 획득할 수 있는 ‘마력의 기운’과 사전예약 보상 아이템인 ‘아덴 기사단의 장비’를 조합해 영구 사용이 가능한 ‘기사단의 장비 세트’를 제작할 수 있다. 또한 레벨 89까지 최대 1000% 경험치 보너스를 제공하는 ‘오림의 특별 선물’ 혜택도 제공된다. 신서버 전용 아이템과 성장 패스도 준비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CU가 선보인 아침 간편식 ‘get모닝 시리즈’가 누적 판매량 100만 개를 돌파하며 편의점 아침 식사 시장에서 빠르게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CU는 지난 1월 바쁜 출근길이나 이동 중 간편하게 아침 식사를 해결하려는 고객 수요를 겨냥해 ‘get모닝 시리즈’ 4종을 출시했다. 이 시리즈는 꼬마김밥, 머핀, 샌드위치 등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메뉴로 구성돼 편의점에서 손쉽게 아침 식사를 해결하려는 소비자들을 겨냥한 것이 특징이다. 출시 이후 get모닝 시리즈는 다양한 메뉴 구성과 합리적인 가격을 앞세워 소비자들의 입소문을 타며 두 달도 채 되지 않아 누적 판매량 100만 개를 돌파하는 성과를 거뒀다. 상품별 판매 비중을 보면 꼬마김밥 2종이 전체 판매량의 80% 이상을 차지하며 압도적인 인기를 보이고 있다. 특히 ‘get모닝 통스팸 꼬마김밥’과 ‘get모닝 스팸청양 꼬마김밥’은 출시 이후 CU 김밥 카테고리 매출 상위권에 빠르게 안착했다. 현재 전체 김밥 판매량 순위에서 통스팸 꼬마김밥이 2위, 스팸청양 꼬마김밥이 5위를 기록하며 높은 판매량을 이어가고 있다. get모닝 시리즈는 특히 공항, KTX 역사, 터미널, 공원 등 이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넷마블(대표 김병규)은 신작 모바일 방치형 RPG <스톤에이지 키우기(개발사 넷마블엔투)>가 국내 애플 앱스토어에 이어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도 인기 1위를 달성했다고 5일 밝혔다. 3월 3일 정식 출시한 <스톤에이지 키우기>는 전 세계 2억 명이 즐긴 ‘스톤에이지’ IP의 최신작이다. 6명의 조련사와 18기의 펫을 조합해 24기에 달하는 군단급 덱을 구성하고 나만의 전략을 펼칠 수 있다. 원작 감성과 재미를 계승하면서도 간편하고 직관적인 시스템을 탑재해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스톤에이지 키우기>는 정식 출시 8시간 만에 국내 애플 앱스토어 인기 1위를 기록했으며, 이틀 만에 구글 플레이스토어 인기 1위까지 달성했다. 매출 순위에서도 국내 애플 앱스토어 2위를 기록하며 초반 흥행에 청신호를 켰다. 아울러 출시 당일 대만 애플 앱스토어 인기 순위 1위에 올라 글로벌 이용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넷마블은 정식 출시를 기념해 인게임 주요 재화인 ‘펫 뽑기권’과 ‘블루젬’을 최대 1만개씩 얻을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또 매일 게임에 접속만 해도 출석 이벤트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에이피알(APR)의 대표 스킨케어 브랜드 메디큐브가 토너패드 제품군 글로벌 누적 판매량 2000만 개를 넘어서며 K뷰티 스킨케어 시장에서 존재감을 확대하고 있다. 에이피알은 2025년 12월 기준 메디큐브 토너패드 제품군의 국내외 누적 판매량이 2000만 개를 넘어섰다고 4일 밝혔다. 이는 2025년 3월 글로벌 누적 판매량 1000만 개를 넘어선 이후 약 9개월 만에 추가 1000만 개가 판매된 것으로, 단기간에 판매 규모가 두 배로 확대되며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전체 판매량의 약 70%가 해외 시장에서 발생하며 글로벌 브랜드로서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토너패드는 토너 성분이 충분히 스며든 패드를 피부에 닦아내듯 사용하는 스킨케어 제품이다. 간편한 사용 방식과 함께 수분 공급, 각질 정돈, 피부결 관리까지 동시에 가능해 글로벌 소비자들 사이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 메디큐브는 이러한 수요 확대에 맞춰 아마존을 비롯한 글로벌 이커머스 플랫폼을 중심으로 온라인 판매를 확대하고 있다. 또한, 동시에 주요 국가의 오프라인 유통 채널 입점도 강화하고 있다. 온·오프라인 유통망을 동시에 확장하는 전략을 통해 글로벌 소비자
[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최대 60조원 규모의 캐나다 초계 잠수함 프로젝트(CPSP)가 한국과 독일에 각각 6척씩 분할 발주될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돼 주목된다. 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캐나다 일간지 글로브앤드메일은 정부가 한국의 한화오션과 독일 티센크루프 마린 시스템즈에 6척씩 발주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보도했다. 독일은 ‘타입 212CD’ 6척을 대서양 연안에, 한국은 ‘KSS-Ⅲ 배치-Ⅱ’ 6척을 태평양 및 인도·태평양 지역에 배치하는 구상이다. CPSP는 2030년대 중반 퇴역 예정인 빅토리아급 잠수함 4척을 대체할 최대 12척 규모 사업이다. 현재 한화오션·HD현대중공업 컨소시엄과 TKMS가 최종 경쟁을 벌이고 있다. 이르면 6월 수주 결과가 나올 것으로 전망된다. 캐나다는 자국 제조업 강화를 위해 자동차 분야 투자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데이비드 맥귄티 국방장관은 입찰의 독립성과 공정성을 강조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한화그룹이 ‘지속 가능한 내일’을 이끌 과학 영재 발굴에 나선다. 한화그룹은 ‘한화사이언스챌린지(Hanwha Science Challenge) 2026’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참가 접수를 시작한다고 3일 밝혔다. 2011년 김승연 회장의 ‘한국의 젊은 노벨 과학상 수상자 양성’ 비전에서 출발한 한화사이언스챌린지는 국내 최고 권위의 고등학생 과학 아이디어 경진대회로 자리 잡았다. 지난 15년간 약 1만8,000명의 학생이 참가하며 과학 인재 육성의 산실 역할을 수행했다. 특히 2025년 대회에는 전년 대비 약 30% 증가한 758팀(1,516명)이 참가해 역대 최고 수준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참가자들은 기후변화 대응과 지속가능성을 주제로 창의적인 해결책을 제시하며 미래 과학 인재로서의 역량을 선보였다. 2026년 대회 주제는 ‘Saving the Earth’다. 참가 학생들은 과학적 접근을 통해 지구의 지속가능성을 높일 수 있는 혁신적 아이디어를 제안하게 된다. 고등학생 2명과 지도교사 1명이 한 팀을 구성해 지원할 수 있다. 학교간 연합팀이나 학교별 다수 팀 출전도 가능하다. 참가 신청은 3일부터 4월 8일까지 공식 홈페이지를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넷마블은 올해 상반기 출시 예정인 신작 MMORPG ‘SOL: enchant(솔: 인챈트)’의 광고 모델로 배우 현빈을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넷마블은 이날 ‘SOL: enchant’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광고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슈트 차림의 현빈이 등장해 카리스마 있는 독백 내레이션을 선보이며 게임의 핵심 콘텐츠인 ‘신권(神權)’ 세계관을 암시하는 장면이 담겼다. 짧은 분량이지만 묵직한 분위기와 함께 게임의 콘셉트를 강조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넷마블은 오는 12일 진행 예정인 ‘SOL: enchant’ 온라인 쇼케이스에 앞서 두 번째 티저 영상도 공개했다. 약 20초 분량의 예고편 형식으로 제작된 이번 영상에서는 ‘신권’, ‘BM’, ‘시스템’ 등 쇼케이스에서 공개될 주요 콘텐츠를 미리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현재 ‘SOL: enchant’는 정식 출시 전까지 공식 브랜드 사이트와 앱 마켓을 통해 사전등록을 진행하고 있다. 사전등록에 참여한 이용자에게는 인게임에서 사용할 수 있는 ‘1글자 레어 캐릭터명 응모권’, ‘무한의 체력 회복제’ 등 다양한 보상이 제공될 예정이다. ‘SOL: encha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