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더본코리아의 롤링파스타(대표 백종원)가 통신사 SKT와 제휴를 맺고 T 멤버십 고객을 대상으로 4,000원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3월 ‘0 day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SKT의 T 멤버십 가입자 중 만 13세부터 34세까지 고객을 대상으로 3월 10일(1차), 20일(2차), 30일(3차) 총 3일간 진행된다. T 멤버십 앱 내 ‘0 day 이벤트 페이지’에서 롤링파스타 4,000원 할인 쿠폰을 다운로드해 매장에서 사용하면 된다. 쿠폰 사용 기한은 발행 당일부터 5일간이며, 1차(3월 10~14일), 2차(3월 20~24일), 3차(3월 30일~4월 3일) 기간 내 사용할 수 있다. 쿠폰은 회차별 1만 명 선착순으로 제공된다. 발급받은 쿠폰은 일부 특수매장을 제외한 전국 롤링파스타 매장에서 파스타 메뉴를 포함해 8,000원 이상 주문 시 사용 가능하며, 포장 및 배달 주문에는 적용되지 않는다. 롤링파스타 관계자는 “외식 한 끼도 부담이 될 수 있는 1030세대 고객분들께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자 SKT와 제휴해 이번 프로모션을 마련했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중독성 있는 매콤함이 특징인 신메뉴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식품업계가 정부의 물가 안정 기조에 맞춰 라면과 식용유, 과자 등 주요 가공식품 가격을 잇따라 인하하고 있다. 밀가루와 설탕 가격 인하에 이어 제빵, 제과, 라면업계까지 가격 조정에 동참하면서 장바구니 물가 부담 완화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1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농심은 다음 달 출고분부터 안성탕면과 무파마탕면 등 봉지면 12종과 스낵 제품 일부의 출고가를 평균 7% 인하한다. 대표적으로 안성탕면은 5.3%, 무파마탕면은 7.2% 가격이 낮아진다. 인하 대상에는 육개장라면, 사리곰탕면, 감자면, 짜왕, 후루룩국수 등도 포함됐다. 농심의 쫄병스낵 4종도 가격이 내려간다. 다만 신라면과 새우깡 등 일부 주력 제품은 이번 인하 대상에서 제외됐다. 오뚜기도 진짬뽕, 굴진짬뽕, 크림진짬뽕, 더핫열라면, 짜슐랭 등 라면 8종의 출고가를 평균 6.3% 인하한다. 아울러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유와 해바라기유 등 식용유 제품 가격도 평균 6% 낮출 예정이다. 삼양식품 역시 다음 달부터 삼양라면 오리지널(봉지면·용기면) 2종의 출고가를 평균 14.6% 인하한다. 이번 가격 조정은 2023년 물가 안정을 위해 삼양라면 등 주요 제품 가격을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고려아연이 국내 최대 배터리 산업 전시회인 ‘인터배터리 2026’에 참가해 이차전지 소재부터 전략광물까지 아우르는 기술 경쟁력을 선보인다. 고려아연은 11일부터 13일까지 사흘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인터배터리 2026’에 참가한다고 10일 밝혔다. 고려아연은 2022년부터 5년 연속 이 전시회에 참여하고 있다. 고려아연은 올해 이차전지 소재와 전략광물 분야에서 축적한 기술력과 사업 비전을 집중적으로 소개할 계획이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코엑스, 한국배터리산업협회,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등이 주관하는 인터배터리 2026은 국내외 배터리 산업을 대표하는 행사로 꼽힌다. 올해 행사에는 한국을 포함한 14개국 700여 개 배터리 및 소재 기업이 참가하며 약 8만 명의 참관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고려아연은 국가 기간산업인 비철금속 제련을 기반으로 배터리와 반도체, 방위산업 등에 필수적인 전략광물을 생산하는 기업이다. 고려아연으뉴 이번 전시에서 대한민국 자원 안보와 글로벌 공급망 안정화에 기여하는 역할을 강조할 예정이다. 전시 부스는 △밸류체인 디오라마 △동박 △황산니켈·전구체 △전략광물 △미국 통합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IBK기업은행이 첨단전략산업과 관련 인프라 생태계 조성을 위해 1조3500억원 규모의 금융 지원에 나선다. IBK기업은행은 국민성장펀드 10조원 참여 계획의 일환으로 2026년 첨단전략산업 및 관련 생태계에 총 1조3500억원 규모의 지원을 승인하고 본격적인 투자에 착수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기업투자 부문 8500억원과 인프라 부문 5000억원으로 나뉘어 추진된다. 먼저 기업투자 부문에서는 은행권 최대 수준인 8500억원을 혁신 중소·벤처기업에 생애주기별 맞춤형 모험자본 형태로 공급한다. 이를 통해 기술개발과 기술사업화, 스케일업 등 성장 단계별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혁신 초기 기업에는 모펀드 운용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운용사를 통해 투자를 진행하고, 스케일업 및 성숙기 기업에는 자체적으로 선별한 운용사를 통해 기업 재도약과 성장을 촉진하는 맞춤형 투자 전략을 추진한다. 또한 전력과 용수, AI 데이터센터 등 에너지 인프라 확충과 국가 전략 산업 기반 강화를 위해 5000억원 규모의 인프라 투자도 진행한다. 해당 펀드는 인프라 전문성을 갖춘 IBK자산운용이 운용하며 100% 그룹 자본으로 조성돼 IBK금융그룹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상상인그룹(대표 유준원)이 보건복지부의 ‘아동용 전동휠체어’ 건강보험 지원 확대 정책 시행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휠체어 사용 아동·청소년의 이동권 향상을 위해 약 9년간 이어온 민간 지원 활동이 제도적 정책으로 자리 잡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 상상인그룹은 최근 보건복지부가 시행한 ‘중증 장애 아동 이동권 보장을 위한 보조기기 건강보험 지원 확대’ 정책에 대해 적극적인 지지를 표하며, 이번 제도가 장애 아동·청소년의 삶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정책에 따라 중증 장애 아동이 사용하는 전동휠체어에 건강보험 급여가 적용된다. 기존에는 아동용 전동휠체어 비용을 가정이 전액 부담해야 했지만 앞으로는 본인 부담률이 10% 수준으로 크게 낮아져 경제적 부담이 대폭 줄어들 전망이다. 업계에서는 이번 정책이 장애 아동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성장기 아동에게 필수적인 이동의 자유를 보장하는 중요한 제도적 변화라고 평가하고 있다. 특히 민간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이 정부 정책으로 이어진 대표적인 ESG 선순환 사례로도 주목받고 있다. 공진용 나사렛대학교 재활의료공학과 교수는 “그동안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현대건설이 주거 공간을 기반으로 한 인공지능(AI) 헬스케어 플랫폼의 의료 신뢰도와 서비스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분당서울대학교병원과 협력에 나선다. 주거와 의료, 데이터 기술을 결합한 미래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구축해 초고령사회에 대응하는 새로운 주거 모델을 구현한다는 전략이다. 현대건설은 지난 6일 분당서울대학교병원에서 ‘주거 기반 AI 헬스케어 플랫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현대건설 기술연구원 김재영 원장과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송정한 원장을 비롯한 양측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현대건설이 개발한 헬스케어 플랫폼을 의료 전문기관과 연계해 주거 환경에서 활용 가능한 건강관리 서비스를 구체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해당 플랫폼은 기존에 축적된 라이프로그 건강 데이터와 AI 기반 헬스케어 서비스 체계를 기반으로, 주거 환경에 적합한 서비스 구조와 운영 모델을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주거 기반 헬스케어 서비스 공동 연구와 플랫폼 기술 개발, 라이프로그 건강 데이터 기반 AI 헬스케어 개념검증(PoC), 입주민 건강관리 서비스 시나리오 고도화 등 다양한 분야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셀트리온은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스테키마(성분명 우스테키누맙)의 글로벌 임상 3상 52주 결과가 피부과 분야 국제 학술지인 ‘국제피부과학저널’에 게재됐다고 6일 밝혔다. ‘국제피부과학저널’은 피부과 치료 중심 임상 연구를 다루는 국제 학술지다. 실제 임상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최신 치료 결과와 연구 데이터를 소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논문 게재는 스테키마의 장기 치료 효과와 안전성을 객관적으로 입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연구는 중등도에서 중증 판상형 건선(Plaque Psoriasis) 환자 509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글로벌 임상 3상의 52주 장기 데이터를 분석한 것이다. 연구에서는 스테키마와 오리지널 의약품 간 유효성, 안전성, 면역원성, 약동학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임상은 초기 단계에서 환자를 스테키마 투여군과 오리지널 의약품 투여군으로 나눠 진행됐다. 이후 16주차부터는 오리지널 의약품 투여군을 기존 치료를 유지하는 그룹과 스테키마로 전환하는 교체 투여군으로 무작위 배정해 총 52주 동안 장기 관찰을 진행했다. 임상 결과 스테키마 투여군과 오리지널 의약품 투여군 간 치료 유효성은 유사한 수준으로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현대건설이 북유럽 지역에서 원전 협력 확대에 나서며 에너지 전환을 이끌 핵심 파트너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현대건설은 10일과 11일(현지시간) 핀란드 헬싱키에 위치한 비즈니스 핀란드 본사에서 미국 원자력 기업 웨스팅하우스와 함께 ‘핀란드·스웨덴 신규 원전 건설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현대건설 이한우 대표이사와 웨스팅하우스 조엘 이커 수석부사장을 비롯해 핀란드 정부 관계자와 주핀란드 한국·미국 대사, 북유럽 원자력 관련 기관 및 산업계 인사 등 약 100여 개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심포지엄에서는 양사가 추진 중인 글로벌 원전 사업 전략과 기술 역량이 소개됐으며, 북유럽 지역 신규 원전 건설과 관련한 설비 및 서비스 협력 방안도 논의됐다. 특히 AP1000 원전 프로젝트의 추진 현황과 수행 전략을 공유하며 현지 산업계와의 협력 기반을 확대했다. 현대건설과 웨스팅하우스는 지난해 슬로베니아 신규 원전 프로젝트 기술 타당성 조사에 착수하고, 핀란드 국영 에너지 기업 포툼과 원전 건설 사전업무착수계약(EWA)을 체결하는 등 유럽 원전 시장에서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앞서 불가리아 코즐로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넥슨이 좀비 생존 신작 ‘낙원: LAST PARADISE’의 글로벌 클로즈 알파 테스트를 12일부터 진행한다. 테스트는 한국 시간 기준 3월 16일 오후 5시까지 5일간 스팀을 통해 PC 버전으로 진행되며, 북미와 동아시아, 남미 일부 지역 이용자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지난 프리 알파 테스트 참가자는 별도 신청 없이 참여할 수 있으며, 테스트 기간 동안 스팀 상점 페이지에서 추가 신청도 가능하다. 선정된 이용자는 스팀 친구 초대 기능을 통해 최대 3명에게 테스트 권한을 공유할 수 있다. 이번 테스트에서는 기존 ‘종로 남부’에 이어 더 위험한 ‘종로 북부’ 맵이 새롭게 추가됐다. 또한 ‘밤’, ‘비’, ‘새벽’, ‘이른 저녁’ 등 네 가지 환경 조건을 도입해 탐사 과정의 변수를 확대했다. 새로운 시스템도 적용됐다. 체력이 0이 되더라도 감염도가 최대치에 도달하기 전까지 탈출을 시도할 수 있는 ‘최후의 저항’ 시스템을 도입해 긴장감을 높였다. 전투와 생활 콘텐츠도 확장돼 ‘박스 쓰기’, ‘로프 다트’ 등 35종의 액티브·패시브 스킬을 활용한 전략적인 플레이가 가능하다. 이용자는 숙소에 70종 이상의 가구를 배치해 공간을 꾸밀 수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신한금융지주회사(회장 진옥동)가 금융시장 변동성이 확대된 상황에서도 신종자본증권 수요예측에서 흥행에 성공하며 자본조달 역량을 입증했다. 신한금융은 지난 6일 진행된 신종자본증권 발행 수요예측에서 신고금액 2700억원의 약 2배에 달하는 5290억원 규모의 기관투자자 응찰이 몰렸다고 9일 밝혔다. 이에 따라 최종 발행 규모는 당초 계획보다 확대된 4000억원으로 확정됐으며, 발행 금리는 4.20%로 결정됐다. 이번 발행은 올해 4대 금융지주 가운데 처음으로 진행된 조건부자본증권(신종자본증권, 5년 콜옵션)이다. 최근 미국과 이란 간 긴장 고조 등 지정학적 리스크로 금융시장의 변동성이 확대된 상황에서도 기관투자자의 투자 수요가 견조하게 유지되면서 모집 흥행에 성공했다는 평가다. 특히 금융당국이 금융시장 불확실성에 대비해 시장 안정 프로그램 가동 준비를 강조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수요예측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면서 국내 자본시장의 자금조달 기능이 안정적으로 작동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분석된다. 대외 불확실성이 확대된 상황에서도 투자기관들이 신한금융의 재무 건전성과 질적 펀더멘털을 높게 평가하며 적극적인 투자 의지를 보였다는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