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CU가 인기 유튜버 ‘마츠다 부장’과 협업한 재패니즈 스타일 라거 ‘마츠다 비어 캔맥주’를 선보인다. CU는 11일 유튜브 채널 ‘오사카에 사는 사람들 TV’로 유명한 인플루언서 마츠다 부장과 협업한 ‘마츠다 비어 캔맥주’를 판매한다고 9일 밝혔다. 마츠다 부장은 한일 혼혈 사업가이자 인플루언서로, 한일 양국에서의 생활을 소개하는 콘텐츠를 통해 주목받았다. ‘마츠다 비어 캔맥주’는 애주가로 알려진 마츠다 부장이 만든 정통 재패니즈 스타일 맥주라는 콘셉트로 기획됐다. CU가 재패니즈 스타일 라거를 출시한 배경에는 최근 일본 여행 증가와 함께 일본 주류에 대한 소비 수요가 커진 영향이다. 관세청에 따르면 지난해 일본산 주류 수입액은 1억3739만 달러(약 1987억원)로 전년대비 13% 증가했다. 특히 맥주는 7915만 달러로 17.3%, 사케는 21.2% 증가하며 높은 성장세를 보였다. 실제 CU의 맥주 매출에서도 일본 맥주의 비중은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 지난해 일본 맥주 매출 비중은 15.8%로 2022년 2.8% 대비 약 4배 이상 증가했다. CU는 이번 협업 맥주 출시를 기념해 포켓CU 앱 내 ‘CU bar’에서 마츠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현대건설이 글로벌 건설산업 경쟁력 강화와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2026년 상반기 신입사원 채용에 나선다. 현대건설은 조직 전반의 혁신 역량을 강화하고 차세대 인재를 확보하기 위해 다양한 직무에서 신입 인재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채용 모집 분야는 △토목(토목) △건축주택(건축·설비·전기·토목) △플랜트(기계·화공) △뉴에너지(New Energy)(원자력·기계·화공·전기·토목·건축) △지원(경영일반) △안전품질 등이다. 특히 현대건설은 에너지 전환 시대에 대응하는 ‘에너지 트랜지션 리더’로서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뉴에너지 사업 분야 인재 확보에 집중할 계획이다. 현대건설은 원자력, 친환경 에너지 등 미래 성장 분야에서의 사업 확대를 추진하는 만큼 관련 분야의 전문 인재를 적극적으로 채용해 글로벌 시장 경쟁력을 높인다는 전략이다. 올해는 특히 사업 성과의 가시화를 목표로 조직 역량을 강화하고 미래 성장 전략 실행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글로벌 인재 확보를 위해 외국인 유학생 채용도 함께 진행된다. 모집 분야는 △건축주택(건축) △플랜트(기계·화공·전기) △뉴에너지(New Energy)(영업) △지원(ESG·재
▲정애자씨 별세, 조규상씨 부인상, 조원석·민정씨 모친상, 서화정씨 시모상, 서승권(한화오션 안전총괄 전무)씨 장모상 = 5일 오후 1시30분, 대구 모레아장례식장 203호실, 발인 7일 오전 10시30분, 장지 명복공원. 053-801-9999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LG에너지솔루션의 캐나다 생산법인 ‘넥스트스타 에너지’가 준공식을 열고 북미 배터리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 LG에너지솔루션은 5일(현지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윈저시에 위치한 넥스트스타 에너지 공장에서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온타리오주 수상 더그 포드, 캐나다 연방 산업부 장관 멜라니 졸리를 비롯해 산업통상자원부 김정관 장관, LG에너지솔루션 김동명 사장, 넥스트스타 에너지 이훈성 법인장 등 한국과 캐나다 양국의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넥스트스타 에너지는 캐나다 최초이자 유일한 대규모 배터리 제조 시설로, 북미 배터리 산업과 캐나다 첨단 제조 생태계의 핵심 거점으로 평가받는다. 공장 총면적은 약 423만 제곱피트(약 39만㎡) 규모로 전기차 배터리는 물론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대규모 전력망 등 다양한 기술 인프라에 활용되는 에너지저장장치(ESS) 배터리 제품을 생산한다. 이 공장은 지난해 11월 셀 양산을 시작한 이후 현재까지 누적 100만 개 이상의 배터리 셀 생산을 달성하며 북미 ESS 시장의 빠르게 증가하는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생산 역량을 입증했다. 넥스트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GS건설이 오는 4월 대전 도안신도시에서 ‘도안자이 센텀리체’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5일 밝혔다. ‘도안자이 센텀리체’는 대전광역시 유성구 일대에 도안지구택지개발사업으로 조성되는 도안지구 26블록과 30블록에서 총 2,293가구 규모로 조성되는 대단지다. 이중 일반분양 물량은 1,780가구다. 블록별로 살펴보면, 26블록은 지하 2~지상 42층, 총 1,209가구 중 전용면적 84~99㎡ 946가구가 일반분양이다. 30블록은 지하 2~지상 39층, 총 1,084가구 가운데 전용 84~134㎡ 834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으로 공급된다. 전체 세대중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 84㎡ 비중이 82%에 달한다. 도안자이 센텀리체는 도안신도시 2단계 개발이 사실상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시점에 공급되는 단지다. 입주는 2029년 하반기 예정이다. GS건설 분양 관계자는 “도안자이 센텀리체는 도안신도시에서 공급되는 자이 브랜드 단지다”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삼성자산운용의 방위산업 테마 ETF에 개인 투자자 자금이 대거 유입됐다. 최근 중동 지역 긴장 고조 등 지정학적 리스크가 확대되면서 방산 관련 투자 상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삼성자산운용은 ‘KODEX 방산TOP10’과 ‘KODEX 방산TOP10레버리지’ ETF에 개인 투자자 순매수가 이틀간 총 1101억원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달 28일 미국이 이란을 공격한 이후 방위산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관련 ETF로 자금이 몰린 것으로 분석된다. 두 ETF의 현재 순자산 규모는 약 4264억원이다. KODEX 방산TOP10은 국내 방산 기업 가운데 방산 매출 규모와 해외 수출 비중, AI 기반 첨단 방산 기술 경쟁력을 갖춘 기업에 투자하는 ETF다. 주요 편입 종목으로는 한국항공우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현대로템 등이 있으며 국내 대표 방산 기업 10개 종목으로 구성돼 있다. KODEX 방산TOP10레버리지는 해당 지수의 일간 수익률을 2배로 추종하는 레버리지 ETF다. 투자자 관심도 빠르게 높아지고 있다. KODEX 방산TOP10은 미국과 이란 간 충돌 이후 첫 거래일인 지난 3일 전체 ETF 가운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SK텔레콤이 글로벌 기술 기업들과 협력해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구축의 시간과 비용을 줄일 수 있는 새로운 인프라 모델을 추진한다. 급증하는 AI 연산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서버와 전력·냉각 인프라를 통합한 모듈형 구축 방식으로 AI 데이터센터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 SK텔레콤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세계 최대 이동통신 전시회 ‘MWC26’에서 글로벌 서버 제조사 슈퍼마이크로, AI 데이터센터 MEP(기계·전기·배관) 분야 글로벌 기업 슈나이더 일렉트릭과 ‘프리팹 모듈러’ 방식의 AI 데이터센터 통합 솔루션 확보를 위한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협력은 SK텔레콤의 AI 데이터센터 구축·운영 경험에 글로벌 파트너들의 기술력을 결합해 AI 데이터센터 구축 속도를 높이고 공급 병목 문제를 해소하는 새로운 모델을 확보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프리팹 모듈러 방식은 전력, 냉각, IT 인프라를 모듈 형태로 사전 제작한 뒤 현장에서 조립하는 데이터센터 구축 방식이다. 기존에는 건물 완공 이후 서버와 전력·냉각 설비를 단계적으로 설치하는 방식이 일반적이었다. 하지만 프리팹 모듈러 방식은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LG전자가 아파트 맞춤형 인공지능(AI) 홈 솔루션 공급을 확대하며 건설·주거 분야 B2B 사업 성장을 가속화하고 있다. LG전자는 포스코이앤씨의 주거 브랜드 ‘더샵’에 공급 중인 AI 홈 허브 ‘씽큐 온(ThinQ On)’의 누적 적용 세대가 1만 가구를 돌파했다고 10알 밝혔다. 씽큐 온은 생성형 AI 기반으로 일상 언어를 이해하고 사용자 생활 패턴을 학습·예측하는 기능을 갖춘 스마트 홈 허브다. 입주민은 LG전자 가전뿐 아니라 다양한 사물인터넷(IoT) 기기를 음성으로 간편하게 제어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에어컨 끄고 로봇청소기 돌려줘, 그리고 한 시간 후에 제습기 틀어줘”와 같은 복합 명령도 이해하고 순차적으로 실행한다. 또 여러 가전을 동시에 제어하거나 “침실 조명 모두 꺼줘”처럼 공간 단위로 기기를 관리하는 것도 가능하다. LG전자의 AI홈 플랫폼 ‘씽큐(ThinQ)’ 앱을 통해 제공되는 아파트 특화 서비스 ‘우리 단지 연결’ 기능 역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해당 서비스 적용 세대는 올해 1분기 기준 30만 가구를 넘어섰다. 이는 분당, 일산, 중동, 평촌, 산본 등 1기 신도시 전체 아파트 수를 웃도는 규모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미래에셋자산운용의 ‘TIGER 미국배당다우존스 ETF’가 순자산 3조원을 돌파하며 국내 상장 미국 배당 ETF 가운데 최대 규모 상품으로 자리 잡았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미국배당다우존스 ETF’의 순자산이 3조원을 넘어섰다고 10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9일 종가 기준 해당 ETF의 순자산 규모는 3조379억원으로 집계됐다. 연초 이후 순자산 증가액은 8,020억원에 달한다. 최근 글로벌 증시 변동성이 확대되면서 안정적인 배당 수익을 추구하는 투자 수요가 늘어난 것이 자금 유입의 주요 배경으로 분석된다. 실제로 개인 투자자들의 순매수 금액은 올해 들어 2,572억원을 기록하며 꾸준한 매수세가 이어지고 있다. ‘TIGER 미국배당다우존스 ETF’는 미국의 우량 배당 기업에 투자하는 상품이다. 이 상품은 안정적인 배당과 함께 기업의 재무 건전성과 수익성을 고려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있다. 특히 에너지와 필수소비재 등 경기 방어 성격이 강한 업종 비중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이러한 포트폴리오 구조를 바탕으로 해당 ETF는 연초 이후 14.58%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미국 대표 지수인 S&P5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SSG닷컴이 오는 15일까지 일주일간 ‘패션명품 쓱세일’ 행사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봄·여름 시즌 의류와 잡화, 스포츠웨어 등을 최대 60% 할인가에 선보인다. 폴로 랄프로렌은 호주 오픈 캡슐 컬렉션을 쓱닷컴 단독 상품으로 선보인다. 빈폴은 봄 신상품 단독 특가전을, 라코스테는 최대 30% 할인하는 브랜드 위크를 개최한다. 프론트로우는 베스트셀러 상품을 최대 60% 할인하며 H&M은 3·6·9만원 이상 구매 시 각 10·15·20% 추가 할인하는 단독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명품 브랜드관 몽블랑은 그레인백 2종을, 페라가모는 여성 슈즈·가방과 벨트 2종을 단독 선출시한다. 휴고보스는 티셔츠, 맨투맨, 아우터, 슈즈 등 패션 아이템을 혜택가로 판매하며 코치는 화이트데이 기프트 셀렉션을 공개한다. 또한, 나이키와 코오롱스포츠의 봄 상품을 최대 50% 할인하고 아디다스 골프화 균일가전을 진행한다. 신상품으로 룰루레몬 러닝 컬렉션과 아레나 셔레이드쇼 수영복을 선보인다. 매일 10시부터 14시까지는 타임특가를 진행한다. 헬렌카민스키 비앙카 12 모자 20만원대, 톰브라운 사선완장 가디건 80만원대, 로우로우 백팩은 5만원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