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신한은행은 5일 인천시 서구 신현동 소재 샘물지역아동센터에서 인천 지역아동센터에 과일박스를 전달하는 행사를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정상혁 신한은행장을 비롯해 신준범 인천지역아동센터총연합회 회장과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초록우산 인천지역본부와 협력해 진행돼 지역사회 상생과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과일 지원은 새 학기를 맞아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균형 잡힌 영양 섭취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신한은행은 인천 삼산농산물도매시장에서 구매한 감귤, 천혜향, 바나나, 딸기 등 신선한 과일로 구성된 과일박스를 준비했다. 총 900개의 과일박스는 2주에 걸쳐 인천시 내 176개 지역아동센터로 전달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지원에는 도서 지역인 옹진군 영흥도에 위치한 영흥지역아동센터도 포함돼 지역 간 돌봄 격차 해소에도 힘을 보탰다. 신한은행은 인천시금고은행으로서 지역사회와 협력해 소상공인 금융 지원과 취약계층 보호 등 포용금융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금융 지원뿐 아니라 생활 밀착형 비금융 지원도 병행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확대하고 있다. 정상혁 신한은행장은 “미래의 꿈나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아모레퍼시픽의 헤라가 디자이너 브랜드 마크공과 협업한 26 S/S 리미티드 컬렉션을 선보인다. 이번 협업은 마크공 26 S/S 컬렉션의 자유롭고 관능적인 도시적 무드를 헤라의 감각적인 메이크업 제품에 투영한 한정판 컬렉션이다. 이번 컬렉션은 마크공이 제시하는 페르소나 '공 걸'과 헤라가 추구하는 '서울리스타'가 공유하는 태도에서 출발하며, '나다움'을 중심에 둔 주체적 미학이라는 공통된 지점을 가진다. 디자이너 마크공 또한 인터뷰를 통해 이번 협업을 "자유를 향한 선택과 누구에게도 의존하지 않는 태도에서 비롯된 프로젝트"라고 설명했다. 제품 디자인은 마크공 26 S/S 상하이 컬렉션의 시그니처 무드를 기반으로 했다. 리미티드 쿠션 케이스 2종은 마크공의 대담하고 감각적인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그대로 담았으며, 헤라의 베스트셀러 '블랙 쿠션'과 '리플렉션 스킨 글로우 쿠션' 모두와 호환된다. 또한 헤라의 립 제품 센슈얼 누드 글로스는 이번 협업을 통해 두 가지 리미티드 케이스 버전으로 재탄생했다. 이 중 신규 컬러 '런어웨이'는 마크공 디자이너가 직접 선택한 색상으로, 핑크빛 라즈베리 로즈 톤이 돋보인다. 협업 무드를 완성하는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현대차, 기아 등 국내 완성차 5사가 지난 2월 설 연휴에 따른 영업일수 감소 영향으로 전반적인 판매 감소를 기록했다. 현대자동차와 기아는 글로벌 판매가 줄었고, 한국GM과 르노코리아도 내수 부진을 겪었다. 다만 기아의 전기차 판매가 사상 처음으로 월 1만대를 돌파하는 등 친환경차가 실적 방어에 힘을 보였고, KG모빌리티는 신형 픽업 판매에 힘입어 내수 반등에 성공했다. 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현대자동차는 2월 국내외 시장에서 전년 동월 대비 5.1% 감소한 30만6528대를 판매했다. 국내는 17.8% 줄어든 4만7008대, 해외는 2.3% 감소한 25만9520대였다. 국내에서는 그랜저, 쏘나타, 아반떼 등 세단이 1만3568대, 팰리세이드·싼타페·투싼 등 RV가 1만8756대 판매됐다. 제네시스는 6942대를 기록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지난달은 설 연휴로 인해 영업일수가 줄어들어 판매실적이 감소했다"며 "친환경차 판매 비중을 확대하고 하이브리드 라인업 강화 등 최적의 판매 전략을 실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기아는 24만7401대를 판매해 2.8% 감소했다. 국내 4만2002대, 해외 20만5005대다. 스포티지가 글로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삼성전자가 2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막한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26(Mobile World Congress 2026, MWC26)'에서 모바일을 넘어 갤럭시 생태계 전반으로 이어지는 '갤럭시 AI' 경험과 AI기반 네트워크 혁신 기술을 선보였다. 삼성전자는 피라 그란 비아(Fira Gran Via) 전시장에 1,745㎡(528평) 규모의 전시관을 마련했다. 삼성전자는 3세대 AI폰 '갤럭시 S26 시리즈'를 중심으로 갤럭시 생태계 전반에서 사용자 맥락을 이해하고 일상 속 경험을 능동적으로 지원하는 갤럭시 AI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전시 공간을 구성했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S26 시리즈'와 몰입감 있는 오디오 경험을 제공하는 '갤럭시 버즈4 시리즈', 강력한 퍼포먼스와 최적의 생산성을 제공하는 '갤럭시 북6 시리즈' 등 갤럭시 생태계 전반으로 연결성을 확장했다. 아울러 AI를 활용한 개인화된 헬스 경험과 '갤럭시 XR'과 '갤럭시 Z 트라이폴드' 등 차세대 폼팩터로 미래 모바일 기술의 방향성도 함께 제시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국내 30대 그룹이 3월 주주총회를 앞두고 추천한 신규 사외이사 가운데 재계 출신 비중이 증가하며 관료 출신을 앞지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신규 사외이사 전문성이 기술 분야 중심으로 채워지면서 대기업들이 기술 혁신에 집중하고 있음을 시사했다. 이번 인선은 이재명 대통령 정부로 교체된 이후 처음 이뤄진 신규 사외이사 추천이라는 점에서도 관심을 모은다. 관료 출신 비중은 감소한 반면 학계 출신(교수)은 대폭 증가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또 여성 신규 사외이사 비중도 지난해보다 크게 늘어 처음으로 전체 추천 인원의 3분의 1을 넘어섰다. 3일 기업분석연구소 리더스인덱스(대표 박주근)가 30대 그룹 계열사중 지난달 27일까지 2026년 주주총회소집공고서를 제출한 157개사 신규 사외이사 87명과 동일 기업에서 지난해 추천된 신규 사외이사 149명의 출신 이력 및 전문 분야를 비교 분석한 결과 이같은 변화가 확인됐다. 신규 추천 사외이사를 경력별 분석 결과, 학계 출신(대학교 교수)이 32명으로 36.7%를 차지해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재계 출신(31.0%) 뒤를 이었고, 관료 출신(25.3%)은 세번째로 나타났다. 최근 3년을 보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부친과 경영권 갈등 없다" 김남호 DB그룹 명예회장이 최근 제기된 부친 김준기 창업회장과의 경영권 갈등설에 대해 직접 입장을 밝히며 일각에서 제기된 논란을 일축했다. 회사 경영 과정에서 일부 의견 차이는 있었지만 창업자인 부친과 대립한 사실은 없다는 점을 강조했다. 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김 명예회장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최근 저와 부친의 관계에 대해 사실과 다르거나 과장된 이야기들로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렸다”며 “회사 경영과 관련해 부친과 일부 이견이 있었던 적은 있지만 창업자이신 부친께 맞설 생각을 한 적은 없으며 앞으로도 그럴 일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번 논란으로 인해 회사에 불필요한 오해가 발생한 점에 대해 책임감을 느낀다고도 말했다. 김 명예회장은 “기업에 대한 오해가 생긴 것은 모두 제 탓이라고 생각하며 이 점에 대해 깊이 반성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 명예회장은 DB그룹의 경영 체제와 지배 구조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김 명예회장은 “DB는 창업자를 중심으로 한 안정적인 경영권을 바탕으로 성장해 온 기업”이라며 “대주주와 전문경영인이 번갈아 그룹 회장직을 맡는 새로운 경영 전통을 만들어가고 있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LG화학이 배터리 화재 위험을 낮추는 통합 안전 솔루션을 선보이며 차세대 배터리 소재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LG화학은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인터배터리 2026’에 참가해 배터리 열폭주를 지연하고 차단하는 통합 안전 소재 솔루션을 공개한다고 5일 밝혔다. 전기차(EV)와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장이 빠르게 확대되면서 배터리 안전성 확보는 기술 경쟁력을 넘어 시장 신뢰를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글로벌 완성차 업체(OEM)를 중심으로 배터리 열 전이 규제가 강화되면서 열폭주 대응 기술은 배터리 설계의 필수 요건으로 자리 잡고 있다. LG화학이 이번 전시에서 선보이는 대표 기술은 열폭주 지연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SFB’다. 이 소재는 화염에 노출될 경우 표면이 단단하고 치밀한 장벽 구조로 변화해 화염과 압력의 전이를 동시에 늦추는 특징을 갖는다. 동시에 가볍고 가공성이 뛰어나 배터리 팩 설계 자유도를 높일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해당 기술은 글로벌 열 전이 규제 강화 흐름에 대응하는 차별화된 안전 솔루션으로 평가받으며 이번 전시회에서 ‘인터배터리 어워즈’ 신뢰성·안전성 및 지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이마트24가 지난해 발표한 ‘상생선언’의 핵심 정책 가운데 하나인 로열티 타입 전환 제도가 실제 점포 수익 개선으로 이어지며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본사가 단기적인 수익 감소를 감수하면서까지 추진한 상생 정책이 현장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는 평가다. 이마트24는 수익 개선이 필요한 개인임차형 점포 가운데 가맹계약을 성실히 이행해 온 경영주를 대상으로 계약 기간 중에도 기존 월회비 방식에서 로열티 타입(매출총이익 배분형)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선택권을 부여했다. 고정 월회비 부담을 낮추고 매출에 연동되는 수익 구조로 바꿔 점포 운영 부담을 줄이기 위한 조치다. 실제로 로열티 타입으로 전환을 완료한 19개 점포의 수익을 분석한 결과 전환 이전과 비교해 점포당 월평균 63만3천원의 수익 증가 효과가 나타났다. 일부 점포는 최대 139만원까지 수익이 개선된 사례도 확인됐다. 현재까지 로열티 전환을 신청한 점포는 377개이며 이 가운데 65개 점포가 전환을 완료했고 12개 점포는 전환을 앞두고 있다. 높은 참여율은 본사의 정책 방향에 대한 경영주의 신뢰와 기대를 보여주는 지표로 해석된다. 현장 반응도 긍정적이다. 인천 계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엔씨소프트(공동대표 김택진, 박병무)의 MMORPG ‘아이온2’가 신규 고난도 던전 ‘침식의 정화소’를 업데이트하고 화이트데이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엔씨(NC)는 11일 PvE(플레이어 대 환경) 콘텐츠 중 최고 난이도를 자랑하는 신규 성역 ‘침식의 정화소’를 선보였다고 12일 밝혔다. 해당 던전은 과거 용족이 어비스를 지배하기 이전 건설한 기지가 폐허로 변하고, 폐기물과 실험체가 독기에 잠식된 상태라는 세계관 설정을 담고 있다. 이용자는 던전 최종 보스 ‘중합체 바고트’를 공략하면 무기와 팔찌를 포함한 영웅 및 유일 등급 장비를 획득할 수 있다. 던전 입장을 위해서는 최소 아이템 레벨 3,700 이상이 필요하다. 엔씨는 화이트데이를 맞아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했다. 이용자는 물질 변환 상인 NPC를 통해 ‘하얀색 디저트’, ‘사랑스러운 롤리팝’, ‘분홍빛 광풍의 주문서’, ‘분홍빛 질주의 주문서’ 등 각종 버프 아이템을 제작할 수 있다. 또 3월 14일 당일에는 모든 이용자에게 이벤트 버프 아이템을 게임 내 우편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이번 업데이트에는 종족 밸런스 개선을 위한 편의성 업데이트도 포함됐다. 이용자는 천족과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신세계백화점이 글로벌 환경경영 평가 기관인 CDP(Carbon Disclosure Project,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로부터 ‘탄소경영 특별상’을 수상하며 기후변화 대응과 환경 경영 성과를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 특히 신세계백화점은 지난해 CDP 평가에 처음 참여했음에도 불구하고 첫 공시에서 글로벌 상위 수준인 ‘A-(리더십)’ 등급을 획득했다. 이는 온실가스 감축 활동뿐 아니라 최근 환경 경영의 핵심 과제로 떠오른 생물다양성 보전 활동까지 종합적으로 평가받은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CDP는 2000년 영국에서 설립된 글로벌 비영리 기관으로, 전 세계 주요 도시와 상장기업을 대상으로 기후변화, 수자원, 플라스틱 등 환경 관련 정보를 공개하도록 요청하고 이를 평가하는 세계적인 ESG 평가 기관이다. CDP 평가 결과는 글로벌 금융기관과 투자자들이 기업의 환경 대응 수준을 판단하는 주요 지표로 활용되고 있다. 신세계백화점은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탄소 배출을 줄이기 위해 다양한 기술적 투자와 친환경 인프라 구축을 확대해 왔다. 전 점포를 대상으로 탄소중립 인프라 도입을 추진하고 있으며, 태양광 발전 설비와 지열 냉난방 시스템